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초크맨

  • 분야 : 소설 > 영미소설
  • 저자 : C. J. 튜더  지음 | 이은선옮김
  • 출판사 :다산책방
  • 2018년 07월 2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428쪽(PDF기준)
초크맨
BEST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듣기 기능 지원

  • 평점5점 만점에4점
  • 찜하기91
  • 리뷰 50
  • 퐁당 sam282명 읽는중
다른 구매방식 (정가 대비 sam 할인율)
종이책
15,000원 대비
80%할인
ebook
10,500원 대비
72%할인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초크맨이 네 머리를 노리고 있어!

2018년 가장 주목 받는 신예 작가의 반열에 오른 C. J. 튜더의 데뷔작 『초크맨』. 섬뜩한 도입부, 몇 개의 간략한 문장만으로 독자를 빨아들이는 압도적 묘사, 음산한 사운드트랙이 들려오는 듯한 오싹한 분위기로 원고 오픈 2주 만에 26개국에 계약, 프랑크푸르트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출간 전 39개국에 계약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 어린 시절의 단순한 공포와 현실 속의 소름끼치는 범죄를 오가며 우정, 상실, 인간의 나약한 육체와 정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어느 화창한 날,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축제 구경을 간 열두 살의 ‘나’는 재밌는 놀이기구들을 실컷 타다 문득 지갑을 잃어버린 걸 알아채고는 혼자 축제장을 가로지르다 얼굴이 새하얀 한 남자를 만난다. 그가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이 나타난다. 그 얼굴에 넋을 놓고 있던 그때, 놀이기구를 매단 끈이 풀리면서 휠이 소녀의 얼굴을 덮치고 만다. 그 뒤로 30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목을 매단 막대인간의 그림과 흰색 분필 조각이 담긴 편지 한 통을 받게 되는데…….
펼쳐보기

목차

초크맨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2018년 여름밤을 얼어붙게 할 가장 강렬한 공포!
“결말은 충격, 그 자체다. 한 마디도 놓치지 말 것!”

스티븐 킹 강력추천!
출간 전 39개국 계약, 스릴러 마니아들을 충격에 빠뜨릴 압도적 신인의 탄생!

강렬한 도입부에서 충격적인 엔딩까지 계속해서 심장을 쥐락펴락한다.
당신이 올해 단 한 권의 책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_선데이타임스

★★★ 2018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
★★★ 2018 아마존 상반기 올해의 책
★★★ 전 세계 39개국을 매혹시킨 환상의 스토리텔링!
★★★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 계약
★★★ 에이전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계약된 원고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초크맨을 조심해!
그가 네 머리를 노리고 있어.”

머리 없는 소녀의 시체, 분필로 그린 섬뜩한 그림, 그리고 소름 끼치는 살인.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그날 이후 30년이 지난 어느 날,
초크맨의 표식이 담긴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사건은 다시 시작되었다

예단하지 말 것.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줄거리]
어느 화창한 날, 열두 살인 나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축제 구경을 간다. 재밌는 놀이기구들을 실컷 타다, 문득 지갑을 잃어버린 걸 알아채고는 혼자 축제장을 가로지르다 얼굴이 새하얀 한 남자를 만난다. 그가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이 나타난다. 그 얼굴에 넋을 놓고 있던 그때, 놀이기구를 매단 끈이 풀리면서 휠이 소녀의 얼굴을 덮치고 마는데…… 그 뒤로 30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목을 매단 막대인간의 그림과 흰색 분필 조각이 담긴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 계약, 출간 전 39개국 계약
스티븐 킹의 피를 이어받은 괴물 신인의 매혹적인 데뷔작!

섬뜩한 도입부, 몇 개의 간략한 문장만으로 독자를 빨아들이는 압도적 묘사, 음산한 사운드트랙이 들려오는 듯한 오싹한 분위기로 원고 오픈 2주 만에 26개국에 계약, 프랑크푸르트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출간 전 39개국에 계약된 괴물 신인 C. J. 튜더의 『초크맨』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출간되자마자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문학의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2018년 상반기 가장 강렬한 데뷔작으로 자리매김한 『초크맨』은 상반기 아마존 올해의 책,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에 오르며 독자들에게도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스티븐 킹은 “내 스타일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작품도 좋아할 것이다”라며 공식적으로 자신의 피를 이어받았음을 알렸고, <가디언> 역시 “이 자신감 넘치는 데뷔작에는 스티븐 킹의 피가 아주 많이 흐르고 있다”라고 평했다. 리 차일드는 “서늘한 칼날이 내 뒷덜미를 누르는 듯 제대로 섬뜩하다”며 압도적 신인의 탄생을 반겼다.
C. J. 튜더는 데뷔작으로 2018년 가장 주목 받는 신예 작가의 반열에 올랐지만 십 년 동안 수습기자, 라디오작가, 카피라이터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다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초크맨』의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른 것은, 딸아이가 두 살 때 생일선물로 받은 분필 덕분이었다. 딸과 함께 오후 내내 차고 진입로에 온갖 막대인간을 그려놓고는 밤에 현관문을 열었는데, 방범등 불빛에 비친 그 막대인간들이 그렇게 섬뜩해 보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길로 당장 집필에 들어갔고 그렇게 탄생된 원고가 바로 이 『초크맨』이다.

심장을 얼어붙게 할 가장 강렬한 공포!
“결말은 충격, 그 자체다. 한 마디도 놓치지 말 것!”

평화로운 작은 마을 앤더베리,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열두 살 또래 친구들은 어느 날 우연히 끔찍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한 소녀의 머리가 황갈색 낙엽 더미 위에 놓여 있었다.” 오싹한 첫 문장으로부터 이어지는 사건은 “어둠 말고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아몬드 모양의 눈”과 “숲속 은밀한 곳에 숨겨진 시신의 나머지 부분에는 닿을 수 없는 핏기 없는 손”을 비추며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누군가가 다가와 소녀의 머리를 들어 “너덜너덜한 목에 붙은 낙엽을 털고 분필 조각이 든 배낭”에 넣고 떠난 뒤, 소녀의 머리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막 사춘기에 접어든 주인공 에디 앞에 나타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핏기 없이 하얗게 질린 남자. 알고 보니 다음 학기 선생님으로 부임할 이 남자는 에디에게 자기가 어렸을 때 했던 분필 장난을 권한다. 아이들은 친구 집 앞에 막대인간을 그려 비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이 장난에 순식간에 흠뻑 빠져드는데, 이렇게 초크맨이 등장할 때마다 섬뜩한 사건이 벌어진다. 급기야 초크맨의 인도에 따라 숲속으로 간 에디와 친구들은 머리 없는소녀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온 마을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그 사건과 맞닥뜨린 후 그들의 일상은 세차게 흔들고 다시 내려놓은 스노볼처럼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 그 오래전에 벌어진 일을 잊지 않은 미지의 인물이 목에 올가미를 매단 막대인간을 분필로 그린 그림과 함께 익명의 편지를 보낸다. 기억은 믿을 수가 없고 해묵은 비밀은 곪아터져서 썩어가는 시체처럼 악취를 풍기려는 가운데 과거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빛과 그림자 사이로 쫓고 쫓기는 스토리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피가 얼어붙게 한다.

사소한 의도에서 시작된 비극
“아이들은 언제나 순수하지만은 않다”

C. J. 튜더는 아직까지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열두 살짜리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안다. 숲속, 아니면 자기 방 옷장에 뭐가 숨어 있는지 상상하느라 파랗게 질린 그 아이에 대해서 말이다.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저자의 예리한 눈매와 대화를 구성하는 능력 덕분에 어린 시절의 장면들이 아주 가깝고 정확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초크맨』은 과거와 현재, 어린 시절의 단순한 공포와 현실 속의 소름끼치는 범죄를 오가는 동안 독자의 뒷덜미에 얹어놓은 그 차가운 손을 절대 치우지 않는다. 십대들의 순수한 사랑과 성에 대한 호기심이 어른들 세계의 집착, 욕망, 폭력과 교차하고 그 안에서 우정, 상실, 인간의 나약한 육체와 정신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일인칭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섬 같은 조그만 마을을 감도는 살짝 불길한 분위기, 평온한 일상에서 늘 맞닥뜨리는 사건이 주는 파장을 예리하게 담아낸다. 살인 미스터리를 넘어 어린 시절 친구의 유대감과 한계, 묻히길 거부하는 비밀을 섬뜩하게 파헤친다. 단순히 벌어진 사건을 통해서 긴장감이 연출되는 게 아니라 가장 엄청난 수수께끼와 공포가 숨어 있는 인간의 머릿속, 그 어두컴컴한 곳에서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끊임없는 반전으로 독자들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 C. J. 튜더
저자 C. J. 튜더
영국 솔즈베리에서 태어나 노팅엄에서 자랐다. 데뷔작 『초크맨』은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에이전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총 39개국에 계약되었다. C. J. 튜더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단편소설을 써서 게재해오던 어느 날 밤, 늦은 시간 차고 문을 열었다가 아이들이 차고 진입로 위에 분필로 그려놓은 일련의 그림들, 사방에서 그녀를 맞이하는 기괴한 초크맨들을 보았을 때 이 책을 쓸 영감을 얻었다. 2018년 1월 영미권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출간된 『초크맨』은 강렬한 도입부와 반전을 거듭하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스타 작가의 탄생을 알렸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소설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8년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 아마존 상반기 올해의 책에 올랐다. C. J. 튜더는 파트너와 어린 딸과 함께 여전히 노팅엄에 살고 있다.

역자 : 이은선
역자 이은선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베어타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브릿마리 여기 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위시』 『미스터 메르세데스』 『사라의 열쇠』 『셜록 홈즈:모리어티의 죽음』 『딸에게 보내는 편지』 『11/22/63』 『통역사』 『그대로 두기』 『누들 메이커』 『몬스터』 『리딩 프라미스』 『노 임팩트 맨』 등이 있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50

리뷰쓰기 전체보기

  • 살인사건과 함께 초크맨이 돌아왔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yjl*****
    • 2018.09.20
    숲에서 발견된 소녀의 시신에는 머리가 없었다.
    그리고 그런 소녀가 묻힌 곳을 알려주듯 흰색 초크로 방향을 가르쳐주던 초크로 그려진그림은 소녀의 시신이 조각난 것에 그로테스크함을 더해주는 장치가 된다.
    죽은 소녀는 이렇게 되기 전 축제에서 불행한 사고로 아름다운 얼…
    숲에서 발견된 소녀의 시신에는 머리가 없었다.
    그리고 그런 소녀가 묻힌 곳을 알려주듯 흰색 초크로 방향을 가르쳐주던 초크로 그려진 그림은 소녀의 시신이 조각난 것에 그로테스크함을 더해주는 장치가 된다.
    죽은 소녀는 이렇게 되기 전 축제에서 불행한 사고로 아름다운 얼굴을 잃었고 다리 역시 심한 부상을 당한 채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는 기적을 얻었는데 결국 죽음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그렇게 소녀의 죽음과 함께했던 초크맨이 30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오랫동안 서로 안부조차 몰랐던 어릴 적 친구의 등장과 함께...
    목을 매단 막대 인간 그림과 함께 흰색분필 조각을 받은 사람은 소녀를 발견했던 네 명의 소년 중 한 사람인 에디였고 그는 사건이 일어난 후 성인이 되어서도 마을을 떠나지 않았던 3명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에게 오래전 마을을 떠났던 친구 미키가 연락을 취해와 아주 오래전의 그 사건에 대한 책을 쓰는 걸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다음날 강에 빠진 시신으로 나타난다.
    마치 초크맨이 다시 등장하면서 살인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들 무렵 에디에게도 어딘지 수상한 점이 발견된다.
    그의 외투는 왜 젖은 채 몰래 숨겨뒀을까? 그리고 그 옷에 묻은 피는 누구의 피일까?
    사실 초크로 자신들 간의 암호를 정한건 네 명의 소년들이었기에 시신 옆에 초크로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는 건 아이들이 아직 어린 소년들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혐의점을 둘 수도 있었을 것이나 다행히도 살인이 일어나던 시점에 소년들은 갓 12살의 어린아이들이었다.
    하지만 초크로 암호를 만들어 놀았던 건 소년들이었지만 초크를 주며 그런 걸 권했던 사람은 따로 있었고 그가 바로 죽은 소녀를 축제에서 구해내 영웅으로 취급받았지만 다소 이상한 외모의 이방인이자 새로 부임한 선생님인 핼러런이었다.
    모든 일의 발단이 그러하듯 처음 시작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장난으로 누군가는 앙심을 품고 혹은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위선적인 가면을 벗기고자 한 행동은 처음의 예상과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션이 자신의 자전거를 위해 목숨을 걸 줄 누가 예상했을까? 또 위선자의 행동을 사람들에게 말한 건 그런 결과를 바란 것이 아니었겄만 결과적으로 목숨마저 위태롭게 만들었듯이 모든 행동에는 결과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는 걸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로 보여주고 있는 초크맨은 생각했던 대로의 책은 아니었다.
    그래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형편없는 그림을 하얀 초크로 그리고 초크맨이 등장하면 살인이 일어나는 것이 공식처럼 되어버려 형편없는 그림이 더욱 섬뜩하게 느껴지지만 너무 딱 맞아떨어지던 모든 일들이 들여다보면 처음 시작은 이렇게 별거 아닌 동기에서 시작되었고 알고보면 초크맨이라는 존재보다 사람들의 악의가 더 무섭다는 걸 보여준다.
    생각보다 긴장감이 넘치거나 스피디한 전개로 몰아치는것도 아니어서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는 건 나만의 감상일지...
  • 스티븐 킹 강력추천! 초크맨(C.J. 튜더 / 다산책방)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ban*****
    • 2018.09.10

     

     

    스티븐 킹 강력추천!
    전 세계 39개국 출간, 2018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 2018 아마돈 상반기 올해의 책

    C.J. 튜더의 데뷔작으로 출간 전 원고 오픈 2주만에 26개국 계약이 완료되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주목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이에 전 세계 39개국에 계약이 되어 출간되었다

    저자 C.J. 튜터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할 때 차고 진입로에 아이들이 그려놓은 그림들 보고 영감을 얻어 초크맨을 쓰게 됐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소설 유명작가와 여러 언론 매체에서 극찬을 받으며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흡입력 넘치는 초크맨의 시작은 한 살인된 시체의 머리가 사라지는 기괴한 장면을 언급하며 시작된다 

     

     

    섬뜻한 묘사는 굉장한 흡입력으로 독자를 빨아 들이고 이내 집중하게 만든다
    읽는 동안 누가 초크맨일지 계속해서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전개는 뒤에 큰 반전과 충격이 있다
    1986년에 일어난 일들이 30년 뒤인 2016년에 연결되어 일어나는 것은 마치 우리의 기억 저 너머에 있는 공포를 자극하고 두려움과 마주보게 한다
     

     

     

    사소한 실수같아 보이는 것이 결국 인과응보라고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풀어버린 결과일까 조심스럽기도 하다
    어린 시절의 친구들 사이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 성장해가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하지만 이렇게 끔찍한 사껀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결국 나의 지레짐작과 예단은 거품처럼 스르륵 사라지게 만든다

    함부로 말할 수 없고 반전의 재미를 그리고 늦여름 더위을 스산하게 사라져 버리게 할
    '초크맨'

     

  • 초크맨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lmy****
    • 2018.08.29

    이번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며 유난히 덥다싶은 계절감을 만킥한다. 끝날것 같지않던 더위도 절기앞에서는 한걸음씩 후퇴하는 날들이 실감나는 요즘. 여름밤 독서장르로 서스펜스 스릴러가 딱!이다 라는 생각에 집어 든 한권의 책.



    이 책은 유난히도 추천글이 많…

    이번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며 유난히 덥다싶은 계절감을 만킥한다. 끝날것 같지않던 더위도 절기앞에서는 한걸음씩 후퇴하는 날들이 실감나는 요즘.  여름밤 독서장르로 서스펜스 스릴러가 딱!이다 라는 생각에 집어 든 한권의 책.


     
    이 책은 유난히도 추천글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그래서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했다. 1986년과 2016년을 오가며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몰입도를 높여주지 못했다. 좀 과하다 싶은 사건의 설정이나 범죄현장에 대한 묘사가 오히려 너무 노골적이라서 판타지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 그리고 이 책의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가장 큰 맥락은 "예단하지 말것, 모든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예단을 하는 이유는 그게 좀 더 쉽고 게으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떠올리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일들에 대해 너무 열심히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을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 p375中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 비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더 은닉하고, 숨기느냐에 따라 그 비밀은 한낱 사소한 헤프닝이 될 수도 있고, 의외의 결과물로 번지는 사건이 되기도 한다. 한 소년의 섣부른 판단이 누군가를 살인자로 몰리게 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남는 부분에서는 섬뜩하기 까지 하다. 세상에는 이렇게 극단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더라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통의 결과로 인해 의도하지 않는 사건이 터지기도 하고, 오해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관계가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일상의 사소한 오해와 얽힘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하는책이다.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결론을 예측하기 힘들었다. 등장인물들간의 연계성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연결과정이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 오히려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의 무더위를 독서로 잊고싶은 이들에게는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장르임에는 틀림없다.

     

     

  • 초크 맨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kka*****
    • 2018.08.28
    하지만 그게 백 퍼센트 맞는 말은 아니다. 내 인생은 내가 저지르지 않은 일, 내가 하지 않은 말에 의해 결정되어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누락되었는가가 우리를 규정한다. 거짓말이 아니…
    하지만 그게 백 퍼센트 맞는 말은 아니다. 내 인생은 내가 저지르지 않은 일, 내가 하지 않은 말에 의해 결정되어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누락되었는가가 우리를 규정한다. 거짓말이 아니라 밝히지 않은 진실이 우리를 규정한다. (p213)


    션이 죽은 날 밤에 누가 우리 집 앞에 초크맨을 그려놨어.물에 빠져 죽어가는 초크맨을 . 무슨 메시지처럼(p244)


    나는 자백하지 않았다. 자백해야 했었다는 건 나도 안다. 하지만 나는 열두 살이었고 무서웠고 어차피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엄마는 내가 핼로런 씨를 도우려 한다고 생각했을 테고 사실 이제는 아무도 그냐 댄싱 걸을 도울 수 없었다. 따라서 진싱을 애기한들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p316)


    초크맨은 하나의 메시지였다. 이 소설의 주요 단서가 될 수 있는 초크맨이라는 것의 실체는 책 표지에 나와 있는 그림이 전부였다. 소설은 엔더 베리에서 일어난 댄싱걸 일러이저의 죽음에 대해서 그 죽음과 관련한 소설 속 주인공 에디 먼스터는 1986년 12살이었던 어린 꼬마 아이의 모습과 30년이 지난 2016년 40대 초반이 된  에디 먼스터의 모습이 교차된다. 


    에디 먼스터는 어릴 적 친구 뚱뚱이 개브와 메탈미키, 호포, 니키들과 함께 어울려 놀았다. 서로 별명을 부르면서 친밀감 없이 보냈던 열 두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는 댄싱걸의 죽음으로 모든게 멈춰 버렸다. 죽음이라는 것은 그렇게 열두살 아이의 추억들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렸으며, 아이들은 새로운 길을 각자 걸어가게 되었다.


    열두살 고지식하고, 원리 원칙에 따라 살아온 에디 먼스터는  과거의 한 시점으로 시간이동 하고 있었다. 이상한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그 중심에는 지워진 줄 알았던 초크맨이 등장하게 되었다. 깡패였던 션 쿠퍼의 죽음, 호포가 키운 개 버디가 사망함으로서 엔디 먼스터가 마주한 감정은 두려움과 공포였다. 자신이 가지고 잇는 공포 속에 숨어있는 죄책감, 그 죄책감을 스스로 자기 합리화 할려고 애를 쓰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살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과거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움츠러들지만 엔디 먼스터가 마주한 그 공포는 없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 초크맨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js*****
    • 2018.08.21

    초크맨 - 다산책방


    초크맨 - 다산책방




    초크맨을 조심해 그가 네 머리를 노리고 있어

    라는 책 뒷편의 문구... 그것도 빨간글씨로 쓰여진..

    좀 무서운 소설책인가 싶어서 꼭 낮에 읽어야지 했었답니다..


    예단하지 말것,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할 것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것 


    책 내용은 예상만큼 무섭지는 않았어요...  도서관 에어컨 밑에서 읽었기 때문에 좀 오싹한 느낌은 있었지만...

    갑툭튀 로 무섭거나 잔인하게 무섭거나 하진 않지만....  은근히 머리끝이 쭈뼛 하는 부분은 좀 있었네요 

    그리고 끝까지  읽어야 아.... 하는 내용이었구요..

    소설의 대부분 어느정도 읽으면 아 이넘이 범임이구나.. 

    다음은 이렇겠구나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내용 전개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는것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이야기 진행이 된다는....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90도 방향으로 휙 꺽으면서 몸이 확 꺽이는 느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소설인데 메모를 하게끔 하는 구절들이 나오더라구요...



    [나이를 먹으면 대개 지혜로워지는게 아니라 시야가 좁아진다]

    지혜롭게 늙고 싶은데.......... 시야가 좁아지는게 현실이겠죠? ㅠㅠ


    핼로런씨(영어선생님, 비밀에 둘러싸인 사람?)가 한 말

    [업보, 뿌린대로 거둔다는 뜻이야 나쁜짓을 하면 결국에는 그게 되돌아와서 네 엉덩이를 물게 되어 있다는 거지]

    내 엉덩이 무사하길 기원하며......  뿌린게 뭔지 잘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관건은 그거야. 에디, 찬송가를 부르거나 가공의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십자가를 걸고 다니거나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 

    남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한 거지, 

    착한 사람은 종교가 필요없어. 자기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기만족감이 있거든.]

    목사의 병문안을 가며 에디의 엄마가 에디에게 한말..




    사람들의 관계의 얽힘이 꽤나 흥미로웠던 소설 [초크맨]  오싹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수도 있는 소설책이었답니다..





책속의 한문장

0

전체보기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