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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간관계

좋은 사람에게 돈이 모이게 하는 법
사이토 히토리 지음 | 김지영 옮김
다산 3.0

2015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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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8MB)
ISBN 9791130605760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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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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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왜 돈이 안 모일까?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하며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부자는 아니다. 오히려 부자가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부자의 인간관계』는 《부자의 운》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갑부로 불리는 사이토 히토리가 좋은 사람이 부자가 아닌 이유를 밝히고, 돈이 모이게 하는 법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사람일수록 꼭 갖춰야 하는 것은, ‘사람’과 ‘돈’이라고 말한다. 이에 ‘돈 버는 이야기를 불편해 하지 않는다’, ‘재미가 없는 성공은 불가능하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다’, ‘부정적인 말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등 돈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류를 고치고, 인간관계와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방법 50가지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은 소위 좋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느끼는 묘한 콤플렉스나,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 무시당할까 봐 하게 되는 걱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들에게 좀 더 단호한 자세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할 것을 촉구한다.
프롤로그_
<좋은 사람>일수록 꼭 갖춰야 하는 것, 사람과 돈

1부 부자의 돈
_“착하게 살았는데 왜 돈이 안 모일까?”

1장 [오 류]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생각하세요.”
01 돈 때문에 힘들다면 <오류>를 깨달으라는 뜻
02 지금은 누구나 돈을 배워야 하는 시대
03 임시 수입은 신의 또 다른 테스트다
04 큰돈이 생겨도 저축은 필수다

2장 [흐 름] “돈을 계속 흐르게 해야 합니다.”
05 적자를 내는 버릇부터 없앤다
06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이 장사의 승패를 결정한다
07 정당한 대가로 받는 돈은 감사히 받는다
08 돈을 줄 때는 상대의 행복을 빌어준다

3장 [욕 심] “정당한 욕심을 키우세요.”
09 돈에 대해 진지해질수록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
10 <돈 버는 이야기>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11 정당한 욕심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12 명예를 원하면 돈을 잃는다

2부 부자의 성공
_“열심히 하는데 왜 결과가 안 좋을까?”

4장 [재 미] “좋은 것에 유머를 더하세요.”
13 재미가 없는 성공은 불가능하다
14 나를 성장시키는 즐거운 경쟁을 한다
15 <황금의 원 패턴>을 포착한다
16 늘 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칭찬한다

5장 [속 도] “새로운 것을 두 배로 빨리하세요.”
17 새로운 것이 있으면 누구보다 빨리한다
18 ‘좀 쉴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19 일에 있어서는 빠른 것만으로 합격이다

6장 [행 동] “자주적으로 움직이세요.”
20 행운을 얻는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21 최선을 다해야 하는 때는 언제나 지금이다
22 자존감이 높을 때 도전도 쉬워진다
23 상식에서 벗어나면 운이 좋아진다

3부 부자의 인간관계
_“친절하게 대하는데 왜 관계가 꼬일까?”

7장 [자신감] “<벌벌 떠는 파동>을 내지 마세요.”
24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
25 거드름을 피우지 말되 무시를 당하서도 안 된다
26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다
27 상담도 잘못하면 마이너스다
28 ‘당당함’도 상대에 대한 서비스다

8장 [변 화] “남보다 나를 바꾸려 하세요.”
29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각오하면 편하다
30 ‘착하다’고 해주면 행동이 달라진다
31 내 주위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비법
32 좋다, 나쁘다가 아닌 ‘회색지대’를 인정한다
33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모르는 게 당연하다

9장 [재 능] “단점을 재능화하세요.”
34 좀 모자란 면이 있을 때 사랑받는다
35 상투적인 답변에서 벗어난다
36 ‘단점’이라고 여긴 것이 ‘재능’이다
37 핸디캡은 갈고닦을수록 보물이 된다

4부 부자의 운
_“실력이 늘었는데 왜 더 이상 안 올라갈까?”

10장 [운 세] “좋은 것은 따라 하고, 널리 퍼뜨리세요.”
38 다른 사람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 한다
39 좋은 것을 퍼뜨릴 때 ‘행복의 도미노’가 생긴다
40 마음 한가운데 있는 ‘자기’를 버려라
41 ‘나’보다 ‘모두’를 우선시할 때 사랑받는다
42 최고의 친절이란, 상대가 알기 쉽게 만드는 것

11장 [긍 정] “항상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세요.”
43 걱정은 방어 본능에 불과하다
44 부정적인 말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45 우울한 생각은 ‘나쁜 영’을 끌어당긴다
46 운을 좋게 만들려면 ‘마음’부터 돌아본다

12장 [매 력] “<나에게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47 ‘매력’을 드러낼수록 운이 좋아진다
48 부인이 아름다워지면 ‘가정의 운’이 좋아진다
49 타고난 게 별로일수록 가능성은 무한해진다
50 <나에게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부 록_
사람과 돈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말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면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즉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가?’를 따진다면, 안타깝게도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신이 내려준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고요? ‘<좋은 사람>이라 불리게 만드는 그 부분은 그대로 살리되 덧붙여 배워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뜻이지요.
(…) <좋은 사람>인데 돈을 못 벌고 있다는 것은 당신이 ‘잘될 거라 생각해서 해왔던 어떤 일에 <오류>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오류>를 고쳐나가 봅시다. 그럼으로써 돈의 흐름이 좋아질 것입니다.(프롤로그 - <좋은 사람>일수록 꼭 갖춰야 하는 것, 사람과 돈)

당신과 같이 착한 사람은 이런 심술궂은 사람들에게 절대로 무시를 당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일수록 강해져야만 하죠.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
이 말의 의미를 아시겠나요? ‘악에 강하다’ 함은 악을 간파하는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요컨대 나쁜 사람의 생각을 앞질러서 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죠. “쟤는 사람이 참 좋아.”라는 평가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도 악에 약하면 남들에게 얕잡혀 바보 취급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깔보고 덤비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벌 떨면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를 그만두고, 이제부터 의연한 태도로 맞서세요.(7장 자신감 - “<벌벌 떠는 파동>을 내지 마세요.”)

그런데 사실 세상에는 흑백을 확실히 나눌 수 없는, ‘회색지대’가 많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회색지대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편한 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회색지대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잖아.’ 하면서 넘어갑니다. 반면, 남의 회색지대에 관해서는 ‘용서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주변에 친구들이 점점 사라집니다.
회색지대라고 하는 것은, 실은 낮과 밤을 이어주는 ‘저녁의 역할’을 합니다. 밝은 낮이었다가 갑자기 깜깜한 밤이 되어버리면 급작스럽게 어두워지니 모두 깜짝 놀라겠지요. 그래서 천천히 어두워지도록 신이 ‘저녁’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준 겁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회색지대는 저녁과 같습니다. 즉,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요.
이 세상에는 회색지대 덕분에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도 잔뜩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이를 소중히 여기도록 하세요.(8장 변화 - “남보다 나를 바꾸려 하세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약한 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죠.
저는 건강해지고 싶어서 별의별 건강법을 다 시험해보았고, 여러 가지 건강법이 적힌 책을 두루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 전부를 살려서 만든 것이 ‘마루칸’이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병약하다’는 핸디캡을 최대한 살려서 마음과 몸의 건강을 추구하는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신은 그렇게 하기 위해 저에게 ‘병’이라고 하는 것을 주셨습니다.
즉, 그것은 ‘신의 선물’이었던 겁니다.
신의 선물은 처음에는 콤플렉스나 핸디캡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9장 재능 - “단점을 재능화하세요.”)

많은 사람이 행하는 <잘못> 중에는 ‘내 방식대로 고쳐서 해야지.’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실패의 원인이 되죠. ‘내 방식대로 고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오류의 에센스’를 첨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이 하고 있는 행동에는 그 사람이 몇 년, 몇 십 년에 걸쳐서 해온 ‘최고의 형태’가 남아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나 몸짓, 말투에도 깊은 의미와 이유가 담겨 있고요.
그러니 그것을 초심자가 망가뜨려서 따라 하면 잘될 리가 없겠죠.(10장 운세 - “좋은 것은 따라 하고, 널리 퍼뜨리세요.”)

“작은 부자는 ‘돈’을 벌지만
진짜 부자는 ‘돈의 흐름’을 만든다!”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칙 50

'좋은 사람'인데 도대체 왜 돈 때문에 힘든 걸까요? 바로, 거기에 신이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오류가 있다는 걸 깨달으세요.”
신은 매우 친절해서 당신을 이유 없이 힘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하고 있는 '오류'를 깨닫고 그것을 고치면, 돈이 순조롭게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스스로 ‘난 그럭저럭 착하게도 살았고, 나름 열심히도 살았는데, 돈만 나를 피해가는 거 같아.’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 사이토 히토리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좋은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느냐’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것은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인간관계’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사람>일수록 반드시 ‘돈’과 ‘사람’, 이 두 가지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게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돈의 시대’이므로, 돈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다. 학교에도 1교시에 사회, 2교시에 영어, 3교시는 체육… 이런 식의 시간표가 있듯이 우리의 시대에도 그런 ‘신의 수업’이 있다는 것이다. 즉, 20세기는 ‘전쟁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돈의 시대’로, ‘돈 문제(경제)’, 그리고 돈을 흐르게 만들어주는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앞으로 100년은 살아가기 어렵다. 저자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노래를 못하는 음치는 용서받아도, 경제를 모르는 ‘경제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저 당신과 파동이 맞는 사람하고만
즐겁게 지내면 됩니다.”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통찰!

“자꾸 그 사람이 저를 무시해요. 피하고 싶어도 자꾸 부딪히게 되고, 그렇다고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부자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걸까? 부자들은 자신과 파동이 맞는 사람을 잘 간파해낸다. 그리고 상대의 속셈을 먼저 알아내서 그보다 먼저 움직인다. 사이토 히토리는 나를 무시하고 속이고 괴롭히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좋은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 <벌벌 떠는 파동>을 내게 되는데, 이를 특히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나쁜 사람들은 이 파동을 기가 막히게 간파해 상대를 괴롭힐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을 간파하는 문제는 사실 세상의 돈의 흐름과도 연관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 돈이 가면 좋은 일에 쓰이지만, 변변찮은 사람에게 돈이 가면 변변찮은 곳에 쓰이기 때문이다. 즉, 나쁜 사람에게 돈이 가면 돈이 나쁜 일에 쓰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악을 간파해내는 힘은 단순히 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리고 그럴 때, '좋은 사람'에게 계속해서 돈이 모이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주위의 저항까지도
자신을 끌어올리는 에너지로 바꾸세요.”
나의 주변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방법

일본에서 1980년대 사회적 신드롬이 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마쓰다 세코는 많은 여성으로부터 질투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고, 힘을 빼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결국 대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이처럼 자신을 향한 질투까지도 ‘자신을 끌어올리는 에너지’로 바꿀 때 돈과 사람을 다 장악하는 성공한 사람이 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질투나 공격, 저항 때문에 힘든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되레 태연하게 반응하면 트러블이나 질투의 에너지가 계속해서 당신을 위로, 위로 밀어 올려준다.
이 책은 소위 '좋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느끼는 묘한 콤플렉스나,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 무시당할까 봐 하게 되는 걱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해준다. 사이토 히토리는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들에게 좀 더 단호한 자세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할 것을 촉구한다.
사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사실 당신을 자꾸만 인간관계로 힘들게 만드는 것은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욕심,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 나를 바꾸기보다 남을 바꾸려 하는 자세, 회색지대가 아닌 흑백으로 판단하려 하는 행동 등이다. 따라서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사이토 히토리는 1948년 도쿄 출생.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銀座まるかん]’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巨富)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으며,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약 1,600억 원)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게다가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더더욱 주목을 받았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부자의 운』,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그릇』(공저),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옮긴이 김지영은 대학에서 자연과학과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배웠다.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지역 문제 전반에 대해 두루 차별 없는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의 현대 사회와 대중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두 나라 간의 소통에서 생기는 오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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