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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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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이라는 계절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아침 저녁으로는 입김을 후후 불어 보기도 합니다.

 

겨울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코트나 패딩 점퍼 같은 겨울 외투는 관리해두셨나요? 장갑이나 머플러 같은 겨울나기를 위한 아이템들은 챙겨두셨는지요? 무엇보다 내 옆에 함께 할 사람은 만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꽤나 많네요.

 

계절로서의 겨울은 많이들 챙기고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인생의 겨울'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인 감정적인 나락, 일의 실패, 관계에서의 좌절 등 인생에서도 어김 없이 겨울은 찾아오게 마련이지요.

 

인생의 겨울을 맞닥뜨릴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겨울을 맞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책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게해주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해주고, 또 나보다 인생의 겨울을 먼저 경험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 말이죠.

 

이번에 MD HUH가 추천해드릴 책은 우리에게도 찾아오는 인생의 겨울을 대비하고 겸허하게 맞이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들입니다. 함께 읽고서 인생의 겨울을 춥지만은 않은 따뜻한 겨울로 기억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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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알프레드 아들러 소울메이트
    MD의 선택
    문제는 열등감 그 자체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을 안고 살아간다. 열등감은 그 자체로는 정상적인 감정인 것이다.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에 있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프로이트와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함몰된 삶을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열등감과 우월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용기와 독립심으로 무장한 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감정이 건강한 심리상태가 되어 우리 삶의 동기이자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인플루엔셜
    BEST MD의 선택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 용기의 심리학을 이야기하다!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지, 그는 오늘도 고민이다. 이런 그의 고민에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다. 바로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고 맛깔나게 정리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까지의 순서로 진행되는 동안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은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이자 《남자의 자격》, 《에디톨로지》의 저자 김정운 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깊이까지 더해졌다.
  •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 다카시 홍익출판사
    MD의 선택
    영혼의 벗 니체에게 배우는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 니체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늘 의문을 제기했다. 이런 니체를 19세기 후반의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반역적 사고의 사상가’라고 불렀다. 하지만 니체가 기존의 것들을 헐뜯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니체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을 통한 문화 비평가에 가까웠다.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을 하는 이유다. 현재 일본 서점가 최장기 인문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니체의 사상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니체의 저서 중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여기에 니체를 항상 곁에 두고 보며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저자의 경험담을 결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온몸을 던져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오늘을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곁에 두고 읽는 장자
    김태관 홍익출판사
    MD의 선택
    장자를 만나면, 삶이 변한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자유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장자는 한때 관직에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물러난 뒤 농사와 낚시로 삶을 꾸리며 유유자적 자연을 벗 삼아 살았다. 자연에 묻혀 살아서인지 구체적인 삶은 전해지는 게 별로 없으나, 그의 저서인 《장자》를 보면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그의 면모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곁에 두고 읽는 장자』는 수천 년의 세월에도 마모되지 않고 오롯이 남아 있는 《장자》 33편을 ‘도’와 ‘무위’, 그리고 ‘지락’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장자의 생각을 더듬어본다. 동양 고전 속의 지혜를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탁월한 문장과 해박한 지식으로 장자의 사상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이끈다. 재물이나 명예뿐 아니라 사람들을 옭아매고 불행하게 하는 모든 욕망들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꿈꾸게 해주는 장자. 그의 세계에서 자연은 도 그 자체이며, 이를 깨닫고 인위적인 모든 욕망을 내려놓을 때 세상살이는 어슬렁어슬렁 노니는 소풍길이 된다. 기꺼이 내려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삶의 의미, 이것이 장자와 함께하는 진정한 기쁨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홍익출판사)의 개정 신판입니다.
  •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밀턴 H. 에릭슨 어크로스
    MD의 선택
    《멋진 신세계》의 작가 올더스 헉슬리,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가 지적·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세기의 의사, 정신의학자로서 심리치료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열었던 밀턴 에릭슨. 그는 생애 마지막 수년 동안 치료자들을 위한 수업을 열었고, 이야기는 무의식의 새로운 발견과 창의적 사용법에서 콤플렉스와 한계를 뛰어넘고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법까지 삶의 건강한 기술을 가르친다. 이 책은 어떤 이론으로도 포섭될 수 없고 어떤 심리서에도 나와 있지 않은 그만의 독특한 심리치유 수업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 평생에 한 번은 꼭 논어를 읽어라
    공자 주변인의길
    MD의 선택
    《논어》는 고대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유가의 성전이다.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있는데, 공자의 말과 행적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 있게 기록되어 있다. 『평생에 한 번은 꼭 논어를 읽어라』는 《논어》를 소개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회복할 것을 강조한다.

겨울을 준비하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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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엘도라도
    MD의 선택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예일대 17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DEATH'『죽음이란 무엇인가』. 종교적 믿음과 심리 현상 등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논리와 이성의 측면에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한 책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로 불리는 셸리 케이건 교수는 죽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토크쇼의 사회자처럼 특유의 유머감각과 입담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방대한 철학사를 다루면서도 어려운 철학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대중철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죽음 이후의 삶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강의는 죽는다는 것은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나는 무엇이며 어떤 존재인지,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지, 자살은 누구에게 어떤 순간 허락되는지 풀릴 듯 풀리지 않았던 과제들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더불어 삶의 가치와 죽음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와 소설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삶’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삶이란 무엇인가
    수전 울프 엘도라도
    MD의 선택
    단 한 번뿐인 삶,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삶이란 무엇인가』는 프린스턴대학교 인간가치센터가 주관한 ‘삶의 의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프로젝트의 발제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수전 울프 교수가 진행한 강의에 조너선 하이트, 존 쾨테, 로버트 애덤스, 노미 아르팔리 교수 등 내로라하는 철학자들의 논평을 추가하여 새롭게 엮어냈다. 오로지 논리와 이성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요소들을 고찰하는 이 책은 ‘강의ㅡ논평ㅡ답변’ 형식의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우선 ‘삶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 수전 울프의 강의를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하고, 이후 네 철학자들의 논평이 이어진다. 그리고 수전 울프가 다시 이에 답변하며, 자신의 논증을 보완해나간다. 가령, 두 번째 논평자인 로버트 애덤스는 ‘꼭 뭔가를 성취해야만 삶은 의미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실패로 끝났지만 그 자체로 훌륭한 삶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건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논평은 수전 울프의 기존 입장에서 논의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 시킨다. 이를 통해 독자는 삶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강영안 21세기북스
    MD의 선택
    인생에 관한 대단원의 물음을 책으로 담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인들에게 삶과 죽음의 연속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생태학자, 공학자, 철학자, 건축가, 신학자, 종교학자, 의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섬세한 시각을 발휘하는 최고 학자 8인은 죽음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과 죽음이 그리 멀리 있지 않으며, 죽음에 대한 물음이 도달하는 자리가 결국 삶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 하버드의 생각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 엔트리
    MD의 선택
    최고의 지성들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하버드의 생각수업』. 2010년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 명문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IGS를 설립한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가 하버드의 입학시험, UN의 채용시험 등에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세계 수준의 명석함을 만드는 25가지 질문들을 정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면서 일과 인생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 일류를 경험하고 진짜 인재에게 필요한 것이 ‘생각하기’임을 깨달은 저자는 인식, 국가, 자유,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상가와 철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소크라테스, 존 스튜어트 밀,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등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우리에게 던진다. 더불어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세계 유수 대학의 입학시험, 유엔의 채용시험 등에서 실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수록하여 세계 표준의 교양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토머스 네이글 궁리
    MD의 선택
    토머스 네이글의 아주 짧은 철학 입문 강의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누구인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인지’ 등 우리는 수많은 ‘철학적 문제’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저자 토머스 네이글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되뇌는 이러한 질문들에 ‘철학하기’의 열쇠가 있다고 말하며, 생생한 일상의 사례들을 통해 철학의 의미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 이것이 철학이다
    스티븐 D. 헤일스 21세기북스
    MD의 선택
    철학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풀어낸다! 철학의 중요성과 영정을 끌어주는 철학 입문서 『이것이 철학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갖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여섯 가지 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을 들려준다. 사소한 일상적 고민부터 신의 존재 유무, 자유의지, 실증주의 등 서로 다른 듯한 개념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알려준다. 1·2장에서는 윤리학에 관한 주요 도덕 이론을, 3장에서는 신의 존재를 다룬다. 4장에서는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이어지는 5장과 6장에서는 개인적 정체성과 심리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조명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앞의 장들에서 제시한 증거와 이유, 이성적 믿음들을 함께 엮어 종합적으로 문제를 정리한다.

겨울을 이미 겪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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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이성주 유리창
    MD의 선택
    좀 더 폼 나게 죽고 싶다면, ‘잘 살아낸 후’에 죽어라!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은 잘 나가던 만능 기획자이며 저술가였던 저자 이성주가 어느 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노숙인이 됐고, 빌딩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처절하고도 외로운 고통 속에서 몸을 떨어야 했던 지난 3년을 통해 '자살'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책이다. 저자는 자살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 선택을 존중하지만, 그 선택은 백만 가지 가능성을 최종적으로 버려야 하는 선택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죽음을 택할 때에는 좀 더 폼나게 죽을 수 있어야 하며, 그 방법은 바로 ‘잘 살아내는 것’임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설레다 알에이치코리아
    MD의 선택
    『아무 일 없는 것처럼』은 직장인 3년차 대리인 토끼 ‘설대리’가 겪는 직장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풀어낸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챕터는 월, 화, 수, 목, 금 설대리의 일주일을 의미한다. 하루하루 ‘버텨내는’ 직장인들의 삶을 가감 없이 그린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해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뛰어다녀도 실적 한 건 올리지 못하는 동료 발대리의 모습이나, 상사의 히스테리에 제대로 깨지고 클라이언트에게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받는데도 참아내는 설대리의 모습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독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미즈노 케이야 살림
    MD의 선택
    꿈을 포기했던 한 남자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써 내려간 고백『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우리의 세월은 순식간에 흐른다. 어느덧 남자도 늙고 병들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자는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꿈이 다시 나타난다. 비록 꿈도 남자처럼 늙고 허약해졌지만 여전히 그의 곁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가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남자는 자신처럼 꿈을 버릴 누군가에게, 자신처럼 꿈에게서 도망칠 누군가에게 꿈과 일상을 소중히 여기라는 조언과 격려를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 고독의 위로
    앤서니 스토 책읽는수요일
    MD의 선택
    인간의 거의 모든 불행은 고독할 줄 모르는 데서 온다! 『고독의 위로』는 영국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며,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분야에서 금세기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정신분석의 엔서니 스토의 저서로, 어려운 정신분석 개념을 읽기 쉬우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온 저자의 필생의 역작이다. '고독'의 미덕을 가르쳐주면서 인가관계가 행복을 결정짓는다는 통념을 명쾌하게 깨뜨리며, 고독이란 일생의 임무라고 이야기하면서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권유하고 있다. 아울러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고독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역사 속 위인들처럼 인생을 고독으로 다채롭게 채워 자신만의 능력을 펼쳐 보이도록 인도하는 이 책은 특히 자신으로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터득하여 풍요로운 삶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알렉상드르 졸리앙 책읽는수요일
    MD의 선택
    유럽 100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스며든 스위스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인생 잠언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이 책은 선천적 뇌성마비로 3세부터 17년간 요약시설에서 생활해야했던 저자가 결핍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깨달은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신이 마비되어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없음에도 더없이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면 즐거울까’를 묻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며 삶의 지혜를 배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기독교인이면서 《금강경》을 읽고 좌선을 하면서 천주교 성인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붓다, 육조대사 혜능,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에픽테토스, 스피노자, 니체 등 종교와 시대를 뛰어넘는 철학자들의 다양한 메시지를 들려준다. 고통과 슬픔은 우리 안에 늘 자기 자리를 꿰차고 있기에 ‘채워넣음’보다 ‘비워냄’을 통해 영혼의 풍요로움을 이뤄낼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치유가 아니라 상처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주고자 한다.

부서진 관계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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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ove)
    벨 훅스 책읽는수요일
    MD의 선택
    사랑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 교과서’! 『올 어바웃 러브』는 세계적인 대안 언론 ‘유튼리더’가 선정한 ‘당신의 삶을 바꿀 100명의 지성’ 중 한 사람이자, 금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비평가로 자리잡은 벨 훅스의 대표작이다.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잇는 21세기 사랑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와 선택으로 ‘행하는’ 것이며, 사랑에 대한 교육은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관찰로 사랑에 대한 왜곡된 생각들을 되짚어준다. 흑인 여성으로서 차별과 실연의 상처로 오랫동안 고통을 받기도 한 그녀는 병마와 싸우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어 이 책을 썼다. 그녀는 물질적인 세상에서 강요하는 사랑에 반대하며, 서로의 영혼과 영혼이 연결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연인 간의 사랑은 물론,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우정, 공동체, 영성 등 13개의 프레임으로 오늘날 우리들의 사랑을 조망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려준다.
  • 내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데이비드 R. 해밀턴 애플북스
    MD의 선택
    『내가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육체를 지배하는 마음의 힘’에 관한 강연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우리의 감정이 ‘전염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또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지 다양한 과학적 실험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심리학적인 근거로 습관, 태도, 감정, 심지어 친절 등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순식간에 퍼져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러브 온톨로지
    조중걸 세종서적
    MD의 선택
    지적 탐구자 조중걸 교수의 사랑에 관한 아주 특별한 정의『러브 온톨로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끊임없이 지적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저자는 이번에 ‘사랑’에 관해 날카로운 통찰을 펼친다. 섹스, 혈연 간의 사랑, 남녀 간의 애정 등의 실체와 기원과 현존에 대해 그 실태와 거짓과 독선에 대해 모든 것을 폭로한다.
  • 타인의 영향력
    마이클 본드 어크로스
    MD의 선택
    우리는 혼자일 때조차 혼자가 아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내 안에서 발현된 진짜 ‘내 감정’일까? 〈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마이클 본드는 이와 같은 질문에 단호히 ‘아니요’를 외친다. 그에 따르면, 어떤 뉴스를 보고 슬픔이나 공포를 느낄 때, SNS에서 ‘좋아요’를 누를 때, 심지어 밥 먹을 때조차 우리는 타인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다. 『타인의 영향력』은 타인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을 가장 악하고 부정적인 면에서부터 선하고 긍정적인 면까지 다층적으로 파고든다. 저자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감정 전염부터 군중심리, 집단사고, 동지애, 이타주의, 고독의 사회학과 같은 사회심리학의 성과를 역사적 사건, 사회적 이슈와 접목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이러한 저자의 통찰은 내 안에서 작용하는 타인의 영향을 바로 보게 하고 나를 둘러싼 타인들의 움직임과 그 속에 내포된 의미를 포착하게 한다. 사람들과 더 많이 연결되고 소통하고 싶은 욕망과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현실에 피로를 느끼고 혼자가 되고 싶은 욕망, 그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이 양극단의 편향에서 균형 감각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굿바이 블랙독
    매튜 존스톤 생각속의집
    MD의 선택
    모든 사람들이 “굿바이 블랙독”을 외치는 그날까지! 영국 전 수상 윈스턴 처칠은 평생 우울증을 앓았다. 그는 자신의 지독한 우울증을 ‘블랙독’이라고 불렀는데, 이를 계기로 블랙독이라는 표현은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우울증을 뜻하는 별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이 블랙독은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게 만들며, 사람들 속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 『굿바이 블랙독』은 저자가 직접 겪으면서 깨달은 바를 담은 책으로, 블랙독이 우리 삶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화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블랙독을 효과적으로 길들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간단명료하다.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움직여서 블랙독을 멀리 떠나보내라는 것. 가령, 걷기나 달리기로 몸을 자주 움직이고 블랙독이 좋아하는 스트레스나 불안 등을 떨치기 위해서 휴식과 명상으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가진 문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고 말하며, 스스로 인내심과 분명한 원칙이 있다면 길길이 날뛰는 블랙독도 길들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웅진지식하우스
    MD의 선택
    홀로 책 읽는 시간은 치유와 위로를 선물해 준다! 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혼자 책 읽는 시간』. 3년 전 언니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슬픔을 잊으려 했지만 만신창이였던 삶. 그러던 중 저자 상코비치는 400쪽이 넘는 소설 <드라큘라>를 읽고 처음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감정들이 사라지고,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인물들이 생의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권씩, 1년 간 365권을 읽어낸 책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 <셀프의 살해>,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위조쿠폰>까지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치유해 나간 과정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