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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람들처럼

말레네 뤼달 지음 | 강현주 옮김
마일스톤

2015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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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6MB)
ECN 0111-2018-000-00277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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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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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아 줄 가장 현실적인 충고!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 많은 이들은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가 된 비결을 이상적인 복지 서비스 때문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말레네 뤼달은 국가가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국가를 만든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저자는 덴마크 사람들에게는 튼튼한 행복의 토대가 있다고 말하며 그 토대를 만드는 열 가지 비결을 신뢰, 교육, 자유와 자율성, 기회 균등, 현실적인 기대, 공동체 의식, 가정과 일의 균형, 돈에 초연한 태도, 겸손, 남녀평등에서 찾았다. 이 책 『덴마크 사람들처럼』은 덴마크 사람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태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행복 찾기를 시작하도록 권하고 있다.
서장
1장 신뢰 - 나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_ 추운 나라일수록 신뢰도가 높다
_ 외투, 지갑, 아기를 대하는 태도
_ 칼을 올바로 사용하는 법
_ 인쇄업자와 뇌물

2장 교육 - 사회 안에 내 자리가 있다
_ 나는 스스로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_ 교육의 목적은 모든 학생이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
_ 연애하듯이 공부하기

3장 자유와 자율성 - 내가 갈 길은 내가 정한다
_ 일을 해서 자유를 얻는다
_ 어린이 대부분이 은행 계좌를 가진 나라

4장 기회 균등 - 개천에서 났어도 꿈을 이룰 수 있다
_ 코펜하겐 사이드 스토리라
_ 덴마크에서 백만장자 찾기라

5장 현실적인 기대 - 최고가 아니어도 만족한다
_ 더 이상 세계 정복을 꿈꾸지 않는 크누드 대왕의 후손들
_ 땅에 발을 딛고 구름 속에 머리를 둔다

6장 공동체 의식 - 네가 잘 지내야 나도 잘 지낼 수 있다
_ 세계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들
_ 공동체 의식은 ‘페어플레이’에서 나온다
_ 신호 준수에서 투표 참여까지

7장 가정과 일의 균형 - 휘게를 충분히 누린다
_ 유연한 노동시간으로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이룬다
_ 노를 젓는 대신 페달을 밟는 바이킹 후예들
_ 즐거운 나의 집
_ 가족 사랑에서 국가 사랑으로

8장 돈에 초연한 태도 - 지갑을 채우기보다 자신의 길을 찾는다
_ 돈보다 열정을 좇는다
_ 비교는 옳지 않다!

9장 겸손 - 내가 뛰어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_ 롤리건 정신
_ 토끼와 거북이 우화의 교훈
_ 새치기 사건의 교훈

10장 남녀평등 - 내 역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_ 남자 전업주부
_ 성에는 관대하고 교만에는 엄격한 나라
_ 가족 구성과 해체가 자유로운 나라
_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결론

【추천사】

덴마크 대사라는 이유로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가 된 비결이 무엇인지 자주 질문을 받는다. 덴마크 출신 작가 말레네 뤼달은 다채로운 인생 경험을 토대로 덴마크인들의 행복 비결을 찾아 나섰고, 그 흥미로운 여정의 결과를 책으로 써서 ‘덴마크 사람들처럼’ 행복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이 행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논의를 더욱 활발히 하기를 바란다.
_주한 덴마크 대사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출판사 리뷰】

덴마크로 이민을 가면 행복할 수 있을까?
이 나라를 덴마크처럼 바꿀 수 있을까?
거창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아 줄 가장 현실적인 답!

열여덟 살에 행복을 찾아 프랑스로 간 소녀가 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나 어느새 중년이 된 그 소녀는 깨달았다. 자신이 떠난 고국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임을. 마치 동화 《파랑새》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프랑스에서 ‘올해의 가장 행복한 책 1위’에 오른 《덴마크 사람들처럼》(원제: HEUREUX COMME UN DANOIS. 번역하면 ‘덴마크 사람처럼 행복하게’라는 뜻)의 저자 말레네 뤼달이다.
말레네의 고국은 행복지수 세계 1위로 주목받고 있는 덴마크다. 작년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행복사회 덴마크를 심층 취재해서《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면서 국내 에 더 많이 알려졌다. 행복지수 최하위권 나라에 사는 사람의 부러움 섞인 시각으로가 아니라 덴마크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 덴마크 행복의 진실은 무엇일까? 프랑스(그라세(Grasset) 출판사. 2014. 4)에 이어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덴마크 사람들처럼》에서 그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말레네는 이 책에서 덴마크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된 비결을 경험적이고 실증적으로 파고들어 규명했다. 전 세계에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 각종 통계 조사와 연구 논문을 분석하고 주요 연구자와 사례자를 면담하면서 그가 내린 결론은 우리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는 것이었다.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그들이 세계최고의 복지국가, 행복국가에서 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에 좋은 토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전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덴마크 시스템의 역할은 유리한 환경, 딱 거기까지라고 말한다. 국가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내면에 있는 좋은 토대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의 견해를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처럼 시스템에 문제가 많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보면 그의 주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덴마크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50~1960년대에 전쟁 폐허에서 다시 시작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나 덴마크는 세계 1위 복지국가가 되었고, 한국은 사회 전체에 불안감과 불행감이 만연한 가운데 알맹이 없는 ‘증세-복지’ 논쟁만 이어가고 있다. 무엇이 두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가른 것일까?

덴마크 사람들에게 배우는 칼을 올바로 사용하는 법
몇 가지 상황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칼”이라는 단어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연상한다. ‘등에 칼을 맞았다’라는 표현은 배신을, ‘칼을 들다’라고 하면 복수, 단죄, 반란, 대결을 의미한다. 그러나 덴마크 사람들은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칼”을 사용한다. 덴마크 전 총리 포울 뉘루프 라스무센은 “다른 손에 포크를 들지 않았는데 칼을 들고 있는 덴마크 사람은 보기 힘들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보험금 지급 사건을 대하는 태도
요즘 엽기적인 보험사기사건이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다음 상황도 우리에겐 예사롭지 않다. 말레네의 어머니는 파리 여행을 하다가 현금 300유로를 도둑맞은 적이 있다. 덴마크 보험회사는 어머니에게 그날 금액을 인출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어머니는 예금 인출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지 않았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증거가 전혀 없는데도 덴마크 보험회사는 어머니를 믿고 전액 보상했다. 수년 후 말레네가 파리에서 똑같은 상황을 겪었을 때, 프랑스 보험회사 상담원은 “농담하시는 거죠?”라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한다. 덴마크 사람들은 이러한 신뢰를 토대로 국가 시스템도 원칙적으로 운영되리라 믿는다. 그래서 세금 부담률이 48.1퍼센트로 세계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지만 단지 20퍼센트만이 세금이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66퍼센트는 세금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12퍼센트는 세금을 충분히 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양초를 밝히는 저녁 있는 삶, 휘게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는 ??캔들이라는 이름을 붙인 향초가 인기 있는데, 주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향제로 사용한다. 덴마크에서는 양초가 휘게 문화를 대표한다. 휘게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덴마크를 대표하는 단어다. 다른 나라에서는 휘게를 번역할 마땅한 단어가 없다. 저녁에 양초를 밝힌 따뜻한 분위기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휘게는 우리가 꿈꾸는 ‘저녁 있는 삶’의 전형이다. 덴마크 사람들은 누구랄 것 없이 근무시간을 조절해서 ‘자신을 위한 삶’을 사는 자유를 누린다. 그리고 휘게를 통해서 가족 사랑을 국가 사랑으로 확대한다.

소소하다면 소소하달 수 있는 상황 몇 가지를 살펴보았을 뿐이지만, 덴마크와 한국 두 나라 사람들의 행복을 극과 극 수준으로 가르는 게 무엇인지 짐작하기엔 충분하다. 개인의 내면에 신뢰, 휘게 등으로 만들어진 좋은 토대가 있는 덴마크 사람들과 달리, 그러한 토대가 없는 사람들이라면 행복할 수 없고 나아가 복지국가, 행복국가를 만드는 일도 요원함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내면에 좋은 토대를 만드는 것일까?

행복의 열 가지 원리
앞서 말한 신뢰와 휘게 문화를 비롯해서 겸손, 현실적인 기대, 공동체 의식, 돈에 초연한 태도, 교육, 자유와 자율성, 기회 균등, 남녀평등 등 행복의 열 가지 원리가 개인의 내면에 안녕감이라는 좋은 토대를 만든다. 만약 안녕감 대신 불안감을 토대로 살아간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아무리 기쁜 순간을 겪더라도 행복을 느끼기 힘들다는 게 말레네의 주장이다.
우리도 알듯이, 행복은 시시각각 변한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좋거나 나쁜 일들로 점철된 예측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다. 기쁜 순간도, 충격적이고 아픈 순간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럴 때 항상 내면의 토대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이다. 그 토대가 안녕감일 수도 있고 불안감일 수도 있다. 안녕감은 앞날에 겪어야 할 사건을 즐기거나 견딜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 준다. 말레네는 이러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행복이 바로 내면의 토대에 달려 있다고 한 것이다.

덴마크로 이민 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말레네가 제시한 행복의 열 가지 원리 중에 거창하게 이 사회를 변화시켜야만 되는 건 없다. 이것이 그의 책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시사점이다. 늘 그래왔던 반응 패턴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엔 덴마크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들다가 ‘우리도 저렇게 변해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발전하고 이내 ‘나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며 무력감과 절망감에 빠질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러움보다 오히려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현재와 같은 시스템을 만든 것은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찾아서 덴마크로 이민을 갈 필요도 없고, 이 나라를 바꾸려다 무력감에 사로잡힐 이유도 없이, 그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장 위대한 여행은 지구를 열 바퀴 도는 여행이 아니라 단 한 차례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이다.”라고 한 간디의 말처럼,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이 돌아오기는커녕 더 멀게 느껴진다면 이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다. 덴마크 사람들이 습득한 행복의 열 가지 원리가 덴마크라는 땅 위에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세계 1위 행복국가를 만든 것처럼,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동일한 원리를 발견할 수 있고 개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덴마크처럼 모든 것을 준비해서 제공하는 나라에 살고 있지 않다고 해도,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이 책은 국민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에 속하는 우리에게 주는 가장 현실적인 충고다. 우리가 느끼는 불행한 현실, 불안한 미래를 행복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이 이 책에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말레네 뤼달

저자 말레네 뤼달은 덴마크 오루후스(Aarhus)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스스로 ‘운이 좋아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열여덟 살에 오페어에 지원해서 덴마크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다.
오랜 시간 덴마크를 떠나 살면서, 덴마크에서는 행복한 게 너무나 당연한데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비로소 덴마크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왜 행복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결국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비결을 찾아 나섰고, 그 여정의 결과를 고스란히 책에 담아 2014년 4월 그라세(Grasset) 출판사에서 프랑스어로 출간했다. 기쁘게도 이 책은 프랑스에서 올해 가장 행복한 책 1위에 선정되었다.
뱅앤올룹슨과 를레앤샤토에서 근무한 뒤 2006년부터 하얏트(Hyatt) 그룹의 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 홍보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책 출간 이후에 ‘행복 여행가’라는 새로운 경력을 더해서 더욱 바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역자 강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불어 및 영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알파맘과 베타맘 사이를 오가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주요 역서로는 『마음의 치유』 『인간관계의 심리학』 『산은 내게 말한다』 『내 인생의 자전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차 한 잔』 『아이의 진실』 『커피(ABC시리즈)』 『사랑의 속도를 늦추어라』 『고스트 컴퍼니』 『엄마,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이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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