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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월급쟁이 부자들

투자의 고수들이 말해주지 않는 큰 부의 법칙
성선화 지음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7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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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32MB)
ISBN 9791130615493
쪽수 3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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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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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가 인정한 성선화 기자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0억 월급쟁이 부자의 DNA는 무엇인지, 한국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 실제 이야기가 생생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월급쟁이 100억 부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DNA와 덕목으로 진짜 큰 돈을 움직이는 투자의 고수가 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큰손들의 투자법을 통해 의미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팩트체크
프롤로그
들어가는글

[1부]100억 월급쟁이 부자의 DNA_흙수저의 경쟁력
[1-1] 이너서클에 목숨 걸어라
[1-2]내 돈처럼 투자하라
[1-3]잉크가 마를 때까지 방심하지 마라
[1-4]베스트가 아닌 ‘위닝 프라이스’에 배팅하라
[1-5]시장을 만들면 돈은 따라온다
[1-6]스트레스 받지 마라

[2부]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
[2-1]100년이 지나도 지속가능한, 한국의 KKR을 꿈꾼다
-송인준 IMM PE 대표, “내가 아닌 나와 같은 곳을 봐라”
-가난하지만 똑똑한,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인재를 키운다

[2-2]내 꿈은 한국 IB의 대부가 되는 것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증권사 IB는 금융컨텐츠 공급자가 아닌 플랫폼제공자”
-저평가 된 우량 물건은 잠시 담아 놓을 저수지 역할

[2-3]시장을 바꾸면 돈은 따라 온다
-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 창립 7년만에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업계 독보적 1위
- 신시장은 준비는 최소 1년, 미리 준비하고 때를 기다려야

[2-4]폴란드 아마존 물류센터, “증권사의 이름을 걸고 잡아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아이디어 하나로 6000억 원을 벌었다”
-빠른 추진력과 시장을 읽는 혜안으로 자산가 반열에 올라

[2-5]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심장에 한국의 깃발을 꽂다
- 한국인 연합군, 미국 서부 금융 중심 웰스파고 빌딩 전격 인수
- 미국 시장의 국내 투자의 물꼬를 트다

[2-6]해외 부동산 투자, 국부를 늘리는 일
-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해외부문 대표, 영국 HSBC 1조 순익의 주인공
- 국내 해외 부동산 투자의 산증인

[2-7]비서에서 부동산 운용역으로 화려한 변신
- 이연재 LB자산운용 부장, "비서 경험이 투자 운용역 기본기 쌓는 자양분 돼"
- 현장에서 여성 운용역이 유리, 충분히 도전할만한 매력적 직업

[2-8]“후배에게 자리 물려주려 대표직 욕심냈다”
-김소연 노무라이화자산운용, 국내 최초 부동산자산운용사 대표 취임
- 5년 적자회사 2년 6개월만에 흑자전환 성공

[2-9]한국 최초 팬아시아 펀드 꿈꾼다
-곽동걸 스틱인베스트먼트, 국내 벤처캐피탈의 대부, 모한국 사모펀드 시장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
-회사 전체 수익의 40%를 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

[2-10]M&A는 심리를 읽는 종합예술

[3부]일상생활 속 대체투자
[3-1] AHC 순면팩, 장당 600원의 비결
[3-2] 온라인 게임 ‘검은 사막’의 배경이 중세 유럽인 이유
[3-3] BHC가 전지현을 모델로 쓴 이유
[3-4] 할리스커피에 1인 독서실이 생긴 이유
[3-5] 야놀자가 ‘좋은숙박연구소’를 만든 이유
[3-6] 웨딩홀의 토다이 뷔페가 더 맛있는 이유

부록
대체투자의 역사 및 특징
용어 설명 및 개념 정리

에필로그

2018년은 개인 투자자의 비상장 주식 투자에 있어 큰 변혁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막대한 자금이 국내 벤처캐피탈(VC) 등 사모펀드로 쏟아지면서 돈의 흐름이 대체투자 시장으로 쏠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 2018년 재테크의 흐름은 대체투자로 집중되게 될 것이다. _대체투자에 대하여 중에서

그들이 사는 세상. 나와는 다른 그들이 사는 신천지가 존재했다. 이 시장은 게임의 룰부터가 달랐다.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며 과감히 베팅을 했고, 그 대가로 높은 수익을 냈다. 회사의 이익은 직원들의 기여도에 따라 개인의 호주머니로 돌아갔다. 최근 10년 사이 최고의 딜로 꼽히는 OB맥주는 KKR-어피니티 컨소시엄에 무려 4조 3000억 원의 매각 차익을 돌려줬다. 이 과정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OB맥주 사장은 100억 원의 성과 보수를 받았다.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났다. 돈을 버는 단위 자체가 달랐다. 그동안 재테크 전문기자로서 가져 왔던 확고한 신념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_프롤로그 중에서

따지고 보면 더 아쉬운 쪽이 을이 되는 것이다. 개인 자산가부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까지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에 투자를 하고 싶어 줄을 서 있다면, 돈을 받는 쪽이 아쉬울 리는 없다.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의 수익률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30%에 달한다. 3년만 투자하면 원금만큼 수익이 났고, 장기로 묻어 두면 복리로 수익이 배로 불어나는 것이다. 오랜 기간 검증된 수익률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이라면 콧대가 하늘을 찌를 만도 했다. _1-1 이너서클에 목숨 걸어라 중에서

대체투자는 투자의 속성상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즉 선관(善管)의무가 본 전제인 시장이다.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란 금융 회사의 수탁자로서의 책임을 뜻한다. 투자를 함에 있어 운용사와 투자자 그리고 실제 자자는 각각 다르다. 운용사에 돈을 출자하는 전주(錢主)는 기관투자자이지만, 실제로 기관들의 자금은 개인들의 쌈짓돈에서 나온 것이다. 엄밀히 말해 기관의 자금은 우리 개인들의 돈이다. _1-2 내 돈처럼 투자하라 중에서

그렇다면 IMM 스피릿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흙수저 정신이다. IMM PE의 십계명 중에는 ‘운전기사 딸린 회사차로 외제차를 몰지 는다’는 내용이 있다. 그만큼 늘 겸손하며 초심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대표는 IMM PE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상을 이렇게 줄여 표현했다.
Poor but Smart and Desire to be Rich!(PSD) 가난하지만 똑똑한, 그리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인재’라는 의미다. 실제로 IMM PE는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인턴 직원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했다. 사모펀드 업계가 경력 없는 학부생을 정규직으로 발탁하는 일은 많지 않다. IMM PE는 그들이 원하는 PSD에 맞는 인재라면 과감히 투자해 키운다. 100년 후 지속 가능한 IMM PE를 위해선 그들의 PSD 인재를 기르고 양성하는 것이 또 다른 성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_2-1 100년이 지나도 지속가능한, 한국의 KKR을 꿈꾼다 중에서

TRG가 전지현을 낙점한 때는 BHC 인수 직후인 2013년 6월. TRG는 BBQ제네시스로부터 BHC치킨 지분 100%를 인수했다. 당시는 그해 12월로 예정된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드라마 방송 전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별그대]가 전지현의 인생작이 될 줄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별그대]는 방송 첫 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천방지축 안하무인 여주인공인 전지현의 천송이 연기는 몸에 맞춘 듯 딱 맞아떨어졌다. 드라마 [별그대]는 최고 시청률 28.1%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기대치 않은 드라마의 인기에 전지현의 광고주인 TRG도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_3-3 BHC가 전지현을 모델로 쓴 이유 중에서

우리가 몰랐던 투자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부의 인사이트!
★★★★★

“헉, 개인 인센티브가 100억 원이라니!”

30만 독자가 인정한 성선화 기자가 알려주는 월급쟁이 부의 추월차선!

“평범한 월급쟁이도 100억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투자의 고수가 알려주는 월급쟁이 부의 추월차선!
『빌딩 부자들』『월세의 여왕』『재테크의 여왕』등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데일리 금융부 성선화 기자는 IB(투자은행) 업계를 취재하면서 놀랍게도 개인 인센티브만으로 100억 원을 받는 근로소득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더 정확히 연봉과 성과급만으로 수백억 대 부자가 된 ‘화이트칼라(근로소득자)’ 들이 존재하는 신천지. 바로 대체투자시장과 그 시장의 주역인 투자전문가들이었다.
금융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대체투자시장(Alternative Investment: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를 제외한 건설, 인프라, 선박, 항공, 기업, 해외 부동산 등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저자는 이를 파헤치지 위해 사모펀드 대표부터 부동산 자산운용사 대표, 투자 기관의 CIO(최고투자책임자)까지 1년간 총 100여명의 전문가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월급만으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다니!’라는 충격과 ‘그들은 도대체 누굴까?’라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해외 명문대를 나온 집안 좋은 사람들만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들은 높은 진입 장벽에 앞에 좌절해야 할까?’ ‘일반 월급쟁이들에겐 딴 세상 이야기처럼 허황된 꿈일 뿐일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다. 1년 6개월간의 취재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베일에 가려진 이 시장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명망가의 자제도 아니고 명문대 출신의 고스펙자도 아니었다. 그들은 대체투자에 ‘특화된 DNA’를 지닌 인재들이었다. 남다른 통찰력으로 자본의 흐름을 꿰뚫고 새로운 부를 만들어 내는 큰손들, 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하게 돈을 불리는 전문가들, 질긴 근성과 뚝심으로 집요하게 딜을 성취하는 승부사들이었다. 흙수저든 금수저든 이 DNA를 지닌 사람들이 살아남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30만 독자가 인정하는 성선화 기자의『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어떤 DNA로 부를 거머쥐게 되었는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을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을 알고 투자에 대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길목을 지켜라”
부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투자 인사이트
그동안 대체투자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연기금과 민간단체가 운용하는 각종 공제회의 리그였다. 하지만 1%대 저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전통적인 재테크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지자, 개인들도 대체투자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16년은 개인들의 대체투자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기록됐다. 불과 100만 원으로도 수천억 원대의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들이 출시됐고, 개인 투자자들도 미국의 나사 빌딩, 호주의 정부 기관 등 해외 초대형 빌딩에 투자가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또 지금까지 고액 자산가들만이 투자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졌던 사모펀드 시장이, 2017년 말 개인들이 공모펀드를 통해 사모펀드상품(PEF, Private Equity Fund)에 투자할 수 있는 재간접 사모펀드 시장이 열렸다. 이렇듯 대체투자시장의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성선화 저자는 “더 이상 재테크만으로 큰 부를 얻을 수 없는 투자가 필수인 시대다. 큰 부를 얻기 위해서는 시대 변화를 읽는 혜안과 투자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아가 “수조 원대 자금을 굴리는 기관들의 투자법은 일반 투자자들과 다르다. 그들은 절대 주먹구구식으로 자산을 관리하지 않는다. 큰손들이 움직이는 투자의 흐름만 읽어도 개미 투자자들은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 2018년 재테크의 흐름은 대체투자로 집중될 것이다. 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만이 큰 부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한국 자본주의 지형을 바꾼 대체투자시장의 모든 것
한국 사모펀드의 역사_ 태동부터 정착까지
대체투자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사모펀드’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사모펀드에 대한 인식은 유독 좋지 않다. 그 출발은 98년 외환위기 이후 알짜 국내 기업들을 해외 자본에 뺏기면서부터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외환은행을 헐값에 사 비싸게 판 론스타 사건을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사모펀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국내 사모펀드 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하지만 사모펀드는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매일 바르는 화장품에도, 식사 후 마시는 커피 한 잔에도, 퇴직 후 받게 되는 국민연금 수령액과도 연관돼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모펀드와 대체투자는 낯선 세상의 얘기일 뿐이다.
이 책은 MBK파트너스, IMMPE, 스틱인베스트먼즈 등 국내 대표 사모펀드와 그 주역들의 투자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투증권은 폴란드 아마존 물류센터를 어떻게 정복했는지, 교공대체투자팀은 미국 샌프라시스코 심장에 어떻게 코리안머니를 베팅하게 되었는지, BHC는 어떤 전략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 성장가도를 달리게 되었는지 등 치열한 투자의 전쟁터를 직접 목격할 수 있다. 나아가 사모펀드의 태동부터 20년째 끝나지 않은 론스타 소송, 금융계열 사모펀드 전쟁시대와 그 몰락, 바이아웃 딜의 새 역사를 쓴 OB맥주 투자까지 한국 사모펀드와 대체투자시장을 관통하는 굵직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다.
21세기 한국 자본주의 지형을 바꾼 대체투자시장의 면면을 이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선화

저자 성선화는 더이상 재테크 전문기자로 불리기를 원치 않는다. 재테크라는 작은 시장에 갇히기엔 기대하는 꿈이 너무 크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자가 천직임을 알게 된다. 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해 준 한국경제 신문과 제 2막을 시작할 기회를 준 이데일리 신문에 감사한다. 기자의 특권인 정보 접근권을 함부로 남용하지 않고, 늘 초심같은 모습으로 변치 않기를 기도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미지로 현상을 인식한다. 알지 못한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평가하여 말하고, 진실로 오도하는 이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목적은 무한한 가능성의 신시장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믿고 보고 노력하는 사람에겐 이 시장은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기자로서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남겨진 그 이후는 독자들의 몫일 것이다.
2006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고, 2012년 이데일리 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금융부, 증권 시장부를 거쳐 현재는 투자은행(IB) 시장을 취재 중이다.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블로그, 특강, 방송 활동 등을 하고 있다. SBS [좋은아침], tvN [쿨까당], JTBC [슈퍼리치]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빌딩부자들』『월세의 여왕』『재테크의 여왕』『결혼보다 월세』 등이 있다. 독자와의 열린 소통을 즐기며 새로운 정보에 늘 목말라 있다. 신시장이 열리는 그 길목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가 있기를 희망한다.
블로그 blog.naver.com/all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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