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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불변의 진리를 찾아 나선 옷 탐험가들 | 불변의 패션 브랜드로 보는 문화사
박세진 지음
벤치워머스

2019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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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4MB)
ISBN 9791156757795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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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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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아닌 과거를 찬양하고
새것보다는 낡음에 열광하며
세계화 대신 지역기반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패션과 그 문화에 대하여
더 이상 우리나라 남자들도 아무거나 걸쳐 입는 아저씨가 아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을 찍고 우리나라까지 번져온 맨즈웨어의 기류는 오늘날 우리나라 남성들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 남자도 여성들만큼 외모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는 지난 5년간 백화점 남성복 편집 매장의 대대적인 구성과 같은 변화나 편집 매장들의 안정화, 일본의 대표적 편집매장인 1LDK의 청담동 진출 등 관련 산업의 발전과 시장 변화에서 느낄 수 있다.

<레플리카>는 이런 시점에 캐주얼 맨즈웨어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문화적 의의를 의류 생산자와 제작자의 시점에서 들여다본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 편집숍과 백화점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맨즈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남성복 패션의 중요한 키워드인 크래프트맨쉽과 과거 미국 문화에 대한 동경 등 문화적 포인트들을 살펴본다. 관련한 브랜드와 제작자의 스토리를 들려주며 쇼핑이나 과시의 수단과는 차원이 다른, 약간 다른 멋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 다른 멋의 가치와 기준, 그리고 문화에 대해 안내를 통해 패션과 옷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도록 제안한다.
머리말
프롤로그

1. 네이티브 오리지널

하위계층의 의복 | 문제의 해결 방식 | 워크 웨어와 밀리터리 유니폼, 스포츠 웨어 | 헤리티지의 재발견 | 헤리티지 브랜드의 가치

<브랜드 스토리>

필슨 | 에디 바우어 | 칼하트 | 스피왁 | 레드윙 | 포인터 브랜드 | 쇼트 NYC | 골든 베어 스포츠 웨어 | 매킨토시 | 바버 | 바라쿠타

2.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구두를 간략하게 훑는 청바지의 역사 | 일본 청바지의 역사 | 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 | 1970년대 아메리칸 패션의 전개 | 데님 헌터와 빈티지 레플리카 청바지의 탄생 | 유니클로 청바지, 빈티지 레플리카가 구축하는 취향의 영역

<브랜드 스토리>

빅존 | 스튜디오 다티산 | 레졸루트 & 드님 | 에비수 | 풀카운트 |웨어하우스 |모모타로 | 더 플 랫 헤드 | 더 리얼 맥코이 | 슈거 케인 | 캐피탈 | 오슬로우 | 워커스 | 나카타 상점

3. 새로운 기류

미국으로 건너간 일본의 미국 패션 | 일본 청바지의 침공 | 미국 청바지 문화의 소비자와 생산자

<브랜드 스토리>

리바이스 | 더블알엘 | 아비렉스 & 콕핏 USA | 미스터 프리덤 | 엔지니어드 가먼츠 | 라이징 선 앤 컴퍼니 | 레프트 필드 NYC | 롤리 데님 | 윌리엄스버그 가먼츠 | 누디 진 | 네이키드 앤 페이 머스 | W'menswear

에필로그

※ 부가정보

방수원단 | 아웃도어의 동반자, 멜톤 울 | 퍼티그 팬츠 | 셀비지 데님과 직조 방식 | 노스캐롤라이나의 콘 밀스 공장 | 링 스펀 | 행크 다잉과 로프 다잉 | 천연 인디고 | 셀비지 데님, 인디고 염색, 인권 문제와 환경 문제 | 트윌 | 짐바브웨산 코튼 | 보로 | 유니언 스페셜 재봉틀 | 샌포라이즈, 언샌포라이즈 | 셀비지 데님 원맨 브랜드

레플리카, 패션과 옷 안에 숨겨진 즐거움

‘사서 하는 즐거운 고생’에 기반한 레플리카의 제작 방식은 개개인의 고유한 개성을 중시하며,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우선인 기존 패션 업계의 방식과는 패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구형 방식을 제대로 구현한 옷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자들 역시 기존의 패션 소비자와는 다르다.

레플리카 의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요즘 옷보다 훨씬 투박하고 불편하며 염색도 잘 빠지는 등의 모순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레플리카 청바지를 찾는 이유는 그 자체가 프라모델의 디오라마diorama 같은, 정밀한 재현의 장場이자 장인이 활약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웰 메이드란 단순히 좋은 품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복원 능력과 구형 제작 방식, 그리고 그 사이에서 움직이는 사람을 뜻 한다. 디자이너의 취향에 의존하는 기존 패션과 달리 레플리카 분야는 소비자가 제품이 얼마나 제대로 복원되었는지, 또 제작자가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이 구매하려는 제품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손으로 만든 제품이나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는 취향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달라진 점이라면 이런 취향을 가진 이들이 새롭고 세련된 것을 열망하는 젊은 층이며, 옛것을 세련되게 소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빈티지 레플리카 패션은 마니악한 취향의 본거지, 거칠고 투박한 데님의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 최신 타입의 스트리트 패션 등의 영역에 광범위하게 자리매김했다.

-본문 중에서

《레플리카》, 불변의 진리를 찾아 난선 옷 탐험가들의 이야기

1. 레플리카란 무언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레플리카(Replica)란 1970년대 이전에 나왔던 몇몇 청바지를 완벽하게 재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일본에서 시작된 패션 문화를 뜻한다. 의류업계에서 흔한, 정교한 불법 카피 제작과 방식은 비슷하지만 이 청바지 복각 문화는 디자인을 넘어서 당시의 원단과 제작 방식, 공장 기계 등의 생산 기법과 설비는 물론, 당대의 문화와 사회상까지 담아내려는 집요함에서 큰 차이가 있다. 청바지에서 시작한 레플리카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작업복, 아웃도어, 밀리터리 의류 등등으로 확장되었으며, 오늘날 남성복의 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2. 디자이너와 경영자가 주인공이 아닌
조금 다른 패션과 옷 이야기

그동안 패션계는 디자이너 혹은 전문경영인이 구심점이 되어 이끌어왔다. 그런데 1980년 즈음 일본과 프랑스 패션계에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었다. 디자이너나 전문경영인이 아니라, 생산자, 즉 의류 제작 장인과 제조공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브랜드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기류는 특히 일본에서 급물살을 탔다. 이후 30여 년이 흐른 오늘날, 생산자 중심 브랜드는 패션계를 움직이는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들의 옷은 언뜻 보면 비슷비슷하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군복과 그 시절의 워크 웨어, 1940년대나 1960년대의 스? 셔츠 등 과거에 완성된 몇 가지 유형의 모델만을 다룬다. 심지어 과거에 있었던 예전 디자인의 옷을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인 브랜드도 있다. 패션이 본래 각자의 개성, 즉 남과 다름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이율배반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 옷을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작했는지가 마치 디자이너의 이름이나 브랜드 로고처럼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요소이자 값어치가 되었다. 더구나 그 정체성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 오카야마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실제로 가동되는 공장이며, 수십 년 이상 한 분야에 종사해온 숙련공이다.


Made in USA, Made in Japan를 너머,
Made in Brooklyn, Made in Okayama의 시대로


지금까지 의류 생산자와 제조업체는 디자이너와 경영자 뒤에 가려져 있었지만 생산 주체를 중시하는 새로운 기류 덕분에 이들이 나설 수 있는 영역이 생겼다. 그 덕분에 소위 사양 산업으로 여겨지던 전통 의류 제조업이 새로운 형태로 패션계에 재등장했다. 《레플리카》는 이처럼 고급 패션과 대중 패션의 틈을 파고들어 제3의 영역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생산자 중심 브랜드를 조명하고 그들과 소비자들이 함께 만들어간 문화와 역사를 들여다본다.


3. 왜 지금, 레플리카인가?

2010년을 기점으로 맨즈웨어 열풍이 전 세계를 몰아쳤다. 그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 남자들도 더 이상 아무거나 걸쳐 입던 아저씨에서 탈피하는 중이다.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남자들이 늘어나며 그루밍족이란 용어도 나타났고, 관련 산업은 팽창했다. 이는 지난 5년간 백화점 남성복 편집 매장의 대대적인 확장과 남성 편집매장들의 안정화, 일본의 대표적 편집매장 1LDK의 서울 진출 등 관련 시장의 발전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레플리카》는 이런 시점에서 맨즈웨어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줄기 역할을 한 일본의 레플리카 문화를 들여다본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 편집매장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브랜드와 미국과 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맨즈웨어의 가장 중요한 정서이자 취향의 열쇠인 크래프트맨쉽과 헤리티지에 대한 경배가 왜,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 이런 과정에서 당시에는 패션과 거리가 멀었던 노동복과 군복이 오늘날 패션 아이템으로 정착하게 된 연유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오늘날 남성 패션이 개성 표출이나 맵시 등과는 또 다른 기준과 태도를 멋으로 삼고 추구하는 까닭에 대해 알아본다.

4. 《레플리카》의 특징과 구성

옛날 섬유, 옛날 부자재, 옛날 염색 방식은 사람의 손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타는 불완전한 방식이다. 균일한 품질을 더욱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는 오늘날 원단과 제작방식이 비해 효율성이 극히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불완전한 특성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각각의 제품이 미묘하게 다른 완성품이 생산된다. 이에 더하여 전통 소재라 할 수 있는 면, 리넨, 울, 가죽 등등은 오늘날의 신소재 원단에 비해 쉽게 낡고, 그 과정이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레플리카 패션은 바로 이 지점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의 세계다. 옷을 만들고 사는 것을 너머서 그렇게 낡아가는 경험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자신만의 역사가 담긴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옷. 이것이 레플리카 패션의 모토다. 그렇기 때문에 최상급 레플리카 브랜드들은 원단의 두께, 스티칭 방법, 리벳의 광택 등으로 낡아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한다.

《레플리카》는 이러한 레플리카 패션 문화와 정보를 국내 최초로 엮은 책이다. 빈티지 ‘덕후’ 출신 제작자들의 집요함과 자신의 결과물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는 장인들, 마찬가지로 깐깐한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이 만들어낸 옷 이야기를 통해 패션을 즐기는 또 다른 방식을 소개한다. 여러 레플리카 브랜드의 정체성을 탐구하면서 옷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나 기능성 도구가 아니라 삶의 동반자임을, 개개인의 삶과 태도가 새겨진 캔버스이자 명함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관련 패션 문화나 브랜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은 물론이고 관련 문화가 생소한 독자들에게도 일상을 대하는 태도, 패션 개념의 환기, 옷을 입는 방식 등에 대해 색다른 관점을 갖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30여 년간 패션계 한쪽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통해 패션과 옷에 숨겨진 또 다른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한다.

엄선해 고른 40여 개 헤리티지, 레플리카 브랜드 스토리 수록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에서는 레플리카 패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초창기 브랜드들과 당시의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2장에선 오사카와 오카야마를 중심으로 레플리카 패션과 문화를 이끌어낸 빈티지 데님 헌터를 비롯한 일본 청바지 마니아들의 존재와 그들이 만들어낸 레플리카 브랜드와 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3장에서는 레플리카의 방식을 기반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관련해 40여개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곱아 각 브랜드의 특징적인 재미와 역사를 소개한다. 대부분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추렸다. 더 나아가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부가정보’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했다. 셀비지 원단 및 보로 제법, 방수원단의 종류, 퍼티그 바지, 멜튼 울에 대한 설명 등 본문에서 함께 다루기 힘든 전문적인 의상 관련 지식과 용어들을 정리해 보다 친절히 이해를 돕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패션 관련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패션 전문 사이트 패션붑(fashionboop.com)을 운영하며, 비정기 문화 잡지 《도미노》 동인으로 활동했다. 《GQ》를 비롯한 여러 패션 매체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에 ‘박세진의 입기, 읽기’라는 패션 칼럼을 연재 중이다. 《패션 vs.패션》(2016)을 썼고 옮긴 책으로 《빈티지 맨즈웨어》(20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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