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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

유화승 지음
행복에너지

2016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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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73MB)
ISBN 979115602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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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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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는 《미국으로 간 허준》이 불러일으킨 국내 의료계의 긍정적인 변화상과 밝은 청사진을 담아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 세계 최고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담았다. 그리고 4장부터 등장하는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한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은 유화승 교수의 평생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추천사 04
머리말 09
프롤로그 13

1장 - 꿈을 향해서 23
한의학과의 인연 ● 24
종양학과의 만남 ● 27
대체의학을 접하다 ● 30
동서비교 통합의학을 접하다 ● 32
인턴생활 ● 34
대륙에 눈을 뜨다 ● 36
레지던트 기간 ● 40
상해에서 얻은 세 가지 진주 ● 42
미국과의 인연 ● 46
통합암학회를 접하다 ● 51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 56
국제 통합종양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다 ● 59
한의사로서 엠디앤더슨 암센터를 꿈꾸다 ● 64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 67

2장 - 엠디앤더슨 암센터 71
엠디앤더슨 암센터 방문 첫날 ● 72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현재 모습 ● 77
현 병원장인 로널드 드피노의 9월의 새해인사 ● 81
엠디앤더슨의 교육 시스템 ● 85
홍완기 교수님과 히키 대강당 ● 89
미국 최고의 의사로 두 번이나 지명되신 김의신 박사님과의 만남 ● 93
메소디스트 병원의 노재윤 박사님 ● 98
오정훈 선생님과의 인연 및 병동과 외래 참관 ● 101
통합의학 실험실이 위치한 기초과학연구빌딩과 김선희 박사 ● 104
한국에서 연수 오신 여러 선생님들과 엠디앤더슨의 카페(식당)들 ● 108
고신대 병원 신성훈 선생님과의 인연 ● 111

3장 - 엠디앤더슨의 통합의학 프로그램 115
코가 핸섬하니까 코헨이야? ● 116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통합의학 프로그램 ● 119
통합의학의 의료상담을 책임지는 종양전문의 리차드 리 ● 127
침 치료의 연구와 임상을 담당하는 케이 가르시아 ● 130
암 환자에 대한 마사지 치료를 담당하는 샛 시리 ● 134
암 환자에 대한 음악 치료를 담당하는 마이클 리차드슨 ● 139
암 환자의 명상치료를 담당하는 알레잔드로 차올 ● 142
암환자에 대한 식이교육을 담당하는 스테파니 맥손 ● 146
통합의학부서의 실험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페이잉 양 ● 149
임상연구센터에서 만난 판페이 콩 ● 153
통합의학부서의 교육 프로그램 ● 156
매주 목요일 아침의 증례 토론 ● 159
통합의학센터 프로그램에서 만난 유방암 환자 이야기 ● 162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인삼을 이용한 임상연구가? ● 165
골성 통증에 침 치료를? ● 169
중의사예요? 서의사예요? ● 172
황련과 베르베린 ● 176
하버드 의대 통합의학센터 오병상 선생님과의 인연 ● 179
한국에서 날아온 반가운 얼굴들 ● 182
사물탕을 소개합니다 ● 186
SBS 취재단의 휴스턴 방문 ● 189
의식동원, 식이가 암을 예방할 수 있을까? ● 195

4장 -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199
밥이 보약이다 - 식이 ● 202
통곡식으로 탄수화물 기본 에너지를 유지시켜라 | 암과 싸우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 필수 지방산 섭취가 필요하다 | 유제품 섭취는 줄여야 한다 | 암과 싸울 수 있는 미량영양소(피토케미컬)가 필요하다 | 단 맛은 설탕 이외의 것으로 | 물을 충분히 마시자
☞<미국 연방 정부가 항암 식습관을 받아들이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운동 ● 211
운동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암 관련 증상 | 시작을 위한 팁 | 왜 운동을 해야 하나?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나? |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비결
☞<암 생존자들은 계속 움직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다스려라 - 정신 ● 224
스트레스 줄이기 |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 이완법
☞<명상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부 평화와 웰빙을 가져온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워라 - 면역 ● 240
면역감시의 방해꾼 제거 | 신체조정 | 식이 섭취 | 보조제 섭취
☞<오메가-3 지방산 : 암 예방과 치료에서의 역할>
함께 나누고 봉사하라 - 사랑 ● 250
사회적 지지와 건강 | 지원단체 | 자원봉사 함으로써 건강을 개선시켜라 | 친절을 베풀어라 | 조심해라
☞<허들경주에 참여하여 보완대체의학에 대해 의료팀과 상의하라>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제안하는 암 환자의 생활관리법 핵심요약> ● 258

5장 - 엠디앤더슨 암센터의 침 치료 263
- 유화승 교수가 제안하는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통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 265
☞<암 환자의 통증 조절>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도중 발생하는 구토증상과 메스꺼움에 있어서의
침 치료 ● 269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도중의 메스꺼움>
상열감에 대한 침 치료의 효과 ● 273
☞<유방암 환자의 상열감>
암성 피로에 대한 침 치료 ● 276
☞<암 환자의 피로감>
면역 기능 향상을 위한 침 치료의 효과 ● 278
☞<골수기능 개선 및 면역력 증가>
기타 항암 치료 관련 부작용들을 위한 침 치료 ● 282
☞<방사선 치료 중의 구강건조증>
☞<항암치료 중의 손발저림증상>
<암 환자에 대한 침

“통합암치료 20년!” 국내 최고의 통합암치료 권위자 ‘유화승’ 교수의
암치료를 향한 열정 그리고 암환자들이 믿을 수 있는 ‘통합암치료’를 위한 지침서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癌이다. 모두가 꺼려하지만 그 어느 질병보다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암은, 수많은 이에게 ‘사형 선고’와 다름없는 절망을 안기고 환자 본인을 비롯한 가족과 주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인간’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암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전 세계 의학계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유화승 교수 역시 자신의 삶을 암 정복에 바치는 인물이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을 소명으로 여겨 평생을 암과 씨름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의 부단한 노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에서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특히 2013년에 출간된 그의 책 『미국으로 간 허준』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다수의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국내 통합암치료 분야가 발돋움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많은 이들이 통합의학, 동서양 의료의 융합에 대해 공감했고 또 이와 관련한 국가예산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향후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통합의학에 대한 국내의료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책 『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는 『미국으로 간 허준』이 불러일으킨 국내 의료계의 긍정적인 변화상과 밝은 청사진을 담아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엠디앤더슨에서의 여정, 세계 최고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를 비롯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을 담았다. 그리고 4장부터 등장하는 ‘암 환자가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법칙’ ‘침 치료의 적응증’ ‘암 환자의 한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은 유화승 교수의 평생 연구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그의 연구에 엠디앤더슨의 통합 암치료 기법을 더한 것이다. 현재 암 환자는 물론, 언젠가는 암과 마주하게 될 우리 모두가 필독해야 할 내용들만을 정성스레 모았다. 마지막 7장은 『미국으로 간 허준』의 출간 이후 통합암치료계의 발전상을 상세히 소개한다.

국내 암 치료 수준을 세계 최상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계의 ‘진정한 통합’이 필요하다. 그리고 통합을 이끌고 있는 유화승 교수의 열정은 많은 암환자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주고 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바꾸고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지를 우리는 『미국으로 간 허준』을 통해 똑똑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 『미국으로 간 허준 그리고 그 후』가 국내 의료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수많은 암환자들의 삶에 희망 가득한 새 삶을 되돌려주기를 기대해 본다.

머리말

오아시스….

사막에서 물이 떨어진 극한 상황에 몰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행자에게 있어서 오아시스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도록 희망을 주는 생명과도 같은 존재이다. 인생이란 여정에 있어서 우리는 언제든지 이러한 극한 상황에 마주할 수 있으며, 특히 암이라는 질병을 선고받거나 그 치료 중의 극심한 부작용에 의해 치료를 포기하고 싶을 때 또 전이나 재발이 발생했을 때 절망이라는 늪 앞에 서게 된다.

엠디앤더슨 암센터가 위치한 휴스턴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텍사스에 위치하고 있다. 휴스턴과 엠디앤더슨 암센터 내에서는 종종 분수나 인공폭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아마도 이는 망망한 텍사스 땅을 개발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절망의 상황에서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오아시스”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엠디앤더슨 암센터는 암환자들에게 말 그대로 희망이자 생명인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인 셈인 것이다. 암 환자들은 절망의 벼랑 끝에 서서 엠디앤더슨 암센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엠디앤더슨의 주된 추구방향 중 하나인 “통합의학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일곱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필자가 처음으로 한방 종양학을 접하게 된 계기부터 중국에서의 연수과정, 통합암치료 분야에 있어서의 학술적 활동 및 연구년을 맞이해 세계 최고의 암센터라고 불리는 엠디앰더슨 암센터 통합의학부서에서 연수를 시작할 때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두 번째 장에서는 독자들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엠디앰더슨 암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그곳에서 보낸 1년 동안 이 기관에 대해

작가정보

저자(글) 유화승

저자 : 유화승
저자 유화승은 한의학박사, 한방내과 전문의
현)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
현) WBCT 통합암연구센터 센터장
현)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현) 대한통합암학회 총무이사

2012년 국내 최초로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통합의학 프로그램 부서에서 방문교수로 1년간 연수했다. 또 2007년 국내 최초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최상연속증례 프로그램을 통해 ‘설득력 있는 증례’를 획득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역대암치료선』(2003), 『한의학의 암치료기술』(2006), 『암 전이 재발을 막아주는 한방 신치료 전략』(2009), 『통합종양학』(2009), 『통합암치료 - 보완의학과 최신 임상종양학의 결합』(2010), 『미국으로 간 허준』(2013), 『한의통합암치료』(2013), 『종합암증치료』(2014), 『항암컬러푸드 색깔의 반란』(2014) 등이 있다.

현재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의 통합 암 클리닉(042-470-9132)에서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삶’이란 인생의 소명을 가지고 진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책 블로그 : blog.naver.com/happyhurjun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lt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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