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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손봉석 지음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1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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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0MB)
ISBN 9791130604244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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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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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업 마인드 전에 숫자 마인드부터 기르시죠!
살 날은 긴데 일할 날은 짧은 오늘날, 평생 모은 퇴직금을 들고 너도나도 장사에 뛰어든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도 힘들지만 제대로 자리잡는다고 하더라고 정작 손에 쥐는 돈은 별로 없다. 적은 돈으로도 실패하지 않고 이익을 남기는 장사 비법은 없는걸까?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에서 제주 회계 컨설팅 대표이자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손봉석 회계사는 ‘이익을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장사의 초기 단계부터 장사의 끝내기 세금까지 실용적인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장사에서 숫자 마인드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투자 규모를 안전하게 설정하는 법, 또 적은 돈으로도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한다. 이어 본격적으로 장사의 본질을 숫자로 파악하는 법, 다양한 업종들의 이익을 내는 갖가지 방법들, 회계 원리를 실제로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세금을 내고도 손에 잡히는 돈을 남게 하는 세금 관리법 등은 회계사인 저자만의 알짜배기 장사팁이다.
저자는 진짜 돈을 버는 사장은 회계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회계적 사고란, 쓸 때를 정확히 알고 이익이 남는 포인트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익을 남기는 가게들만의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상담하거나 자료조사하며 경험한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나는 5억 원을 투자한 장사의 노예다”

1장 숫자를 좋아하는 장사꾼이 성공한다

기회비용
숫자를 모르고 장사를 할 수는 없다 / 장사에 필요한 네 가지 숫자 / 그렇다면,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재무제표
많이 벌어도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는? / 큰 가게든 작은 가게든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목표다

2장 돈 없이 장사해야 돈을 번다

손익분기점과 감가상각
투자규모는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 투자금, 언제 회수할 수 있을까? /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지 않으려면 감가상각비부터 회수하라

시간투자
돈보다 시간을 투자하라 / 돈 없이 장사하는 박물관 / 책 한 권 사지 않고 문을 연 도서관 / 아이디어만으로 문제를 해결한 가게

레버리지
우리는 배달의 민족 / 돈이 있어도 대출을 받는 이유 / 동업은 손실 뿐 아니라 이익도 나눈다

3장 숫자는 우리가 무엇을 팔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자산과 비용
큰 숫자를 보면 업의 본질이 보인다 /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다 / 손님이 없어도 망하지 않는 가게

현금경영
이익이 나는데도 통장이 마이너스인 이유 / 외상 거래 안 합니다

4장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투자수익률과 회전율
이익을 내는 장사 노하우 / 일부러 손님을 줄 세우는 가게 / 기다리는 손님을 즐겁게 하라 / 카페에서 과제하는 학생들을 내쫓는 법

원가와 비용절감
점심특선 메뉴 가격의 비밀 / 시장 상인이 의사보다 부자인 이유 / 변호사가 지방으로 내려오는 이유 / 돈 버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의 문제다 / 잘되는 가게는 손님이 일한다

5장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성장과 안정
잘나가는 가게에 돈이 없는 이유 / 매출이 늘 때 조심하라 / 고만고만한 놈 여러 개보다 똑똑한 놈 하나가 낫다 / 길거리 감귤장사가 돈을 버는 법 / 본업에 숟가락 하나 더 얹어라

가격과 가치
손님이 돈을 쓰고 싶게 만들어라 / 스토리를 볶으면 가격이 올라간다 / 메뉴의 가격을 올리는 법 / 두 마리 치킨 가격의 비밀 / 터무니없는 가격을 표시해놓은 이유는?

6장 장사의 끝내기는 세금을 낸 후 손에 잡히는 돈이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작은 가게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 세금을 낸 후의 통장 잔고가 진짜 장사다 / 재산이 많아도 세금은 적다

절세원리와 세금관리
세금을 줄이기 위해 이혼하는 커플들 / 세금을 제대로 내는 것이 절세다

에필로그: 월 순이익 500만 원이 안 되면 장사하지 마라

직장인이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할 위험보다 장사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그래서 직장에 다닐 때보다 몇 배는 더 벌어야 수지가 맞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면 아무리 힘들어도 경기와 상관없이 월급은 받지만 장사는 경기에 따라 들어오는 돈이 다르고 월급날이 되면 무조건 돈은 나가야 한다. … 사장 자리가 근사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청소부터 택배 일까지 직원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까지 모두 관리해야 한다. 직원들도 가끔씩은 이런 일을 하러 내가 회사에 들어왔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사장은 이 일을 하려고 내가 장사를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한다. -8P

“자금은 얼마나 들었나요?” “물건 한 개당 얼마에 파시나요?” “한 개의 원가는 얼마인가요?” “그럼 일 년에 몇 개를 팔 수 있나요?” “관리비를 빼면 일 년에 이익은 어느 정도나 나나요?” “투자금 회수는 언제쯤 되나요?” “투자수익률은 몇 퍼센트나 되나요?”
이 정도만 물어도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 사람들은 대답을 척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쪽이 애매한 것이 많아서 정확히 계산하기 힘들어요”라든가 “아직 따져보지 않아서……”와 비슷한 대답으로 얼버무린다. 숫자를 제대로 기록할 수 없다면 사업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불행히도 장사하는 사람들의 90퍼센트 이상이 후자에 해당한다. 21P

그래서 나는 장사를 하는 사장들에게 스스로 정당한 월급을 가져가라고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라는 소중한 기회비용을 물 쓰듯이 투자하면서 기회비용을 비용으로 기록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익 증가를 진짜 이익이라고 잘못 알게 되기 때문이다. 또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으니 가져갈 돈이 없다면 사장이 가게에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돈을 넣어서라도 사장의 인건비를 지급해야 한다. -34P

아무리 재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장들도 실전에 뛰어들면 처음에 필요하리라 예상했던 것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의 많은 돈을 쓰게 된다. 때문에 내 자금조달 능력을 기준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보유자금에 창업비용을 맞춰야 한다. 그래 야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갖고 시작할 수 있다. 짐을 최소로 해서 몸을 가볍게 해야 가파른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52P

처음에는 동업을 쉽게 시작한다. 동업을 하면 투자비나 지출에 대한 부담을 1/N로 나누기 때문에 부담도 적다. 그러나 사람들은 슬픔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것만 알고 돈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초창기에는 회사에 투자할 것도 많고, 계속 손실이 이어지기 때문에 동업이 편하지만 몇 년 후, 이익이 생기면 그때는 동업이 불편해진다. -98P

이는 지역사회의 특성 중 하나다. 아는 사람 간에는 대금을 생략하고 그냥 술 한 번 먹는 것으로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실제로 회사에는 도움이 안 된다. 장사에서 중요한 것은 물건을 파는 것보다 돈을 받는 것이다.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돈을 받지 못했다면 아직 완전히 일을 다한 것이 아니다. -123P

가격결정은 단지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만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을 내리는 것 같아도 가게 전체적으로 이익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많다. 이익을 늘리려면 판매량을 늘리거나 원가를 줄이거나 가격을 올려야 한다. 이 세 가지 외에 이익을 늘리는 방법은 없다. -156P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매출이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뒤로 손해 보는 것은 잘 보이지 않고 앞으로 버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거나 손님이 많으면 돈이 많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이익이 날 수 있는 탄탄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를 잘하는 사람이 곧 부자가 된다. -158P

막연히 쥐어짜는 식의 원가절감은 잘못된 것이다.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절약하거나 줄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인해 손님에게 가치가 떨어졌다는 인상을 주게 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 … 반면 동일한 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게 연구해서 가격을 동일하게 받고도 원재료 구입을 대량화하고 그로 인해 구입단가를 절감한다면 이것은 바람직한 원가절감이 될 수 있다. -169P

사람들은 가게 규모와 매장 개수, 손님 수만 보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하거나 돈을 벌었다고 말하지만 장사가 잘된다고 꼭 돈을 많이 모은 것은 아니다. 돈을 모으기도 전에 성장을 하는 데 돈을 다 써버리기 때문이다. 178-179P

“다 빼고 얼마나 버셨어요?”
“말만 사장이지 직원보다 못 벌어요…”

한국 최고의 회계사가 알려주는,
이익을 내면서 평생직장 같은 내 가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은퇴 시기가 짧아지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장사 열풍이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치킨집과 편의점, 각종 프렌차이즈는 은퇴한 사장들의 희망을 대변한다. 그러나 여전히 장사는 어렵다. 자영업자가 너무 늘어나니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일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경험이 없으니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려는 사장들이 늘어나지만 각종 인테리어비에 높은 수수료까지, 대기업의 횡포에 눈물을 쏟는 사장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
제주 회계 컨설팅 대표이자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로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저자 손봉석 회계사는 이제껏 다양한 업종의 사장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하면서 모은 엑기스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는 상담하면서 만난 사장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모아 장사를 시작할 때 따져봐야 할 것들, 매출을 높이고 이익을 남기는 다양한 방법들, 세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필수 정보들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서비스를 잘하는 방법, 어떤 마인드로 손님을 대하는지 등을 다루는 책은 시장에 넘친다. 하지만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는 ‘적은 돈으로도, 실패하지 않고, 이익을 남기며 오래 가는 내 가게’를 꾸리는 방법을 담은 책으로 초보 사장들에게나, 한창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장에게도 유용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일단 장사를 시작했으면,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을 버는 가게……
나는 그런 가게를 하고 싶다!”
40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 저자가 공개하는 ‘이익이 남는 절대 장사법’

제주회계컨설팅 대표 손봉석 회계사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확실한 조언!
“그 사장님은 자신을 5억 원을 투자한 장사의 노예라고 표현했다. 직원들은 자신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둘 수 있지만 사장은 그만둘 수 있는 선택권도 없다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매출이 얼마나 늘었고 직원 수가 얼마나 많아졌는지를 자랑하지만 통장을 보면 항상 한숨이 나왔다.” - 본문 중에서

평생 모은 퇴직금으로 프랜차이즈 가게를 시작했지만 원가, 인건비, 관리비를 제하고 나면 사장의 인건비도 남지 않아 자금난에 허덕이는 사장들이 많다. 또한 처음으로 장사가 흑자가 되어 자세히 숫자를 따져봤더니 아르바이트생을 자른 월급만큼만 이익이 났다는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다. 자영업자가 600만 명에 가까운 현재, 장사는 이제 먼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사장은 직장인과 달리 365일 24시간 가게 걱정을 해야 한다. 퇴직금도 없고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해 구조조정의 스트레스보다 더한 불안감을 안고 산다. 어떤 사장은 월급날이 돌아올 때마다 옥상 난간 위에 서 뛰어내리고 싶은 유혹이 든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게 장사다.
회계사가 직접 쓴『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는 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을 담고 있다. 많은 사장님들이 줄 서는 가게를 꿈꾸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이 책은 처음 해보니 막막하기만 한 장사의 초기 단계부터 장사의 끝내기 세금까지 ‘이익을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온다”
복잡하고 어려운 숫자 없이 스토리로 쉽게 이해하는 유일무이한 회계 책!
가게가 크고 손님이 많아 보여도 통장을 보면 별로 현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짜 돈을 버는 사장은 회계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쓸 때를 정확히 알고 이익이 남는 포인트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익을 남기는 가게들만의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봉석 저자가 상담하거나 자료조사하며 경험한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회계를 전공하지 않아도, 복잡하고 어려운 숫자가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를 이해할 수 있다.
숫자 마인드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1부로 시작하여, 투자 규모를 안전하게 설정하는 법, 또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는 2부, 장사의 본질을 숫자로 파악하는 법을 담은 3부, 다양한 업종의 예를 들어 이익을 내는 갖가지 방법들을 알려주는 4부, 회계 원리를 실제로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정하고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5부, 세금을 내고도 손에 잡히는 돈을 남게 하는 세금 관리법을 정리한 6부까지, 다양한 가게의 생생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돈과 시간을 들여 전국 가게를 시장조사 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장사의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배울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내가 생각▤求자영업은 망하지 않고 평생직장처럼 일할 수 있는 가게다. 그리고 노후가 되면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받듯이 자영업자에게도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돈이 통장에 남아 있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는 손님을 줄 세우는 것과 돈을 버는 방법을 함께 배워야 한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이다. -P25

작가정보

저자(글) 손봉석

저자 손봉석은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는 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장사의 노예에서 벗어나 삶을 삶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경제적인 자유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장사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매출은 손님이 가져오지만 이익은 회계가 가져오기 때문에 큰 장사꾼이든 작은 장사꾼이든 회계를 알아야 한다.
현재 평화의 섬 제주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인 아내와 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녁과 주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권』『빚, 정리의 기술』『돈 버는 눈』『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골프장ㆍ호텔ㆍ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등이 있다.
손봉석 회계사가 운영하는 ‘섬회계사’ 블로그에는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1만 5000개가 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글이 가득하다.
섬회계사 블로그(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blog.naver.com/pwc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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