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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마지막 공부

운명을 넘어선다는 것
김승호 지음
다산초당

2020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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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39MB)
ISBN 97911306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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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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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자는 주역을 읽고 수명의 짧음을 한탄했는가?”
세계 최초로 주역 64괘에 대한 정밀한 풀이와
공자의 해석이 담긴 X파일을 지금 공개한다!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탐독했다는 공자. 건위천에서 화수미제까지 주역 64괘에 대해 공자는 어떤 해석을 남겼는가? 미래와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맹자가 주역에 대해 입을 닫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문왕과 주공, 그리고 강태공은 주역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가? 주역은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복희씨인가 하도낙서河圖洛書인가? 위상수학 등 주역 속에 남겨진 문명의 흔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세계적인 주역 권위자 초운 김승호 선생이 평생의 내공을 쏟아 부은 역작. 세계 최초로 주역 64괘에 대한 정밀한 풀이와 공자의 해석이 담긴 X파일을 지금 공개한다!
들어가는 글-과학으로서의 주역에 대해
프롤로그- 공자가 걸어간 길을 따라서

제1부 공자가 평생의 숙원으로 삼은 공부, 주역
1. 8괘란 무엇인가? - 만물을 나누는 8가지 요소
2. 사물의 뜻을 통해 운명을 예측하다 - 주역과 운명
3. 공자, 50세에 이르러 주역의 참뜻을 깨닫다 - 공자의 주역
4. 주역 안에 담긴 세상 모든 것의 원리 - 주역과 점
5. 문왕, 주공, 공자, 그리고 강태공 - 문왕과 주역
6. 왜 맹자는 주역을 거론하지 않았는가? - 맹자와 주역
7. 복희씨와 여와 전설, 그리고 하도낙서 - 주역의 기원
8. 주역 속에 남겨진 고도 문명의 흔적 - 주역과 문명

제2부 주역 64괘의 진정한 의미와 공자의 해석을 만나다
1. 스스로 강해지기를 멈추지 말라 - 건위천
2. 두텁고 모든 사물을 담는 땅을 본받으라 - 곤위지
3. 우레가 구름 속에 있으니 원칙을 지켜라 - 수뢰준
4. 앞날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격을 닦아라 - 산수몽
5. 때로는 쉬면서 여유를 가져라 - 수천수
6. 매사를 제대로 하고 훗날의 화를 미리 생각하라 - 천수송
7. 백성을 포용하여 군중을 모아라 - 지수사
8. 군자는 만국을 세우고 제후들과 친했다 - 수지비
9. 위엄이 있으되 사납지는 말라- 풍천소축
10. 상하의 이치를 분별하여 평화를 정착시켜라 - 천택리
11. 온 세상의 모든 이치는 음양에 있다- 지천태
12. 검소한 덕으로 난을 피하고 관직으로 영달하지 말라 - 천지부
13. 하늘과 불이 부합하니 군자는 이로써 사물을 나눈다 - 천화동인
14.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듯이 밝음으로 세상을 경륜하라 - 화천대유
15. 많은 것을 덜어서 적은 곳에 보태라- 지산겸
16. 좋은 음악으로 하늘을 경배하라- 뇌지예
17. 해가 질 때는 집으로 들어가 쉬어라 - 택뢰수
18. 백성을 진작시켜 일하게 하고 의욕을 고취시켜라 - 산풍고
19. 연못이 물을 품듯 백성을 돌보라 - 지택림
20. 바람은 사물을 새롭게 한다- 풍지관
21. 법과 벌을 공정하게 시행하라- 화뢰서합
22. 보호함으로써 아름답게 하라- 산화비
23. 땅 위에 산이 있고 정부는 백성을 바탕으로 한다 - 산지박
24. 잘 될 때 더욱 조심하라- 지뢰복
25. 시기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만물을 길러라 - 천뢰무망
26. 산의 높음을 칭송할 것이 아니라 산처럼 되어라 - 산천대축
27. 나서지 말고 행동하라 - 산뢰이
28. 포부를 크게 가지고 두려워도 나아가라 - 택풍대과
29. 어린아이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그들을 가르쳐라 - 감위수
30. 나를 밝히고 그 빛을 남에게 이르게 하라 - 이위화
31. 연못처럼 포용력을 갖추라 - 택산함
32. 굳건히 서서 방향을 바꾸지 말라 - 뇌풍항
33. 소인을 멀리하되 엄하게 가르쳐라 - 천산돈
34. 예의를 지키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 뇌천대장
35. 먼저 나서고 다음에 성취하라 - 화지진
36. 잘못은 스스로 깨닫게 하라 - 지화명이
37. 말에는 뜻이 있고 행동은 궤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 풍화가인
38. 같음에서 다름을 바라보라 - 화택규
39. 고치고 또한 힘을 내라 - 수산건
40. 남의 허물을 놓아주고 죄를 용서하라 - 뇌수해
41. 분노를 경계하고 욕심을 막아라 - 산택손
42. 무엇이 중요한지 요점을 파악하라 - 풍뢰익
43. 때로는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이 전진의 요점이 된다 - 택천쾌
44. 하늘 아래 바람이 두루 운행하다 - 천풍구
45. 전쟁 장비를 수리하고 미연의 사태에 대비하라 - 택지췌
46. 서두르지 말고 나아갈 수 있을 때 나아가라 - 지풍승
47. 뜻을 밀고 나가면 하늘도 돕는다 - 택수곤
48. 우물이 모두에게 베풀 듯이 서로 베풀어라 - 수풍정
49. 시기가 도래할 때까지 자중하라 - 택화혁
50. 사물이 존재하는 위치를 살펴라 - 화풍정
51. 자연의 움직임을 보고 항상 두려워하고 경계하라 - 진위뢰
52. 변치 않아야 할 것을 굳건하게 지켜라 - 간위산
53. 서두르는 것은 느림만 못하다 - 풍산점
54. 모든 사물이 힘을 다함을 알라 - 뇌택귀매
55. 전진은 좋지만 그 속도는 반드시 조절되어야 한다 - 뇌화풍
56. 정치는 백성을 자유롭게 하는 데서 시작한다 - 화산여
57. 바람처럼 일의 방식을 바꾸어라 - 손위풍
58. 괴로울 때 힘을 내고 행복할 때는 공부하라 - 태위택
59. 먼저 하늘에 바치고 그다음에 사람이 갖는다 - 풍수환
60. 틀을 갖추어 나가는 공부를 하라 - 수택절
61. 가둠을 멈추고 자비를 베풀라 - 풍택중부
62. 매사에 지나치지 말고 자제하라 - 뇌산소과
63. 세상이 무상함을 알고 무상함을 이겨 내라 - 수화기제
64. 신중히 사물을 분별하여 제자리를 찾아라 - 화수미제

나오는 글 - 깊은 깨달음에서 부지런한 실천으로

공자의 평생에 걸친 숙원
아인슈타인이 사망할 당시 그의 머리맡에는 주역 책이 놓여 있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닐스 보어Niels Henrik David Bohr는 노벨상을 받는 자리에서 팔괘도를 입어 주역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와 닐스 보어의 상보성원리는 주역의 핵심 원리이다. 카를 융은 주역을 정신 치료에 도입하면서 동시성 원리를 설명하려 했으며 주역 연구소를 만들어 주역을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하고자 했다. 점을 치는 동양고전 정도로 인식되었던 주역에 지금 서구의 과학자들과 지식인들에 뛰어들고 있다. 과연 주역의 어떤 점이 그들을 매료시키는 것일까?
50세에 주역을 만난 공자는 “내게 주어진 수명이 조금 더 있다면 공부를 완성해 큰 허물을 면할 텐데…”라며 한탄했다. 이처럼 주역은 공자의 마지막 공부이자 평생에 걸친 숙원 과제였다. 공자는 주역을 연구하면서 거창한 일과 연관시키지 않았고 평범한 일상 속 교훈으로 풀어냈다. 이 책의 저자 김승호는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로서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와 의사에게 주역을 강의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평생의 내공을 쏟아 부으며 세계 최초로 주역 64괘에 대한 정밀한 풀이와 공자의 해석을 공개하고 있다.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바꿀 수 있는가?
자연계나 사회의 현상에는 대부분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천체 현상의 경우에도 우연이란 거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천체에 대해 수천수만 년 뒤의 일을 예측할 수 있다. 사회는 이보다 복잡하다. 하지만 사회 현상 역시 이유가 있어서 움직인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은 경제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외교에서는 국가 간의 분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한편 자연과학에서는 결정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 있다. 이른바 불확정성원리인데, 자연의 특성이 범위는 정해져 있으나 세세한 것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어떤 것이 세세한 것이고 어떤 것이 범위가 정해져 있는지를 모른다. 이 문제에 도전한 것이 바로 주역이다. 미래를 흔히 말하듯 족집게처럼 알아낼 수는 없다. 자연의 요동성 때문이다. 이것은 미래는 정해져 있으나 또한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이다. 애매모호한 것 같지만 여기에 정답이 있다. 시간 현상이라 아주 민감하여 사소한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미래를 규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미래를 알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미래를 다르게 만든다.
그런데 이를 피해 갈 방법이 있다. 미래를 알기 위해 그 속으로 뛰어들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역의 방법이다. 미래란 그 세세한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겉에 그림자를 남기게 된다. 이는 바로 사물의 뜻을 의미하는데 주역이 다루는 문제가 바로 만물의 뜻이다. 예를 들어 연못에 물이 담겨 있으면 이 자체가 뜻이 된다. 담겨 있다는 것! 주역은 이런 문제를 다룬다.
주역은 사물의 요동을 피해 먼 거리에서 미래를 측량하는 기술이다. 우리는 주역을 통해 불확정성원리를 피해 갈 수가 있다. 그저 징조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미리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있다. 징조 해석이 바로 주역에서 말하는 괘상이다. 미래의 문제는 알려고 할수록 수많은 난관에 부딪친다. 그러니 이를 적당한 수준에서 피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죽는 정확한 초 단위까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어느 기간에 죽는지 정도는 알 수 있는 것이다.

평범 속에 담긴 날카로운 통찰을 만나다
주역의 35번째 괘상인 뇌천대장雷天大壯 괘는 뇌(雷, ?) 괘와 천(天, ?) 괘가 합쳐진 것이다. 여기서 우레는 드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우레는 비행기나 독수리 등을 나타내며 이들이 마음껏 상승하는 것을 뜻한다. 권력자의 높은 위상도 마찬가지인데 높은 우레는 권위, 강력함, 누구나 바라볼 수 있는 것, 목표를 완수한 상태이다. 뇌(?) 괘상이 양을 누르고 위로 치솟는데 아래에 있는 천(?)이 힘을 보태고 있다. 누구든 높은 곳에 이르면 상승하는 힘이 더 강해진다. 마침내 성공하여 위세를 온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위대한 승리도 이와 같고 인류가 진화의 대열에서 모든 자연계의 생물을 넘어선 것도 이와 같다.
우리는 어떻게 위대함을 이룩할 것인가? 공자는 이 괘상에 대해 해설했다. 뇌재천상대장 군자이 비례불리(雷在天上大壯 君子以 非禮弗履). 군자는 이 괘상을 보고 예의가 아니면 행치 않는다는 뜻이다. 공자는 사람이 예의를 지키는 것도 위대함의 하나라고 가르친 것이다. 공자의 해석은 이처럼 평범함 속에서 통찰이 빛난다. 생각 같아서는 천하의 대업을 얘기했을 법도 한데 예의의 위대함을 설파한 것이다. 예의란 사실 그런 것이다. 거기에는 아름

작가정보

저자(글) 김승호

저자 : 김승호
초운草雲
한국 최고의 주역학자. 지난 50년 동안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주역과학은 초운 선생이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심리학 등 인문, 자연, 사회과학이 거둔 최신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1985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와 의사에게 주역을 강의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운문학회를 통해 직장인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한의사, 물리학자, 심리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주역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기초 원리 편》,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깨달음의 실천 편》, 《돈보다 운을 벌어라》, 《사는 곳이 운명이다》, 《사람이 운명이다》를 비롯해 《팔괘》, 《주역 원론》(전 6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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