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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베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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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베스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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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MD의 선택
    그리스의 대문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그리스인 조르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호쾌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리고 있다. 주인공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가 자기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꼽는 실존 인물이다. 이 소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카잔차키스의 인생과 작품의 핵심에 있는 개념이자 그가 지향하던 궁극적인 가치인 '메토이소노', 즉 거룩하게 되기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육체와 영혼, 물질과 정신의 상태 너머에 존재하는 변화이다. 이 개념에 따라 카잔차키스는 조르바라고 하는 자유인을 소설로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이야기는 젊은 지식인 나가 크레타 섬으로 가는 배를 기다리다가, 60대 노인이지만 거침이 없는 자유인 조르바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친구에게 '책벌레'라는 조롱을 받은 후 새로운 생활을 해보기로 결심하여 크레타 섬의 폐광을 빌린 나에게 조르바는 좋은 동반자가 된다. 나와 조르바가 크레타 섬에서 함께한 생활이 펼쳐진다.
  • 죄와 벌(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죄와 벌』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열린책들
    MD의 선택
    『파우스트』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73번째 책으로, 괴테가 창조해 낸 가장 위대한 세기의 드라마다.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서라도 영원한 진리를 찾고자 했던 파우스트의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의 여정이 천상에서 지상을 거쳐 지옥까지 이어진다.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열린책들
    MD의 선택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죄와 벌(하)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죄와 벌』하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열린책들
    MD의 선택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로, 평생 그가 추구했던 유미주의를 함축하고 있는 작품이다. 화가인 바질 홀워드가 잘생긴 젊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를 그리고, 그 그림을 보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가 홀딱 반한 도리언은 초상화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내주겠다는 소원을 말하게 된다. 그 소원대로 자신은 아름다움과 젊음을 그대로 간직한 반면 초상화는 자기 탐닉과 타락에 빠진 사악한 모습으로 점점 바뀌어 가는데….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열린책들
    MD의 선택
    혁명적인 사상가, 니체의 사상이 집약된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서이면서도 문학적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작품의 이야기는 산속에서 짐승들과 벗하며 은둔 생활을 하던 차라투스트라가 인간들에게 새로운 사상을 전하기 위해 산을 내려올 결심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고독한 예언자 차라투스트라의 여정을 통해, 《초인》, 《영원 회귀》, 《힘에의 의지》 등 니체 철학의 가장 중심적인 사상들이 다양한 문학적 상징과 잠언으로 펼쳐진다.
  • 동물농장
    조지 오웰 열린책들
    MD의 선택
    문학 거장들의 작품을 새로운 편집으로 다시 만난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이다.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 모비딕(상)
    허먼 멜빌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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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여, 끝까지 너와 맞붙어 싸우리라! 허먼 멜빌 장편소설 『모비딕』 상권.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모험, 철학적 사유와 종교적 상징, 고래와 포경에 대한 박물학적 지식을 한데 어우른 파격적인 형식으로 당시 평단과 독자들에게 외면당했지만 다층적인 상징성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해석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그 진가가 재발견된 후,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고래와 고래잡이에 관한 모든 것, 광포한 바다에 맞선 전율적인 모험, 우주와 자연, 인간에 대한 유쾌하고도 심오한 통찰을 담은 작품이다. 비극을 몰고 다니는 전설의 흰 고래 모비 딕. 그에게 다리 하나를 잃은 선장 에이해브는 복수에 불타 광기에 휩싸인다. 배의 선원들마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그는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을 누비며 추적한 끝에 일본 열도 앞바다에서 숙적을 만난다. 사흘간의 치열한 사투, 그는 마침내 고래의 몸에 작살을 꽂는데….
  • 신곡 지옥
    단테 일리기에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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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93권 『신곡 - 지옥』.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가 알리기에리의 장편서사시 <신곡> 중 '지옥'을 담아냈다. 1300년 부활절을 중심으로 한 저승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고전 중의 고전을 만나게 된다. 모든 인간의 생생한 현실은 물론,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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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칼이 잘린 채 발견된 25명의 소녀들과 지상 최고 의 향수를 만들려는 악마적 천재의 기상천외한 이야 기를 그린 장편. 중세를 배경으로 살인자 그르누이의 행각이 펼쳐진다.
  •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상)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 열린책들
    MD의 선택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상권. 이 책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또예프스끼가 쓴 대심문관의 이야기다. 주인공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까라마조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 모비딕(하)
    허먼 멜빌 열린책들
    MD의 선택
    고래여, 끝까지 너와 맞붙어 싸우리라! 허먼 멜빌 장편소설 『모비딕』 하권.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모험, 철학적 사유와 종교적 상징, 고래와 포경에 대한 박물학적 지식을 한데 어우른 파격적인 형식으로 당시 평단과 독자들에게 외면당했지만 다층적인 상징성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해석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그 진가가 재발견된 후,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고래와 고래잡이에 관한 모든 것, 광포한 바다에 맞선 전율적인 모험, 우주와 자연, 인간에 대한 유쾌하고도 심오한 통찰을 담은 작품이다. 비극을 몰고 다니는 전설의 흰 고래 모비 딕. 그에게 다리 하나를 잃은 선장 에이해브는 복수에 불타 광기에 휩싸인다. 배의 선원들마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그는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을 누비며 추적한 끝에 일본 열도 앞바다에서 숙적을 만난다. 사흘간의 치열한 사투, 그는 마침내 고래의 몸에 작살을 꽂는데….
  • 이방인
    알베르 카뮈 열린책들
    MD의 선택
    죽음, 자유, 반항, 행복, 부조리를 다룬 알베르 카뮈의 데뷔작!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알베르 카뮈의 작품 『이방인』.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72번째 책이다. 1942년에 발표된 데뷔작으로, 그의 명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죽음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들려주며 의미 없는 세상에서 죽음만이 인생의 목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삶이 의미 있음을 역설한다.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과 해변을 배경으로 부조리한 세상과 부조리의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 삶과 죽음, 부조리와 반항, 현대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상을 그린 소설이다.
  • 시라노
    에드몽 로스탕 열린책들
    MD의 선택
    이상적인 연인상을 파괴한, 로맨스의 고전!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시라노』.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모티브가 된 소설로 <삼총사>의 달타냥의 모델이 된 17세기 프랑스의 실존 인물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모티브로 한 운문 희곡이다. 기발하고 화려한 시구들이 담겨 있으며, 기형적으로 거대한 코라는 외적 장애물을 설치해 이상적인 연인상을 파괴하고 있다. 문무의 재능을 겸비한 호쾌한 귀족 시라노는 자신의 아름답고 재기 넘치는 사촌 누이 록산을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기형적으로 생긴 거대한 코를 가진 추남인 자신은 사랑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선뜻 전하지 못하는데…….
  • 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가난한 사람들』. 이 책은 도스또예프스끼의 처녀작으로 서간체 소설의 형식을 취했다. 이 작품은 새로운 형식의 탐구와 진정한 완성에 대한 갈망으로 점철된 그의 예술적 엄격함 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수차례에 걸친 개작과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 피그말리온
    조지 버나드 쇼 열린책들
    MD의 선택
    빈민가의 꽃 파는 소녀, 런던 상류 사회에 입성하다! 셰익스피어 이후 가장 위대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대표작『피그말리온』. 예술가가 자신이 만들어 낸 작품과 사랑에 빠진다는 그리스 신화 <피그말리온>에서 제목과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으로, 꽃 파는 소녀의 신분 상승을 통해 영국 신분 제도의 문제점과 모순을 파헤치고 있다. 쇼의 작품 중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무대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영화와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신분, 언어, 교육, 빈곤, 여성 등 당대의 사회 문제를 본격적으로 극화한 것이 특징이다.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열린책들
    MD의 선택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쓴 반전소설로, 가장 위대한 전쟁 문학으로 불리는 독일 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제1차 대전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병사가 견뎌 내는 전장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파울 보이머는 허황된 애국심에 들뜬 담임선생의 권유로 반 친구들과 함께 입대한다. 전쟁 속에서 그저 생존과 기본적인 욕구 외에는 안중에 없는 기계로 변한 그들은, 만일 평화가 온다고 해도 다시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아 갈 수 있을지 전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는데…….
  •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뿌쉬낀 열린책들
    MD의 선택
    『대위의 딸』.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1984년
    조지 오웰 열린책들
    MD의 선택
    『1984년』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17번째 책으로, 첨단 기술이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하는 미래를 그림으로써 현대인에게 개성과 자유, 사랑의 의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한다.
  •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중)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 열린책들
    MD의 선택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중권. 이 책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또예프스끼가 쓴 대심문관의 이야기다. 주인공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까라마조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 영혼의 자서전(상)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MD의 선택
    일생동안 투쟁했던 내면의 기록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영혼의 자서전』은 카잔차키스가 죽기 2년 전에 탈고한 책으로, 완성본은 아니었으나 그의 타계로 그대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끝없이 여행했고 방랑했다. 유럽의 수도원을 순례했고, 러시아의 혁명 현장을 목격했고, 중국과 아시아의 나라들을 탐색했다. 이 자서전은 그의 투쟁과 반항, 피흘림의 기록이며, 그가 일평생 여행한 나라들에서 깨달은 잠언들의 모음집이기도 하다. 일흔이 넘도록 계속되었던 내면의 투쟁, 그 피흘림의 기록을 만난다.
  •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하)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 열린책들
    MD의 선택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하권. 이 책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도스또예프스끼가 쓴 대심문관의 이야기다. 주인공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까라마조프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 장미의 이름(상)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MD의 선택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 소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제80권.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로 알려져 있고 이미 우리 나라에서도(신/구교를 막론한) 모든 신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상권.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고 모든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금세기 최고의 화제작이다.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월리엄은 그를 수행하는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도착한다. 수도원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에 예언된 내용대로 벌어지고, 사건의 열쇠를 쥔 책은 그들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마침내 암호를 풀어낸 월리엄은 수도원을 지배하는 광신의 정체를 보게 되는데…….
  •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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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유토피아』.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적 명저로 꼽힌다. 당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과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유토피아》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비판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 백치(상)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백치』상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백치(하)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백치』하권.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신곡 연옥
    단테 일리기에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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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94권 『신곡 - 연옥』.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가 알리기에리의 장편서사시 <신곡> 중 '연옥'을 담아냈다. 1300년 부활절을 중심으로 한 저승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고전 중의 고전을 만나게 된다. 모든 인간의 생생한 현실은 물론,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 신곡 천국
    단테 일리기에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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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95권 『신곡 - 천국』. 유럽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단테가 알리기에리의 장편서사시 <신곡> 중 '천국'을 담아냈다. 1300년 부활절을 중심으로 한 저승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고전 중의 고전을 만나게 된다. 모든 인간의 생생한 현실은 물론,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열린책들
    MD의 선택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작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헤밍웨이의 참전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 『무기여 잘 있거라』.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9번째 책이다. 전쟁의 참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비극적인 사랑을 통해 ‘잃어버린 세대’의 반전 정신과 세계대전 이후의 허무주의를 그리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비극을 목격하는 젊은 미국인 장교 프레더릭 헨리. 환멸과 냉소로 가득했던 그의 마음에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가 들어온다. 그녀는 헨리에게 단 하나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그는 전쟁의 난폭함과 사랑의 기쁨 사이를 넘나들게 되는데….
  • 프란츠 카프카 열린책들
    MD의 선택
    프란츠 카프카의 장편소설 『성』. 이 소설은 카프카의 인생 말년에 집필되었지만 작가의 죽음으로 인해 끝내 마무리되지 못한 채 미완성으로 남은 작품이다. 카프카는 자신의 모든 원고를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막스 브로트는 카프카의 유언을 어기고 유고를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했다. 복잡해서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거대함 속에 막강한 통제력까지 갖춘 사회(세계)의 괴물스러운 면모를 굳게 닫힌 성의 풍경에 비추어 넌지시 제시한다.
  • 아Q정전
    루쉰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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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중국의 문학 정신과 인문 정신의 출발인 루쉰의 주옥 같은 15편의 작품이 담긴 『아Q정전』이 김태성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첫 번째 작품집 『외침』의 서문인 「자서」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몇 사람만이라도 깨어난다면, 쇠로 된 방을 부수고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이 절대로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는 희망으로 루쉰은 창작을 시작했다. 절박한 조국의 현실, 그리고 인민의 적막한 심정을 헤아려 그들에게 <씩씩하든 슬프든, 가증스럽든 우습든>, 그러나 이왕이면 장수의 외침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이다.
  • 영혼의 자서전(하)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MD의 선택
    일생동안 투쟁했던 내면의 기록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영혼의 자서전』은 카잔차키스가 죽기 2년 전에 탈고한 책으로, 완성본은 아니었으나 그의 타계로 그대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그는 일생동안 끝없이 여행했고 방랑했다. 유럽의 수도원을 순례했고, 러시아의 혁명 현장을 목격했고, 중국과 아시아의 나라들을 탐색했다. 이 자서전은 그의 투쟁과 반항, 피흘림의 기록이며, 그가 일평생 여행한 나라들에서 깨달은 잠언들의 모음집이기도 하다. 일흔이 넘도록 계속되었던 내면의 투쟁, 그 피흘림의 기록을 만난다.
  •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열린책들
    MD의 선택
    『댈러웨이 부인』을 새로운 디자인과 번역으로 만나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20세기 영미 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댈러웨이 부인』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지 5년 뒤인 1923년 6월 하룻동안 댈러웨이 부인의 행동과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자극적인 것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과 낡은 세계의 해체이자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담겨있다.
  • 변신
    프란츠 카프카 열린책들
    MD의 선택
    『변신』.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데미안
    헤르만 헤세 열린책들
    MD의 선택
    『데미안』은 삶의 방향과 가치관의 상실, 혼돈과 변혁의 와중에서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이 작품에서 헤세는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라며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소망하고 꿈꾸는 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데미안』이 거둔 커다란 성공과 엄청난 반향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절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는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데미안』은 독자들에게 인생의 가치와 의의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며 자신의 운명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열린책들
    MD의 선택
    19세기 영국의 상황과 풍속을 형상화한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다! 불멸의 고전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탄생시키는 「W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143권 『오만과 편견』.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출발점을 알린 영국 태생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연애와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테마를 다루는 장편소설이다. 19세기 영국의 상황과 풍속을 형상화한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한다. 수동적이고 순결하며 감상적인 '가정의 천사'라는 이미지로만 그려져온 여성의 삶의 진실된 모습을 섬세하고 감성적 묘사로 드러내면서, 남성 중심 사회를 비틀고 있다. 상류층 신사 피츠윌리엄 다시와 중산층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이 신분 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랑과 이해,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에 바탕을 둔 결혼에 이르기까지를 따라간다. 특히 인간의 심리를 해학과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열린책들
    MD의 선택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가 빚어낸 걸작! 헤밍웨이의 작품들을 모은 소설선집 『노인과 바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98번째 책이다. 홀로 바다에 나가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노인과 바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작가의 고민과 인간의 굳은 의지를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보여준 중편이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1953년 퓰리처상과 이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에는 <노인과 바다>를 비롯하여 헤밍웨이가 자신의 대표작이라고 밝힌 단편들과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 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열린책들
    MD의 선택
    시대적 불안을 묘사한 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고전 『위대한 개츠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1번째 책이다. 1925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주인공 개츠비, 화자 닉, 개츠비의 라이벌 톰이라는 세 명의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시대적 불안을 묘사하였다. 1920년대 재즈 시대의 충실한 재현, 통속적 사랑 이야기에 닿아 있는 아메리칸드림, 이스트에그와 웨스트에그라는 공간적 배경에 담긴 동부와 중서부의 관계 등을 통해 환희의 시대에 불안을 직시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드러난다.
  • 페스트
    알베르 카뮈 열린책들
    MD의 선택
    죽음의 질병, 그 앞에 당면한 천태만상의 인간 군상! 알베르 카뮈가 다섯 번째 발표한 작품에 해당하는 『페스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흔히 '흑사병'이라고도 하는 죽음의 질병 페스트에 관한 책이다. 작가는 페스트의 가공할 위력을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으로 불러들여 오랑 시민들의 모습을 아주 담담한 문체로 관찰해 나간다. 무기력하고 참담한 이 소설을 통해 카뮈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바는 무엇일까. 저자는 생전 남긴 작가 노트에서 '《이방인》이 부조리 또는 부정의 주제를 대표하는 소설이라면, 『페스트』는 반항 또는 긍정의 주제에 해당하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페스트』에 등장하는 위생 보건대의 역할에 담겨 있다. 《이방인》에서의 고독한 개인이 『페스트』에서는 연대로 확대되는데, 그들은 페스트와 맞서기 위해 함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그가 남긴 반항과 긍정의 주제에 부합한다. 언뜻 보기에도 평범하면서 그저 그런 프랑스의 도청 소재지에 불과한 해안 도시 오랑. 어느 날 의사 리유는 계단참 한복판에서 죽은 쥐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로 도시 곳곳에서 죽은 쥐들이 한 무더기씩 발견되고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름시름 앓다가 하나 둘 죽어 가기 시작한다. 리유는 이 현상이 '페스트'가 틀림없다고 진단한다. 회복을 위해 도시 밖으로 떠난 부인과의 재회가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폐쇄된 오랑에는 병에 걸려 죽어 가는 사람들, 대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만 남아 있다. 관찰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대처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기록 형식으로 담담하게 써내려가는데….
  • 장미의 이름(하)
    움베르토 에코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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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 소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제81권.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중세 수도원 생활에 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로 알려져 있고 이미 우리 나라에서도(신/구교를 막론한) 모든 신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하ㅣ권.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고 모든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금세기 최고의 화제작이다. 1327년, 영국의 수도사 월리엄은 그를 수행하는 아드소와 함께 모종의 임무를 띠고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에 도착한다. 수도원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연쇄 살인이 묵시록에 예언된 내용대로 벌어지고, 사건의 열쇠를 쥔 책은 그들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마침내 암호를 풀어낸 월리엄은 수도원을 지배하는 광신의 정체를 보게 되는데…….
  • 웃는 남자(상)
    빅토르 위고 열린책들
    MD의 선택
    『웃는 남자(상)』.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어머니
    막심 고리끼 열린책들
    MD의 선택
    여성 혁명가로 다시 태어나다!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 막심 고리키의 대표작『어머니』는 고리키 문학의 결정판으로 소비에트 문학의 첫 장을 연 작품이자, 20세기 러시아 문학사에서도 일대 전환점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고리키가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 민주당의 활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 머물던 1906년에 쓴 작품이다. 이 소설은 1907년 러시아에서 처음 발간된 이래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혁명의 교과서이자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일깨워주는 지침서로 널리 읽혀 왔다. 고리키는 노동 계급을 동정의 대상이 아닌 역사 발전의 주체적 존재로 등장시켰으며, 불의에 맞서는 적극적 유형의 인간 계급으로 묘사하였다. 겁이 많고 수동적이었던 '어머니'가 혁명 운동에 뛰어든 아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해하면서 여성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머니 닐로브나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한 여인의 가슴에 어떻게 혁명의 불꽃이 피어났으며, 또한 그 불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했는지를 보여준다.
  • 프랑켄슈타인
    메리 W. 셸리 열린책들
    MD의 선택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려던 과학자와 그가 만들어낸 괴물!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이자 괴기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0번째 책이다. 연금술과 자연 과학을 공부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2미터 40센티미터의 키에, 납골소에서 구해온 뼈로 팔다리를 구성했고, 아름다운 외모의 특징들을 골라 맞추었다. 하지만 그것은 희끄무레한 눈구멍과 거의 비슷한 색깔의 두 눈, 쭈글쭈글한 피부, 새까만 입술과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섬뜩하게 보인다. 어느 날 동생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빅터는 자신이 만들어낸 괴물이 살인자임을 직감하는데….
  • 마의 산(상)
    토마스 만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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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건강보다 죽음과 병이 더 인정받는 공간에서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환희와 기쁨을 상기시키다!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 상권. 저자가 폐렴 증세로 다보스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 중이던 아내를 방문해 3주를 보낸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으로 원래 단편으로 구상되었으나 집필 중 제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갖가지 명상이 곁들여져 스스로도 예상치 못했던 방대한 분량의 장편소설이 되었다. 집필 당시에는 보수적인 정치사상을 피력했던 저자는 완성 단계에 이르러 민주주의와 진보에 대해 능동적으로 옹호하는 등 정치적 사상 전환을 맞이하였는데 이는 작품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전전(戰前) 또는 전후(戰後) 유럽 사회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선회하는 시대 소설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전도양양한 젊은이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으로 요양 중인 사촌 요아힘을 문병하기 위해 알프스의 국제 요양원 베르크호프로 향한다. 이 호화로운 요양원의 환자들은 자신들이 떠나 온 세상을 ‘저 아래’라고 부르며 그들만의 관습과 시간관념을 기준으로 살아간다. 한스 카스토르프는 3주 예정으로 요아힘을 방문하는 한편, 요양원에서의 삶을 체험해 보고자 한다. 그러던 중 그 자신 또한 폐병 진단을 받고 환자가 되어 요양원에 계속 머물게 되는데…….
  • 소립자
    미셸 우엘벡 열린책들
    MD의 선택
    『소립자』. 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상)
    마거릿 미첼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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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폐한 시대를 힘차게 살아간 남부 여성의 이야기! 미국 문학사의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마거릿 미첼의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상권.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48번째 책이다. 작가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작품인 이 소설은 비비언 리와 클라크 게이블 주연의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완전한 남부의 귀부인'이라는 이상을 막연히 추구하면서도 전통에 반발하는 스칼렛 오하라가 남북 전쟁과 그것이 남긴 폐허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