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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지만 괜찮아

이동훈 지음
마음세상

2019년 0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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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4MB)
ISBN 9791156363156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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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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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아 나랑 친구할래?

우울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항상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하다는 걸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기도 했는데 결국엔 우울과 친구를 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울이나 두려움을 인정하고 사는 게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우울을 치료하게 되면 오히려 더 힘든 나날을 보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래서 우울을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것보다 우울과 친구가 되는 걸 선택했죠, 지금은 우울을 다스리는 방법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글의 내용도 달라지는 것 같지만 우울과 친구가 됨으로써 보이는 새로운 세상이 행복으로 색칠되어 있다는 걸 알려 드리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지나가는 나날을 그냥 홀연히 보내기에 아까워 온전히 나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 행복을 알아가는 거야

어제는 비록 힘든 일이 다가와 우리가 힘들었지만 오늘은 따뜻한 위로가 다가와 우리가 웃을 수 있고 내일의 나날은 행복이 다가와 우리가 행복하겠지. 그리고 나는, 우리는 조금은 쉬어갈 수 있을 거야.
어제의 내가 아픔에 휘둘려 살아왔다면 오늘의 나는 사랑을 받아 위로를 줄 수 있게 되고 내일의 내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해 주겠지. 그리고 나는,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면서 행복을 알아가는 거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행복을 알아가는 거야.
그렇게 행복을 알아가는 거야.
프롤로그 이제, 조금은 쉬어가도록 해요_8

제1장 어제의 나
우울을 품고 태어난 아이_11 우울아 안녕, 오늘도 잘 부탁해_17 마음의 눈물_19 우울은 내 친구_21 때로는 물처럼 살고 싶어_24 단순하게 살고 싶어_27 마음아 안녕_30 열리지 않는 마음의 문_33 행복을 말해보려 한다_ 35 너라는 존재_37 이제는 괜찮아_39 생각하는 삶_40 나에게 행복이란_42 바람이 불어오면_43

제2장 오늘의 나
행복은 어디에_45 한 마디의 소중함_48 생각하는 날_50 마음아 아직은 울지 말아라_53 때 묻지 않은 긴장감 그리고 사랑_56 눈물 자국_59 보이지 않고 빛나는 불빛_62 보이지 않고 빛나는 푸르른 사랑의 불빛_63 사랑이 말했다_66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지금도_68 하늘의 향기_70 행복인걸까_71 오늘이니까_72

제3장 내일의 나
하염없이 지나가는 날_74 눈물 한 방울_79 사람 그리고 사랑_81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은 더_84 존재의 의미_87 평범한 나날들_89 혼자가 아닌 삶_90 나를 위한 삶_93 지금을 살아가요_96 변함없는 믿음으로_97 찬란하게_99 이게 바로 나인걸_100 오래된 것들의 향기_101 우리의 지금은_102 사랑으로_103 오늘의 향기는_104 당신의 행복을_105 행복한 계절_106 아주 작은 희망_107

제4장 그리고 우리
서로 다른 사람들_109 순수함이 만들어내는 빛_113 저마다의 빛 저마다의 향기_115 소소함이 주는 행복_117 사랑도 추억도 이별도_120 어제와 다른 시간들_123 두려움은 어디에서 올까_126 의미 없는 단어들_129 마음이 만들어내는 단어_131 삶에 의미가 되어주는 단어_133 내일이 오면_135

제5장 나
어제의 기록_138 오늘의 기록_145 내일의 기록_151 나의 기록_158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_164 쉼표_172 삶의 의미_174 희망_175 나를 위해서_176 무너지더라도_177 나에게_178 하염없이_179 꽃이 피어_180 포기하는 방법_181 물 흘러가듯이_182 가장 작은 위로와 행복_183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_184 그 사람_ 185 소중한 사람_186 자연_187

에필로그 우리는 그렇게 행복을 알아가는 거야_188

그래, 우울은 누군가가 만들어준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감정이라는 걸._11

‘나 자신을 숨기려고 하다 보니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_11

‘사소한 계획부터 조금씩 바꾸어가며 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샤워를 할 때 양치질을 제일 먼저 했다면 마지막에 해보는 것처럼.’_17

‘우울이 세상에 피어나 위로라는 꽃이 되고
행복이라는 향기를 세상에 흩뿌릴 수 있게.’
우울아 안녕, 오늘도 잘 부탁해._18

‘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삶을 살고 싶지만
흘러가는 물도 때로는 큰 바위를 만나고
흘러가는 물도 때로는 쓰러져 있는 나무를 만나고
흘러가는 물도 때로는 떨어질 때도 있고
그렇게 유유히 흘러갈 수만은 없다는 걸.’_25

“그저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울고만 싶어 아니, 아무래도 난 항상 울고 싶었는지도 몰라.”_31

“감정은 마치 마음의 불씨와 같아서
작아질 때도 있고 커질 때도 있는 것 같아.”_32

“야 행복이라는 게 별거 있냐. 그냥 밥 잘 먹고 화장실 잘 가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는 거지.”_46

“행복은 항상 내 마음속에 내 곁에 있었는데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못 알아본 게 아닐까.”_47

“사람의 생각은 마치 구름과 같아서 한참을 머물러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차가운 눈물을 흘리거나 때로는 따뜻한 눈물을 흘리기도 해.”_51

나에게 휴식이 필요한 건지 행복이 필요한 건지 위로가 필요한
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는지 이미 내 마음속에 모든 게 다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 아무래도 잘 모르겠어._52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야.
마치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야.”
“너.”_64

‘사랑이 무엇일까 생각할 때 그렇게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왔다.’_66

“혼자 있는 것도 같이 있는 것도전혀 쉽지 않고 어려운 일이야.
가만히 있어도 힘들고 움직여도 힘들어.
근데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더라. 왜 어렵고 힘든지.”_77

“눈을 감으니 세상의 향기가 보였다.
오늘도 사람들이 세상 속에 뿌려대는
수많은 말들이 가지고 있는 향기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가더라.”_78

마치 삶이란 오늘 내가 만든 간장 양념 같아 첫맛은 약간 짜고 중간마다 매운 고추와 같은 맛이 느껴지고 끝은 다디단 맛이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야. 그렇게 삶에는 우리가 살면서 맛볼 수 있는 모든 맛이 존재하
는 것 같아._162

행복을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마. 그 당연한 생각을 바꾸고,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마음의 틀을 깨버리고 나면, 비로소 보이는 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한 하루니까._188

그렇게 사람마다 본인의 행복을 알아가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아. 그리고 그렇게 행복을 알아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알려주면서 사람들은 또 다른 행복을 알아가는 것 같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행복을 말이야._189

음, 아직도 떠오르는 생각이 많기는 하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지도 전혀 몰랐었고 고등학교 졸업 전에 친구들에게 써줬던 글이 내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이 되어줄지도 몰랐으니까. 사실,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기는 하다. 내가 색약이라는 걸 미리 알았으면 어땠을까?, 그냥 아픈 걸 숨기지 말고 일찍 드러냈으면 어떨까? 와 같은 생각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미련도 후회도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나에게 그런 아픔과 슬픔 사이에는 행복이라는 시간과 추억이 공존하고 또 버팀목이 되어주니까. 사실 난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평범하다고 말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하고 또 특별하다고 말하기에는 나보다 더 힘든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래도 이런 평범하다고 말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한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뭐, 아무래도 우울하고 두려움이랑은 평생 동안 친구를 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었는데 지금은 살아갈 만하다. 요즘에는 살아가는 세상이 되게 재미있기도 하고 내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 분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 중이라 더 행복한 것 같다. 우울할 때 내 기분이나 상태를 체크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할 만한 것 같다. 사실, 내 기분이 사계절처럼 바뀌기도 하고 너무 예민해서 나 자신조차도 치가 떨리긴 하는데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를 줄 정도로 내 자신을 통제 못 하지는 않으니까 살아갈 만하다. 이제는 우울을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내 것이니까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이 살려고 하는 중이다. 오늘도 우울과 인사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그래, 우울아 안녕? 오늘도 잘 부탁한다. 함께 걷자 웃으면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훈

글로 행복을 주고 싶은 사람, 감정의 향기를 알려주는 사람, 소나무처럼 한결같고 싶은 사람, 오늘도 일기를 적어 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친구들에게 문득 생각이 난 단어를 합쳐서 “그래, 이제 꽃처럼 활짝 피고 소나무처럼 한결 같아져라.” 라는 글을 선물해 준 이후로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하다가 견딜 수 없는 아픔과 좌절이 저에게 다가왔을 때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받았던 사랑
을 행복을 위로를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오늘도 글을 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 글을 읽으시며 이제, 조금은 쉬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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