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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엄마

신현림 지음

2018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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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65MB)
ISBN 9791130617145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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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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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0만 독자가 감동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잇는
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신현림 신작 에세이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38편과 가슴 따뜻한 에세이.

예술가인 동시에 딸을 둔 모녀가장인 신현림 시인은 “땅끝으로 떨어지는 엄마라는 무게에 흔들리고 외로울 때마다 시를 읽고 쓰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한다. 헤르만 헤세, 셸 실버스타인, 샬럿 브론테, 헨리 롱펠로,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백석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국내외 거장의 작품부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시까지 그 시절 그녀에게 커다란 가르침이 되어준 시들을 하나둘 들려주며,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38편의 시마다 한 편씩 더해지는 에세이는 한발 먼저 딸을 키우며 겪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엄마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깊은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하루 한 편, 시와 함께하는 사색의 밤은 엄마의 하루를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괜찮아’라는 누군가의 말보다 더 진하고 가슴 뜨거운 위로가 될 것이다. 시는 가장 큰 행복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여리지만 한없이 단단한 지혜의 뿌리를 내려줄 것이다.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엄마여, 그대의 삶이 바로 시다

1.
딸아, 너와 닿으면 희망이 보여

봄이 오는 쪽으로
-「실내악」 안현미
생의 모든 황홀한 순간들
-「인생」 샬럿 브론테
너만큼 멋진 선물은 없어
-「내 젊음의 초상」 헤르만 헤세
이 예쁜 짓을 못 봐 억울해서 어째
-「엄마는 너를 업고 자전거를 탄단다」 신현림
어디서든 외로워 마 함께 있으니
-「비로소」 이서화
지금 필요한 ‘사랑한다’는 그 말
-「지금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 잭 로고우
아픔을 감싸주는 애정파스
-「파스」 정원도
딸의 남자친구가 온 날
-「삶은 아름다움을 팝니다」 새러 티즈데일
친밀한 타인
-「예언자」 칼릴 지브란
그저 그렇게 사는 우리는 위대해
-「그저 그렇게 사는」 이위발

2.
가끔은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기쁘고 힘겨운 엄마
-「부엌은 힘이 세고」 황종권
어떤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인생 예찬」 헨리 롱펠로
혼자 이겨내는 당신을 위하여
-「강릉 가는 길」 윤후명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 없이
-「잃어버린 것들」 셸 실버스타인
이대로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봄날 강변」 신동호
험한 세상에서 딸을 키운다는 것
-「목숨살이」 이시가키 린
넌 그저 꽃처럼 피어나면 돼
-「열두 살이 모르는 입꼬리」 강혜빈
나는 너와 닿고 싶어
-「강가에 내려간 적이 있다」 조원규
서로의 바깥이 되어주는 사랑
-「밤눈」 김광규

3.
엄마, 곁에 계실 때 더 잘해드릴걸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봄 편지」 윤석정
두근두근 엄마의 꿈
-「나의 기도」 윤중목
예쁜 미소 지켜드릴걸
-「구찌베니」 권미강
엄마 잔소리 들을 수 있다면
-「어머니의 악기」 박현수
언젠가는 모두 헤어진다는 사실이
-「미인」 김영산
함께 시를 읊던 밤
-「생일」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단순한 배려에 대한 생각
-「엔진」 이근화
시장은 엄마의 꿈과 소망이 보이는 곳
-「나비」 김사인
우리 엄마 숨통 트이는 날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젊은 날보다 더없이 넓어지는 마음은 딸을 키우며 얻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자식을 안은 사랑의 감촉으로, 나는 더 섬세하고 긍정적이 되었다. 긍정적인 생각 속에서만 보이는 해맑은 미래. 딸을 안고 딸의 미소를 보면 어떠한 슬픔도 식빵처럼 말랑말랑해지곤 했다.
_6p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엄마여, 그대의 삶이 바로 시다’

“그래, 고마워. 엄마가 열심히 일해야 우리 서윤이 우유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같이 동물원도 놀러가지.” 한국 나이로 갓 네 살에 불과했지만, 내가 일을 해야 우리 두 사람이 먹고산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일까? 이제는 굳이 딸을 재우기 위해 한 시간씩 뜬눈으로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 자기를 떼어놓고 일하러 간다며 울고 보채지도 않았다. 싱글맘의 삶은 늘 아프고 고달팠다. 그러나 고단한 몸에도 에너지가 충만했던 건 내 딸이 내 곁에 있어서였다.
_37p ‘너만큼 멋진 선물은 없어’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추억의 축적과 신뢰감뿐이라는 걸. 행복하기 위해 숨어 있어야 하며, 자식마저도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걸. 쉬운 듯하지만 결코 쉽지가 않다. 그저 몸에 익히는 수밖에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음을 문득 생각해 본다.
_85p ‘친밀한 타인’

부모님들은 머리맡에 전화기를 두고 잠드신단다. 언제라도 아들딸의 전화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루 5분의 짧은 통화로도 일주일이 행복해질 엄마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시에서 반나절 내내 썼을 엄마의 편지는 시인을 울렸고, 나와 독자들을 울렸다. ‘주근깨 같은 글자들’이라는 매력적인 비유가 마음에 박혀 보석이 되는 순간, 나도 문득 엄마가 그리워졌다.
_162p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엄마에게 시장이란 내 가족에게 가장 좋은 걸 입히고 먹이고 싶은 욕망, 바로 사랑이 투영되는 신성한 공간이다. 지금 다시 엄마 손을 잡고 강서면옥에 들러 자장면 곱빼기를 시켜 먹을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 그때뿐인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좀 더 그 순간이 간절하고 손길 닿는 것마다 정성이 가득하지 않았을까.
_221p ‘시장은 엄마의 꿈과 소망이 보이는 곳’

인생의 즐거운 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 고마운 마음으로 그 시간을 즐기세요
_26p「인생」 샬럿 브론테

포대기를 두르고 한 몸이 되어 / 자전거를 타면 어디든 갈 것 같지
내 몸속에 번진 너의 체온 / 향기가 퍼지는 구름같이 / 모든 것의 시작을 뜻하지
너와 있으면 뭐든 바꿀 수 있고 / 맨날 어미는 다시 태어난단다
_42p「엄마는 너를 업고 자전거를 탄단다」 신현림

텃밭에 무더기로 봄이 왔다고 /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 한 글자의 퇴고도 없이
어머니는 빼곡하게 편지를 썼다 / 반나절 이렇게 편지만 썼을 것이다
_160p「봄 편지」 윤석정

“매일 흔들리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보내는 치유의 문장들”
_ 하루 한 편,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는 38가지 시와 에세이

‘환희와 두려움의 연속.’ 엄마가 된다는 건 그렇다. 아이를 통해 위대한 행복을 느끼다가도, 문득 내가 아이를 이해 못하고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괴로움에 빠진다. 가장 좋은 것만 주고도 늘 미안해서 매일 밤 가슴으로 눈물을 한 바가지씩 쏟곤 한다.

저자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모녀가장으로서 홀로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엄마로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딸과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두렵고 막막했던 날들이. 그럴 때마다 지혜의 시선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시를 읽고 썼다. “시는 어느 시대에서나 정신의 양식이면서 동시에 구원의 등불”이라는 네루다의 말을 절감하면서, 엄마라는 무게에 힘이 부쳐 슬프고 외로울 때마다 한 편의 시로 엄마라는 길을 따스히 밝히곤 했다.

“세상일에 치여 지친 날이면 나는 아이와 함께 시를 읽었다.
시는 엄마로 산다는 것의 행복과 두려움을 미리 알고 있던 것처럼
때때로 마주치는 아픔을 예견한 것처럼 내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내고 위로해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따끔하고 부드럽게 웃음을 담아 일깨워주었다.”

‘엄마 노릇’이란 게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다는 걸 알기에, 그녀는 젊은 날의 자신처럼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는 엄마들을 보듬어주고 싶어 위로의 시를 모으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38편의 주옥같은 시와 지난날의 경험이 절절히 녹아 있는 에세이를 읽으며, 내 아이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약해지는 마음을 야무지게 다져가기를,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평화를 얻길 기도하면서 말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현재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온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와 에세이는 그래서 보통의 엄마들에게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

“엄마, 당신의 삶이 바로 한 편의 ‘시’입니다”
_ 엄마라는 책임을 견디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나를 키우며 눈물 흘렸을 우리 엄마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시

‘비로소 엄마를 이해한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엄마가 되고난 후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아닐까. 그녀는 시를 통해 우리가 엄마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너무 쉽게 놓쳐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준다. 딸을 키우며 느꼈던 마음, ‘나는 한 번도 좋은 딸인 적 없다’는 그녀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는 순간, 잊고 있던 진정한 엄마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된다.

“엄마, 란 이름은 지금껏 가슴을 치고 나를 일으켜 세운다.
딸이 나를 엄마, 라고 부를 때도 똑같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엄마를 떠올린다.
그 사랑의 매듭이 한 편의 시로써 더 단단해지고,
사랑스러운 바람으로 넘쳐날 수 있다는 것.
그것을 나는 이 책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엄마’라는 정답 없는 고민을 품은 채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는 나에게, 그리고 나를 키우며 눈물 흘렸을 우리 엄마에게 따스한 시 한 편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위대한 시인들이 새겨놓은 인생의 환희와 슬픔, 그리고 지혜를 통해 지치고 고된 나의 하루를 다독이는 동시에, 아름다운 청춘과 꿈이 있었던 엄마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을 것이다.

▶ 엄마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의 메시지

* 전화기 너머 ‘엄마’라는 딸의 한마디에 회사 화장실에서 눈물을 훔쳤습니다. _hyuk****

*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우리 엄마. 이제는 제가 그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_seoh****

* 매 순간 후회하지만, 아이들이라는 멋진 선물이 있어 또 힘을 내어봅니다. _fron****

* 시를 읽은 기억이 까마득한데, 이 책을 읽으며 가슴 따뜻한 엄마가 되어봅니다. _kdej****

* 아이를 낳던 순간, 엄마가 떠올라 울었습니다. 엄마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_lohv****

*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시를 읽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도 시에 묻어버렸습니다. _teas****

* 얼마 전 엄마가 되었습니다. 시 한 구절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었습니다. _haya****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신현림

저자 신현림은 포스트모더니즘 계열 시의 대표주자.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한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품들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융합하는 전방위작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을 가진 진정한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의 「방귀」는 초등 교과서에 실려 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라는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된 「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경주 남산, 그리고」 전시를 열었다.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예술가인 동시에 딸을 둔 모녀가장인 그녀는 울다 지쳐 잠든 아이 곁에서, 땅끝으로 떨어지는 엄마의 무게에 흔들리고 외로울 때마다 시를 읽고 쓰며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 그런 그녀가 이제,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행복해하면서도 무수히 흔들리고 아파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시가 가진 치유와 사색의 힘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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