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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핫!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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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핫!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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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김효은 청림출판
    BEST MD의 선택
    감히 ‘나님’을 건드려? 내가 얼마나 소중한데!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을 단행본으로 펴낸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그동안 연재된 웹툰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들에 맞선 사이다 대처법을 담은 책이다. 그림으로는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에세이로 담아 한층 무게를 더했다. 어느 조직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속수무책 당하게 된다. 저자는 과일은 여자가 깎아야 맛있다는 남자 어른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에서 최고로 맛없게 보이는 과일 깎기 신공을 펼치고, 자기 도시락도 대신 싸달라고 말하는 무개념 선배에게는 특별히 아끼는 고수를 잔뜩 올린 인스턴트 밥을 꺼내주는 등 그런 사람들에게 되바라지지 않게, 은근히 갚아주면서 나를 지켜나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차마 행동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후련하게 만드는 주인공 조용히. 현실에서는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용히의 핵사이다 호신술을 보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최고의 인생 호신술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F(에프) 다산북스
    MD의 선택
    서툰 어른들의 곁을 든든히 지켜줄 연애와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이름도, 성별도, 나이도 알려지지 않은 익명의 작가 F. 혜성처런 나타나 일본의 10~20대 독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팬덤이 형성된 F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긴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일본 전역 서점에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책으로, 이유 따위는 묻지 않고, 남들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 최선을 다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 책에는 그래픽노블 《자꾸 생각나》로 청춘들의 삶과 연애를 적나라하게 담아내 공감을 불러일으킨 송아람 작가의 일러스트 만화가 함께 담겨있다. 사랑이 시작하는 설렘의 순간부터 궁상맞은 이별 후의 이야기까지, 송아람 작가는 현실적인 청춘의 연애담을 펼쳐낸다. 지질하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와 세심한 감정 묘사를 담은 만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
    이수연
    MD의 선택
    “오늘 행복하지 않은 나를 조금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파서 그런 건데,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울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공감의 일기 살아가기 위해 입원한 정신병원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을 기록한 우울증 투병기 우리는 행복이 인생을 살아가는 목표라고 배웠다. 행복하기 위해 일하고, 행복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하기 위해 결혼하고.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질 수 없는 마음의 병이 있다. 우리는 그걸 우울증이라고 부른다. 사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우울을 경험한다.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다가도 공허함에 눈물이 쏟고, 무력감에 휩싸여 하던 일을 포기하기도 한다. 소중한 것들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심장이 뛰기도 하고, 텅 빈 마음을 어쩌지 못해 폭식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울한 감정을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 우리 사회는 행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우울’이라는 병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지만,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 나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받고 불행해질까 봐. 대신 우울한 자신을 원망하며 미워하고, 또 미워했다. 하지만 슬픔 속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은 피어올랐다. 그녀는 주치의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매일 쓴 일기를 통해 우울에 빠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에 대한 사실적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우울’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꽃피우기 바란다.
  • 웃어라, 내얼굴
    김종광 작가정신
    MD의 선택
    “위로받아서 웃고, 짠해서 웃고, 기가 막혀 웃고, 분해서 웃고, 절묘해서 웃고, 깨져서 웃다” ?데뷔 20년차, 생계형 소설가 김종광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나날의 기록들 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김종광의 『웃어라, 내 얼굴』은 ‘슬로북’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김종광은 “웃는 모습이 예쁜” 소설가다. 여느 소설가들처럼 진지하고 고뇌하는 표정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몸과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는 환하디 환한 웃음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1998년 《문학동네》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첫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부터 『모내기 블루스』,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된 요소는 풍자와 해학, 그리고 유머일 것이다. 김종광이 소설에서 그려온 웃음은 때론 능청스럽고 걸출한 입담으로, 서슬 시퍼런 아이러니로, 유쾌하고 짠한 페이소스로 끊임없이 변이해왔다. ‘작가의 말’에서 밝힌 것처럼, 짧은 소설의 성격이 강했던 앞선 산문집과 비교해볼 때 ‘진정한 의미’의 첫 산문집이기도 하다는 『웃어라, 내 얼굴』은 그가 일평생 추구해온 웃음의 결정체이자 그 진면목을 확인하게 한다. 이 책은 올해로 데뷔 20년차를 맞는 소설가 김종광이 그동안 쓴 1500여 개의 산문 가운데 가려 뽑은 126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4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 그 이상, 소설의 원천과도 같은 가족이라는 존재와 관련된 일화들로, 사사롭지만 파란만장한 일상다반사를 다룬다. 2부는 공자의 괴력난신(怪力亂神)이라는 말에 비추어 사회의 구석구석을 예리하게 살핀다. 3부는 어버이의 날, 어린이날, 법의 날, 근로자의 날, 환경의 날 등 법정기념일에 관한 고찰이다. 4부는 읽고 쓰고 생각한 것들에 관한 기록으로, 당대를 살아가는 소설가로서 풍부한 단상들을 엿볼 수 있다. 김종광에 따르면 우리는 극심한 괴력난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괴력난신이란 ‘이성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존재나 현상’을 가리키는데, 가장 기본적인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를 해봐도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위대한 생활인들은 왜 제자리만 맴돌 뿐인지 분하고 서럽다. 총선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자들 중에서, 도둑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어 보이는 분에게 한 표를 주겠다고 다짐해야 할 정도다. 그럼에도 이성적 설명과 판단을 계속하여 괴력난신에 저항하는 것이 곧 사는 즐거움이 될 거라고 김종광은 믿는다. 공자가 괴력난신에 대해 말을 삼갔다는 것은, 괴력난신을 수수방관하자는 게 아니라 가능하면 줄여보자는 뜻이 아니겠는가, 하고. 『웃어라, 내 얼굴』은 스스로 생계형 소설가라 칭한 김종광이 괴력난신 공작소 같은 세상 속에서 영위해간 나날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자, ‘천생 이야기꾼’으로서의 작가적 소신과 세계관이 담겨 있다. 낙천과 천진을 오가는 맑은 성정(性情)을 지닌 작가가 들려주는 126편의 이야기는 웃음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안식을 되찾아줄 것이다.
  • 우리 가족
    김우리 지식인하우스
    MD의 선택
    유쾌하고 발칙하게 내지르는 가화만사성, 같이의 가치! 가화만사성?! 요즘 참 듣기 낯선 말이다. 신화, 핑클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던 1세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팔방미인 뷰티 멘토인 그가 스타일링 책이 아닌, 가족 에세이 <우리 가족>을 출간했다. ‘둥지탈출’ 시즌3과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개성 넘치는 아빠,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우리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가화만사성’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가족이 어디 있답니까?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루씩 더 사랑하는 거지.”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는, 우리의 가족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가? 어쩌면 우리에게는 날것의 진짜 가족 에세이가 필요하다.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가끔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통해, 정답은 없지만 솔직하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랑이 넘치는 가족 꿀팁을 알 수 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매일 가족을 위해 산다는 김우리. 그가 화목한 가족이 되는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말한다. “어휴,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거지!” 김우리와 그의 가족들이 나누는 생생한 대화 속 ‘날것의 가족 고민 상담소’에 귀를 기울여 보자. 나와 같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가족을 떠올리며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이 원하던 가족의 모습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족에게 외치는 거다. “고생했어, 우리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다!”

자기계발 핫!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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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한창욱 정민미디어
    MD의 선택
    당신 안의 나쁜 감정들을 다스려 날마다 기분 좋게 사는 법! 당신의 감정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수많은 감정 중 당신을 유독 지치고 힘들게 하는 여섯 가지 감정, 즉 불안 · 외로움 · 분노 · 무기력 · 열등감 · 우울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청림출판
    BEST MD의 선택
    마음을 다시 찾는다는 것!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고전의 정수인 《심경》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 명구의 깊은 통찰을 소개하는 『다산의 마지막 공부』. 중국 송 시대 학자인 진덕수의 《심경》은 이름 그대로 마음에 대해 다룬 유교 경전으로, 사서삼경을 비롯해 동양 고전들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대한 정수를 엄선해 엮은 다음 간단한 해설을 덧붙였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진덕수가 고전들에서 선별한 마음과 관련된 명구 37가지에서 다시 핵심을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도록 친절하면서도 새롭게 풀어낸 것으로 격이 다른 마음공부의 고전에 다가가는데 도움을 준다. 《심경》은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으나 오늘날 이름만이라도 익숙한 다른 동양 고전들에 비해 《심경》은 철저하게 잊힌 책이 되었다. 한국인들은 급격한 재건의 과정을 지나 민주화에서 외환위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어느 역사와 비교하더라도 가쁜 역사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차근차근 결을 쌓아 간직해야 할 역사의 퇴적층을 속성으로 쌓아 올리고 봉합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당장의 현실을 넘기기 위해 마음을 버려야 했던 한국인들에게 ‘마음’을 돌아보는 일은 사치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쉽게 분노하고 서둘러 냉소하는 지금 여기에서 《심경》을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까닭이다. 이제부터 더 낫게 살기 위해서는 그동안 살기 위해 버렸던 마음을 다시 찾아야한다. “인간의 마음은 늘 휘청거리니 그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는 심경의 말처럼, 이 책은 현대인들의 마음의 축으로 단단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바바라 베르크한 가나출판사
    BEST MD의 선택
    입만 벌리면 개소리인 막말러,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 “무례한 사람들의 입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 대응 전략 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말을 쏴붙이며 당신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욱하고 화를 내는가? 당황하여 제대로 대꾸도 못하는가? 관계를 생각해 그냥 참아 넘기는가? 어떤 반응을 택했든 불쾌감과 패배감, 그리고 후회의 이불킥은 당신 몫이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언어공격을 당한 후 당황하는 모습, 상처 입은 모습,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최악의 반응이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줄 뿐만 아니라, 막말 공격을 통한 재미와 승리감까지 안겨주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막말로 놀려먹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앞으로도 계속 언어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언어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해온 저자는 막말, 심한 잔소리, 은근히 비꼬는 말 등 당신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언어공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열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저자가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경험한 생생한 언어공격 사례와 저자가 제시한 전략에 따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사례에 나온 사람들처럼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언어공격에도 흥분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은 채 되받아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 대한민국 진로백서
    정철상 중앙경제평론사
    MD의 선택
    *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No. 1 커리어코치 정철상 교수가 전하는 진로 해법! * 진로 선택의 갈림길에 선 청춘들의 필독서! * 4차 산업혁명시대 진로 지침서! 20년간 인재개발에 전념해온 No. 1 커리어코치 정철상 교수가 진로와 인생을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해 모든 노하우를 전수한다. 저자는 1만 번 이상의 상담과 강연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물론 사회초년생, 커리어 변경을 고민하는 어른들에게까지 도움이 될 내용을 제시한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기술을 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그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직업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가야 할지에 대한 인생조언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사회초년생, 자신의 직업과 진로를 고민 중인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조언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 오늘부터 부러움에 지지 않고 살기로 했다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 팬덤북스
    MD의 선택
    자존감을 갉아먹는 질투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우리 안의 내적 결핍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오늘부터 부러움에 지지 않고 살기로 했다』. 각자가 체득한 방식으로 질투심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지키며 인생의 만족감을 높이도록 돕는다. 자기 삶의 만족과 타인의 욕구를 혼동하지 않을 때, 남이 가진 것은 무조건 자신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러움에는 숨겨진 우리의 욕망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하도록 감정을 조절하기만 하면 자기 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 책에는 질투심에 대한 각자의 특성과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TEST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질투 유형을 인지하고, 고유한 재능이나 선호도를 의식해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타인의 삶에 대한 맹목적인 부러움, 시기와 질투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

소설 핫!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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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야겠다
    김탁환 북스피어
    MD의 선택
    메르스가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김탁환의 장편소설 『살아야겠다』. 2014년 한국에서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후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시도했던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거짓말이다》에 이은 두 번째 사회파 소설로, 2015년 여름, 186명의 확진환자,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 사태를 환자, 가족의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영문도 모른 채 메르스에 걸린 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처절하게 투병하며 간신히 살아남은 이들은 완치라는 말이 무색한 후유증과 사회적 멸시에 내던져졌다. 폐가 망가져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고, 바이러스에 희생당한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로 취급받으며 비난받은 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 투명 고양이
    운노 주자 아프로스미디어
    MD의 선택
    본 만화계의 대부이자 [철완아톰]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데즈카 오사무, [은하철도999]의 마츠모토 레이지, 그리고 일본 SF계의 빅3라고 하는 호시 신이치, 고마츠 사쿄, 츠츠이 야스타카 등을 비롯한 수많은 일본 SF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소설가, 운노 주자의 소설집 <18시의 음악욕> 전자북 개정판 저자 운노 주자는 일본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철완아톰]의 데즈카 오사무, [은하철도999]의 마츠모토 레이지에게 영향을 준 작가이다. 그는 와세다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30대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52세로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태평양전쟁 전후로 수십 편의 공상 과학 소설을 썼는데, 특히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과학 소설들이 청소년층에 크게 인기를 끌었다. 저자는 일찍이 과학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식의 전달은 물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대중 소설이란 매체를 적극 활용했으며, 독자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탐정물이나 모험물에 과학적 내용을 차용하는 변격 소설의 장르를 개척해 나갔다. 일본은 전쟁이 끝나고 서구의 SF문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70년대 이후에는 SF붐을 일으킨 작가들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들의 대부분은 운노 주자의 소설을 읽고 과학 소설의 꿈을 꾸었던 사람들이었으며, 그 계보를 이어 현재까지도 많은 작가들이 양성되고 있다. 쥘 베른이 상상했던 바닷속을 항해하는 배는 잠수함으로 현실화 되었으며, 우주 소년 아톰은 알파고 같은 인공 지능과 구글 등에서 연구 중인 인간형 로봇 개발로 현실 생활 속에서 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저자가 소설을 통해 실현시키고 싶었던 노력이 이렇게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과학 소설의 영향력을 증명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집필한 소설들의 모음집 중 하나로 수십 년 전의 작품들이지만 [환상 특급] 같은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듯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며, 과학 소설의 대중화를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은 고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환상 특급]이나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기발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줄 운노 주자의 SF단편들은 SF팬이 아닌 일반 독자들도 드라마나 영화를 보듯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 테이크 미 위드 유(Take Me With You)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세종서적
    MD의 선택
    한 남자와 두 소년의 삶을 바꾼 뜨거운 여행! 미국 서부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적인 로드 무비 『테이크 미 위드 유(Take Me With You)』. 아들을 잃은 슬픔에 잠식된 오거스트와 알코올 중독 아버지 밑에서 방치되다시피 자란 형제의 우연한 만남. 오거스트는 단 한 번도 튼튼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한 형제의 손을 단단히 붙잡고, 형제는 아들이 죽은 뒤 단 한 번도 마음 놓고 울어본 적이 없는 오거스트의 :뜨거운 눈물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 가문비 탁자
    공원국 나비클럽
    MD의 선택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삶이 무너졌을 때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이야기꾼 공원국의 첫 장편소설 『가문비 탁자』.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인 티베트 고원을 무대로, 티베트와 중국 내륙이 만나는 가상의 도시 강녕을 등장시켜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의 도시를 밀어내고 크고 거대한 마천루를 짓고 있는 곳, 단순히 신도시를 짓는 것만이 아니라 인민해방군을 통해서 오래 된 티베트 전통과 종교를 잠식해 들어가는 곳, 강녕. 현대와 과거가 충돌하고 인간의 온갖 욕망들이 전쟁을 하듯 엉켜 있는 곳으로 인간의 오만함이 자연의 한계치를 넘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시한부 도시인 강녕으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자들이 모여든다. 누군가는 감리관으로, 시공자로, 도피처로, 죽을 곳으로 찾아들어간다. 그리고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거대한 자연의 위력을 맞닥뜨리고 마는데…….
  • 갭라이프
    존 코이
    MD의 선택
    ★ 톡 출판사 청소년 소설 시리즈 문학톡 신간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사회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 ‘갭라이프’를 본격적으로 다룬 청소년 소설 ★ 소설가 존 코이가 전하는 감동의 자아 성장 스토리 갭라이프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고, 방황하고, 불안해하고 있을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에게 선사하는 작가 ‘존 코이’의 본격 치유 소설 내 이름은 크레이. 그동안 대학 입시에 시달리다가 이제야 졸업이란 걸 했다. 여태껏 나는 내 꿈이 뭔지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너무 지쳤고, 내가 뭘 원하는지 몰랐으며, 내 앞에 놓인 현실이 그저 두렵고, 혼란스럽기만 했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에 쉼표를 찍기로 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눈앞에 둔 크레이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아빠의 강요로 인해, 집안 대대로 진학해 온 세인트룩스 의대에 지원하기는 했지만 정작 크레이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크레이는 평범한 한국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미래를 두고 망설인다. 이대로 의대에 진학해야 할지, 아니면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의대 진학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할지의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결국 크레이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긴 마음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 작품 《갭라이프》는 그런 크레이의 마음의 여행에 대한 작품이다. 그 여행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으며, 때로는 후회를 거듭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결코 무의미한 과정은 아니라는 것을 이 작품은 말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마지막 문장에서 탄생하는 미래에 대한 무한한 긍정의 메시지는 우리가 살면서 갑작스레 넘어지고, 때로는 실수하고, 몹시 지쳐 잠시 쉬어가게 되더라도 그 안에서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은 찾아온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 여정이 험난해질 수도, 꽃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신중해지고, 또 불안해지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거나,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채찍질하거나, 어쩔 줄 몰라 방황하기 마련이다. 이 책 《갭라이프》는 크레이의 방황의 과정을 통해, 방황은 누구나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독자를 다독이고 안심시킨다. 또한 불안한 자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잠시 멈춰서 나에 대해, 그리고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색해 보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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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이영직 스마트비즈니스
    BEST MD의 선택
    이 책은 인간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심리 현상들을 파헤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책 앞부분에서 복잡계, 카오스 이론을 선보인 것은 인간 두뇌활동과 이의 산물인 ‘생각’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서다. 인간을 이해하는 관문 리비도, 욕심과 탐욕의 경계 님비와 핌피, 무의식에 지배된 확증 편향, 스스로 나를 구속하는 율리시스의 계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햄릿 증후군,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벌레 마인드 버그, 같은 곳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프레임, 합리화를 가장한 인지부조화, 인간의 이성적인 비합리, 기억을 날조하는 자기생산, 비밀이 병이 되는 열병 모델, 집단사고와 집단극단화의 함정, 비합리적인 인간의 경제 행위 등 인간 행동의 이면을 다양하게 다루었다!
  • 매일 너에게 반해 씀
    김유진 더디퍼런스
    MD의 선택
    글쓰기에 가장 사랑스럽고 쉬운 접근법! 《매일 너에게 반해 씀》은 짧은 글을 사용할 일이 많아진 요즘, 연애라는 특별한 경험 속에서 쉽게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이끌어준다. 일도, 취미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꾸준히 지속할 수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러브레터, 문자 메시지, SNS 글로 글쓰기를 사랑스럽고 쉽게 접근해 보자! 1장부터 4장까지 짧은 문장 쓰기, 오감 글쓰기, 글의 구조, 긴 문장 쓰기와 같은 ‘글쓰기 스킬’과 더불어 연애 노하우를 담았다. 5장은 연애 상대와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를 주고받을 때 은근히 신경 쓰이고 헷갈리는 맞춤법을 다뤘다. 책에 나오는 맞춤법만 알아도 막힘없이 ‘톡’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글은 좋은 문장을 많이 써 봐야 쓸 수 있는 법! 저자가 엄선한 문장들을 필사해 보고, 마지막 장에서 ‘글쓰기 잘하는 방법’까지 익힌 후 실전 연애에 활용해 보면 완성이다. 이 책은 특히 연애도 처음, 글쓰기도 처음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혹은 연애 초기 상대의 말과 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말주변이 없어 글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글을 나누며 가슴 뛰고, 삶의 위로를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얄팍한 교통인문학
    이상우 크레파스북
    MD의 선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탈것과 더 나아가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오늘 무엇을 타고 출근하셨나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또는 걸어서? 그것도 아니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세상엔 별별 탈것들이 참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탈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넓고 아주 얇게 풀어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교통인문학!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은 우리 삶에 언제, 어떻게 스며들었을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교통’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는 인문학 교양서로써 교통에 대한 역사, 사회학, 문화예술 등을 폭넓게 다루었다. 1부에서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교통수단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담아냈으며, 2부에는 미시적인 측면에서 교통과 연관된 혁신적인 발명 혹은 발견들을 수록했다. 3부에는 대중문화 안에 등장하는 교통 이야기를 끄집어 내 각 콘텐츠 안에서 교통수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풀어냈다.
  • 만들어진 진실
    헥터 맥도널드 흐름출판
    BEST MD의 선택
    우리가 보고 있는 진실은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일까? 가짜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판단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들어진 진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촉발된 가짜 뉴스 논란을 통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개념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은 역사, 맥락, 통계, 도덕성, 취향, 예측이란 이름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편견을 퍼뜨리는 용도로 악용되고 있다. 이처럼 가짜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짜 진실을 보기 위해서는 진실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유통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문화권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놀랄 만큼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때로는 충격적인 부분적 진실(역사, 맥락, 통계, 스토리), 주관적 진실(도덕성, 취향, 가치), 인위적 진실(단어, 사회적 산물, 이름), 밝혀지지 않은 진실(예측, 신념) 등 4가지 영역으로 경합하는 진실을 구분하고 이를 편집하는 전략 31가지를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정치인이나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진실에 현혹당하지 않고 진실을 보다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독서의 취향
    고나희 더블엔
    MD의 선택
    텍스트에 관한 인문학적 취향과 사유 ‘취존(취향존중) 사회’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개인의 ‘취향’과 욕망에 대해 솔직한 시대가 되었다. ‘취향’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고, 각종 미디어나 책, 축제 등에도 반영되는 콘셉트, 테마로 부상했다. 취미를 묻는 말에 ‘독서’라고 대답하는 게 보편적이었던 때를 지나, 이제 우리는 독서가 ‘취향’인 시대에 살고 있다. 전작 《여행의 취향》에서 여행지에서의 인문학적 사유를 풀어낸 고나희 작가가 이번에는 텍스트에 관한 인문학적 취향을 담아 《독서의 취향》을 출간했다. 쓰는 이(筆者)이자 읽는 이(讀者)인, 고나희 작가의 인문학적 독서 취향을 엿보며,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