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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낙관주의자

  • 분야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저자 : 옌스 바이드너  지음 | 이지윤옮김
  • 출판사 :다산북스
  • 2018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8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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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고 더 심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긍정적 감정에 대해 평생 연구한 심리학자이자 교육학자인 옌스 바이드너가 다른 사람보다 한발 더 멀리 나아가는 인생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결과들을 담은 책으로, 사회생활과 사생활의 영역을 넘나들며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 인생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비결을 파헤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강조하며 낙관주의의 도움으로 부정적 생각을 주체적으로 처리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법을 배우고 인생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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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가 테스트
당신은 낙관적인 사람입니까, 비관적인 사람입니까?

Chapter 1
낙관주의자: 더 즐겁고 더 행복하며 더 희망적인 사람들
지금 우리에게는 낙관주의가 필요하다
불평과 비관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비관주의자에게도 뛰어난 점이 있다
낙관주의자의 사고 전략

Chapter 2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어떤 낙관주의자가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목적 낙관주의자
미래가 아름다운 순진한 낙관주의자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숨은 낙관주의자
세상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 낙관주의자
지적인 최고의 낙관주의자

Chapter 3
낙관주의자가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다
불쾌함을 흘려보내는 고어텍스 멘탈
내향성과 외향성의 조화

Chapter 4
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낙관주의자의 탄생
1차 사회화: 유년기에 형성되는 자기신뢰감
2차 사회화: 다양한 태도와 문화의 학습
3차 사회화: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

Chapter 5
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한 학습 도구들
무기력 대신 낙관주의
거짓 미소 대신 활짝 웃기
당근과 채찍
롤모델과 멘토
유사성 원리의 활용
컨설팅과 자기경영 세미나

Chapter 6
낙관주의를 키우고 성공을 이끄는 태도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선입견이 잘못된 결과를 불러온다
인지적 편향을 예방하라
자기중심적이며 도덕적인 태도
공통점이 신뢰감을 형성한다
고차원적 능력은 후퇴하지 않는다
딜레마를 조심하라
낙관주의자를 위한 기준

Chapter 7
지적인 낙관주의자의 커뮤니케이션
더 멀리 가는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상호작용의 원칙
일상이 상호작용을 좌우한다
균형 잡힌 정체성의 설정
유쾌함을 유지하는 비결
위험한 상호작용 걸러내기
낙관주의자의 탈을 쓴 사기꾼 구별법

낙관주의 계발을 위한 25가지 실천 팁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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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집이나 생활 대신 생각을 바꾸면
진짜 심플하고 행복한 삶이 온다!”
세계 최고 심리학자가 찾아낸 단순한 삶의 방식

‘낙관주의자’라는 단어는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보는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학자, 전문가, 언론인 등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일단 만사에 회의적 경향을 보이며, 비판적 시선을 신뢰한다. 이른바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우울한 프로젝트=멋있다’는 공식이 통하며, 낙관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지적이지 못하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고의 발명가들, 기업가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낙관주의자였으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관이나 무기력이 아닌 낙관주의임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어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가 평생 연구해온 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다.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 그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그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이 꿈꾸는 대로 풀리는 생각의 기술

컵에 물이 절반 찼다고 보는 편이 절반 비었다고 보는 것보다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는 꾸준히 발표됐다. 때론 장밋빛 안경을 쓰는 것이, 빛나는 면을 보는 것이, 자신의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건강하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옌스 바이드너는 낙관주의자가 면역력이 더 강하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으며, 남들보다 건강하다고 느끼며 실제로 더 오래 사는 명랑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비관주의자보다는 낙관주의자가 될 것을 권한다.
사실 낙관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나 오늘날까지도 위험요소를 외면하거나 간단하게 배제해버리는 사람 취급을 받아왔다.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조심스럽고, 매사에 신중한 사람들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런 시각에도 변화의 조짐은 보인다. 오늘날 비관론자들은 종종 매사에 심기가 불편한 투덜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런 그들의 인생에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기쁨을 더한다고 해로울 건 없을 것이다.
옌스 바이드너 교수가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언급하는 낙관주의자는 순진하게 “다 잘 될 거야”라며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바라보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우리 그거 해 보자!”라고 덤비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낙관주의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드시 진지하게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때 터보 엔진에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일단 엔진이 켜지면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밀어붙인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스위치를 켜는 법이다.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뒤집은 아마존 화제작!

옌스 바이드너 교수와 라인골드 연구소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는 다섯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목적 낙관주의자는 불쾌한 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면으로 상쇄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감동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에너지가 넘친다. 단, 문제점을 보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데, 그러면 앞으론 나아질 일만 남기 때문이다.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사욕이 없고 운명에 쉽게 고개를 숙이는데 그러길 좋아한다. 가장 이상적 형태인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건전한 인간관과 인생경험, 내면의 유연함이 강력한 위기대응능력과 결합된 유형이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현실적이되 비관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적이되 지나친 긍정에 도취되지 않은,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며 친절을 잃지 않은 사람들, 분별력 있는 좋은 사람들, 가진 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즐겁게 살며 자신과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는 사람들이다.
최고의 낙관주의자인 지적인 낙관주의자가 정신적으로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위기가 미래에는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역경을 만나도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한 목표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성취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목표와는 빠르고 깔끔하게 이별한다. 앞을 똑바로 보고 심플하게 직진한다. 상황에 따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중요치 않은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복뮌銖생각은 버리고, 불쾌한 사람이나 상황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털어낸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상황에 순응해가며 성공을 성취하고, 성공의 경험이 쌓여 그의 낙관주의는 더 확고해진다.
“다섯 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 삶을 보장한다.
그러니 무조건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한다!”

“행복하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
낙관주의를 학습하라!”
다른 사람보다 한발 더 멀리 나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기술

미국 정신과협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먼은 ‘낙관주의도 학습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집중적으로 매달렸고 마침내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미래에 관한 확신을 회복하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연구했다. 미래를 향한 믿음이 낙관주의를 형성해냈다.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껴지거나 끝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관적인 생각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면 낙관주의의 도움으로 부정적 생각을 주체적으로 처리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낙관주의의 기본 주춧돌은 유년시절에 놓인다. 양육과정에서 안정감을 맛본 아이들은 두려움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 예를 들어, 무엇은 정말 위험하고 무엇은 그러하지 않은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성인인 된 염세주의자도 아직 늦지 않았다. 직장에서나 취미생활에서 맛본 긍정적 경험들이 쌓이면 자기 존중감을 강화하고 질병이나 두려움에 좀 더 수월하게 맞서도록 도와준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한 해 동안 그 막대를 가볍게 뛰어넘어보는 것도 좋다. 작은 것이더라도 성공을 경험하는 게 실패보다 낫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 주간지 《슈피겔》이 극찬하고 《타임》《파이낸셜 타임즈》가 강력 추천한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결과들로 가득차있다. 사회생활과 사생활의 영역을 넘나들며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 인생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비결을 파헤친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심플하면서도 유능한 ‘지적인 낙관주의’를 당신의 사고방식으로 선택한다면 당신도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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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옌스 바이드너
저자 옌스 바이드너 Jens Weidner
심리학 전문가이자 낙관주의자인 옌스 바이드너 박사는 20년간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을 연구해왔다. 그가 개발한 ‘반 공격성 훈련’은 매년 2,000명이 넘는 공격성 과다 성향 사람들을 변화시켜 왔고, 그는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함부르크 전문학교 교육학과에 이 훈련과정을 설치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를 오가며 기업이나 기관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추진력과 낙관주의에 관련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독일 낙관주의자 클럽’의 대표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낙관주의자가 되어 더 좋은 기분으로 더 건강하게 살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역자 : 이지윤
역자 이지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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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인 낙관주의자,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한 현명한 방법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kkj****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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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jpg


     

    당신은 낙관적인 사람입니까? 비관적인 사람입니까?
    자가테스트로 시작되어 하나하나 체크해 보니 25개, 나는 턱걸이로 낙관주의자에 속한다.
    '당신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좋다'라는 한 줄에 괜시리 '기분좋음'을 어깨에 메고,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그의 글을 읽어나간다.
    독일 낙관주의자 클럽의 대표이자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옌스 바이드너는 낙관주의자가 더 면역력이 강하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으며, 다른이들보다 건강하다고 느끼고, 더 오래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비관주의자보다는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의 목적은 각자 실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결국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매사에 투덜대고, 부정적이며, 걱정을 달고 사는 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내 인생마저 아래로 곤두박질 칠 것 같다. 그와 반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힘이되고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말에 잠시 안고 있던 걱정마저 날개를 달고 날아간다. 나는 전자와 후자를 넘나드는 사람. 낙관주의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말한다. 낙관주의는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낙관주의가 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좀더 쉽지 않을까. 그의 삶의 방식을 통해 힘을 얻어본다. 
     
    그가 말하는 낙관주의자의 유형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
    목적 낙관주의자 -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들이 품은 간절한 소망덕분에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좋은 일을 위해 현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판단오류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
    순진한 낙관주의자 - 감동을 잘 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도전을 즐긴다. 문제를 철저히 무시하기 때문에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한, 이들의 프로젝트는 실패율이 높다.
    *
    숨은 낙관주의자 - 낙관주의자의 대다수가 이 유형에 속한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뜻밖의 사건에 대비하려 하며 그 덕분에 일을 야무지게 마무리 짓는다. 기대수준은 낮은 편이다. 그래서 충족될 가능성이 높고 유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
    이타적 낙관주의자 - 사리사욕이 없고 배려심이 넘친다. 운명에 순응하는 편이고 스스로도 그러길 원한다. 다른 사람의 안녕과 공동의 행복을 생각한다.
    *
    최고의 낙관주의자 - 성공을 추구하는 출세 지향적인 사람이다. 자신의 일이 성공할거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히 한 목표를 따라가지만, 목표를 성취할 가능성이 낮아 보일 땐 과감히 그 목표와 이별 할 수도 있다. 좋은 인맥을 유지하고 사회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사람이다.
    이 중 어디에 속하든 비관주의자 보다는 더 나은 삶을 보장하니, 무조건 낙관주의자로 살라고 말한다.

    앞이 안보여 손에 잡히지 않던 일도, 방밥을 알고나면 시야가 트인다. 책을 통해 '낙관주의'를 새로운 시각으로 파헤쳐볼 수 있어 좋았다. 낙관주의의 유형에 따른 장점과 부족한 점 그리고 비관주의에 대한 장점과 단점까지, 고루 접하고 나니 그가 말하는 '지적인 낙관주의'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것 같다. 나에 대한 확신 그리고 목표를 향한 도전, 가끔은 남탓도 해가며 위험요소들을 멀리하고, 더 건강히 더 유쾌하게 더 행복하게 사는 것.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한 현명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 중 하나 '긍정일기'를 실천해보려 한다. (긍정일기:하루에 두 가지 좋은 경험만 적어도 일주일이면 14개, 한 달이면 56개, 일 년이면 672개의 좋은 경험이 기록된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 /p.206
    책의 한면을 채우는 링컨의 말이다. 환경을 탓하고, 옆의 누군가를 탓하느라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누군가에게 건네주고프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자. 내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기록해두고픈 책속 글귀>
    낙관주의자는 비판받을 있을 더 잘 해내고자 하는 사람이다. /p.23
    진화된 낙관주의는 인간의 삶이 연약하고 깨어지기 쉽다는 점을, 그래서 삶엔 고통이 따르고 그 고통이 빈번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다만, 그중 스스로 해결 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뿐이다. 낙관주의는 그 부분에 집중한다. " /p.98
    낙관주의자는 자신이 모든 걸 잘 할 수는 없다는 걸 안다. 그래서 비판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있을 때엔 비판을 따르지도 않는다. /p.186

  • 자기계발서 <지적인 낙관주의자> 워라밸 삶의 방식 이건 어떨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ky****
    • 2018.09.03

    "지적인" 건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고 싶고

    "지적인" 건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고 싶고


    "낙관주의자" 는 그런 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은,


    내가 나를 판단해볼 때 내린 결론.....^^


    하지만 책을 읽어보고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싶어서


    다산북스에서 나온 자기계발서 <지적인 낙관주의자> 를 펼쳐 봅니다.




    독일의 심리학자이면서 동시에 함부르크 전문학교 교육학과 교수인 옌스 바이드너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동기로


    독일 낙관주의자 클럽의 멤버로서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 시작했다고 해요.


    우리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낙관주의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려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지요.


    자신이 경험한 삶의 방식을 다른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설파하기 위해서


    저자가 개발한 "반 공격성 훈련"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자료를 근거로 들며


     심층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있게 단언한 문장에서 끝까지 한번 믿고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무조건 낙관주의를 택하는 게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도움이 된다고"




    목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나는 낙관주의자인지 아닌지 자가테스트를 해 볼 수 있어요.


    이런 거 재밌죠.^^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르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성실하게 테스트에 임해 봅니다. ㅎㅎㅎ


     

     

     


    독일 출신의 저자라는 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더


    이런 생각과 결과를 설파하고 싶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같은 유럽이라도 직관적이고 감정에 우선하는 나라들중 대표적으로 프랑스와 다르게


    독일은 안정적이면서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나라여서


    어떤 면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문화가 잘 맞는 부분이 있음을 느끼곤 하거든요.


    독일에서 나오는 자기계발서들이 서점에서 자주 보이는 것도 이런 바탕에 깔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낙관주의자는 어떤 사람인지 정의부터 시작해서


    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는 아니라는 다섯가지 유형을 얘기합니다.


    목적 낙관주의자 / 순진한 낙관주의자 / 숨은 낙관주의자 / 이타적 낙관주의자 / 최고의 낙관주의자.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커서 절대 포기란 없는 목적 낙관주의자는


    균형감이 부족하여 목적만을 보고 달렸을 때 실패의 경험도 크게 다가오는 불안함이 있죠.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미래가 아름답다고 느끼며


    도전을 즐기기 때문에 즉흥적인 성향도 많이 보입니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작은 행복, 요즘으로 치면 소확행에 만족하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구요.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세상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어서


    나보다는 남의 시선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죠.


    앞서 얘기한 낙관주의자들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상황에 순응할줄 알며 성공을 성취하기 위해


    현실적인 검토를 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입니다.


    낙관주의자의 5가지 유형에 대해서는 책 속에서 좀 더 심층적인 설명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낙관주의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시작되지 않는,


    학습에 의해 충분히 낙관주의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구요.


    낙관주의와 성공의 관계도 알려주고 있어서


    삶의 방식을 어떻게 꾸려갈지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삶의 방식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의 문제니까요.^^




     

     

    낙관주의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선택했을 때


    장점들을 이 한 단락에 집약시켜 놓은 듯합니다.


    일과 생활에 균형 (워라밸)을 맞출 줄 알고 있는 낙관주의자는


    자신이 번아웃 되지 않도록 사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지요.


    합리적인 감정이라고 말하는 낙관적인 삶의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고


    현실의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 낙관주의를 지향합니다.


    주어진 상황을 분석적으로 계산하고 결정하고 돌진하며 결국은 성취하는


    사람들이 바로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죠.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태도와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실패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낙관주의자는 자신이 모든 걸 잘 할수는 없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비판에도 좌절하지 않죠.


    공감능력 + 관용 + 좌절인내심 = 낙관주의자의 역량.


    자기효능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낙관주의자의 역량들을 염두해 두고

    사회화 과정을 거쳐서 성장해 나간다면

    지적인 낙관주의라는 인생기술을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동은 의연하고 태도는 부드럽게!!!

    행복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삶의 방식은 모두가 희망하는 그것이니까

    지적인 낙관주의자의 장점들을 나에게 적용해보는 적극적인 태도 발휘해 보면 좋겠죠.^^

     

  • 지적인 낙관주의자 - 인생의 필수 기술 낙관주의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jar*****
    • 2018.08.27

    미래를 장미빛으로 보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 할 것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낙관적인 태도로 살아가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큰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들의 인터뷰를 보면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머리속이 꽃밭…

    미래를 장미빛으로 보고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 할 것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낙관적인 태도로 살아가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큰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들의 인터뷰를 보면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머리속이 꽃밭이라서 성공과 만족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Ale04.jpg



    낙관주의에 대한 두리뭉실하고 조금은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 있다. 바로 '지적인 낙관주의자'라는 책이다. 서두에 자신이 낙관적인지 비관적인지 부터 테스트하게 배치한 이 책은 나에게 '이보다 더 비관적일 수는 없다'라는 테스트 결과를 받게한 나에게 책을 다 읽고 나서 낙관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조금은 학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낙관주의에 대한 사람들이 어떤 편견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보여주고 그것이 온전히 낙관주의자로 사는 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어준다. 그리고 낙관주의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 사람에 대한 예시와 설명으로 타입별 낙관주의자의 장단점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부터 알려준다. 이것을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낙관적인 태도의 차별성과 특징을 알게한뒤 이상적인 낙관론에 대해서 알려준다.

     

    또한 낙관론이 그저 머릿속 장미밭이 아닌 하나의 스킬로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행동방향 지침과 정신과 마음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여기서 지적인 낙관론이 좋은게 좋은것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충분한 분석과 위험분석등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더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런 힘을 얻기위해 어떻게 학습하고 생각해 나아갸 할지를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 분야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사회 초년생 혹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혀나가는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낙관주의를 인격이나 성격처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아 학습가능한 좋은 습관처럼 표현해주고 있었다. 이를 위해서 낙관주의를 바라보는 시각과 습득하게 되는 과정과 환경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고 힘을 복돋아 준다.


     

    Ale06.jpg


     

    Ale07.jpg


     

    저자는 친절하게 책의 머리말에 자신의 낙관성을 테스트 시키고 마지막에 '낙관주의 계발을 위한 25가지 팁' 을 통해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해 주면서 낙관주의가 성격의 일종이 아닌 학습되고 발전시켜야 할 하나의 기술 같은 행동과 정신상태로 독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표현해주었던 게 인상적이었다.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할 때 제대로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 아이를 자존감 높게 사회성도 있게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고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검하고 자신의 문제와 발전방향성을 잡기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옌스 바이드너/다산북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eoq******
    • 2018.08.23




    요즘 세상은 많이 변하여 개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치는 것 같다. (아직은 아닌가? 아무튼...)

    전 세계적으로 일을 많이 한다는 대한민국... 최소 시급 1만 원, 노동은 주 52시간 이내...

    어쨌든 만족스럽게 직장에서 일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즐기기 위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바뀌는 중이다.

    문제는 행복한 삶을 영유하기 위한 방법일 텐데 아마도 세상을 보는 관점에 의해 달라질 것으로 본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종과 70여억 명이 넘는다는 인구의 수만큼 관점들도 제각각일 것이지만...

    굳이 흑과 백처럼 둘로 나눈다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낙관주의자와 그 반대인 비관주의자일 것이다.

    색상표에서 보듯 (엄밀하게 따지면 흑과 백은 색이 아니라지만 어쨌건...) 단순하게...

    흑과 백 딱 명확하게 둘로 나누어져 있지는 않다. 그 사이 다양한 색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

    이처럼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 역시 양극단에 존재하기보다는 양쪽이 어느 정도는 내재한다고 볼 것이다.

    삶을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설파하는 이 책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도 말하고 있듯...

    '물이 반 담긴 컵'을 예로 든 것은 많이들 봐왔을 것이다. 단 한 방울의 물로 상태는 달라지겠지만...

    물이 반이나 남았다 와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다로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로 갈린다고 한다.

    흠... 예전 힘들 때 지극히 낙관주의자인 아들 녀석이 나더러 물컵을 예로 들어 잠깐 놀란 적이 있는데...

    걱정 많은 내게 자기 딴에는 위로한다고 건넨 말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였다.

    반이나 또는 반 밖에란 표현 대신에 물이 반이다란 표현을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게 만들었더랬다.

    유재석이 부른 노래처럼... 바라는 대로,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들 봤지 싶다.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이 돌고 돌아서 결국 언젠가는 내게 돌아온다는 말을 염두에 두고 사는데...

    안 될 꺼야란 비관적인 태도보다는 잘 될 꺼야란 낙관적인 태도가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렇다고 총알이 곧장 나를 향해 날아오는데 저 총알은 나를 피해 갈 꺼야란 생각은 금물이겠지만 말이다.

    낙관주의자들은 세상을 비교적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한다. 위험에 대한 불안이 적은 탓이겠지... 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 아마도 지독한 낙관주의자가 아닐까란 생각을 잠깐 해본다.

    이 책 <지적인 낙관주의자>에는 낙관주의자인가 비관주의자인가를 테스트해보는 항목이 있는데...

    대부분 자신의 성향을 짐작하고 있겠지만 보다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직접 체크해보시라 권하겠고...

    흑과 백에도 다양한 색들이 혼재하고 있듯 낙관주의자 역시 마찬가지로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단다.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은 <지적인 낙관주의자>라고 하는데 그들은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흠... 무조건적인 낙관주의를 조심하라 소리다.

    또한 그들은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고 한다.

    저자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이 옌스 바이드너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일 것이다.

    다섯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낙관주의자는 옌스 바이드너 교수와 라인골드 연구소가 공동 연구했다는데...

    이 책의 뒷날개 부분에 보기 쉽게 나와 있어 혹 궁금하다면 서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겠다.

    목적 낙관주의자는 비참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장밋빛 미래를 믿고, 대체적으로 항상 세상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한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최악을 가정하고, 작은 행복에 안주하며 스스로를 현실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모두의 안녕과 공동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흠... 내 경우 숨은 낙관주의자에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비관주의에 가깝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 집의 순진한 낙관주의자들 덕분에 내가 대표로 짊어지다 보니 아들에게 훈계(?)를 듣게 되었지 싶다.

    아무튼... 컵에 물이 절반 찼다고 보는 편이 절반 비었다고 보는 것보다 유익하다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과거에는 낙관주의자들을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삐뚜름하게 봤었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말았거나 길게 어렵게 설명을 하건 말건 중요한 것은 낙관적인 태도로 기회와 한계를 캐치하라겠다.

    일단 낙관적인 태도는 걱정과 불안이 적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어 조금 더 행복할 수가 있고...

    잘 될 것이란 마음가짐은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와 성공의 확률이 높을 테니까...

    내 주변의 사람들이 비관주의자라서 만날 우울하고 안 된다 소리만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낙관주의자라서 잘 될 거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힘든 삶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거라 믿는다.

    다만... 우리 집의 누구처럼 마냥 잘 될 거라고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나처럼 비관주의자가 될 위험이 높다.

    <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는 심플하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일러준다.

    인문학 서적인 줄 알았는데 자기계발 서적이라서 의외였던 것은 안 비밀이라 할 것이다. 핫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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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인 낙관주의자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di*****
    • 2018.08.23

     '지적인 낙관주의자' 안에 담긴 내용이 내 인생을 "다른 사람보다 한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인생 기술"을 알려주진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계발서나 코칭북도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가 실천하지 않는 이상. 다만 이 책이 남긴 것이 몇 가지 있다면 하나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에 대해 명확히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었고, 하나는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리뷰가 될 것이다.

     

     자신은 어느 쪽에 속하느냐면 지금은 덜하지만 전에는 주변으로부터 비관주의자라는 말을 뼈있는 웃음과 함께 들었던 편이다. 회의에서 새로운 안건이 나오면 '필요한가' '가능한가' '실행 시 발생할 문제상황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업무를 분담해야 하는가' 같은 계산부터 돌아간다. 침묵은 금이요 참여는 추가업무라는 회의에서, 심지어 윗선의 안건에 딴지를 건다는 것.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해도 부족할 일에 '그런데, 만약에, 혹시, 제 생각은' 과 같은 말을 붙이는 것이다.

     

     사실 이런 말들을 입밖으로 내봤자 자신이 낸 계획에 도취되어 있는 낙관주의자들에게 "넌 왜 그렇게 비관적/부정적이야?" 라는 말밖에 더 들을 것도 없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나는 스스로를 비관주의자라 생각했다. 그들의 무신경한 목표와 부주의한 안건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이고자 경고했을 뿐인데. 아마 이런 일들로 자신을 비관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사람들이 더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말을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도 낙관주의자다. 세상은 망해버릴거고, 내 인생은 쓰레기처럼 될거고, 차라리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어.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단순히 딴지 조금 건다고 해서, 계획의 실패를 먼저 예상한다고 해서 당신이 비관주의자인 것은 아니다. 그저 14403332번의 미래를 보고 성공하는 하나의 경우를 찾으려는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사람일 뿐인 것이다. 책에서 말하듯 '결국 성공하는 것은 낙관주의자다.' 라고 하지만 매사 그들이 내놓은 기획을 보완하고 완성시키는 것은 비관주의자라 치부된 사람들의 부정이다. 미리 떠올려 본 수많은 문제상황들이 실제적인 사고에 대처 가능하도록 도움이 된다.

     

     다만 낙관주의를 열성 숭배하는 이 책의 과격한 표현은 나를 움츠리게 만들었다. 초반부터 비관주의자들을 철저히 패배자처럼 보이게 만들고 교묘한 방법으로 그들을 배제하는 것까지 정당화하는 한편, 낙관주의에 점철해 둔 멋진 수식들을 바라보며 불편함을 느꼈다. 그런데 이를 넘어서 "유사성 원리의 활용 p,194" 와 같은 부분을 보면 "중화 기술"이 언급되는데, 내용을 읽다보면 말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조차 의문이 들게 만든다. 게다가 p.44 의 두번째 문단과 같은 내용도 읽어 넘기기에 지나치다.

     

     왜 이런 껄끄러운 부분들이 있는 것일까 생각해니 이 책은 단순히 삶의 자세를 낙관적으로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취지를 넘어서 목표를 지나치게 '성공'을 강조하였다. 저자는 왜 이런 표현과 방식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막히는 길이 많았는데, '성공'에 대한 강박이 다른 무엇보다 강하게 박혀있어서 였다는 것을 알고 나니 보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점이 가장 많이 아쉬웠다.  

     

     긍정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은 안다. 어느 멋진 책의 유명한 문구가 그러하듯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줄 것'이라고 하지 않은가. 바라는 것에 대한 긍정과 추구가 곧 자신을 그 길로 데려다 놓는다는 내용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낙관주의의 필요성도 이를 강조하기 위한 폭력성을 덜어내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한다면 처음에 품었던 불만에 가까운 마음도 조금은 상쇄된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를 읽는 일은 쉽지 않다. 약간의 지루함을 잘 참아낼 수 있는 보통의 독자라면 자기계발서, 코칭북 같은 류의 책 한 권 정도는 쉽게 읽어낼 것이다. 반나절이면 읽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낙관보다는 비관주의자에 조금 더 가깝다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당신이 비관적인만큼 더 늘어날 것이다. 진짜로 일이 바빴다는 이유 외에, 읽다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피로해져서 혹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쉬게되는 시간이 생길 것이다.

     

      물론 물 흐르듯이 그보다 더 유연하게 이 책을 읽을수도 있다. 아마 당신이 낙관주의자라면. 당신은 기쁜 마음으로 공감하며 읽었을 것이다. 마치 혈액형이나 별자리에 자신의 유형을 맞춰보듯이. 다만 당신이 얼마만큼은 비관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책에서 표현하는 것 만큼이나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이 책을 읽으며 당신이 어떤 사람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책속의 한문장

    1

    전체보기

    • 교육과정에서 굴욕을 경험한 사람들은 과민한 성향이 된다. 자신의 태도에 관한 아주 작은 비판도 그들에겐 존재를 위협하는 공격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 jin*******
      • 2018-08-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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