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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의 미술사

미술사를 뒤흔든 가짜 그림 이야기
최연욱 지음
생각정거장

2018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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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7.27MB)
ISBN 9791155427903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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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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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로마부터 현대까지
가짜 그림으로 미술사를 꿰뚫다!
커튼 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위작 이야기
“서양미술, 원작의 그림자에서 싹트다!”

위작은 과연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을 비롯해 여전히 진행 중인 위작 이슈들. 원작 화가는 왜 자기 그림을 알아보지 못할까. 그리고 왜 우리는 가짜 그림으로 미술사를 이해해야 할까.
《위작의 미술사》는 미술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관점을 바꿔 안 되는 일부터 바라보는 것이 전체적인 내용을 조금 더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금까지 일어난 위작 사건들을 소개하며 그리스부터 현대까지의 서양미술사를 위작을 통해 바라본다. 원작과 똑같이, 혹은 원작보다 더 원작같이 그리기 위해 사용한 기법을 통해 미술사조별 특징을 알아보고, 미술과 위작이 우리 일상에 끼친 영향도 재미있게 풀어본다. 순수미술과 미술사를 전공한 서양화가이자 매일 3,000명이 넘는 방문자가 찾아오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서양미술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특유의 위트로 위작을 통해 ‘서양미술사’를 이야기한다.
Part 1 위작, 왜 불법인가?
01 위작, 모작, 대작의 차이
02 르네상스 거장의 예수 수의 위작 사건
03 자상한 아빠 존 미얏, 그는 왜 위작을 그렸을까?

Part 2 태초에 원작은 없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미술
01 고대 여인이 입은 속옷의 정체
02 그리스를 위작하면서 시작된 로마 미술
03 그리스 조각과 로마 조각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

Part 3 희귀한 명품, 중세미술
01 미국 미술관들의 ‘명품 중세 조각’ 사랑
02 위작 미술계의 이름 없는 거장, 스페니시 포저

Part 4 천재들의 세상, 르네상스 미술
01 벌레 먹은 자국까지 위조하다!
02 위작 덕에 부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03 미켈란젤로도 피할 수 없었던 위작의 유혹
04 〈라오콘 군상〉, 돈이 필요했던 미켈란젤로의 위작일까?
05 페테르 브뤼헐의 아들, 아버지 그림을 복사하다!

Part 5 위작도 빛나는 바로크 미술
01 나치도 속았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위작, 한 반 메이헤런
02 500년 전 종이 때문에 들통 난 위작 화가 에릭 헵본

Part 6 절대 낭만적이지 않은 낭만주의
01 미술관도 속인 19세기 스페인 화가
02 프란시스코 데 고야의 2층 벽화, 누가 그렸을까?

Part 7 늦게 큰 빛을 본 인상주의
01 1,200만 달러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위작 의혹
02 은행도 투자한 빈센트 반 고흐 위작 197
03 복수심에 위작을 결심하다! 203

Part 8 짧은 시간, 너무도 많은 근대미술
01 아내를 위해 새로운 미술사조를 만들어내다
02 어느 작품이 앙리 마티스의 원작일까?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현대미술관 사건
03 위작 천국, 파블로 피카소
04 현대미술은 거품인가? 작품인가?
05 위작으로만 13조 원을 번 전설의 엘미르 드 호리

Part 9 여전히 진행 중, 현대미술
01 하루아침에 문 닫은 165년 전통의 뉴욕 뇌들러 갤러리
02 원작보다 더 비싼 위작을 그린 벨트라키 부부
03 같은 작품을 여러 개 찍어내다

마리아 카타리나는 교황 오노리오 4세를 배출 한 로마의 명문 사벨리 집안 며느리였다. 미노 다 피에솔레(1429~1484년)가 그녀의 무덤을 만들었을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한 살이었다. 아무리 천재 거장 조각가인들 한 살에 기저귀를 차고 대리석을 깎았을 리도 없고, 라틴어를 구사하지도 못한다. 헬렌 클레이 프릭도, 독일의 큐레이터 레오 플라니삭도 위작을 보고 피식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 Part3 미국 미술관들의 ‘명품 중세 조각’ 사랑 중에서

〈베일을 쓴 마돈나〉는 작품 중간 중간에 벌레가 나무를 파먹어 서 뚫린 구멍이 있었다. 하지만 엑스선으로 찍어보니 반듯한 일자 형태의 구멍이었다. 벌레는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다니므로 구멍이 곧게 뚫릴 수 없는데 말이다. 결국 누군가 인위적으로 못을 박아 구멍을 냈다는 얘기였다. 시간이 한참 더 지나 1994년에는 학자들이 작품의 재료를 분석하는 기술인 EDX로 이 작품을 샅샅이 분석했다. 그 결과 짙은 코발트블루, 노란색에 가까운 징크 크로메이트 , 크롬 옥사이드 그린 등의 염료가 사용된 것이 확인됐다.
- Part4 벌레 먹은 자국까지 위조하다! 중에서

원래 고야가 살았던 시절에는 1층 집이었다고 한다. 고야가 손자 마리아노에게 유산으로 물려준 1830년 서류에는 1층 건물로 등록돼 있다. 즉 2층 은 고야가 죽고 나서 증축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2층의 7점은 누가 그린 것일까? 2층이 완공되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돌아와 그리진 않았을 것이고 누군가가 고야의 스타일로 2층의 7점을 그렸다는 얘기가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학계에서 많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서류가 잘못 기록됐을 수도 있다. 집을 유산으로 물려줬을 때는 고야는 이미 정신병이 심해서 2층을 1층으로 표기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퀸타 델 소르도는 워낙 외지에 있어 서 기록 역시 충분하지 않아 누구 하나 작품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
- Part6 프란시스코 데 고야의 2층 벽화, 누가 그렸을까? 중에서

폴 조던 스미스의 복수 방식은 공부하는 과정에서 정해졌다. 우선 자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연구했다. 당시 선진 미술이라는 유럽 미술을 보니 그림을 잘 그릴 필요도 없었다. 그 시기 유럽 미술은 추상미술이 주를 이뤘다. 전반적인 미술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지 정한 폴 조던 스미스는 가짜 이름을 하나 만들었다. 그의 필명은 러시아 출신 화가 파벨 제르다노비치. 그리고 그는 그림 한 점을 그렸다. 제목은 〈Yes, we have no bananas〉였다. 폴 고갱의 스타일로 그렸는데, 너무 허접한 작품이었다. 말 그대로 초등학생이 그려도 그것보다 잘 그렸을 정도였다.
- Part8 아내를 위해 새로운 미술사조를 만들어내다 중에서

미술사를 더 재미있게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위작

위작은 그 어떤 주제보다 흥미롭다. 불법과 합법, 모방과 창조의 선을 넘나드는 뒷이야기들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장 위주로 또는 시대 순으로 주요 작품을 나열하며 구구절절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100배는 더 즐겁다. 여전히 미술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지만, 이렇듯 위작을 이용해 서양미술사를 풀다 보면 ‘실컷 즐기다가 어느 순간 알게 돼버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앙리 마티스의 〈붉은 바지의 오달리스크〉라는 작품이다. 얼핏 보면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두 점의 작품이다. 하나는 진품이고 하나는 위작이다. 어느 작품이 진품일까?
앙리 마티스의 원작은 왼쪽이다. 위작이 더 잘 그린 것 같지 않은가?
- 본문 중에서
서양화가 최연욱이 들려주는
원작보다 더 재미있는 위작의 미술사!

고대 그리스 문명의 아름다운 작품을 갖고 싶었던 로마 귀족들의 욕망이 위작을 탄생시켰고 그렇게 선진 문명이 로마제국의 도로를 타고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전파됐다. 그뿐만이 아니다. 미켈란젤로, 반 고흐, 피카소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거장의 미술작품 역시 모작과 위작을 통해 탄생되었다. 놀랍게도 위작은 예술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위작을 통해 전체 미술사의 흐름과 각 사조별 특징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위작 시장이 얼마나 크기에 세계의 문화를 바꾸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까?
이 책은 ‘미술사를 뒤흔든 가짜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술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위작과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짜릿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원작은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든 위작 도판자료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어 직접 비교해보며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리스 조각과 로마 조각을 구분하는 방법, 위작 덕에 부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도 피할 수 없었던 위작의 유혹, 47일 동안 뒤집혀 전시된 앙리 마티스의 마지막 작품 〈보트〉 등등 미술사의 주요 작품과 거장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위작의 미술사》는 이제껏 말하기 힘들었던, 마냥 나쁜 것으로만 치부되어왔던 위작을 통해 대담하고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짜’를 통해 ‘진짜’를 더 폭넓게 이해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00여 점의 작품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미술사를 배우는 걸 넘어 근본적으로 ‘미술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연욱

저자 최연욱은 미국 마셜대학에서 순수미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미술사를 부전공하며 〈동양미술의 성모 마리아의 도상학적 분석〉(2002)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졸업 후 3년간 그래픽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전업화가로 전향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 사무국장, 강원레지던스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전시회와 공모전에 수차례 입상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다음 카페 ‘우리 미술관 갈까’를 운영하면서 매월 한두 번씩 미술 초보자들과 전시 탐방 모임을 가졌고, 이는 미술·전시 분야에서 가장 큰 모임이 됐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직접 다니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추천할 만한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 130여 곳을 선정, 블로그에 ‘미술관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유럽 각지로 여행하며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를 찾아다녔고, 우키요에 거장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후카쿠 36경을 답사하는 등 ‘미술 속 숨은 이야기 찾기’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저서로는 《비밀의 미술관》,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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