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직설 무령왕릉

김태식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6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99MB)
ISBN 9791157067046
쪽수 4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45년 만에 밝혀지는 무령왕릉의 진실!
문화재 전문기자인 저자가 20년 가까이 ‘무령왕릉, 고고학과 권력의 유착관계’에 천착한 책 『직설 무령왕릉』, 무령왕릉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중국 남조 양나라의 전축분을 쏙 빼닮았다. 이 무덤을 누가 만들었는가에 대한 논쟁에는 민족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한국 학자들은 대부분 백제가 주체적으로 중국 문물을 수용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 학자들은 자기네 기술자가 와서 만들어줬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편 가르기에 정면으로 맞서며 일제 강점기 가루베 지온의 공주 일대 발굴과 이를 토대로 한 어처구니없는 명문(銘文) 오독을 필두로 중국이 돌궐을 비롯한 이웃 나라에 기술자를 파견했던 사례, 자신의 연구를 포함한 최근 주목받는 연구 성과까지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서문
감사의 말

1부 무령왕릉 발굴 전후
1장 교사와 도굴꾼
2장 발굴 전야
3장 송산리, 그 두 번째 밤
4장 꽃삽, 빗자루, 가마니
5장 죽은 자의 영원한 안식처
6장 졸속 행진곡, 그 후속편

2부 무령왕릉을 파헤치다
7장 돌판에 새긴 비밀
8장 메이드 인 저팬
9장 무덤의 주체성과 사대성
10장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p. 57 백제 멸망 후 제사가 끊겼을 무령왕릉이 누린 최대의 축복은 악랄한 일본인 도굴꾼의 마수를 벗어났다는 점일 것이다.

p.p 87~88 배수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7월 5일, 갑자기 강돌 하나가 튀어나온다. 이게 아무래도 수상했다. 배수로 시공을 맡은 당시 삼남건업 현장 소장 김영일은 이게 아무래도 수상했다. “강돌이 왜 나와, 했지. 애들이 장난으로 갖다놓았나 이런 생각도 해봤어. 한데 말이야, 이게 땅속에서 나왔단 말이야? 퍼뜩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 이거야. 강돌은 무덤돌이거든.”

p. 111 폭우로 발굴단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빗물은 점점 구덩이를 채우고 있었고 자칫하면 무덤 안쪽으로 빗물이 역류해 들어갈 것만 같았다. 이에 놀란 조사단은 폭우를 고스란히 맞으며 허겁지겁 구덩이 동쪽 경사면을 파헤쳐 빗물을 빼낼 배수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런 작업이 모두 끝난 것은 7일 밤 11시 30분쯤이었다. 칠흑 같은 밤을 뚫고 배수로 개설 작업을 한 것이다. 이런 돌발 상황에서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은 김원룡을 비롯한 발굴단이 저녁이 가까워질 무렵 이미 철수해서 여관에 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발굴단은 폭우가 쏟아져 발굴현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었는데도 7일 밤부터 그 이튿날 새벽까지 현장을 다시 찾지 않았다.

p. 146 실측도가 엉망으로 작성되는 바람에 여기에 표시돼 있지 않은 유물들은 출토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찌 이를 고고학 발굴이라 할 수 있는가?

p. 161 이상의 유물 채취 작업은 묘 밖에 발전기를 놓고 급히 가설한 전등 밑에서 철야 속행하였는데 광력도 부족하지만 유물들은 바닥에 깔려 나무 썩은 것과, 나무뿌리들이 섞인 층 속에 틀어박혀 있어 세소(細小)한 옥류(玉類) 따위의 원상(原狀)을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였고, 따라서 눈에 띄는 유물 일절을 들어내고 바닥에 남은 진토(塵土)를 빗자루로 쓸어내서 그것을 쌀가마니 2개에 넣어 후에 다시 정밀하게 옥류 기타 유물 잔재(殘滓)의 유무를 검사키로 했다.

p. 162 그런데 고분을 발굴한다고 해서 그저 고구마 캐듯이 마구 파헤쳐 부장품만 들어내면 되는 것이 아니다. 발굴에서 유물의 채집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 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물들의 존재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그 당시의 매장하는 방법, 매장한 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중략)....릴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즉 아무도 정보의 전부를 얻어내지 못하고 유적은 영원히 파괴되어버린다면 고고학도란 모두 유적의 파괴자요 도굴자가 아닌가.

p. 210 무령왕릉이 ‘중국제’임을 강하게 시사하는 전축분 자체는 물론이려니와 중국 수입품이 확실한 청자와 청동거울을 비롯한 많은 유물, 나아가 왜(倭)에서 가져온 관재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외래적인 특성이 두드러짐은 부인할 수 없다. 이는 백제 고유의 토기와 말갖춤이 1점도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명백하다.

p. 214 박정희를 바라보고 “소년처럼 신기해하는” 운운하는 대목에서 아부가 심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유물을 쥐락펴락하는 박정희는 전근대 왕조의 제왕을 연상케 한다.

p. 241 무령왕릉의 경우 관련 정보를 일본에 다 퍼다 주는 바람에 이후 이 분야 연구를 일본이 주도하고 국내 학계가 꽁무니를 따라가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p. 285 중국인이 와서 무덤을 설계하고 배치까지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른 백제 무덤은 거의 예외 없이 북침인데 어찌하여 유독 무령왕 부부만 남침이란 말인가?

p. 337-338 상층 고급문화가 대체로 백제에서 왜로 흐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백제가 왜에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문화 교류에 대한 반대급부로 왜가 백제에 자주 제공한 수출품 혹은 선물로 가장 두드러진 품목은 실은 군사 지원이다. 틈날 때마다 왜는 백제에 군사를 파견했다. 이는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에도 보이는 사실이다. 그런 교류 품목 중에 금송도 들어 있었던 것이다.

p. 373 무령왕릉 지석에서 중국 천자에게나 쓴다는 ‘崩(붕)’ 자를 발견한 학계에서는 이 글자 하나로 백제가 민족주체성을 견지한 왕조였노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아직도 이런 미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p. 451 민족사적 정통성은 물론 북한 김일성 정권을 염두에 둔 것이며 잘라 말하자면 북한에 비해 정부의 정통성이 남한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정통성 회복을 위해 박정희는 역사에 주목했다.

p. 454 독재자는 흔히 극단적인 국수주의 성향을 지니며, 이를 위해 과거 어느 때인가의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민족주체성, 전통문화 부활을 부르짖은 박정희가 좋은 예다. 여기서 고고학과 독재정권은 접점을 이루며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다.

1971년 7월, 하룻밤 사이에 거둬들인 수천여 점의 보물들!
45년 만에 밝혀지는 무령왕릉의 진실-그 빛과 그림자

◆ 이 책은…

일제 강점기부터 최근 한·중·일의 연구 성과까지
무령왕릉, 고고학과 권력의 유착관계를 파헤치다

국정 역사 교과서, 수능 한국사 필수,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중단, 박근혜의 경주 방문 등 권력과 역사의 관계가 수상하다. 정부가 역사교과서, 나아가 역사학을 통제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저의가 의심스러운 가운데 문화재 전문기자로 20년 가까이 ‘무령왕릉, 고고학과 권력의 유착관계’에 천착한 결과물이 나왔다.
무령왕릉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중국 남조 양나라의 전축분을 쏙 빼닮았다. 과연 누가 이 무덤을 만들었을까? 이 논쟁에는 민족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 한국 학자들은 대부분 백제가 주체적으로 중국 문물을 수용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 학자들은 자기네 기술자가 와서 만들어줬다고 한다. 저자 김태식은 이러한 편 가르기에 정면으로 맞선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가루베 지온의 공주 일대 발굴과 이를 토대로 한 어처구니없는 명문(銘文) 오독을 필두로 중국이 돌궐을 비롯한 이웃 나라에 기술자를 파견했던 사례, 자신의 연구를 포함한 최근 주목받는 연구 성과까지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8시간 만에 끝장난 1,500년의 백제 역사
무령왕릉 발굴은 지상 최악의 졸속적 발굴이었다

실제로 무령왕릉 출토품 중에는 중국 수입품이 일색인 반면 전형적인 백제 토기와 말갖춤은 하나도 없다. 심지어 무령왕 관재는 일본산 금송으로 만들었다. 이렇듯 무령왕릉 발굴은 많은 의구심을 낳았지만,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기보다는 최고의 발굴, 최대의 성과라는 찬사만 퍼붓느라 여념이 없었다. 도굴을 방불케 하는 졸속 발굴에도 철저히 침묵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 발굴 책임자조차 “이래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전연 없었다는 사실이다. 송산리 고분군 현장에서 수상한 전축분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느닷없이 현장 조사 책임자로 파견된 김원룡(당시 국립박물관장)은 공주에 내려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내켜하지 않았으며, 마침내 출현한 무덤 주인공이 무령왕임을 확인했음에도 하룻밤 만에 유물을 몽땅 걷어내고 난 이튿날 아침에 “속이 후련하다”는 말을 남기고 서둘러 귀경해버렸다.
이러한 졸속 발굴에 참을성 없는 언론이 한몫을 했다는 점 또한 부인할 수 없다. 발굴 내내 특종을 주도한 취재 기자는 발굴 직후 방담록에서 “발굴이 참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증언했는가 하면, 다른 어떤 기자는 “우리는 발굴을 그렇게 하는 줄만 알았다”고 증언했다. 물론 발굴 책임자는 고고학 발굴이 ‘감자 고구마 캐기’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고고학 발굴도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이라는 글자 앞에서 모두 망각되고 말았다.

무령왕릉 최고 발굴품은 ‘민족주체성’

무령왕릉 발굴 성과를 당시 권력과 학계와 언론은 시대 이데올로기로 재포장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무령왕릉 지석에서 중국 천자의 죽음에나 쓴다는 ‘崩(붕)’이라는 한 글자를 발견하고는 백제가 민족주체성을 견지한 왕조였노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런 해석은 유신정권 이데올로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17년간 문화재·학술 전문기자로 일한 저자 김태식은 1971년 당시 발굴단과 정부 관계자, 언론 보도, 그리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실로 광범위하게 채집, 비교하면서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명쾌하게 해명한다. 광범위한 자료 수집은 독자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치밀한데, 이제껏 이러한 고고학 발굴기는 없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무령왕릉 발굴이 이후 유신정권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경주관광개발종합계획’으로 치밀하게 계승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무령왕릉 발굴이 이뤄진 1971년 그해 박정희 정부가 경주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이 계획은 보문관광단지 개발과 신라시대 유적 발굴 홍보 전시를 양대 축으로 삼는다. 무령왕릉 발굴이 끝난 직후 조사단장은 문화공보부 차관에게 불려가, 문공부 차관으로부터 “텔레비전을 동원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무령왕릉 발굴 이후 전개된 고고학 발굴현장에서는 ‘대한뉴스’를 필두로 하는 영상매체와 고고학 발굴이 본격적으로 결탁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천마총 황남대총 발굴 성과는 치밀한 각본에 따라 영상매체를 타고 시기각각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령왕 부부는 왜 머리를 남쪽으로 두었을까? 무령왕릉 묘권은 병풍식 첩 문서?
무령왕릉 축조가 중국 기술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
무령왕릉 발굴에서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

한국 고대사에서 괄목할 만한 논문을 발표하기도 한 저자는 무령왕 시대를 중심으로 백제사를 정리하는 한편,, 무령왕릉을 둘러싸고 전개된 한·중·일의 연구 성과를 일별하면서 그에 대해 적실한 논평을 내놓기도 했다.
예컨대 매지권(혹은 묘지석 등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2장 4쪽짜리 무령왕릉 출토 문서 전체가 병풍식 접이로 이뤄진 공문서의 일종인 묘권(墓券)임을 밝혀내고 그것을 완전히 복원했다. 나아가 이들 네 쪽짜리 문서 가운데 무령왕비 죽음을 기록한 이른바 무령왕비 지석만이 왜 유독 글자를 거꾸로 썼는지도 해명했다. 또한 남북을 중심축으로 삼는 무덤에서 망자의 머리를 북쪽에 두어야 함에도 왜 무령왕 부부는 그 정반대인 남쪽으로 머리를 두어야 했는지도 밝혀냈다. 그 밖에 무령왕릉을 누가 축조했는가에 대해서는 인접해 있는 똑같은 양식의 벽돌고분인 송산리 6호분 출토 명문 전돌 분석을 통해 중국 기술자가 설계와 공사 전반을 지도했음을 확정했다.
이런 고찰들을 통해 저자는 무령왕릉 발굴의 실상, 민족주체성이라는 미명하에 감춰진 역사의 진실, 일본 학계에 끌려가는 우리 학계의 문제점, 고고학 발굴을 당시 정치적 역학관계에서 읽으려 했던 사실 등을 직설적으로 토로한다.

1부에서는 일제 강점기 교사 가루베 지온이 공주의 백제 무덤들을 도굴한 이야기부터 하룻밤 만에 이루어진 졸속 발굴, 유신 검열에 걸려 발굴보고서를 다시 찍고, 일본판 보고서에 이어 단행본 《무령왕릉》이 일본에서 나온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묘지 매입을 보여주는 묘권의 비밀을 밝힌다. 그리고 전방후원형 고분, 금송, 목간 등이 말해주는 백제와 일본의 긴밀한 관계, 무덤의 주체성과 사대성 등을 살핀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팔찌를 휘었다 폈다 한 박정희, 무덤 바닥을 꽃삽으로 긁어 담은 발굴단 등 에피소드가 재미나게 읽히는 가운데 권력과 고고학, 역사학의 관계를 곱씹어보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식

저자 김태식은 경북 김천 출생.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1993년 1월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부산지사와 체육부, 사회부를 거쳤다. 1998년 12월 같은 회사 문화부 기자로 옮겨 2015년 6월까지 17년간 오로지 문화재와 학술 전문기자로 일했다. 선문대 역사학과에서 고고학과 고대사 분야에서 신라 적석목곽분시대 도교 사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몸소 체험한 풍납토성 발굴 역사를 정리해 《풍납토성 500년 백제를 깨우다》(2000, 김영사)를 냄으로써 언론인에 의한 고고학 발굴기의 시원을 열었다. 이어 화랑세기 진위 논쟁에 뛰어들어 그 필사본이 진본임을 증명한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2001, 김영사)를 출간, 그 진위 논쟁의 한 축을 담당했다. 더불어 한국고대사와 문화재 정책과 관련한 각종 논문 수십 편을 발표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직설 무령왕릉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직설 무령왕릉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직설 무령왕릉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