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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도 능력이다

도가 히로쿠니 지음 | 이지수 옮김
다산 3.0

2015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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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14MB)
ISBN 9791130606774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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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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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사람은 술도 ‘전략적!’으로 마신다!
열심히 일만 하던 저자는 어느날 ‘나도 그냥 열심히’는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선배들을 관찰하기 시작해했다. 그리고 발견했다. 성과를 내는 선배들은 바로 인간관계가 남다르다는 것.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성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었으며, 그 ‘사람’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저는 진짜 비즈니스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었다.

저자는 『술자리도 능력이다』에서 8년 동안 터득한 자신만의 극비 배려 기술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바이어와의 접대부터 점심 미팅, 사내 회식 등 오늘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0가지 술자리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Chapter 1 ‘회식’을 제압하는 자가 비즈니스를 제압한다!
01 시간과 식사의 비용을 반드시 회수하라
02 80%를 살리는 20%의 힘
03 ‘이 사람, 왠지 마음에 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라
04 회식으로 상대의 ‘잣대’를 파악하라
05 기획서의 공백은 회식에서 채워라
06 회식에서는 스파이가 되어라
07 ‘백 장의 명함’보다 ‘한 번의 회식’
Column 1 돈이 안 되는 회식은 없다!

Chapter 2 말해야 할 것, 말하면 안 되는 것!
08 회식이라는 ‘무대’를 연출하라
09 대화의 ‘대본’을 준비하라
10 ‘조연’이 활약하는 무대일수록 걸작이 나온다
11 ‘등장인물’의 배경을 살펴라
12 15분 전에 ‘리허설’을 하라
13 건배할 때는 ‘감사의 표시’를 하라
14 화젯거리는 페이스북에서 찾아라
15 좋은 이야기는 ‘메모해도 됩니까?’
16 야한 유머를 ‘입가심’으로 써라
17 일부러 ‘경쟁 기업의 성공 사례’를 꺼내라
18 여섯 명까지는 하나의 화제로 대화를 나누어라
19 음식점을 선택한 ‘스토리’를 얘기하라
20 점원보다 더 자세히 메뉴를 파악하라
Column 2 스탠딩 파티는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

Chapter 3 성과를 내는 남자만의 특급 배려!
21 회식의 ‘주인공’을 기억해라
22 상대방의 ‘전철 라인에 있는 음식점’을 골라라
23 상대방이 원하는 리액션을 해라
24 상대방의 생일을 기억하라
25 회식 자리에서도 직위는 존재한다
26 상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27 큰 접시에 나오는 요리는 점원에게 나눠달라고 하라
28 대접받는 자리에 ‘맨손’으로 나가면 안 된다
29 외국인은 ‘모국어 인사+α’로 대접하라
30 주머니에 신용 카드를 숨겨둬라
31 노래방에서는 ‘잘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것’으로

Chapter 4 일의 성과는 회식의 ‘마무리’로 결정된다!
32 회식 자리에서 ‘사인’은 받지 않는다
33 계약서 사인은 ‘일주일 이내’로
34 진짜 ‘마무리’는 디저트나 해장국이 아니다
35 분위기가 안 살아도 2차는 권한다
36 희망이 안 보이면 디저트를 일찌감치 내어라
37 안부 메일은 회식 전에 써두어라
38 안부 메일은 수신자별로 내용을 바꿔라
39 다음 날 ‘케이크’ 배달은 효과 만점
40 대접받을 때야말로 상사에게 보고하라

Chapter 5 ‘가게 선택’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하라!
41 업무 센스는 음식점 선택에서 드러난다
42 상대를 ‘단골손님’으로 만들어라
43 고급 음식점에 데려갔다고 안심하지 않는다
44 비즈니스도 회식도 ‘현장’을 숙지하라
45 단골 가게는 ‘최소한 다섯 군데’를 만들어라
46 ‘음식 종류+가게 이름+장소’로 기억하라
47 다섯 번에 한 번은 ‘서민적인 가게’를 골라라
48 같은 가게에 두 번 데려가지 마라
49 술자리 회식을 꺼리는 사람은 ‘점심 접대’로
50 이탈리아 사람에게는 일부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권하라
51 2차는 프루트칵테일이 있는 가게를 골라라
Column 3 젓가락으로 먹는 가게가 편하다!

Chapter 6 ‘사내 회식’ 때야말로 전략을 가져라!
52 성과를 내려면 상사에게 술자리를 제안하라
53 바쁜 상사와는 점심 약속을 잡아라
54 ‘시시한 잡담’이 일의 효율을 높인다
55 사내 회식의 5%는 진지한 분위기
56 사내 회식이야말로 지각은 금물
Column 4 사내 회식을 ‘당근’으로 활용하라!

Bonus Chapter ‘골프장’과 ‘헬스장’에서 비즈니스 찬스를 만들어라!
57 성과를 내는 사람은 ‘골프’를 친다
58 ‘골프’는 회식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
59 골프 스타일은 곧 업무 스타일
60 ‘헬스장’에서 맨몸으로 사귀어라

에필로그

하지만 기획의 내용이 아무리 뛰어나도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당시에는 고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막상 계약서에는 도장을 찍지 못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해 다시 발표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기획만큼은 자신 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던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유감스럽지만 이처럼 내용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승부에서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비일비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저는 회식을 ‘상대방으로부터 YES라는 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 번 더 눌러야 하는 버튼’이라고 믿습니다. _ p.11

이를테면 당신이 옷을 사러 가게에 갔다고 상상해봅시다. 매우 친절한 점원이 당신을 맞이하여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패션 센스도 칭찬해줬습니다. 점원의 상냥한 접대에 당신은 매우 기분이 좋아졌지요. 그런데 그 점원이 당신에게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강하게 추천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그 옷은 당신의 취향과는 정반대입니다. 가격도 예산의 두 배나 되고요. 아무리 점원의 태도가 훌륭해도 당신은 그 옷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상대가 좋은 사람이고 접대가 훌륭해도, 업무의 질이 떨어지면 ‘일을 맡겨보자.’, ‘이 사람에게 돈을 내자.’ 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알맹이가 80%, 회식이 20% ! _ p.24

아무리 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진짜 인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른바 ‘명함 컬렉터’가 실제 업무에서 성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마치 ‘명함 교환을 하면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듯 상대방에게 일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SNS가 활성화되어 쉽사리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면서, 일면식조차 없는데 갑자기 “일 좀 시켜주세요.”라고 가볍게 말을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천만 원, 몇억 원 규모의 거대한 사업을 추진하려할 때, 명함이나 SNS로 이루어진 관계가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제 대답은 ‘NO!’입니다. 누가 뭐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술자리 등의 회식을 통해 서로의 거리를 메우는 것이 아닐까요? _ p.37

반대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회식의 성과를 알려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많은 상사분들이 이 부분을 놓치곤 합니다. 아무래도 상사가 부하 직원보다는 회식에 참가할 기회가 많으므로 부하 직원은 ‘○○ 과장님은 항상 술이나 마시러 다니니, 팔자가 참 좋군.’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하 직원의 이런 생각은 팀워크에 균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상사는 회식의 성과를 부하 직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 건은 잘 풀리는 것 같아.”, “클라이언트한테 ○○ 건은 잘 부탁해두었어.”라고 말하면 쓸데없는 오해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식은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자리’라는 의식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배려는 고객에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하 직원에 대한 이런 사소한 배려로부터 팀워크와 팔로워십이 싹트게 됩니다. _ p.123

회식 장소 선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데리고 간 상대를 그 가게의 ‘단골손님’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만, 회식을 주최한 입장에서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이전에 클라이언트를 어느 초밥집에 데리고 갔는데, 나중에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도가 씨, 지난번에 데려가주신 초밥집 말예요. 이번에 제 고객과 함께 가기로 했답니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고객을 데리고 간다는 건 그 가게가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나아가 저에 대해 호감을 느꼈다고 봐도 되겠지요. 싫어하는 사람이 소개해준 가게를 마음에 들어 할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회식 상대가 그 가게를 다시 찾는다는 건 제가 주최했던 회식이 성공적이었다는 증거입니다. _ p.128

책소개

“백 장의 명함보다 한 번의 술자리가 낫다!”

인간관계부터 비즈니스까지 성과를 위한 술자리의 모든 것

‘업무를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은 구세대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업무는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혹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진 않나요? 물론 이런 사고방식이 오늘날 현장의 흐름이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수학공식처럼 합리성만으로 결정되던가요? 이미 모든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동일한 조건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곧 결과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실한 비즈니스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1%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미량의 소금이 바닷물과 강물을 구분하고, 99도의 물에 더해지는 마지막 1도가 물을 끓게 하듯 성과를 내는 사람은 남들이 채우지 못하는 비즈니스의 1%를 채우는 사람입니다. 그 1%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비즈니스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술자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백 장의 명함보다 한 번의 술자리가 낫다!”
그렇습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술도 ‘전략적!’으로 마십니다. 회식이나 접대가 고통과 지루함의 시간이라고 여겨오진 않았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부족한 1%를 채워드리겠습니다.

출판사리뷰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교과서로 비즈니스를 배운 순진한 샐러리맨을 위한 진짜 비즈니스의 세계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우리 대부분이 그러하듯) 일이란 것은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상황에서 ‘나도 그냥 열심히’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 서있으면 뒤로 가는 것처럼, 오히려 뒤처지고 있다는 패배감뿐이었습니다. 뭔가 바쁘고 열심히 일은 하고 있지만, 마침표가 없는 문장을 계속해서 쓰고 있는 것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제 모습이 하루 종일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다람쥐 같기도 했습니다.
그런 절망감 속에서 소위 잘 나가는 선배들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과를 내는 선배들을 관찰하다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가 남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내 동료 관계부터 사외 인간관계까지. 그때부터 무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열심히’ 일만 하던, ‘그때까지의 나’는 몰랐던 진짜 비즈니스의 세계였습니다. 업무만 열심히 잘 하면 된다는 저의 생각이 얼마나 순진하고 작은 우물 안 편견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성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저는 진짜 비즈니스의 세계에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남들이 채우지 못하는
비즈니스의 1%를 채우는 사람입니다”
365일 중 364일 회식을 하는 [MEN’S CLUB] 편집장의 60가지 극비 배려 기술

● 대화의 ‘대본’을 준비하라!
● 좋은 이야기는 ‘메모해도 됩니까?’
● 야한 유머를 ‘입가심’으로 써라!
● 상대방을 배려하는 술자리 자리 배치
● 주머니에 신용카드를 숨겨둬라!
● 인사 메일은 회식 전에 써두어라!
● 2차는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등등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일본 허스트 후진가호샤의 [MEN’S CLUB]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도가 히로쿠니. 일본 최대의 출판 불황이라 불리는 최근 8년 동안 잡지 매상을 V자로 회복시켰습니다. 이는 타 잡지사들이 매출 하락을 넘어 폐업을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그 성공 비결에 많은 이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그 비결을 단연코 술자리라고 말합니다. 그는 365일 중 364일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가 이렇게 자주 술자리를 갖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비즈니스가 채우지 못하는 1%’를 채우기 위해서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술자리를 갖는다고 비즈니스의 마지막 1%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회식을 하는 것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신뢰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디테일이 필요 한 것이지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동시에 비즈니스의 목적을 빼먹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가 편집장은 [술자리도 능력이다]에서 8년 동안 터득한 자신만의 극비 배려 기술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이어와의 접대부터 점심 미팅, 사내 회식 등 오늘부터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0가지 술자리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책속으로 추가

예를 들자면 기획서를 통과시키기 위해 사내 회의를 소집할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한 시간 남짓입니다. 프레젠테이션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작가정보

저자 도가 히로쿠니 ?賀敬城는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생 때부터 세카이분카샤(世界文化社)의 《Begin》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계속 근무했다. 1994년 《MEN’S EX》의 창간 멤버로 참여했고, 2002년에 편집장이 되었다. 2005년에는 《시계 Begin》 편집장과 《메르세데스 매거진》 편집장을 겸임했다. 2006년 슈에이샤(集英社)가 발행하는 《UOMO》의 에디토리얼 디렉터로 취임했다.
2007년 4월부터 지금까지 허스트 후진가호샤(ハ─スト夫人?報社)의 《MEN’S CLUB》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취임 후 8년 동안 잡지 매상을 V자로 회복시켰으며, 정기 구매자가 8,000명에 달하는 여타 잡지들은 넘볼 수 없는 회원 조직을 만들었다. 현재 렉서스 매거진 《BEYOND》의 편집장도 겸임 중이다.
회식 자리가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1년 365일 중 364일을 업무 회식 스케줄에 할애하고 있다. 전철 야마노테 선의 각 역마다 지정된 회식 장소를 하나 이상 가지고 있을 정도다. 그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 〈도가블로〉는 월간 조회 수가 평균 100만을 넘으며, 저서로는 『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 전략』(이보라이프, 2015)이 있다.

역자 이지수는 고려대학교와 사이타마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공부했다. 편집자로 일하다가 번역가로 전향했다. 텍스트를 성실하고 정확하게 옮기는 번역가가 되기를 꿈꾼다. 옮긴 책으로 『사는 게 뭐라고』『죽는 게 뭐라고』『저울이 필요 없는 폭신폭신 팬케이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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