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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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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마일 클로저(One Mile Closer)
    제임스 후퍼 다산책방
    MD의 선택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의 첫 에세이!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 《비정상회담》 단 4회 출연만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제임스후퍼. 젠틀하면서도 건조한 ‘영국 청년’에 대한 이미지를 깨고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더 큰 반전이 있다면 바로 대단히 화려한 이력을 가진 모험가라는 것. 『원 마일 클로저』는 영국 청년 제임스 후퍼의 첫 에세이집으로 열다섯 살 때부터 모험가를 꿈꾼 뒤, 본격적으로 모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고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 모험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엄마의 빈자리를 극복하는 과정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아파도 젊으니까 참아야 한다’거나 ‘젊으면 다 할 수 있다’ 라는 등의 뻔한 소리는 하지 않는다. 모험에 대해 특별히 부풀린다거나 어떤 가르침을 주려고 애쓰지 않고, 젊은 청년들에게 그저 꿈을 꾸라고, 새로운 곳에서 모험을 즐기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다.
  • 스물 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
    김연식 예담
    MD의 선택
    스물아홉. 현재보다 나은 서른을 꿈꾸며 고군분투하지만 대부분 뜻한 바와 달리 점점 루저가 되고 있음을 예감하는 나이. 슬슬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고, 눈앞에 닥쳐오는 현실을 곧이 받아들이기 힘든 막바지 젊음. 저자 김연식은 엉뚱하게도 그 나이에 배를 타기로 결심했다. 『스물 아홉, 용기가 필요한 나이』은 지난 4년간 그가 보고 만지고 맛봤던 세상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생의 항로를 벗어나 지구 반대편, 다들 꺼리는 불확실한 곳에 갔더니 머릿속으론 짐작도 못할 무언가가 있더라는 이야기다.
  • 버리드 라이프
    조니 펜 책읽는수요일
    MD의 선택
    당신은 죽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 사람들의 무한 지지를 얻으며 단숨에 희망의 스타가 되어버린 괴짜 청년들의 드림 프로젝트 『버리드 라이프』.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목록에만 적어두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 꿈을 하나씩 이룰 때마다 자신들이 전혀 모르는 누군가의 오랜 꿈을 돕겠다고 다짐한 네 청년들의 도전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참가할 나름의 이유와 저마다 극복해야 할 장애물을 갖고 있었던 이들이 이뤄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네 사람은 파괴적인 원유 유출 사고에 항의하기도하고, 무인도로 탐험을 떠나기도 했으며, 미모의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백악관 뒷마당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농구를 하기도 했고, TV 프로그램 만들기를 실현하기도, 누군가의 출산을 돕기도, 관중이 빽빽이 들어찬 경기장에서 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꿈을 좇는 게 때로는 신물이 나기도 하고, 너무 어렵거나 너무 멀리 있는 꿈이기에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을 밟고 올라서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한 번뿐인 험난하고 귀중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 하버드 불량일기
    에릭 케스터 미래의창
    MD의 선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하버드’에서 살아남기! 하버드 대학 입학식 날, 그는 팬티만 입고 하버드 광장 한복판을 걸어간다. 다른 학생들이 과제와 시험공부에 목멜 때, 그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시청하며 여유를 부린다. 친구가 중간고사에서 91점을 받고 괴로워할 때, 38점을 받은 그는 기말고사를 위한 컨닝 계획을 세운다. 피자 파티를 열었다가 쫄딱 망해 망신을 당하고, 기숙사에 무단으로 침입한 노숙자로 오해받아 체포당하고, 짝사랑에 빠졌다가 보기 좋게 차이고…….『하버드 불량일기』는 하버드에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불량스러운 청년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에서 고군분투한 1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는 자신의 기행을 기록하는 것에서 나아가, 외부인들의 눈엔 신성하게만 보이던 하버드의 어두운 면을 폭로한다. 래리 서머스 총장부터 미식축구팀, 학생들 간의 계급 문제, 컨닝, 관광객, 치열한 경쟁 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버드에 대한 미신과 환상을 능수능란하게 깬다. 하버드판 허당 에릭 케스터가 쓴 하버드 불량일기를 읽고 나면, 대단하게만 보였던 하버드가 친숙해지고, 하버드 학생들의 문제에 공감하면서, 하버드의 진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고수의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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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조훈현 인플루엔셜
    MD의 선택
    세상엔 풀지 못할 문제란 없다. 생각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정보 과잉의 시대 속,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 스마트폰 하나면 어디서든 정보와 지식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점점 생각하는 일을 멀리하게 되는 사람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생각의 힘이 중요하다. 어떤 정보와, 어떤 지식을 선택할 것인지는 결국 ‘스스로의 생각’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생각의 힘’, ‘생각의 경험’이 필요한 지금. 그 생각의 힘과 생각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책『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이 출간되었다. 바둑의 고수이자 승부의 고수로 오랜 시간 살아온 조훈현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직접 복기’하는 첫 에세이로,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건네준다. 한 번만 돌을 잘못 놓아도 패배로 연결되는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생각’은 조훈현의 수많은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53년의 바둑 인생을 살면서 얻은 ‘고수의 10가지 생각 법칙’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인생 앞에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기만 했던 모든 이들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며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
    소 스텔라 책읽는수요일
    MD의 선택
    세상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의미!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물어야 할 오직 한 가지 질문『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 40여 년간 기도하며 일하며 살아온 소 스텔라 수녀가 자연과 사람에게서 깨달은 아름다움을 담은 에세이다. 시골 골목길에서 마주한 코스모스에서 마음의 여유와 하늘의 지혜를 구하고, 딱딱한 풀공을 맨발로 차는 우간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길가의 꽃 한 송이를 보고도 티 없이 웃을 줄 아는 하늘만큼이나 넓은 여유를 발견하고, 가을바람에 떨어진 밤송이, 밤 한 톨에도 행복이 깃든다고 이야기하는 등 저자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마주한 삶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지혜를 오롯이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각하기도 전에 미친 듯이 달려야 하는 인생길에서 잠시라도 서 있는 시간, 찬란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고 있다.
  • 철학 카페에서 시 읽기
    김용규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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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아직 시가 남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철학 카페에서 시 읽기』는 문학과 철학을 맛깔라게 버무려낸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의 저자 김용규가 시를 통해 철학하는 방법,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의 삶을 노래하고, 사랑을 사랑했던 시인들의 90여 편의 시를 담은 이 책은 김수영ㆍ안도현ㆍ신경림부터 보들레르ㆍ네루다ㆍ브레히트까지 주옥같은 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들을 통해 철학함과 사유함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오래전 교과서 속에서 이리저리 분해되어 참맛을 알기 어려웠던 시들을 불러내어 철학의 눈으로 시를 새롭게 읽어보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작품을 만남으로써 자신을 이해하며 삶의 방향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한다.

남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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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능적인 삶
    이서희 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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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밤, 관능적 그녀가 부친 한 통의 연애편지! 기억을 탐험하고 삶의 서사를 넘나들며 내면의 관능을 세밀하게 서술한『관능적인 삶』. 작가 이서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써내려가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관계와 기억에 관한 글을 추스르고 기록한 책이다. 우리 내면에 고요하고도 흐릿하게 자리 잡은 기억의 저편, 관능적 사랑의 실체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 존재에 한 발짝 다가간다. 간결하고 담담하지만,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치밀하면서도 관능적인 시선으로 담아냈다. 지극이 개인적일 수도 있는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며, 마음 깊은 곳에 잠들어있던 우리의 본능을 건드린다. 수많은 관계 속의 매혹의 순간들을 낚아채, 자기 안의 관능을 넘어 타인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 매혹하고 매혹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의 글은 읽는 이와 밀애를 나누듯 매혹과 기품이 공존한다. 과감히 자신을 드러내되 억지스럽지 않고, 자칫 외설스러워 보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야릇한 매혹으로 다가오는 관능적인 삶의 여정을 만나본다.
  • 너의 세계를 스칠 때
    정바비 알에이치코리아
    MD의 선택
    스치듯 가벼우나, 묵직한 리듬감으로 다가온 가을방학 정바비의 에세이! 망상가, 몽상가, 감상가로서 한 남자가 펼쳐낸 마음의 풍경 『너의 세계를 스칠 때』.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리더 정바비의 산문집. 뮤지션으로 크고 작은 앨범을 내온 정바비의 첫 에세이집으로, 찰나의 순간에서 포착해낸 생의 아이러니를 글로 묶었다. 무거운 이야기는 때론 농처럼 던지고, 가벼운 이야기는 때론 끈질기게 파고드는 그의 글은 스칠 때는 가벼울지 모르지만, 돌이켜보면 묵직한 리듬감이 느껴진다. 이제껏 하고 싶은 것 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보고 싶은 것 보며 살아왔다는 저자의 삶과 꼭 닮은 글에는 허를 찌르는 유머, 코끝이 찡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으며, 어느새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은밀한 연대감을 더한다.
  • 여행생활자
    유성용 사흘
    MD의 선택
    삶은 여행이며, 그러므로 오래오래 당신은 여행생활자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여행생활자』. 이 책은 여행의 마음이 있어도 여행하지 못하는 쓸쓸한 생활자를 위한 여행기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바쁜 일상에 얽매인 사람들을 위한 이 기록은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우리의 은밀한 욕망을 달래고 있다. 저자는 우리를 중국, 티베트, 인도,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으로 초대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이 만난 눈 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가난과 낡음을 빼고는 찾을 것이 없는 쓸쓸한 나라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내고, 그곳에서 빛나는 삶의 진실을 캐내 우리에게 내밀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지친 삶에 정다운 위로를 건넨다. 최신 개정판으로 누락되었던 오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더했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여행생활자>(갤리온)의 개정판입니다.
  •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제프 다이어 웅진지식하우스
    MD의 선택
    현대문명의 폐허를 보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파리 리뷰》가 반했으며, 알랭 드 보통,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논픽션 글쓰기의 대가 제프 다이어의의 에세이『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 꿈도 방향도 없고, 심지어 그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저자는 어느날 자신의 상태가 ‘폐허’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진짜 폐허를 찾아다니는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저자처럼 어느날 자신의 내면에서 ‘폐허’를 발견하게 된 사람들을 위한 유쾌하고 사려깊은 산문집이다. 제프 다이어는 고대 로마와 렙티스 마그나의 유적을 보며, 그리고 현대문명의 폐허라고 할 수 있는 디트로이트의 낡고 쇠락한 건물들을 보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그는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는 폐허의 풍경을 빌려, 소진되어 버린 자신의 내면을 진솔하게 꺼내놓는다. 인생이란 결국 소멸하는 과정임을 실감한 작가는 역설적이게도 폐허를 걸음으로써 위안을 얻는다. 이 책은 제프 다이어의 다양한 에세이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고 대중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에는 철학 에세이를 방불케 하는 깊은 통찰과 소설에 버금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유머 에세이를 떠올리게 하는 유쾌함이 모두 녹아들어가 있다.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힘든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더 이상 꿈을 이룰 수 없음을 알아버린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묵직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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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적 글쓰기
    서민 생각정원
    MD의 선택
    서른에 시작해서 마흔에 완성한 서민 교수의 좌충우돌 글쓰기 분투기! 특유의 진솔함과 유머로 언론과 출판, SNS와 학계를 평정한 서민 교수. 서울대학교 의대 시절, 소심함과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그의 글쓰기 이력은 독특하다. 첫 책 《소설 마태우스》를 포함한 몇 권의 책들이 연이어 실패하자 그는 스스로 절필을 선언하고 10여 년 동안 혹독한 글쓰기 훈련에 돌입했다. 그리고 마침내, 글 좀 쓰는 기생충 박사가 되었다. 『서민적 글쓰기』는 그가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자전적 글쓰기 분투기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쓰면 망한다’는 뼈아픈 고백을 풀어놓는가 하면, 《경향신문》에서 인기를 모은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와 ‘기생충 연구와 4대강’ 등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글쓰기 특징인 비유, 반어법 등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나아가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왜 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과대 출신인 그가 직접 경험했던 글쓰기 교육의 문제들을 따져본다. 종내에는 많은 훈련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문장과 글쓰기 특징을 발견한 자신처럼 혹독한 훈련을 거칠 각오와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생각의길
    MD의 선택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글을 잘 쓰게 되었나요?”하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은 것도 당연할 터. 그래서 이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30년 동안 쌓아온 작가 인생의 ‘영업기밀’을 가감 없이 풀어 놓았다. 논리적 글쓰기 일반론과 논술 시험 실전 요령 두 권으로 기획된 책 중 이번에 발간된 첫째 권은 시나 소설이 아닌,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첫 문장을 시작하는 법부터 주제를 제대로 논증하는 법,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도서 목록 등 실용적인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고전 작품부터 헌법재판소 결정문까지, 다양한 예문을 사용하여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비교하는데, 논객 시절 그의 날카로운 시각과 논리 정연한 분석이 특히 엿보이는 대목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자칫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글쓰기 원칙과 이론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 기업 입사 시험의 인문학 논술, 대학생 리포트는 물론 신제품 사용 후기, 맛집 순례기 같은 것을 잘 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게다가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예문을 읽는 것만으로 글에 대한 안목을 체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하니, 읽어보지 않을 이유는 더욱 없다.
  •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이윤기 웅진지식하우스
    MD의 선택
    전방위작가 이윤기가 남긴 ‘살아있는 글쓰기를 위한’ 유일한 집필 노트! 이윤기가 남긴 집필 노트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창작부터 번역까지 전방위작가로 살았던 이윤기가 남긴 유일한 글쓰기 산문집이다. 이 책은 쓰고 옮기는 것에 대한 39편의 에세이를 통해 작가의 영혼과 글쓰기의 태도를 바라보는 이윤기만의 철학을 전한다. 첫 문장의 설렘부터 퇴고의 고뇌까지, 등단의 설렘부터 창작과 번역의 세계를 오가던 시기의 고민까지 모두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오독하고 오역했던 사례 등 숨기고 싶은 실패담도 모두 털어놓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생생한 입말을 입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통해 한 고집 있는 글쟁이의 투쟁이 얼마나 많은 독자를 즐겁게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의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살아 있는 말의 사용과 재미있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비법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