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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척

한민족 최고의 비기 | 김종록 장편소설
김종록 지음
다산책방

2018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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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59MB)
ISBN 9791130619781
쪽수 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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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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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사건에 참여한 한국인은 모두 26인이다그들은 이토 공이 통과하는 철도선에 배치되어 있었다 _1909년 10월 27일, 《노바야 지즈니》
고종을 비밀 특명 제1호, 금척 프로젝트를 다룬 팩션

이토 히로부미가 척살당한 다음 날, 러시아 신문 《노바야 지즈니》에 해당 사건에 대한 기사가 실린다. 암살 사건에 참여한 한국인이 무려 스물여섯 명이며 이토 히로부미가 통과하는 철도선에 배치됐다는 기사에 전 세계가 경악한다. 이름조차 생소한 나라 대한제국의 청년 스물여섯 명이 제국주주의 심장을 저격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중근은 심문 과정에서 특파독립대 26인의 총대장이 김두성金斗星이라고 밝힌다. 일제는 발칵 뒤집힌다. 도대체 제국의 거인을 쓰러트린 김두성은 누구이고, 스물여섯 명은 누구의 지령을 받아 비밀결사를 진행했는가. 일제가 철저히 묻어버린 그날의 숨겨진 진실,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 ‘금척 프로젝트’의 진상이 드러난다.
선 굵은 서사에 역사와 철학의 깊은 사유와 직관이 담긴 독보적인 소설을 써온 김종록 작가는 이토 암살 한 달여 전에 발행된 1905년 9월 15일자 샌프란시스코 교민신문 《신한민보》를 3면에서 삽화 한 장을 보게 된다. 한국청년 김척金尺이 게다짝을 신은 일본여자 욱일旭日을 권총으로 쓰는 장면. 작가의 눈길을 끈 것은 권총 그림이었다. 총신 위에 눈금자가 새겨져 있었고, 손잡이에는 태극문양과 대한제국 이화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손잡이와 방아쇠 사이에는 한자로 ‘金尺’ 두 글자가 음각돼 있었다. 그렇다면 삽화에서 욱일을 쏜 사람은 ‘김척’이 아니라 ‘금척’으로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를 발견하고 “사흘 밤낮 혼이 뜨는 걸 경험했다. 먹지 않고 자지 않아도 피로한 줄 몰랐다.” 그리고 “마치 격문을 휘갈기듯 벼락같이” 소설 『금척』을 써 내려갔다. 일제가 역사에서 묻어버린 이토 히로부미 척살 사건에 참여한 특파독립대 스물여섯 명과 그들의 수장 김두성의 비밀이 긴 침묵을 끝내고 세상에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프롤로그
제1부 암호코드 ‘금두성’
제2부 금척의 나라
제3부 내 한 몸이 꽃이면
제4부 우리는 금척을 쏘았다
제5부 정복되지 않는 그들

에필로그
작가노트

1부
1909년 10월 26일 오전 아홉시 삼십분 하얼빈 역, 대한제국 제일 명사수 26호가 쏜 일곱 발의 총알이 일본제국의 심장에 박혔다. 그 심장은 오직 죽어야만 비로소 멈추는 괴물의 심장이었다. 27∼28쪽
내가 똑바로 치켜든 것은 흉기가 아니라 조선의 혼이었다. 정의를 바로 세우는 황금자, 금척이었다. 101쪽

2부
금척은 바른 생명법이다. 금척이 없으면 생명활동을 할 수가 없다. 모든 생명은 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이 생명의 금척을 지녔다. 157쪽
금척은 한 마디로 참 생명의 길이다./ 금척은 북극성이며 나침반이다. 천문(天文)에 통해서 세도(世道)를 바로잡는 것이다. 하늘의 이법으로 뒤틀린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아 뭇 생명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법도다. 161쪽
순풍은 언제 부는가. 사람마다 본연의 금척을 가슴 속에 품은 때이니, 사람이 금척을 품게 되면 꽃이 아닌 이가 없고 별이 아닌 이가 없고 성인(聖人)이 아닌 이가 없다. 지도자가 금척을 지니면 도로써 세상이 다스려지니 온 세상이 낙원이 된다. 165쪽

3부
모든 사라지는 것은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은 기억이 되고, 역사가 된다. 그리하여 어느 먼 훗날에라도 그 기억을 찾아내고 역사를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눈 맑고 귀 밝은 이들을 만나면 새 역사를 일궈내는 실마리가 되고 동력이 된다. 그래서 승자 이토의 몸속에 썩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길이길이 남겨두고 싶었음에랴. 215∼216쪽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하는 수많은 일들은 별 이유도 없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있대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서거나 비뚤어진 신념, 혹은 남이 하니까 유행처럼 따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의 행위는 창조적일수록 더 소모적이다. 실패를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이다. 266쪽

4부
고종은 맨주먹을 불끈 쥐고 국민전쟁을 선언했다. 아직 나라만 망하지 않은 게 아니라 고종의 말과 글의 힘도 망하지 않았다. (…) 실권도 돈도 없이 덕수궁에 유폐되었다 하더라도 고종은 대한제국 국민들의 변함없는 황제였던 것이다. 310쪽
금사 쌍룡 자수를 놓은 보자기가 풀리자, 기다랗고 붉은 나전칠기 함이 나왔다. 금척은 그 안에 놓여있었다. 대략 40세티미터 크기, 2.5센티미터 폭의 황금자였다. 얼핏 보면 칼 모양처럼 보였다. 자 끝에 구름 위에 뜬 해를 조각했고 몸통 오른쪽에는 눈금이, 왼쪽에는 ‘천사금척수명지상’이라는 여덟 글자를 새겨 넣었다. 자 밑에는 연꽃의 열매가 들어 있는 연방 모양을 본떠서 자루처럼 만들었고 자루 끝에는 색실 매듭을 고리에 달아맸다. 320쪽
10월 26일 아침 아홉시 반쯤, 금바우는 하얼빈역 대합실 이층 찻집 창가에 서서 똑똑히 보았다. 26호는 그날 총을 쏘지 않았다. 특파독립대 최종대원 26호는 그저 금척을 들고 뒤틀린 제국주의자 이토를 쟀을 뿐이었다. 그 순간 하늘에서 북두칠성 일곱 신장이 내려와 불을 뿜었다. 그것은 큰 좀 벌레 이토를 향해 금척에서 나뿜어져 나온 번갯불이었다. 번갯불은 특별열차를 타고 온 아주 특별한 몸 이토를 일거에 처단하고 그 잔당들을 혼쭐냈다. 353쪽

5부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여백을 남긴다. 그 빈자리에 훗날 어떤 평가가 써질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비난이 쏟아질 테지. 허나 나는 두렵지 않다. 다만 끝까지 싸우다 갔노라고만 기억해준다면 그걸로 족하다. 역사적 평가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먼저 태어난 자의 슬픔과 늦게 태어난 자의 행운일 뿐이다. 380쪽
사선을 넘나들며 금바우는 깨달았다. 내 몸뚱이를 던지지 않으면 조국을 구할 수 없고 붉은 피를 흘리지 않으면 독립을 쟁취할 수 없음을. 그것은 일찍이 충배 큰형이 걸어갔던 길이고 국민전쟁을 벌여온 대한의군들과 지금 이 순간 뤼순 감옥에 갇혀 있는 26호 안중근이 제시한 길이었다. 405쪽
피로 얼룩진 진달래 산천에 다시 봄이 왔다. 국민전쟁이 벌어진 포연 속에서도 대한세대는 질경이처럼 새로 태어나고 다북쑥처럼 무럭무럭 자라났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그들은 한국인의 얼과 혼을 지닌 국민으로 거듭났다. 426쪽
모진 칼바람 속 벼랑 끝 외솔 같은 금척의 나라에

불의의 시대, 금척의 이름으로 제국주의 심장을 쏴라!
패배감에 빠진 고종 앞에 제70대 금척 전달자가 등장하다

일제의 거물 이토 히로부미가 척살 당했다는 소식이 한국 통감부에 전해진다. 소네 아라스케 통감은 더 자세한 보고를 받는다. 특파독립대가 26인이었고, 군함을 용선傭船해서 저격이 실패하면 귀국하는 이토를 대마도 부근에서 요격할 계획이 있었으며 이를 기획한 자가 김두성이라는 사실을 들은 소네 통감은 부랴부랴 수사에 나선다.
“이토 공 살해 총책 김두성을 잡아들여라.
본명이건 가명이건 사내건 계집이건 무조건 잡아들여 조사하라.”
소네 통감은 기습하듯 고종을 찾아가봤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소네는 얼마 없는 내탕금 계좌를 들여다보다가 자신을 보고 쩔쩔 매는 고종에게 의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나약하게만 보이던 고종의 속내는 달랐다. 고종은 오래 전에 제70대 금척 전달자 금바우를 만났고 그 뒤로 ‘금척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었다. 과연 금척이란 무엇인가. 이야기는 특파독립대 암호명 3호이자, 금척 전달자 금바우가 상실감과 패배감에 빠진 고종 앞에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군이 황금자 금척을 후대에 남겼으니,
박혁거세와 이성계가 이어 받아 국가를 창업했다.
한민족의 운명을 가늠하는 금척을 어디로 사라졌을까?”

금척 프로젝트를 발동하라!
암호코드 금두성金斗星

금척은 “단군고사에 등장하는 천부인이 금척의 원형”이며 신라 시조 박혁거세나 조선 태조 이성계는 꿈에 신인으로부터 ‘이 황금의 자로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라’며 금척을 받았다. “신라 금척은 사람을 살리는 신기한 자”였는데 당나라 황제가 이 신기한 금척을 빼앗으려 하자 “신라인들은 그 금척을 땅에 묻어버리고 주변에 수십 기의 무덤을 만들어서 찾지 못하게 했다.” 금척은 백성을 통솔하는 국가통치술이었고, 바른 식습관과 의약의 신기술이었다. 또한 정도에서 벗어난 자를 베는 정의의 칼이기도 했다. “금척은 세상을 바르게 재고 다스리는 황금자다. 금척은 세상 어느 문명,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금바우金巖는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로부터 금척을 받은 장소인 진안고원 마이산에서 아버지에 이어 70대 금척 전달자가 된다.
고종황제는 그 금척 전달자 금바우를 만나게 된 계기로 금척정신을 국가리더십으로 채택한다. 금바우는 황제의 별입시로 금척을 복원하고 금척대훈장을 제정한다. 일제의 침략에 맞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에는 이미 늦은 뒤였으나 고종은 결심하기에 이른다. “열 번 패했으되, 꼭 한 번은 크게 이기는 때를 노려왔다.” 그 한 번의 기회가 이토 히로부미의 척살이었다. 이토 척살의 진상을 서서히 파헤쳐가는 소네 통감과 금척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려는 특파독립대 3호 금바우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망국의 황제로 기억되는 고종의 마지막 임무…… 그 감동의 현장이 숨 막히게 펼쳐진다.

더 이상 버텨낼 힘도 없고
그렇다고 앉아서 죽을 수만 없을 때
우리는 『금척』을 읽어야 한다!

김종록 작가는 “나라는 빼앗겼어도 끝내 정복되지 않은 이들이 온몸을 바쳐 써 내려간 국민전쟁의 역사”가 “일제 식민지 프레임이나 망국 책임론에 갇혀 매도되거나 희화화되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시대에 금척을 소환하고 금척정신”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의 우리가 망국이라고 치부하던 나라 대한제국, “더 이상 버텨낼 힘도 없고 그렇다고 앉아서 죽을 수만 없을 때, 그들은 금척을 얻었다.”
작가는 그 금척의 실체를 샌프란시스코 교민신문 《신한민보》의 삽화에서 발견했다. 권총에 새겨진 눈금과 태극문양 그리고 대한제국 이화문장을 발견한 그는 “사흘 밤낮 혼이 뜨는 걸 경험했다.” “안중근이 스물여섯 명의 특파독립대 일원으로 이토를 척살했다는 러시아 신문 《노바야 지즈니》 기사를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자료에서 찾아낸 황태연 교수의 논문과 맞물려 가려진 역사의 진실이 부상하는 순간이었다.” 작가는 자신을 키운 고향이자 한국사상과 문학적 상상력을 키워주고 작가가 된 다음에도 몇 년간 머무르면서 밀리언셀러 『풍수』를 썼던 마이산의 고장 진안고원에서 “격문을 휘갈기듯 벼락같이” 『금척』을 써 내려갔다. 보수도 진보도 남한도 북한도 덮어버리고 싶어 하는 근대사의 비밀을 작가는 꼬박 2년간 파헤쳤다. 『금척』은 역사가들이 놓친 충격적인 일대사건, 그 승리의 서사다.

뜨거운 역사 앞에 벼락같이 던져진 한국소설의 결정판
일만 년 숨죽인 민족혼을 깨우다

이성계가 금척을 받았다는 신비의 마이산에서 작가는 “문명개화라는 미명 아래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버리던 야수들의 만찬장 근대의 본질을 꿰뚫어봤고,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는 세상 이치에 따라 이제 시절이 변하고 있음”을 알았다. 한국학에 정통한 작가는 한민족 일만 년의 비기를 장편소설 『금척』에 담아냈다. 작가가 꿈꾸는 금척나라 풍류나라는 “국경이 있으되 장벽은 없고 피부색과 인종은 다르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서로 공명하는 공감의 세계”이다. “더 이상 버텨낼 힘도, 그렇다고 앉아서 죽을 수만도 없었을 때 대한제국 청년들은 금척을 얻었다.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전사는 그 어떤 비루한 시대도 위대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불행한 역사의 흑막에 자기 신화를 쓰고 마침내 별이 되어 빛난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피로 쓴 역사다. 나라는 빼앗겼어도 끝내 정복되지 않은 대한제국 청년들이 온몸을 바쳐 써내려간 국민전쟁의 역사다.”
시절은 늘 험악하다. 그때마다 우리는 장장 일만 년 동안 버텨올 수 있었던 우리 고유의 철학과 얼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풍류사상과 금척정신이다. 금척정신이 없는 풍류는 위태롭다. 뒤틀린 세상을 바로 재는 금척! 지금 우리의 금척은 무엇인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록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다. 선 굵은 서사에 풍부한 교양과 현란한 사유, 특유의 직관이 담긴 독보적인 글을 써왔다. 장편소설 『소설 풍수』 『붓다의 십자가』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달의 제국』 등을 펴냈다. 인문교양서 『근대를 산책하다』 『한국문화대탐사』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바이칼』 등을 펴냈다. 문화국가연구소(주) 대표로서 한국학 문화콘텐츠 작업과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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