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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즐거움

생각정거장

2016년 06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8.22MB)
ISBN 9791155424926
쪽수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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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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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넘쳐나는 물건을 끊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단샤리’이론을 생활에 접목시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장본인이다. 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방을 스스로 철저히 분석하게 한 다음 넘치는 물건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권한다. 그러면 물건이 비는 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이 채워질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책은 집이라는 공간을 7가지로 분류해서 각 공간별로 어떻게 버리는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각 장별로 제시된 실천적인 노하우를 잘 정돈된 저자의 집 사진과 함께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서 알게 된 단샤리 노하우를 따라 실천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프롤로그

제1장 / 먹는 공간
부엌 싱크대 상판 위에는 주전자만 올려놓기
물건은 한 번에 꺼내기
행주는 필요 없다
뒤처리가 깔끔한 쓰레기 처리법이란
설거지 스펀지는 작게 잘라두면 쓸모가 커진다
식기건조대는 두지 않는다
냄비는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골라야
작은 도마가 편하다
결론은 전통 식기
고급 브랜드의 머그컵을 평소에 즐겨 쓰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를 단샤리 하기
빈 밀폐용기는 냉장고에 보관하기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기
식탁매트로 연출하기
쟁반에 차리는 일인식이 즐겁다
요리는 토핑으로 눈속임
부엌 한쪽에 좋아하는 그릇을 장식한다

제2장 / 입는 공간
옷장의 순환을 활발하게
질 좋은 속옷을 입는다
스타킹은 덮개가 없는 바구니에 보관하기
여행에서의 대활약, 보자기의 매력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은 따로 없다
출근용 옷은 매달 처분한다
일상복이야말로 신중하게 고른다
하얀 면 셔츠를 입고 잔다
두 벌의 코트로 겨울나기

제3장/ 자는 공간
꿀잠을 청하는 물건들
다리가 달린 가구는 청소하기 편하다
액세서리와의 오랜 인연
이불 커버는 삼 일에 한 번 세탁

제4장/ 지내는 공간
거실에 소파를 두지 않는다
베란다 창가에 호텔처럼 테이블과 의자 놓기
화초와 꽃을 늘 가까이
바깥 경치가 중요하다
선물로 받은 그림은 벽에 걸기

제5장/ 씻는 공간
목욕 수건은 쓰지 않는다
스킨케어는 아침에만 하고 밤에는 하지 않는다
샴푸와 비누를 샤워 부스에 두지 않기
수도꼭지가 빛나면 세면대가 달라진다
보이지 않는 곳을 닦는 즐거움
연말에 대청소하지 않기
화장실 슬리퍼 없애기
화장실에서 은은한 아로마 향이 나도록

제6장/ 배우는 공간
식탁 테이블을 서재 책상으로
연필꽂이에 펜은 세 자루만
일을 세 개의 산으로 관리
불필요한 물품은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종이류는 바로 버리기
엽서와 명함들도 버리는 즐거움을
연하장은 이제 그만
버리는 책, 간직하는 책
가방은 매일 밤 숨 쉬게 해준다
지갑은 돈의 집이다
단순한 수첩에 삼색 펜으로 적는다
번뜩임을 써내려가는 ‘생각 정리노트’
TV와의 관계는 스스로 조절

제7장/ 다니는 공간
현관 바닥에 깐 현관매트
현관에서 맨발로 거실 들어오기
신발장에 구두는 반만 채워라
계절마다 두 켤레, 좋아하는 구두를 신는다
혼자 산다면 우산은 한 개로 충분하다
재난대비용품은 물 여섯 통으로 충분

에필로그
역자 후기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자!”사실 나는 끊고 버리고 벗어난다는,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운동 단샤리?捨離를 처음 주장하면서부터 이 말을 계속 외치고 있다.
언젠가 영국의 부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표현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싱크대 위에는 주전자 한 개만, 바로 이것이 내가 바라던 부엌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주전자를 제외한 다른 모든 도구들은 깔끔하게 수납하고 밖에 진열하더라도 엄선해서 고른 말끔한 도구 몇 개만 놓는다. 이러한 부엌이라면 움직임이 즐거워질 것이다. 부엌을 설계할 때 동선動線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이 동선이 실은 만만치 않다. 동선을 짧게 하려고 움직임을 최소화한 공간을 추구한 나머지, 손 닿는 곳에 물건이 넘쳐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동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식기 선반이 조금 멀어도 상관없다. 그 대신 물건을 꺼낼 때의 동작의 수를 생각한다. 여기서 동작이란 수고를 말하는데 ‘꺼낼 때의 수고와 넣을 때의 수고’를 한 개라도 덜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열정을 쏟는다.
- 17p, 부엌 싱크대 상판 위에는 주전자만 올려놓기 중에서

그래서 고심 끝에 찾은 방법은 비어 있는 밀폐용기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다. 이것은 냉장고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방법인데 공간의 규제란 어느 한도 이상은 넣지 않는다는 수량에 제약을 두는 방법이다. 밀폐용기는 냉장고에서 꺼내 사용하고 나면 씻어서 다시 냉장고에 집어넣는다. 개수는 아홉 개로 정하고, 용기와 뚜껑은 각각 따로 포개어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 한 곳에 정리해둔다.
밀폐용기와 밀폐봉지는 지퍼락Ziploc의 지퍼백을 애용한다. 지퍼백의 장점은 투명해서 내용물이 잘 보인다는 것이다. 내용물이 보이지 않으면 무엇을 보관했는지 자칫 잊어버리기 쉬워 음식물을 버리기 십상이다.
쌀도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요즘은 혼자 살아서 소량의 쌀을 사게 되는데 처음에는 봉지에 담긴 쌀 그대로 냉장고 서랍에 보관했다가 쌀이 줄어들면 그때 지퍼백에 옮겨 담는다. 양이 줄면 봉지도 작은 것에 넣는다. 이처럼 항상 내용물과 용기의 크기를 맞추도록 한다.
- 49p, 빈 밀폐용기는 냉장고에 보관하기 중에서

우리 집 옷장에 있는 옷은 교감신경용 옷이 여섯 벌, 부교감신경용 옷이 여섯 벌에 잠옷, 이렇게 제한을 두고 있다. 대략 한두 달 주기로 옷을 바꿔주는데 몇 년째 입고 있는 원피스도 있다. 이것을 포함한 모든 옷들은 항상 손이 가는 신선한 느낌의 옷밖에 없다. 매일매일 신선한 상태로 손님 앞에 나오는 생선회처럼 말이다. 적극적으로 입을 생각이 없는 옷은 즉시 없앤다. 줄 사람을 떠올리고 망설임 없이 물려준다. 그러면 끊임없이 새 옷으로 바꿔 입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주기만 하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은 옷과 씨름하는 시간, 관리하고 수납하는 공간, 그것들을 유지하지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이다. 생선회가 신선해야 맛있듯이 옷도 마찬가지이다.
- 67p. 옷장의 순환을 활발하게 중에서

스스로가 청소를 참지 못할 정도로 하고 싶은지를 가늠하려면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장소라고 진심으로 느끼는가?’를 물어본다. 청소와 유지관리는 사람과 물건과의 관계를 최적화하는 힘이 있다. 또한 청소와 유지관리는 물건과의 관계, 공간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좋은 상태로 이끌어 간다. 물건을 한 개 줄일 때 마음이 가벼워지고, 귀찮게만 느껴졌던 청소가 조금씩 즐거워진다. 그러면 전보다 조금 더 공간에 애착이 생긴다.
- 93p, 다리가 달린 가구는 청소하기 편하다 중에서

물건을 버리고 비우면서 얻는 즐거움과 여유로운 삶,
‘단샤리 열풍’의 창시자 야마시타 히데코의
미니멀 하우스와 심플 라이프 공개!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
◆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다
◆ 7:5:1 정리 법칙으로 집안 곳곳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든다
◆ 집안 곳곳에 숨은 보석이 가득함을 깨닫게 된다
◆ 어지러운 머릿속까지 말끔하게 정돈된다

내가 사는 공간을 꾸미는 일, 그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작은집, 원룸, 월셋집, 전셋집, 어떤 집 형태든 상관없다. 인테리어란 단순히 집을 꾸미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환경을 바꾸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를 한다고 값비싼 가구를 사고 많은 공사비를 들여 내부 리모델링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물건에 대한 욕심,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면 공간이 살아나고 삶이 넉넉해진다.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단샤리, 미니멀 라이프다.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넘쳐나는 물건을 끊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단샤리’이론을 생활에 접목시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장본인이다. 어지러운 방은 고민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방은 심심하고,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방은 편안하지 않다. 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방을 스스로 철저히 분석하게 한 다음 넘치는 물건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권한다. 그러면 물건이 비는 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이 채워질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넘치는 물건을 버린 덕분에 해마다 점점 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자는 공간의 여유, 시간의 여유, 그리고 인간관계의 여유, 이 여유가 바로 삶을 넉넉하게 채워주는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스스로를 맞이해 줄 수 있는 공간, 이 책을 통해 내가 머물고 있는 집을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나의 인생도 변화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풍요로운 공간, 심플한 생활
말끔하게 머릿속까지 정돈된 생활
‘버리는 즐거움’을 통해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버리는 즐거움을 실천한다면
◆ 물건을 한 번에 꺼내도록 수납한다
◆ 전기밥솥도 전자레인지도 없앤다
◆ 거실에 소파는 두지 않는다
◆ 옷걸이 숫자로 옷의 양을 제한한다
◆ 경조사용 옷은 사지 않는다
◆ 깨끗한 집에 슬리퍼는 필요없다

이 책은 집이라는 공간을 7가지로 분류해서 각 공간별로 어떻게 버리는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제1장은 먹는 공간으로 부엌을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여기며 가장 비중 있게 다룬다. 빈 밀폐용기를 냉장고에 보관해서 쓸 데 없이 공간을 채우는 습관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물건을 꺼내는 동선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하며 동선도 단샤리하도록 권한다. 제2장은 입는 공간으로, 장롱과 서랍 안의 무수히 쌓인 옷들을 어떻게 단샤리할 수 있는지 소개하며 출근용 옷은 5세트로, 겨울 코트는 2벌로 개수를 제한하는 것을 제안한다. 제3장은 자는 공간으로, 침실의 기능인 숙면할 수 있는 인테리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늘 쾌적한 수면을 할 수 있는 침구 관리 노하우를 알려준다. 제4장은 지내는 공간으로 거실에 소파 등의 큰 가구를 두지 않고 베란다 창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공간적인 단샤리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제5장은 씻는 공간으로 화장실 슬리퍼도 없애고 샤워 부스에는 어떤 목욕 용품도 두지 않는 단샤리 노하우와 효과적으로 방향제를 사용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제6장은 배우는 공간으로, 책상이라는 공간을 단샤리하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제7장은 다니는 공간으로 현관과 신발장에서 저자만의 단샤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구두와 우산의 개수를 줄이도록 권한다. 각 장별로 제시된 실천적인 노하우를 잘 정돈된 저자의 집 사진과 함께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서 알게 된 단샤리 노하우를 따라 실천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며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길 바란다. 그 실천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까지 바꿔줄 시작점이 될지 모르니.

책속으로 추가

꼭 필요하지 않지만 계속 쓰고 있는 목욕 수건처럼 언제부터인가 집 안에 깊숙하게 자리한 것들이 정말 많다. 린스나 에센스 등등은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없던 것들인데 지금은 생활필수품으로 쓰고 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매트도 그중 하나이다. 세탁하려 해도 옷과 함께 빨 수도 없고 말리는 데도 시간이 걸리는 정말 다루기 힘든 존재이다. 단샤리를 하면 우리가 얼마나 물건을 무신경하게 쓰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생각하지 않으면 물건은 점점 늘어날 뿐이다. 결과적으로 스스로가 부담을 짊어지게 되고 고통을 받는다. 유지하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또 그 점에 죄책감을 느끼는, 자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 편한 물건을 적게 갖추는 쪽을 택하자.
- 123p, 목욕 수건은 쓰지 않는다 중에서

일의 기본은 세 가지 분류로 나눠진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기’라는 세 개의 단어를 기반으로 분류, 무엇이든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한다. 세 가지 분류로 머리를 정리하는 것이다. 작업을 하면서 책상 위를 내려다보기 위해 서류를 마음껏 펼쳐놓는데 실은 이때에도 대체로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먼저 진행하는 것을 가운데 놓고, 좌우로는 다 끝낸 일과 시간에 쫓기지 않는 앞으로의 할 일을 각각 배치한다. 책상 위뿐 아니라 책장에 보관할 때 서랍 내부도 세 가지로 분류한다. 단샤리는 엄격한 룰이 아니라 세 개의 산이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 150p, 일을 세 개의 산으로 관리 중에

작가정보

저자 야마시타 히데코는 도쿄 출신으로 이시카와현石川?에 거주하다 현재는 홀로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다.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 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에 심취해 새로운 정리기술로 ‘단샤리?捨離’를 고안했다. 단샤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샤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작품 《단샤리?捨離》를 시작으로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 이외에 집필과 감수에 참여한 서적이 총 300만 부가 팔리는 인기를 얻었다.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어른들의 단샤리 수첩大人の?捨離手帳》을 출간했다. 현재는 출판을 기반으로 신문, 잡지, TV에서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박선형은 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하다 현재는 출판 기획을 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헤세를 읽는 아침》, 《31인의 자수 라이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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