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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 분야 : 경영/경제 > 경영전략/e비즈니스
  • 저자 : 기무라 나오노리  지음 | 이정환옮김
  • 출판사 :다산북스
  • 2018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20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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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가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찾아낸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저자는 승승장구하던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나둘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 차이는 바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세계 최고 리더들의 강력한 리더십을 분석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무기인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정리해 이 책에서 상세하게 소개한다. ‘위기를 숨기지 마라’,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마지막으로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까지 7가지 스킬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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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글 /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에게
프롤로그 / 치열한 격투를 위한 ‘다크사이드 스킬’의 시대

1부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만드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1장 위기를 숨기지 마라
조직을 마비시키는 무책임한 낙관주의자들 ┃ 생산적 소통을 가로막는 상호 불가침 조약 ┃ 겉으로는 당당하게, 뒤로는 은밀하게 조직을 움직여라 ┃ 10년 후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칼을 휘둘러라 ┃ 가시밭길을 걸어온 사람이 좋은 리더가 된다
2장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서로 간의 호흡이 불러오는 악영향, 조직의 동질화 ┃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 과감히 결재 라인을 생략하라 ┃ 때로는 리더가 먼저 분위기를 깨야 한다
3장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모르는 부분은 당당히 빌려 쓰는 전략 ┃ 사내 첩보전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 인맥 신경회로를 확장하는 법 ┃ 신경회로는 최고의 무기다 ┃ 충고를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아라
4장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경험과 감각으로 단호히 결단을 내리는 힘 ┃ 미움 받는 일은 리더의 숙명이다 ┃ 친밀하면서 존경받는 리더는 없다 ┃ 현장의 저항 세력을 확실히 장악하는 리더의 강단┃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카드를 준비하라
5장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역경이야말로 삶을 알 수 있는 기회다 ┃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신념과 가치들 ┃ 수치가 아닌 리더의 가치관을 공유하라 ┃ 사사로운 번뇌에 빠지지 않으려면 ┃ 리더에 적합하지 않은 4가지 유형의 사람들 ┃ 내가 어떤 사람인지 30분 안에 설명해보라
6장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시험대 위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증명하라 ┃ 언제나 직원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죽느냐 죽이느냐, 진검승부의 세계 ┃ 위험을 무릅쓰고 실패도 버텨야 하는 때가 온다
7장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
위기감을 공유하는 동료가 있는가 ┃ 모든 정보가 당신을 통하게 하라 ┃ 올바른 정답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되풀이하라 ┃ 직원의 입을 빌려 사각지대를 없애라 ┃ 업무 시간의 70퍼센트는 부하 직원의 것 ┃ 집착하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 ┃ 결국은 인간력이 승부를 가른다

2부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승부수
1장 언제든지 변화를 일으킬 태세를 갖춰라
무엇이 직원들의 입을 닫게 만드는가 ┃ 일을 미루는 사람은 리더가 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 언제든지 최전선에 설 수 있도록
2장 사람을 조종하는 리더의 3가지 능력
첫째,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 둘째, 강약을 조절해 사람을 움직이는 인간력 ┃ 셋째, 타인의 시선을 인식하는 자기관리 능력 ┃ 사업의 이익 구조를 이해하는 최강의 기술
3장 어떤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는가
첫째, 수치상의 목표가 아닌 비전을 제시하라 ┃ 둘째,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 마라 ┃ 셋째,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각오하라 ┃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까?” ┃ 혼자만의 시간에 익숙해져라 ┃ 부디 리더 자신을 위해서라도 최강의 팀을 만들어라

3부 무기력한 조직에 메스를 들이댈 리더의 용기
대담 기무라 나오노리×마쓰이 타다미쓰
잘나가던 무인양품은 왜 추락하기 시작했을까 ┃ 전략 없는 확장이 불러온 치명적 위기 ┃ 결재 도장이 많은 이유는 남 탓 싸움을 하겠다는 것 ┃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의식은 바뀌지 않는다 ┃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인물에 주목하라 ┃ 리더는 결국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 ┃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 ┃ 감각과 경험을 배제하는 구조의 힘, ‘무지그램’ ┃ 굳은 관습을 깨트릴 단서는 외부에 있다 ┃ ‘5부 능선’과 ‘점토층’이 정보를 차단한다 ┃ 마감만 정하고 과정은 온전히 맡겨라 ┃ 세 명 중 한 명은 개혁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 ┃ 다른 유형의 사람을 후계자로 선택하라 ┃ 개혁을 단행할 수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란? ┃ 기업은 사장의 인격 이상이 될 수 없다

맺는 글 / 신념 있는 리더가 있는 한 기업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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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은 그저 좋은 리더인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인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7가지 용기,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했다.

“당신은 리더로서 기꺼이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_ 조직이 신뢰하고 직원이 존경하는 리더의 조건

모든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외부 환경이 변화하고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치열하고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과를 내고 살아남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이 책의 저자 기무라 나오노리는 승승장구하던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나둘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 차이는 바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실제로 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친구처럼 친밀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하지만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친근감과 존경심은 공존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호감을 받으려 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는 리더는 절대로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없다.
변화가 필요한 곳에 과감히 칼을 휘두르는 결단력, 언제든 욕을 먹어도 좋다는 용기,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결기가 있어야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악역도 불사하는 기술,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_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용기

“온실에서 자란 모범생 리더는 쓰라린 고통이 따르는 개혁을 실행할 수 없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 할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든가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어려움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다크사이드 스킬, 즉 조직을 지배하는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치열한 격투를 벌이기 위해서는 빛이 들지 않는 진흙탕에서의 싸움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세계 최고 리더들의 강력한 리더십을 분석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무기인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낱낱이 소개했다.
첫째, ‘위기를 숨기지 마라’는 건강한 소통과 조직의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기업 문화를 타개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다. 둘째,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는 조직원들이 서로에게 익숙해져 생각마저도 익숙해져버리는 현상을 경계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셋째,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에서는 회사 내 리더의 인맥 신경회로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넷째,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에서는 조직을 도태시키는 관성을 이겨내기 위해, 때로는 리더에게 북풍의 한파 같은 냉철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다섯째,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에서는 리더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조직원들에게 공유해야 하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여섯째,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직원들에게 입증할 결정적 순간에 절대 도망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에서는 변화의 창문이 열려오는 때를 대비해 언제든 리더가 무기로써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리더가 추락하는 기업을 위기에서 구해내는가?”
_ 경영 도탄에 빠진 무인양품을 완벽히 재건한 리더의 결단력

“조직이란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나로 수렴해 대기업병에 빠져버립니다. 그런 조직을 변화시키려면 구조화와 새로운 기업 문화, 그리고 개혁형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만 확실하게 갖추면 기업은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에 과감히 칼을 휘두른 사례로 무인양품의 모기업 료힌케이카쿠의 대표였던 마쓰이 타다미쓰를 들고, 그와 나눈 대담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다.
마쓰이 대표가 사장으로 취임했던 당시 료힌케이카쿠는 사상 최악의 빚더미에 올라 있었지만, 직원들은 지난날의 성공에 취해 변화를 거부하는 상태였다. 이에 마쓰이 대표는 나태해진 조직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회사에 남아 있던 재고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몽땅 태워버렸다.
수백억 원어치의 재고를 희생시킨 그의 전략은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 직원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강한 결단력을 보인 리더 덕분에 무인양품은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와 V자 회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
리더의 자리는 고독하고 외로운 법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엄해야 하고, 인정사정없이 심한 말을 내뱉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리더로서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허술해지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당신의 조직에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거나, 자신이 리더로서 더 굳건히 자리매김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팀의 성과를 이룩하고 싶다면, 이 책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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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기무라 나오노리
무너져가는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파헤쳐 바닥을 치던 성장세를 기적처럼 끌어올리는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글로벌 산업성장플랫폼 IGPI에 몸담으며, 대기업의 경영진 및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변혁의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강의해왔다.
조화와 안정을 중시하는 일본의 대기업 문화 속에서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는 점을 자각하고, 과감하고 빠르게 조직을 움직이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일곱 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제시해, 무기력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에 과감히 칼을 휘두를 수 있는 리더의 행동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레스터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 랭커스터대학 경영대학원 석사,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수료했다. 현재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교수, 주식회사 몰텐의 사외이사를 겸업하고 있다.

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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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사이드 스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pen*******
    • 2018.09.06
    이전에는 리더에게 요구되는 스킬들은
    논리적인 사고력,
    재무,회계 지식 등
    하드웨어적인 것들이 강조되었다.
    이런것들을 저자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 Brightside Skill'
    이라고 부른다.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저자는
    위의 스킬과 대조되는
    다른 스킬을 요구하고 있다…
    이전에는 리더에게 요구되는 스킬들은
    논리적인 사고력,
    재무,회계 지식 등
    하드웨어적인 것들이 강조되었다.
    이런것들을 저자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 Brightside Skill'
    이라고 부른다.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저자는
    위의 스킬과 대조되는
    다른 스킬을 요구하고 있다.
    조직원들을 설득하고 움직이며,
    관성에 이끌리는 사업의 방향에 변화를 주고,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서 뜻대로 조종하는
    기술을 요구한다.

    이것을 '다크사이드 스킬 Darkside Skill'
    이라고 부른다.

    책을 읽다가 보면 이 책은
    나같은 개인이 활동하는 사람들 보다는
    중간관리자로서 상사와 부하직원들에
    중간에서 유연하게 조직원들을 움직이고
    변화를 주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 [경영/경제]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기 위해,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aur*******
    • 2018.09.06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기 위해,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기 위해,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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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책과 마주하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에 있어서 필수요건 중 하나가 경영자의 자세이다. 조직내에 리더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직원들의 태도부터 경영성과까지 달라지기 때문이다.

    논리적 사고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 리더가 가져야 할 스킬인데 급변하는 외부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들 때문에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꿋꿋이 버티며 극복할 수 있는 리더가 이제는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기존에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과는 반대로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 어떤 기업이든 위기없이 평탄하게 굴러가는 기업은 없다. (물론 있을 순 있지만 거의 희박할 것이다.)

    조직체계가 탄탄한 대기업도 위기가 언제든 닥치는데 하물며 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위기가 없을쏘냐.

    그래서 저자는 기업에서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필요하며, 그 리더가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만드는 스킬, 7가지의 다크사이드 스킬이 바로 이것이다.

    첫 번째, 위기를 숨기지 마라.

    두 번째,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세 번째,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네 번째,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다섯 번째,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여섯 번째,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일곱 번째,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

     

    낙관적인 태도는 물론 좋은 태도지만 언제나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면 조직은 마비될 수 있다. 언젠가 잘되겠지하는 마음을 가지며 일을 한다해도 그 언젠가는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가시밭길을 걸어온 이들이 좋은 리더가 된다고 한다. 리더가 솔직하지 못하면 조직이 대가를 치를 수 있으니 위기를 절대 숨겨서는 안 된다.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야 한다. 즉, 다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명 뭔가 잘못 되었는데도 눈치보며 말해주지 않는 것은 결국 악영향이 될 수 밖에 없다. 전에 다른 경영서에서 본 적이 있는데 조직 내에 리더와 조직원들 모두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생각마저도 같아져 퇴보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럴 경우엔 생각이 다른 한 명을 영입하는 것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미움 받아도 뜻을 굽히지 않는 덕목은 리더에게 꼭 필요하다.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가 결국은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일본 내에 글로벌 대기업들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원인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있었던 것이다.

    경영진의 입장에서는 기업이 커지면 이전처럼 상황을 모두 살펴보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진다. …… 이렇게 전체 정보를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경영자는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럴 때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중간관리자급 리더다. …… 나는 이 책에서 어중간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개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정말 한 끗 차이였다.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중간관리자급 리더가 조직의 변화를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승승장구하거나 혹은 몰락할 수 있다.

    조직에서 조직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리더의 덕목은 옛말이다. 그렇다고 '너는 너, 나는 나'라는 관계를 취하라는 것은 아니다. 공사구분을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리더와 조직원들이 허물없이 너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면 정작 리더가 카리스마를 발휘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조직원 그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호감을 얻기위해 위험을 회피하는 리더는 조직을 강하게 만들 수 없다. 상황에 따라 과감히 악역도 맡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것이 너무 빨라졌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 내에 리더라면, 리더가 될 것이라면 다크사이드 기술을 터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기무라 나오노리,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다산북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dr****
    • 2018.09.05


    시작하는 글 /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에게
    프롤로그 / 치열한 격투를 위한 ‘다크사이드 스킬’의 시대

    [1부]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시작하는 글 /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리더들에게
    프롤로그 / 치열한 격투를 위한 ‘다크사이드 스킬’의 시대

     

    [1부]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만드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1장_ 위기를 숨기지 마라

    2장_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
     
    3장_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

    4장_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

    5장_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

    6장_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

    7장_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


    [2부]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승부수

    1장_ 언제든지 변화를 일으킬 태세를 갖춰라

    2장_ 사람을 조종하는 리더의 3가지 능력

    3장_ 어떤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는가


    [3부] 무기력한 조직에 메스를 들이댈 리더의 용기

    대담 기무라 나오노리×마쓰이 타다미쓰

    맺는 글 / 신념 있는 리더가 있는 한 기업의 미래는 밝다


    실무서다. 거창한 표현은 잠시 잊고 현실적인 기업변화를 요구하는 절절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래서 자신을 ‘리더’로 여기지 않으면 전적으로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 다른 한편으로 모두가 ‘리더’이면서 중간관리자가 될 것이며 소통의 일원이라 생각하면, 이 책은 한없이 흥미롭고 업무를 시작하기 전 십계명처럼 봐야 할 책이라 치켜세울 것이다.

     

    기업이 겪는 변화에 대한 ‘개혁’ 그리고 스트레스를 처음부터 던진다.
    진정 전문가  다운 화두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중간관리자이며 처음 다크사이트 스킬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반대 개념은 브라이트사이트 스킬)

     

    여기서부터 [3부] 대담 기무라 나오노리×마쓰이 타다미쓰 전까지 사고의 관점이 새롭다.
    기업 이익이나 중간관리자 부문의 역량강화만이 아니라, 보는 시각이 그때그때 다르다. 번역 때문은 아니다. 저자는 기업을 하나의 생물로 본다. 오너만의 소유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간관리자의 평생직장에도 국한되는 게 아니다. 여러 유기체 결합이며 언제든 변화하고 자라고 퇴보한다. 중간관리자의 역량을 수치화된 스킬보다는 서로의 교감과 판단에 중점을 두니, 짧은 문장들이지만 그 의미는 강하게 들어온다. 그래서 하나의 사례 혹은 저자의 글을 꼼꼼히 봐야 한다. 펙트와 달리 실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의미로 숨겨져 있다.

     

    세 번째 읽게 될 때는 걱정도 들었다.
    제목과 목차만 보고 대충 읽은 독자라면 ‘저자의 스킬을 맹목적으로 따라한다면 리더가 될 수 있어.’ 란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갖게 된다. 다행히도 2부 첫 번째 화두를 천천히 읽어나간다면 앞선 실수는 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 가졌던 마인드를 깨라는 거다.
    내가 중간관리자나 리더일 때 회사가 무엇을 원하고, 내가 어떤 일을 할지, 조직원과 전체의 관점에서 보라는 거다. 그 변화의 포인트를 집어주고 있다.

     

    좋은 책이다.
    다만 3부의 대담은 일본 기업문화라서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저자의 2부 중간부터 시작하는 공감능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 많은 사례를 듣고 싶었다.

     

    그래도 좋은 책이다.
    요즘 들어 ‘리더’란 제목을 단 책을 보면 봉건적 개념을 낡은 것으로 보게 된다.
    이 책은 다르다. 다양한 시각에서 한정된 목표를 ‘다크사이트 스킬’에 의해 변화해 나가자는 흐름을 제공한다. 그래서 좋은 책이다. 기업 관리자를 떠나 리더에 억매이지 말고 현재 자신의 변화를 생산성 있게 바꾸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될 책이다. 함께 읽어나가길 희망한다.

  • 리더를 위한 스킬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ban***
    • 2018.09.05
    chlrh리더라는 자리는 외로운 자리이다. 하지만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기에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심한 말을 내기도 한다. 그런 리더들을 위한 7가지 기술을 나열한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리더의 스킬에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과 다크…
    chlrh리더라는 자리는 외로운 자리이다. 하지만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기에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심한 말을 내˰기도 한다. 그런 리더들을 위한 7가지 기술을 나열한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리더의 스킬에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과 다크사이드 스킬이 있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눈에 보이는 기술적인 면은 브라이트사이드 스킬이라고 할 수 있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약간은 감정적인 면이 바로 다크사이드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p.67
    회사의 조직도와는 별도로 자신에게 유용한 '인맥 신경회로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회사내에 정보망이라고 할 수 있는 인맥 신경회로 지도를 통해서 다크사이드 스킬을 이용하면 충분히 회사의 전쟁에서 유리하다. 이것은 일종의 첩보작전과 비슷한 것으로 어떻게 지도를 구성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일이다.

    p.156
    리더다운 리더란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다.
    비전을 제시하고,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 않으며, 최악의 상황을 각오하는 그런 조건을 가진 리더가 리더다운 리더. 신념을 가진다는 것은 그 중심이 확고하게 잡혔다는 말로, 그 모습만 봐도 믿음이 생기게 된다.

    가장 마지막장에는 무인양품의 대표와 함께 그 내용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는데, 이론적인 것을 이렇게 실질적인 회사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니 더 와닿는 느낌이 크다. 실제 현장에서 이러한 이론으로 위기를 귀하는 리더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하니 독자에게 신빙성을 제공한다. 리더라는 자리는 자리의 어려움도 크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다 . 필요에 의해서 변할 수 있는 것이 리더이기에 리더의 자리가 더 어렵하고 하는 것인가 보다.
  • 내가 알던 그분은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suc****
    • 2018.09.04

    지금은 연락이 끊겨 소식을 알 수 없지만 과거 한때 친동기간처럼 가깝게 지내던 형님 한 분이 있다. 대전 둔산동 지역의 어느 허름한 건물 지하에 창고 겸 사무실을 두고 대전을 비롯한 인근 도시의 몇…

    지금은 연락이 끊겨 소식을 알 수 없지만 과거 한때 친동기간처럼 가깝게 지내던 형님 한 분이 있다. 대전 둔산동 지역의 어느 허름한 건물 지하에 창고 겸 사무실을 두고 대전을 비롯한 인근 도시의 몇몇 백화점 및 대형 마트의 코너를 분양받아 인테리어 소품을 주로 팔았던 그는 장사가 잘 될 때는 꽤나 쏠쏠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지만 내가 그를 알게 된 무렵에는 이익은커녕 나날이 늘어만 가는 빚 걱정에 하루도 얼굴 펼 날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직원들에게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정이 어려울수록 더 자주 농담을 하거나 직원들의 시시껄렁한 농담에도 더 크게 웃어주곤 했다.

     

    그러나 그도 인간인지라 나와 마주할 때면 저간의 사정을 얘기하며 스스럼없이 신세 한탄을 하곤 했다.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자금을 조달할 길 없었던 그는 자신이 발행한 가계수표를 결국 사채업자를 통해 깡을 하기에 이르렀고 종국에는 부도를 내고 말았다. 어느 해 가을, 추석을 며칠 앞둔 시점에 그로부터 연락이 왔다. 채권자들을 피해 이리저리 도피 생활을 하던 때였다. 회사의 물품이며 차량은 모두 채권자들이 가압류를 한 상태였다. 그는 어디서 구했는지 아주 오래된 승용차 한 대를 직접 운전하여 내 앞에 나타났다. 그에게는 이미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수척해진 얼굴 위에 옅은 미소를 띤 그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동안 잘 지냈냐며 악수를 청했다. 그리고 서울까지 운전 좀 부탁한다며 자동차 키를 내게 넘겼다. 명절을 쇠기 위해 부모님이 계신 서울로 가야 했던 나는 서툰 운전 솜씨로 핸들을 잡았고 그는 이미 결심이 선 듯 차분한 목소리로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신대방동에 사는 그의 부모님 댁에 차를 주차하고 돌아서려는데 저녁을 먹고 가라며 굳이 손을 잡아끌었다. 늦은 저녁을 먹고 헤어진 게 그와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있는 기무라 나오노리의 저서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를 읽는 내내 그분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작은 회사의 사장으로서 그도 직원들을 하나로 모아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었는데...

     

    "부하 직원에게 호감을 얻는 리더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는 전혀 다르다.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일시적으로 호감을 얻을 순 있을지 몰라도, 상하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이 사라져 중요한 순간에 채찍을 휘두르거나 쓴소리를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거리감을 두면 신뢰가 쌓이지 않아서 부하 직원을 손발처럼 마음껏 운용할 수 없으니 그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p.82)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리더에게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력이나 재무 및 회계 지식 등과 같은 '브라이트사이드 스킬Brightside Skill'이 아니라 조직원들을 설득하고 움직이며, 강한 관성에 이끌리는 사업의 방향을 비틀고 변화를 주기 위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거나 뜻대로 조종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기술, 즉 '다크사이드 스킬Darkside Skill'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흔들리지 않는 리더를 만드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 2부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승부수', 3부 '무기력한 조직에 메스를 들이댈 리더의 용기'를 통하여 리더로서의 중간관리자 역할을 역설하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치관에 균열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과 단 둘이서 치열하게 대치하는 고독의 시간이 없으면, 바쁜 일상의 흐름에 휩쓸려 궤도가 무너져도 방향을 고치기는커녕 문제를 인식할 수도 없게 된다." (p.163)

     

    저자가 말하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은 '위기를 숨기지 말고,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고,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고, 미움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않고,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지며,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않고,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 환경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 속에서 비즈니스 세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고 변화무쌍할 수밖에 없다. 그 속에서 성과를 내고 살아남는 기업은 조직원 전체의 끝없는 혁신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기업의 생사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알던 그분은 직원들과 같은 자리에서 식사도 하지 않았다. 욕을 먹더라도 사장은 권위가 있어야 하고 책임도 홀로 지는 것이라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에게 부족했던 게 무엇이었는지 나는 잘 알지 못한다. 분명한 것은 그도 외부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고, 직원들을 채찍질하기만 했을 뿐 어려울 때 아군이 되어줄 마음을 얻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생명체인 조직원을 리더가 원하는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리더에 대한 조직원의 믿음과 존경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친근함과 존경심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는 것, 그것이 리더의 역할일지도 모른다.

책속의 한문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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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시장에서 통용되는 말로 &ldquo;아직은 이미다&rdquo;라는 표현이 있다

    • kek****
    • 2018-09-10 16:08
  •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는 &ldquo;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 kek****
    • 2018-09-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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