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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

김미현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7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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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48MB)
ISBN 9791157067213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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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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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가 7천 시간 & 10년 연구에서 찾은 학교 교과목별 최적의 공부법『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 뇌과학에 기반한 학습 상담을 10년 넘게 해온 저자가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킨 노하우를 제시한다. 학년이 올라가고 공부가 어려워져도 성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공부 이전에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야 한다.

“일부러 잊어버려라! 산만하게 공부하라! 듣기보다 말하라! 어렵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등 뇌과학이 밝혀낸 학습의 비밀은 부모와 학생들의 상식을 뒤엎고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저자는 뇌과학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과목별로 효과적인 공부법을 정리했다. 모든 장은 실제 학생들의 사례가 곁들여져 생생하게 전달된다.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처리해야 할 감정 조절, 창의성 개발도 뇌과학에 근거해서 깊이 있게 서술했다.
프롤로그

1장 뇌과학, 학교 공부와 만나다
- 뇌가 달라진다는 것을 믿나요?
- IQ로 학습 능력을 판단하지 못한다
- 수학 잘하는 뇌는 따로 없다
- 정서 뇌가 성적을 좌우한다
- 뇌는 윤리적이지 않다
- 두 가지 공부근육 이야기

2장 잘못된 공부법
- 반복해서 읽기의 함정
- 불안을 떨쳐내려는 가짜 공부
- 쉽게 배우면 내 것이 되지 못한다
-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정답지
- 남의 풀이에 의존하기

3장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
- 안 보고 떠올리기
- 공부 직후 테스트와 한참 후의 복습
- 공부량은 ‘시간’을 기준으로
- 산만하게 공부하기
- 잊어버리게 놔두기
- 어렵게 공부하기
- 자기 공부 모니터링하기

4장 뇌과학이 알려주는 과목별 공부법
- 국어: 비문학과 문학
- 영어: 단어 암기와 문법
- 수학: 개념과 수학적 사고력
- 사회ㆍ역사ㆍ도덕 공부법

5장 공부와 창의성을 연결 짓기
- 공부 잘하는 아이 vs 창의적인 아이
- 창의성을 위한 지침
- 여러 가지 문제를 동시에 다루기
-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학업 성적은 지능지수, 학습유형, 학습방법 등의 검사 점수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지능지수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높은 건 사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지능지수가 높아서 공부를 잘한다기보다 도리어 공부를 잘해서 지능지수가 높아진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도 학습방법 검사는 한 번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검사다. …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좀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2쪽_학습방법)

아침 9시에 공부가 시작되면 연거푸 네 시간 이어졌다. … 아이들은 처음 하루 이틀은 팔로 턱을 괴고 입을 삐쭉 내민 채 멍하게 있거나, 이마를 책상에 박고 “으으으~” 소리를 내고, 연습장에 연필을 쿡쿡 찍으면서 짜증을 내는 등 문제를 풀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다가가서 그때까지 풀어 놓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그 내용을 소리 내서 읽었다. 자기가 풀었지만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그러다가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29쪽_수학뇌)

우연이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그 결과 해마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책상에는 앉아 있지만 읽어도 이해가 안 되고 외워도 금세 잊어버리는 최악의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자극을 받으면 공부를 열심히 할 거라는 기대에 차서 명문대에 들어간 사촌 형제들을 만나게 하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성취에 대한 압력이 과도한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학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48쪽_공부와 정서)

아이의 공부 방법은 부모님이 해왔던 공부 방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못된 공부법과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알아가기 전에 아래 퀴즈에 천천히 답해보기 바란다. 예상해본 뒤 읽어나 가면, 맞은 것과 틀린 것을 대조해보면서 더 잘 기억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
① 책을 읽을 때는 연거푸 세 번 이상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O, X , 모르겠음) (70쪽_셀프 테스트)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읽기는 새로 알게 된 정보를 기존의 지식망에 연결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외운 것 같은데 모두 사라져버리는 결과를 빚는다. 따라서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려면 읽고 나서 책을 덮고 방금 읽은 내용을 자신의 말로 요약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공부해야 한다. (75쪽_단순반복의 문제)

제목만으로 내용을 떠올리는 것은 스트레스가 큰 공부법이다. 학습동기가 강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런 공부법을 피하려고 한다.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한 아이들이 선택하는 공부 방법은 교과서를 그냥 죽 읽는 것이다. 공부를 안 하기는 그렇고 머리 쓰는 건 귀찮은 아이들은 이렇다 할 전략 없이 교과서를 읽는다. 두세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사이사이 눈이 딴 곳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119쪽_뇌가 좋아하는 공부)

이 파트의 소제목은 ‘집에 와서 복습하기’이다. 여기서 ‘집에 와서’에 초점을 맞춰보자. 방금 배운 것을 다시 들춰보는 것을 흔히 복습으로 알고 있지만, 이 방법은 효과가 떨어진다. 뇌과학자들은 시간 간격을 두고 공부하라고 권한다. 수업을 듣고 망각할 만한 시간이 흐른 뒤 그 내용을 기억해내려고 애쓸 때 뇌는 최선을 다해 신경망을 가동한다. (137쪽_복습노트)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는 엉뚱함으로 보일 수 있지만, 질문을 하는 당사자는 오랜 생각 끝에 내놓은 것이어야 창의적인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사실을 접했을 때 ‘왜 그래야만 하지? 다른 대안은 없을까?’라는 궁금증이 일어서, 그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질문했다면 창의적인 질문이다. (248쪽_창의성)

“꿈과 진로 찾기에 바쁜 중에,
학습 효과를 높이고 창의성도 키워주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공부가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중학교 1학년(14세)은 진로를 찾는 자유학기로 시간 여유가 있는 편이다. 이때까지 학습 방법을 잘 익혀야 훗날 공부가 수월하다. 대개 가정과 학원에서는 시험 직전에 출제될 만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문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당황하게 된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뇌의 사고력도 개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쓸수록 개발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뇌의 가소성이다. 뇌를 고정된 것인 양 판단하는 IQ, 학습유형(시각형, 청각형 등 구분)은 뇌의 실제 능력과 무관하다고 뇌과학자들은 말한다. 또한 학습을 잘하려면, 이성의 뇌가 잘 돌아가도록 마음이 안정돼야 하고, 뇌를 자극하는 공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학교 공부도 뇌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하면, 창의성 개발로 연결된다. 지식 습득과 창의성은 별개가 아니다.

수학 잘하는 뇌는 따로 없다
이르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수학 포기자’가 속출한다. 이공계가 주목받는 세상에서 수포자로 살아가기란 여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수학뇌가 따로 없다는 사실이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 관련 뇌 영역의 기능이 향상되어서 수학을 잘하게 된다.

저자는 어느 겨울 방학에 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문제가 풀릴 때까지 혼자서 시간을 들여 ‘연구’해보자는 것이다. 문제가 안 풀리면 앞뒤로 넘어가서 개념을 다시 파악한다든지 풀이 과정을 소리 내어 읽어본다. 지도해주는 강사는 따로 없다.

인터넷강의로 하는 듣기 공부, 학원에서 강사가 대신 풀어주는 공부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힘겨운 방식이었지만, 3주가 지난 뒤 아이들의 실력은 놀랄 만큼 향상되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까지 나타났고, 무엇보다도 자기주도학습의 재미를 깨달았다. 가정에서도 적용해볼 만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수학이야말로 혼자 공부해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왔다.

학교 성적은 적성의 문제가 아니다 -
문제는 잘못된 공부법!
신체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처럼 두뇌 활동에도 두 가지 근육이 있다. 어려운 과제를 극단까지 밀어붙이고 심화연습을 하면, 뇌세포가 발달해서 정보가 빠르게 잘 전달된다.(미엘린) 낯선 정보에 익숙한 이름표를 붙이면 뇌세포 간에 연결(시냅스)이 강해져서 오래 기억된다. ‘visit’을 외울 때 집에 사람이 방문하면 ‘비좁다’로 연상해서 외우는 식이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뇌과학 지식은 잊어도 괜찮다. 이를 통해 무엇이 잘못된 공부법인지, 그와 대조적으로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알면 된다. 다음은 그간의 잘못된 공부법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중 일부다.

1) 책을 읽을 때는 연거푸 세 번 이상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O, X , 모르겠음)
2) 수업 끝난 직후, 쉬는 시간에 복습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O, X , 모르겠음)
3) 집에 와서 복습을 하면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다. (O, X , 모르겠음)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에 기초해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교과목별 공부법 수록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다음과 같다. “일부러 잊어버려라! 산만하게 공부하라! 듣기보다 말하라! 어렵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이를 풀어 쓰면 다음과 같다. 한 번 배운 것을 망각했다가 다시 배우면 기억이 오래간다, 사회 과목을 공부하다가 관련 내용이 떠올라 과학을 공부하는 방식은 의외로 바람직하다 등등.

저자는 4장에서 과목별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공식부터 찾는 경우, 국어 지문을 읽어도 이해를 못 하며, 영어 단어 암기에 실수가 잦은 사례 등 흔히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응법이다. 또한 하루 20~30분만 투자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복습 노트 활용법도 담았다.

[추천사]
학원 다닐 때는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얼른 답지를 봤어요. 끙끙대느니 그편이 시간 절약 같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든 20~30분씩 버티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신기한 건, 그렇게 해봤더니 못 푼다고 별표 친 문제가 풀리더라고요.
-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용인시 수지구)

라이트너 박스를 이용해서 영어 단어를 외웠더니 재미있어요. 한 번 외웠다고 그만두지 않고 사흘간 연이어 외우니까 기억이 오래 갔어요. 벼락치기로 외우면 다 잊어버렸거든요.
-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성남시 분당구)

솔직히 처음에는 책을 안 보고 수업 내용을 떠올리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복습노트를 쓸 때 서너 줄밖에 못 쓰는 날도 많았어요. 그런데 점점 쓸 수 있는 내용이 길어졌어요. 안 보고 생각해서 써 본 내용은 정말 오래가는 것 같아요.
-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서울시 서초구)

국어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봤었어요. 시를 외우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외우는 방식이라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용인시 수지구)

어느 날 책상위에 펼쳐 놓은 아이의 노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체계도 안 잡히고 산만하게 한 과목 당 몇 줄씩 쓰고 말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노트 한 권에 전 과목을 써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죠. 주말에 남편과 함께 작심하고 앉아서 노트 정리법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히려 저희를 가르쳤어요. ‘복습노트’는 원래 그렇게 쓰는 거라고 하면서. 한 달 쯤 지나자 처음에 서너 줄이던 것이 반 쪽으로 늘고 그새 아이도 많이 차분해졌어요. 복습을 시작하고 나서 몇몇 과목은 성적이 꽤 올랐습니다.
- 중3 여학생의 엄마 (성남시 분당구)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현

저자 : 김미현
저자 김미현은 뇌의 무한한 잠재력과 이를 이끌어낼 방법을 대학 연구소와 상담실 현장에서 치열하게 연구해온 인지심리학자.

이화여대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했고, 고려대 인지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지각 능력, 사고 능력, 창의성 실험 연구를 수행했다. 이화여대와 성균관대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하면서 초ㆍ중ㆍ고 교과 교육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교과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연구에 참여했다. 지금은 학생들의 학업 문제를 심리적ㆍ인지적으로 함께 해결해주는 심리학습클리닉을 십 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배움의 욕구가 있지만, 얕은 지식을 반복해서 주입하는 공부 방법이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잘못된 학습법을 교정하고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을 실천한 많은 아이들이 ‘조금은 어렵지만 오래 가는 공부’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저서로 《우리 아이의 공부 근육을 키워라》 《학원 없이 살아가기》(공저)가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열일곱 인생학교’ 등에서 강의와 멘토링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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