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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다

강현석 지음
마음세상

2018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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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3MB)
ISBN 9791156362715
쪽수 3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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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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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드는 순간, 이미 당신은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

남이 이끄는 대로 살 것인가? 남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젠 당신 차례다!
이 책을 드는 순간, 이미 당신은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다!

남이 이끄는 대로 살 것인가? 남을 이끌고 나갈 것인가? 이젠 당신 차례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글을 써 본적이 없는 사람은 우선 글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습관이 우선이고 기술은 나중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갖게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책들은 대다수 글을 쓰는 기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작 중요한 사실은 논하지 않는다. 바로 글을 쓰는 습관에 대해서다. 글을 대하는 일반인(가정주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잘 쓰는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글을 썼다. 우선 글을 쓴 나 자신이 습관을 어떻게 들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 가면 되는지 직접 이 책에 표현하였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글을 쓸 것인가, 이지 글을 잘 쓰게 만드는 기법이 아니다.

글 쓰기 관련 책은 전문적인 작가들이 쓴 책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전문적인 작가들이 제시하는 글 쓰는 기법은 어느 정도 글 쓰는 것에 이력이 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며 그에 적합한 책이다. 여기서 전문 작가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그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다. 이유는 글 쓰는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책에서 논하는 기법을 배운다 해도 활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이다. 당장 책을 읽고 의자에 앉기까지가 힘들다. 우선 의자에 앉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앉아서 무엇을 쓸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책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경쟁에서 자유롭다. 무엇을 쓸 것이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왜 쓰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준다.

기록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확연히 다르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는 크다. 단순한 병영 일기가 아니라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된다. 장군의 위대함이 더 돋보이는 것은 수많은 전투의 승리 만이 아니라 이렇듯 기록하는 삶을 살았다는 사실이다.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다. 이 책이 당신의 길을 밝혀줄 것이다. 초보자인 내가 걸어간 길, 내가 당신의 인도자가 될 것이며 이 책이 어두운 밤의 손전등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10

제1장 들어가는 문
001 글쓰기가 처음입니다 … 14
002 작가란 자신을 글로 그려내는 사람이다 … 16
003 소재가 무엇인가요? … 18
004 소재가 눈에 보이나요? … 21
005 소재를 모으기 위해 메모를 해볼까요? … 24
006 초보가 생초보에게 보내는 편지 … 27
007 글쓰기 위한 독서 하나 … 30
008 글쓰기 위한 독서 둘 … 33
009 글을 쓰는 이유 : 표현, 소통, 성취 … 36
010 글을 쓰는 이유 : 표현하기 … 39
011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블로그 소통 하나) … 42
012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블로그 소통 둘) … 45
013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블로그 소통 셋) … 48
014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블로그 소통 넷) … 51
015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오프라인 소통 하나) … 54
016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오프라인 소통 둘) … 57
017 글을 쓰는 이유 : 소통하기(자신과의 소통) … 60
018 글을 쓰는 이유 : 성취하기(치유) … 63
019 글을 쓰는 이유 : 성취하기(계발) … 65
020 글을 쓰는 이유 : 성취하기(예술) … 68
021 글을 쓰는 자세 하나 … 71
022 글을 쓰는 자세 둘 … 74

제2장 소재를 찾는 여행
023 당신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세요 … 78
024 나의 어릴 적 기억을 들려 드립니다 … 81
025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이 있다 … 84
026 하루를 살면서도 수많은 사연이 생겨난다 … 87
027 몇 줄 기록이라도 남겨보는 것이 좋다 … 90
028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부탁, 거절, 고백, 사과) … 93
029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부탁) … 96
030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거절) … 99
031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고백) … 102
032 누군가에게 쓰는 편지(사과) … 105
033 소재를 찾아 떠나자(눈 이야기 하나) … 108
034 소재를 찾아 떠나자(눈 이야기 둘) … 111
035 소재를 찾아 떠나자(눈 이야기 셋) … 114
036 소재를 찾아 떠나자(눈 이야기 넷) … 117
037 소재를 찾아 떠나자(눈 이야기 다섯) … 120
038 소재를 찾아 떠나자(코 이야기 하나) … 123
039 소재를 찾아 떠나자(코 이야기 둘) … 126
040 소재를 찾아 떠나자(코 이야기 셋) … 129
041 소재를 찾아 떠나자(코 이야기 넷) … 132
042 소재를 찾아 떠나자(입 이야기 하나) … 135
043 소재를 찾아 떠나자(입 이야기 둘) … 138
044 소재를 찾아 떠나자(입 이야기 셋) … 141
045 소재를 찾아 떠나자(입 이야기 넷) … 144
046 소재를 찾아 떠나자(귀 이야기 하나) … 147
047 소재를 찾아 떠나자(귀 이야기 둘) … 150
048 소재를 찾아 떠나자(귀 이야기 셋) … 153
049 소재를 찾아 떠나자(귀 이야기 넷) … 156
050 소재를 찾아 떠나자(요약) … 158

제3장 여행자의 글쓰기
051 여행을 떠나요(남해 독일 마을) … 162
052 여행을 떠나요(여수 엑스포) … 166
053 여행을 떠나요(여수 돌산대교) … 170
054 여행을 떠나요(강원도 동해) … 173
055 여행을 떠나요(동해 : 영덕, 경주) … 176
056 여행을 떠나요(서해 : 안면도) … 179
057 여행을 떠나요(제주도 이야기 하나) … 182
058 여행을 떠나요(제주도 이야기 둘) … 185
059 여행을 떠나요(일본 : 가깝고도 먼 나라) … 188
060 글쓰기는 여행입니다 … 192

제4장 리뷰 글쓰기
061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드라마) … 196
062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드라마 대본) … 199
063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드라마 구성) … 202
064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느낌 있는 영화) … 205
065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영화를 말한다) … 207
066 다양한 분야의 리뷰(생각을 불러오는 사진 하나) … 209
067 다양한 분야의 리뷰(생각을 불러오는 사진 둘) … 212
068 다양한 분야의 리뷰(제품 사용 후기) … 215
069 다양한 분야의 리뷰(서평 쓰기) … 218
070 다양한 분야의 리뷰(애독자 글 소개) … 221

제5장 글쓰기 처방전과 팁
071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하나 … 224
072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둘 … 227
073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셋 … 230
074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넷 … 232
075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다섯 … 235
076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번외편(자유로운 글쓰기 하나) … 238
077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번외편(자유로운 글쓰기 둘) … 241
078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번외편(자유로운 글쓰기 셋) … 245
079 당신을 위한 글쓰기 처방전 번외편(자유로운 글쓰기 넷) … 248
080 당신을 위한 글

글쓰기는 습관이다. 이 습관은 최소 10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_12

글쓰기 습관이 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비법을 알려줘도 오래가지 못한다. 좋은 글이 아무리 많아도 실제로 그 글을 읽고 써 보지 않으면 쓸 수 없다._15

살아가면서 힘들고 아픈 기억은 누구나 있다. 그 기억들을 그냥 가슴에 묻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게 모이면 시작도 끝도 없는 한(恨) 된다. 내 안에서 병이 되어 나중에는 몸이 아픈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병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그 전에 꺼내서 다독이는 글을 반드시 써야 한다._58

글은 사람이다. 모든 글은 사람을 향한다. 나도 사람이고 당신도 사람이다.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따라 사람을 다르게 대하지 말자. 아는 것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도 마찬가지다. 글 쓰는 사람은 항상 자신을 낮은 위치에 두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 내가 낮아져야만 남들이 나에게로 온다._72

글은 거울이다. 글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남들과 소통하는 매개체다. 내가 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면 상대방은 바로 안다. 남들과 소통하고자 쓴 글이 고통을 주는 글이 된다. 잘못된 소통은 고통을 낳는다. 글을 쓸 때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에 근거해서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써 놓은 글에 의해서 자신이 갇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_72

글은 소통하기이다. 장기 자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글로써 자신을 뽐내려고 하지 말자. 조금 잘 쓴다고 우쭐대지도 말고 그렇다고 못쓴다고 주눅 들지도 말자._75

모든 글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와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즐거워야 글들이 살아서 춤춘다. 재미로 즐기면서 신나게 쓰는 것이 최고로 글을 잘 쓰는 비결임을 밝힌다._91

나와 당신이 써야 할 글은 가슴이 시키는 글이다. 생각을 머리로 했으나 표현은 가슴이 시켜야 한다. 당신의 머리가 부지런히 생각해 낸 것을 가슴에 물어서 아름답게 그려내자. 그것이 나와 당신의 글이 되어야 한다._156

소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내 안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내 기억으로부터 시작된 글쓰기가 다른 이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선과 마주하게 된다. 삶이란, 내가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색깔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_160

여행자의 글쓰기는 이렇게 할 말이 많다. 즐겁게 다녀온 흔적을 남기는 일은 자판을 두드리는 일조차 즐겁다. 지나간 시간을 그리워하면서 다시 가볼 기회를 생각한다._178

당신의 삶은 그 누구보다 당신이 제일 잘 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가 당신을 대신하여 글을 쓴다고 해도 당신만큼 진실하게 써내지 못한다. 꾸밈없이 표현하는 글, 당신이 살아온 흔적, 당신은 당신 삶의 주인공이다. 당신만이 당신에 관한 글을 쓸 수 있다._268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드물다. 어떤 식으로든 많은 글을 접했고, 표현해 본 사람만이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쓸 수 있다._318

▶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여기 당신을 믿는 한 사람이 있다 먼저 써 본 사람이기에 그것이 가진 두려움을 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당신은 충분히 잘 해낼 사람이라는 사실을

▶ 출판소감문

글쓰기를 많이 즐기지만 매일 쓰지는 못했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다. 시리즈로 연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저서를 몇 권이나 발간한 전문 작가들이 내 글을 읽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셨다는 점이다.
내가 연재하는 글을 읽는 중인데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았다. 과연 이게 책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정말로 이렇게 책이 될지 몰랐다. 정희재 작가님, 제리안 작가님, 양은우 작가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글로나마 전하고 싶다. 부끄러운 내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가장 먼저 아내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처음 시작부터 밝혔지만 나는 아내 바라기다. 아내를 위해 쓴 글이고, 아내를 위해 쓸 많은 글들의 시작점인 글이다. 앞으로 쓰는 글도 모두 아내를 위해 쓰고 싶다. 그만큼 나에게 아내는 전부다.
출판 소감을 써 내려가야 하는데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은데 가슴이 벌렁거려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오랜 시간에 걸쳐 쓴 글이고, 이 글을 다듬는 과정에서 몇 번이고 수정에 수정을 거쳤다. 인고의 퇴고 시간을 가졌던 셈이다.
직접 글을 써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 누군가 써 내려간 글은 그 자체로 충분히 존중받아야 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이다. 글을 쓴다는 것, 특히 한 권의 책을 낸다는 사실은 인생에 한 획을 긋는 일과 같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노동으로 친다면 이보다 더한 노동도 없다. 실제로 16년이라는 직장 경력이 있는 나에게도 글쓰기는 상당히 힘든 과정이고, 특히 책으로 엮는 일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어렵고 또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당신이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내가 초보자로서 먼저 걸어가 본 결과, 막상 해보니 해볼 만했다는 사실이다. 해볼 만했다. 그러니 당신도 따라와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직접 써 보니 별거 아니네, 라고 말하는 당신의 모습을 기대한다.
이제 시작이다. 이 시작으로 수많은 책을 쓰고 싶다. 초보 작가이지만 열심히 써 보고 싶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현석

저자 : 강현석
저자 강현석
블로그에서 [The 한결]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쟁이 활동을 하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려고 준비중인 사람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LG라는 대기업에 10년 이상 머물다 자유를 찾아(?) 자영업을 한다고 제 발로 뛰쳐나온 용감한 인물이다. 거친 풍파가 기다리는 망망대 해에 작은 돛단배를 가지고 무모하게 태평양 횡단을 꿈꾸었던 사람, 마음이 시키는 대로 도전해 보았기에 지금은 가장 행복한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글쓰기 시작한 나이는 짐작하기 어렵지만 장편의 글은 이번이 두 번째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을까? 직장 생활 16년 만에 드디어 펜을 들었다.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쓰지 못한 지난 날의 기억들, 마침내 이렇게 장문의 글로 탄생했다. 이 글을 쓰기 전, 지난 10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읽은 책이 500권이 넘는다. 대략 50권/1년에 끝낸 셈인 데 그렇게 이루어진 독서가 결국 오늘의 글을 낳았다. 글은 쓴다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글쓰기와 친숙해질 수 있을까 고민한 내용들을 여기에 옮겨 적었다. 글을 하나 하나 적어 가면서 글쓰기 관련 책도 100권 이상 읽었다. 그 노하우도 여기에 내 방식으로 녹여냈다. 중요한 것은 초보자인 나도 썼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초보자가 보기에 어렵지 않도록 최대한 쉬운 글을 연재하였다. 아낌없이 베푸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적어간 기록이 100회 연재를 마치던 순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글이 이어졌다. 이 책은 지난 100일간 써내려간 삶의 기록이며 내가 삶을 살아가는 증거이기도 하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해 서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모았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와 주시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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