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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이준호 지음
추수밭

2017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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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7.66MB)
ISBN 979115540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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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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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그림으로 펼쳐낸 가장 우아한 '빅 히스토리'
인기 팟캐스트 <과빛밤> 지기의 친절한 빅 히스토리 과학 여행서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본서 《세상의 모든 과학》은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잇는 이준호 선생님의 역작으로, 저자가 직접 공들여 그린 150여 가지 그림이 빛나는 ‘빅 히스토리 여행서’이다. “해 질 무렵 여러분은 저와 함께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라는 나긋한 문장과 함께 138억 년을 거슬러 오르는 우아한 과학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가 그린 30여 가지 황홀한 풍경이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친절한 해설과 어우러져 예쁜 에세이를 펼쳐보는 느낌을 안겨다준다.
추천사 - ‘이해’를 넘어 ‘감동’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책

들여가며

여행에 앞서

Part 01. 생명을 탄생시킨 우주의 신비
Chapter 01. 우주, 가장 보잘것없던 점이 광활한 천체를 이루기까지
Chapter 02. 지구, 용암으로 들끓던 지옥이 최초의 생명을 품기까지
Chapter 03. 바다, 고요한 침묵의 세계에서 역동적 약육강식의 세계로
Chapter 04. 대륙, 지상을 정복한 히어로들의 파란만장한 진화의 활극
Chapter 05. 조상, 숨어 지내던 포유동물이 유인원으로 도약하기까지

Part 02. 문명의 배를 탄 인류의 항해
Chapter 06. 인류, 나무 위에서 내려와 지구 최강의 포식자가 되기까지
Chapter 07. 무기, 들소를 겨누던 창촉에서 지구를 뒤흔든 핵폭탄으로
Chapter 08. 농업, 생존을 보장하는 도구에서 생존을 위협하는 칼날로
Chapter 09. 문자,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킨 결정적 힘

Part 03.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간 과학
Chapter 10. 과학, 천상의 질서를 뒤흔든 도전과 혁신의 지성사
Chapter 11. 빅뱅, 우주 최고의 미스터리 앞에 선 인류의 과제

다시 고개 들어 지평선을 보죠. 지금 지평선을 향해 출발한다면 인류 문명의 역사는 0.1초도 안 걸려 지나치게 됩니다. 하지만 지평선에 도달하려면 종일 걸릴 겁니다. 아마 중간에 다리 아파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어요. 138억 년이라는 우주의 나이에 비하면 인류 문명의 역사는 그냥 눈 깜짝할 사이나 마찬가지인 겁니다. 이렇게 우주의 역사는 정말 깁니다. 게다가 우리는 미래까지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 여행의 스케일은 지금껏 여러분이 해왔던 여행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만큼 색다르고 놀라운 풍경들로 가득하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13p.

만약 우주에서 지구를 지켜보는 외계인이 있었다면 꽤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소행성 대충돌 같은 눈에 띄는 외부 충격도 없이 순식간에 지구 전체의 기후가 뒤집히기를 반복했고 색깔도 그에 따라 극적으로 변했기 때문이죠. 이런 변화는 전에 없던 새로운 현상이었습니다. 생명체들은 이미 그 옛날부터 주위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것을 넘어 지구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했던 겁니다. 손바닥 뒤집듯 지구 전체를 뒤집어엎은 그 영향력은 지금의 인류도 감히 흉내 내기 힘들 정도죠. 그런데 격변은 지구뿐만 아니라 세균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세균 조상님이 먼 훗날 사람이라는 후손을 낳기 위한 매우 중요한 변화가 바로 그때 이루어졌죠.
- 68~69p.

이 개화식물들의 나무가 원숭이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열매와 꽃에 꼬이는 곤충은 원숭이들에게 중요한 먹이였고, 넓게 퍼져나가는 활엽수의 나뭇가지들은 원숭이들의 훌륭한 보금자리였죠. 그전에는 주로 소나무 같은 침엽수들이 대부분이어서 아마 영장류가 살아가기엔 상당히 불편했을 겁니다. 개화식물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다면 포유류는 나무에 올라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손이 생겨날 일도, 인류의 조상인 원숭이가 탄생할 일도 없었을지 모르죠. 조용히 배경에만 있을 것 같은 식물이 알고 보면 중요한 순간에 진화의 방아쇠를 당긴 겁니다.
- 130p.

결국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인류는 최강의 포식자이면서도 동족을 위협하고 위협당하는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자승자박’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인 거죠. 스스로 만들어낸 온난화란 올가미에 스스로 빠져들어 힘들어하고 있으니까요. 육상생태계의 4억2,000만 년 역사 속에서 이런 특이한 동물은 또 처음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는 동물도 인간 외엔 없죠.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 179p.

농경은 토양 침식이든 토양 염화든, 결국 토양을 파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수량이 풍부한 지역은 토양 침식 문제가 발생하고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은 토양 염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농업은 자연친화적인 산업이 아닌 겁니다. 공업처럼 똑같이 환경을 파괴하며 토양이라는 자원을 이용하는 산업이죠. UN에 따르면 이미 침식과 염화, 산성화 등으로 토양자원의 33%가 황폐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속도로 토양이 계속 파괴될 경우 60년 후에는 지구상에서 농작물을 기를 수 있는 토양을 모두 잃게 될 것이라 예상했죠.
- 246p.

본서 《세상의 모든 과학》은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잇는 이준호 선생님의 역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빅 히스토리 여행서’이다. “해 질 무렵 여러분은 저와 함께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라는 나긋한 문장과 함께 138억 년을 거슬러 오르는 우아한 과학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가 그린 30여 가지 황홀한 풍경이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친절한 해설과 어우러져 예쁜 에세이를 펼쳐보는 느낌을 안겨다준다. 또한 빅뱅이론, 상대성이론, 진화생물학 등의 복잡한 과학적 원리를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보여주는 저자의 120여 가지 손그림은 이해를 돕는 것을 넘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그동안 여느 과학책에서 맛보지 못했던 ‘읽는 즐거움’과 ‘거대한 통찰’을 동시에 제공하며 신비로운 우주의 여정 한가운데로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우주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인생을 웃음거리보다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높여주는 몇 안 되는 일 중 하나이며, 이러한 노력은 인간의 삶에 약간은 비극적인 우아함을 안겨준다.”
- 스티븐 와인버그(미국 물리학자)

138억 년의 파노라마가 영화처럼 펼쳐진다
150여 그림으로 떠나는 우아한 과학 여행

인기 팟캐스트 [과빛밤] 지기의
친절한 빅 히스토리 과학 여행서
저자 이준호 선생님은 “낭만적 과학심야방송”을 모토로 삼아 팟캐스트 방송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5년 이상 운영해왔으며, 10명의 애청자에서 시작해 27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과학 분야 팟캐스트에서 독보적인 자리에 올랐다. 인천 단봉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특유의 부드럽고도 차분한 설명으로 많은 애청자 분들의 관심을 끌었고, 2014년 출간된 동명의 책은 유미과학재단 등 유수 기관에서 우수교양도서 및 청소년도서로 선정되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놀라운 식견을 지닌 저자는 과학 지식의 전체 맥락을 꿰어 설명하는 탁월함을 선보이며 과학 분야의 전문저자로 자리매김했다.
본서 《세상의 모든 과학》은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잇는 이준호 선생님의 역작으로, 저자가 직접 공들여 그린 150여 가지 그림이 빛나는 ‘빅 히스토리 여행서’이다. “해 질 무렵 여러분은 저와 함께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라는 나긋한 문장과 함께 138억 년을 거슬러 오르는 우아한 과학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가 그린 30여 가지 황홀한 풍경이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친절한 해설과 어우러져 예쁜 에세이를 펼쳐보는 느낌을 안겨다준다. 또한 빅뱅이론, 상대성이론, 진화생물학 등의 복잡한 과학적 원리를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보여주는 저자의 120여 가지 손그림은 이해를 돕는 것을 넘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그동안 여느 과학책에서 맛보지 못했던 ‘읽는 즐거움’과 ‘거대한 통찰’을 동시에 제공하며 신비로운 우주의 여정 한가운데로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학교에서 쪼개진 분과 단위의 지식을 습득하는 데 바빴던 우리는 과학에 흥미를 갖기는커녕 스스로 질문하는 법조차 잊어버렸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과학은 점점 우리의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어렵고, 재미없고, 별 필요가 없는’ 전문가의 영역으로나 여겨졌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자 빌 게이츠는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분과 학문을 융합하여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역사를 한데 아울러 소개하는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138억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 동안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해왔는지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주는 빅 히스토리는 현재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본서 《세상의 모든 과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도 편안하게 빅 히스토리를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우주 역사를 관통하는 한 지점에서 우리가 어떠한 위치에 서 있는지를 돌아보게 해준다.

우주의 시작에서 인류의 조상에 이르기까지,
감탄하다 보면 지구의 역사가 저절로 읽힌다
우주가 아주 작은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점이 얼마나 작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과학 여행서’를 표방하는 이 책은 단순히 작았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최초의 우주 크기를 우리가 실감할 수 있게끔 묘사해낸다. 바로 1,000분의 1m씩 9번 내려가는 ‘마법의 계단’이라는 비유를 통해서 말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거대한 충돌과 함께 불기둥이 솟구치는 아기 지구의 생생한 역사를 마치 영화의 스틸 컷처럼 웅장하게 그려낸다. 또한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생명체는 수십억 년에 걸쳐 어떻게 분화해갔는지, 바다와 육지를 정복한 생물들이 주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지구 전체에 영향력을 끼쳤는지 그 파란만장한 진화의 활극이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거대한 공룡과 포식자들의 틈바구니에 밀려 나무 위에서 떨며 숨어 지내던 ‘원숭이’가 진화의 결정적 도약을 이룬 주인공으로서 멋지게 부각된다.

나무에서 내려와 최강의 포식자가 되기까지,
영화를 보듯 인류 문명사가 단숨에 그려진다
원숭이가 유인원을 거쳐 인간으로 진화하고, 인간이 수렵채집 시대를 거쳐 농경사회로 나아간 역사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발달을 촉진시킨 것은 ‘기후변화’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농업은 그리 자연친화적인 산업이 아니며, 인류 문명을 흥하게도 하지만 망하게도 한다는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인간이 자신의 필요를 위해 발전시킨 중요한 도구인 무기, 농업, 문자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게 되는 비밀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그저 연대기 순으로 쭉 펼쳐놓는 기존의 역사책들과 달리 저자는 과거의 장면을 오늘날의 문제적 장면과 바로 연결시킴으로써 약 200만 년의 인류 역사를 단숨에 꿰어낸다. 마치 영화의 ‘디졸브’ 장면과 같이 펼쳐내는 저자의 서술은 여느 두툼한 과학책이 해내지 못했던 설명력을 보여주며 역사를 조망하는 우리의 시야를 한 단계 더 높여준다.

중력의 발견을 넘어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기까지,
도전을 거듭해온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갈릴레오가 천체 망원경을 만들었고,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갈릴레오보다 먼저 천체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이 있었고, 뉴턴의 법칙은 불안정했으며,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완벽하지 않았다. 이 책은 기존의 질서에 도전하며 과학을 개척해온 이들의 활약상을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그려냄으로써 과학 이론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도 친숙하게 접근하게끔 도와준다. 더불어 1장 ‘빅뱅’에서 시작하여 11장 ‘빅뱅의 개척자들’로 끝나는 이 책의 이야기는 인류 이전의 역사를 복원해 138억 년 전 우주의 기원을 들여다보게 해준 과학의 여정에 경이로움을 더해준다.

기후변화, 토양파괴, 전쟁의 위기, 저출산 등
전 지구적 시야에서 인류의 과제를 내다본다
생명의 행성인 지구는 인간을 탄생시켰고, 인간은 지구라는 터전을 이용해왔으며, 둘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기나긴 역사를 일구어왔다. 그러나 인류 문명은 종종 자신의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위기를 자초했다. 이산화탄소의 다량 배출은 지구 전체의 기후변화를 불러왔고, 농업의 발달은 비옥한 토양을 갉아먹었으며, 핵폭탄의 개발은 동족 살인과 전쟁의 위기를 증대시켰다.
《세상의 모든 과학》은 장엄한 생명의 역사를 일궈온 전 지구적 시야에서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가늠한다. 저자는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과제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미래가 암울하게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류는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닌 유일한 종”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인류 문명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 사례와 그로 인해 펼쳐질 미래의 풍경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다준다. ‘이해’를 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과학책을 만나고 싶다면, 삶에 우아함을 더해주는 과학 공부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면 이 책 《세상의 모든 과학》이 바로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호

저자 이준호는 인천 단봉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주최 과학 홈페이지 경연대회에서 〈탄소로 열어가는 세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융합인재교육 STEAM 교재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팟캐스트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통합형 과학 교양서인 《과학이 빛나는 밤에》, 초등학생들을 위한 〈개념똑똑 이야기과학시리즈〉 중 《렌즈 이야기》, 《기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고갱의 유명한 화두가 있지요. 이 책은 그 질문에 최대한 쉽고도 재미있게 답하고자 부족하나마 제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풀어쓴 과학이야기입니다. 과학에 막연한 호기심은 있지만 쉽게 과학책을 집지 못했던 분들, 자연과 역사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과학지식을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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