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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홍유진 지음
생각정거장

2016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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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72MB)
ISBN 97911554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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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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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나만의 여행을 하나의 결과물로 정리하기란 어렵지 않다. 특히 나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고 싶다면 여행글을 기고해서 돈을 버는 전문 여행작가가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여행작가이자 독립서점 ‘부비책방’의 주인, 그리고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6주 과정’의 강사인 저자가 나 홀로 여행책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나섰다.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는 여행 기획부터 글쓰기, 사진 찍기, 직접 디자인하고 인쇄하기 등 여행책 만드는 모든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실제로 나만의 여행책을 만들어낸 작가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담았다.
프롤로그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이루다

하나 여행, 여행작가 그리고 여행책
1. 여행작가로 산다는 것
여행 전성시대
그럼에도, 여행작가

2. 나의 여행을 오롯이 정리할 수 있다면
여행작가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내 책’

두울 여행과 나
1. 준비된 자만이 밀도 있는 여행을 즐긴다
혼자서 오랫동안 여행할 수 있는 이유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은 일상에서 시작된다
나만의 시선이 될 ‘무언가’를 찾아서
2. 누구의 여행이든 특별해질 수 있다
나는야 푸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쇼핑, 여행의 빛나는 전리품
평범하거나 혹은 특별하거나
나만의 미션을 따라서

3. 사소한 취미로도 여행은 특별해진다
무엇이든 남기고 싶은 그대를 위한 사진 찍기
보이는 대로 순간을 기록하는 여행 드로잉
짧은 시간, 펜 하나로 완성하는 캘리그래피
일기 쓰듯 편안하게, 글쓰기
일상과 여행을 축제로! 스윙댄스
자연을 가장 가까이, 트레킹과 등산

4. 혼자 혹은 함께 만드는 여행
나 홀로 여행, 제대로 즐기기
여행은 언제나 독립적이어야 한다

5. 여행은 기록으로 남겨져야 한다
정리와 기록, 그 놀라운 힘에 관하여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기는 몇 가지 방식
실시간 기록하고 매 순간 소통한다, SNS
책이 되는 여행은 따로 있다

세엣 여행과 기록
1. 글은 기억보다 강하다
기록이 없으면 기억도 없다
나만의 특별한 여행 글감 찾기
놓치면 후회할 글쓰기 재료들

2. 여행글에도 스타일이 있다
쓰고 싶은 글, 잘 써지는 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한 단상, 여행에세이
여행지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여행 정보성 기사
여행기자 뺨치는 글을 위한 취재 팁
여행에 취하고 글쓰기에 집착하라
원고 정리의 기술

3. 여행의 감성을 200% 담은 실전 글쓰기
초고 : 일단, 무조건, 그냥 써내려가기
퇴고 : 고치기만 잘해도 훌륭한 글이 된다
글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원칙들

네엣 여행과 사진
1. 사진, 여행을 담다
그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이상해
잘 찍은 사진과 간직하고 싶은 사진은 다르다
감성사진을 돋보이게 만드는 히든카드, 빛

2. 사진이 달라지는 촬영 노하우
‘전자동 모드’에 멈춰 있는 카메라 깨우기
깊이감을 만드는 심도, 속도감을 주는 셔터 속도
눈부시도록 하얗게 혹은 밤하늘처럼 새까맣게… 노출의 힘
때로는 휴대폰 하나만 들고 훌쩍 떠나도 충분해
아마추어 사진가를 위한 사소한 조언들

3. 여행지의 풍경, 음식 그리고 사람
현장감이 느껴지는 풍경 사진
흐리고 비오는 날의 감성사진
사진이 아름다워지는 시간, 매직 아워
먹음직스럽게, 침이 고이는 음식 사진
여행지 속의 내가 돋보이도록, 혼자 찍는 사진

4. 책이 되는 사진 정리의 기술
사진 정리에도 방법은 있다
살릴 것인가 버릴 것인가, 사진 선택의 기술

다섯 여행과 나만의 여행책
1. 나만의 여행책을 기획하다
기획 1단계 : 과정 스케치하기
기획 2단계 : ‘어떤 여행책을 만들까’ 고민하기
기획 3단계 : 주제를 하나로 분명히 정하기
기획 4단계 : 이야기를 확장하고 전체 그림 그리기
기획 5단계 : 구체적으로 목표 독자층 정하기
기획 6단계 : 책의 형태와 출간 일정 결정하기
기획 7단계 : 매혹적인 목차와 배면표 구성하기
기획 8단계 : 나만의 여행책 설계도, 출간기획서 작성하기

2. 더 아름답게, 더 보기 좋게! 레이아웃과 디자인
디자인을 위해 꼭 필요한 레이아웃의 이해
직접 디자인이라니, 진짜 가능한 걸까?
본문 디자인,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편집의 기초
세련미를 더하는 타이포그래피 맛보기
내 책의 얼굴, 표지 디자인

3. 이제 진짜 내 책이 나온다! 인쇄와 제작
인쇄와 책 제작, 똑똑하게 준비하기
나만의 여행책에 감성을 입혀줄 특별한 종이 고르기
감성을 돋보이게 하는 제책 방식 이해하기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후가공 선택하기
합리적인 인쇄 방법 결정하기
충무로 인쇄 골목 출동! 나 홀로 샘플책 만들

그러나 사실 나만의 책을 만드는 일은 굳이 ‘나중에’, ‘언젠가는’ 하고 유보해야 할 만큼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실제로 6주 과정인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강의를 들은 많은 수강생이 외장하드에 잠자고 있던 사진이나 노트에 끼적여둔 메모를 직접 ‘책’이라는 결과물로 만들어냈다. 이렇게 여행책 한 권이 완성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고 말았을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게 된다. 사진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그 거리의 냄새, 소음, 감정까지….
◆ 프롤로그 중

여행이 특별해지는 쇼핑은 따로 있다. 무엇이건 간에, 오직 그곳에만 있는 ‘취향저격형 레어템’을 데려오는 재미는 분명 여행의 또 다른 묘미가 된다. 나의 감성에 꼭 맞는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더구나 그 순간뿐만 아니라 여행에 돌아와서도 얼마간은 여행의 여운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인도에서만 살 수 있는 정통 알리바바 바지와 어렴풋하게 비치는 색색의 거즈 스카프는 착용감이 좋고 디자인도 매우 아름답다. 무엇보다 여름철에 시원하게 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게다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니 일상으로 돌아와서 한 번씩 여행자 기분을 내기도 좋다.
반짝이는 작은 유리로 장식된 원색의 천 등갓도 좋겠다. 종이처럼 얇게 접혀 부피감도 적은 편이라 여러 개 구입해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 가져오기에도 손색없다. 여행에서 돌아와 방 한편에 달아두면 인도의 루프탑 카페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던 여행의 그날이 충분히 떠오른다.
◆ 〈쇼핑, 여행의 빛나는 전리품〉 중

그러면 퇴고는 어떻게 할까. 거창하게 전문가들의 퇴고법을 흉내 내라고 말하는 대신 지금부터 아직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글을 잘 쓰고, 다듬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간단 퇴고 가이드’를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이고 쉬운 방법이지만, 이 원칙들만 확실히 지킨다면 글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특히 여행책 속 문장은 짧으면 짧을수록 긴장감을 높이고 현장감을 만든다는 특성이 있다. 다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한 단어를 찾아내서 솎아낸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같은 단어를 중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 작업만 잘 해도 초고에 비해 훨씬 매끄러운 글이 된다.
오타와 틀린 맞춤법을 찾아 고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혹시 오타는 찾겠는데 맞춤법이 걱정이라면 도구의 힘을 빌리자. 부산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꽤 정확한 편이라 추천한다.
◆ 〈글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원칙들〉 중

여행을 떠났다면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사진 중 하나다.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먼저 음식의 특징을 관찰해야 한다. 한식인지 일식인지 양식인지, 면류인지 밥류인지, 스테이크인지 케이크인지 과일인지에 따라 예쁘게 찍는 방법이 각각 다르다. 다음으로는 어떤 그릇에 담겨 있는지를 봐야 한다. 접시, 보울 Bowl, 냄비 등 그릇에 따라서 음식의 모양이 변하기 때문이다. 음식의 질감이나 부피감도 고려해야 한다. 최종 목표는 ‘먹음직스럽게’다.
납작한 접시에 담긴 스테이크 등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촬영하면 접시의 동그란 선, 바탕색과 대조되며 깔끔하게 표현된다. 두꺼운 수제 햄버거는 겹겹이 쌓아올린 충실한 내용물을 강조해야 한다. 때문에 측면에서 촬영하면 피사체의 부피감도 살고 재료의 싱싱함도 돋보인다.
◆ 〈먹음직스럽게, 침이 고이는 음식 사진〉 중

먼저 구체적인 판형을 확정해야 한다. 판형이란 책의 크기로, 가로와 세로 크기를 ‘ 128×188㎜’와 같이 숫자로 기입한다. 예를 들어 세계의 아름다운 공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은 판형이 크고 시원시원해야 돋보인다.
그러나 역발상은 어떨까? 손바닥만 한 문고판 크기라면? 얼핏 듣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도 모르지만 작은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가까이 다가가는 수고를 피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책에 집중하게 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 (…) 이렇듯 정답은 하나가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당신을 설레게 했던 그 순간, 그 기억들을 모아 여행책 직접 만들기!

“책으로 만들면 여행이 더 특별해진다”

당신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가요?
인천공항 하루 항공기 운항 횟수 1,000회 돌파, 이용객 역대 최고치 갱신. 바야흐로 여행 전성시대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혹은 영화 〈김종욱 찾기〉처럼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등 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매일매일 여행을 꿈꾼다. 때로는 여행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어한다.
그러나 막상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다. 돈, 시간 등 떠나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큰 맘 먹고’ 떠나는 여행이다. 그런 소중한 여행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나만의 시선’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여행의 주제나 미션으로 더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는 ‘일상에서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집 탐방’을, 책을 좋아한다면 ‘작은 서점 탐방’을, 쇼핑을 좋아한다면 ‘나만의 레어템’ 구입을 미션으로 권한다. 평소 몸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스포츠댄스’를 배워두길 추천한다. 현지인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커피를 사랑한다면 커피콩이 생산되는 ‘커피벨트’로 떠나 산지의 커피를 바로 마셔보는 건 어떨까? 여행을 떠나기 전 바리스타 취미 과정을 공부하면 더욱 좋다.
아주 사소한 취미라도, 의미를 담으면 여행은 더 풍요로워진다. 여행을 그리며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면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아쉽게도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의 일을 반복하다보면 여행의 기억이나 감상은 금세 사라진다. ‘꼭 인화해서 걸어놔야지’ 생각하며 찍었던 사진들도, 순간순간의 감정을 담은 일기들도 돌아와서는 다시 꺼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집에 가서 제대로 정리해야지’라는 결심은 대부분 흐지부지해지고 만다.
정리되지 않으면 여행은 희미해진다. 기록이 없으면 기억도 없다. 나의 여행을 ‘그냥 좋았어’ 한 마디로 표현하고 싶지 않다면, 여행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을 영원히 추억하고 싶다면 반드시 기록하고 정리해야 한다.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답은 분명히 있다.

나만의 여행을 오롯이 정리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의외로 나만의 여행을 하나의 결과물로 정리하기란 어렵지 않다. 특히 나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고 싶다면 여행글을 기고해서 돈을 버는 전문 여행작가가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다. 여행작가이자 독립서점 ‘부비책방’의 주인, 그리고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6주 과정’의 강사인 저자가 나 홀로 여행책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나섰다. 여행 기획부터 글쓰기, 사진 찍기, 직접 디자인하고 인쇄하기 등 여행책 만드는 모든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실제로 나만의 여행책을 만들어낸 작가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담았다.
나만의 여행책은 정해진 틀에 사진을 끼워 넣는 포토북 한 권과는 다르다. 여행을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과 여행 이야기를 통해 소통할 수도 있다. ‘나만의 여행책 쓰기’라는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줄 책이다!

★ 나만의 특별한 여행책을 위한 6 STEP
하나. 여행이 특별해지는 주제 찾기
두울. 뭔가 ‘있어 보이는’ 여행 글쓰기
세엣.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사진 찍기
네엣. 책 기획과 디자인 직접 해보기
다섯. 합리적인 인쇄와 제작 방법 알아보기
여섯. 톡톡 튀는 책 홍보 아이디어 짜보기

작가정보

저자(글) 홍유진

저자 홍유진은 길 위의 삶을 사는 여행작가
인도, 남미, 지중해의 섬들, 일본, 유럽, 미국 등을 여행하며 일상을 여행 날처럼, 여행을 보통 날처럼 오랜 시간 여행자로 살고 있다. 오래된 도서관, 글쓰기, 여행, 미셸 푸코, 베스파 스쿠터, 커피, 홍차, 그림, 뮤지컬, 연인, 북바인딩, 분홍색을 사랑한다.
주로 여행을 주제로 책을 쓰거나 그와 관련해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등에서 ‘여행작가 6주 과정’, ‘독립출판 6주 과정’, ‘나만의 여행에세이 만들기’, ‘인디자인 일일강좌’를 강연 중이다. 여행 사진전 〈통닭통닭 교토〉 〈갈수록 더 그리운 제주〉를 개최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등이 있으며, 현재 여행에세이 《라다크. 훈자 기행(가제)》을 집필 중이다. 한편 독립출판물 제작자로서 꾸준히 여행에세이 시리즈 《보통날의 여행》을 기획·편집·제작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은 꿈과 희망을 책을 통해 모두와 나누고 싶다‘는 어린 시절의 소박한 꿈을 계속 이뤄나가는 중이다.

블로그 imoha0725.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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