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백석 시집

백석 지음
스타북스

2017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12MB)
ISBN 979115795287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백석은 고유어를 다채롭게 발굴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고자 부단히 노력한 당대의 대표적 모더니스트이자, 6개 국어에 능통한 특출한 언어 감각을 가진 시인으로서 문학계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백석 시집』은 백석의 유일한 시집 [사슴]의 초기본부터, 해방 이후 및 분단 이후에 쓴 시들을 시기별로 수록하여 그의 시 세계 전반을 접할 수 있게 정리하였다.
‥ 서문

▷ 1부 사슴
- 1장 얼룩소 새끼의 영각
· 가즈랑집
· 여우난골족(族)
· 고방
· 모닥불
· 고야(古夜)
· 오리 망아지 토끼

- 2장 돌덜구의 물
· 초동일(初冬日)
· 하답(夏畓)
· 주막(酒幕)
· 적경(寂境)
· 미명계(未明界)
· 성외(城外)
· 추일산조(秋日山朝)
· 광원(曠原)
· 흰밤

- 3장 노루
· 청시(靑?)
· 산(山)비
· 쓸쓸한 길
· 자류(?榴)
· 머루밤
· 여승(女僧)
· 수라(修羅)
· 비
· 노루

- 4장 국수당 넘어
· 절간의 소 이야기
· 통영(統營)
· 오금덩이라는 곳
· 시기(?崎)의 바다
· 정주성(定州城)
· 창의문외(彰義門外)
· 정문촌(旌門村)
· 여우난골
· 삼방(三防)

▷ 2부 그 외 해방 이전의 시
· 산지(山地)
· 나와 지렝이
· 통영(統營) · 남행시초(南行詩抄)
· 오리
· 연자
· 황일(黃日)
· 탕약(湯藥)
·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 창원도(昌原道) · 남행시초(南行詩抄) 1
· 통영(統營) · 남행시초(南行詩抄) 2
· 고성가도(固城街道) · 남행시초(南行詩抄) 3
· 삼천포(三千浦) · 남행시초 4
· 함주시초(咸州詩抄)
· 북관(北關) ┃ 노루 ┃ 고사(古寺) ┃ 선우사(膳友辭) ┃ 산곡(山谷)
· 바다
· 추야일경(秋夜一景)
· 산중음(山中吟)
· 산숙(山宿) ┃ 향악(饗樂) ┃ 야반(夜半) ┃ 백화(白樺)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석양(夕陽)
· 고향(故鄕)
· 절망(絶望)
· 외갓집
· 개
· 내가 생각하는 것은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물닭의 소리
· 삼호(三湖) ┃ 물계리(物界里) ┃ 대산동(大山洞) ┃ 남향(南鄕) ┃ 야우소회(夜雨小懷) ┃ 꼴두기
· 가무래기의 낙(樂)
· 멧새소리
· 박각시 오는 저녁
· 넘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 동뇨부(童尿賦)
· 안동(安東)
· 함남도안(咸南道安)
· 구장로(球場路) · 서행시초(西行詩抄) 1
· 북신(北新) · 서행시초(西行詩抄) 2
· 팔원(八院) · 서행시초(西行詩抄) 3
· 월림(月林)장 · 서행시초(西行詩抄) 4
· 목구(木具)
· 수박씨, 호박씨
· 북방(北方)에서 - 정현웅(鄭玄雄)에게
· 허준(許俊)
· 『호박꽃 초롱』 서시(序詩)
· 귀농(歸農)
· 국수
· 흰 바람벽이 있어
· 촌에서 온 아이
· 조당(?塘)에서
· 두보(杜甫)나 이백(李白)같이
· 당나귀

▷ 3부 해방 이후의 시
· 산(山)
· 적막강산
·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 칠월(七月)백중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감자
· 계월향 사당
· 등고지
· 제3인공위성
· 이른 봄
· 공무려인숙
· 갓나물
· 공동식당
· 축복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돈사의 불
· 눈
· 전별
· 탑이 서는 거리
· 손’벽을 침은
· 돌아온 사람
· 석탄이 하는 말
· 강철 장수
· 사회주의 바다
· 조국의 바다여

◆ 백석 연보

오리치를 놓으려 아배는 논으로 나려간 지 오래다 / 오리는 동비탈에 그림자를 떨어트리며 날어가고 나는 동말랭이에서 강아지처럼 아배를 부르며 울다가 / 시악이 나서는 등뒤 개울물에 아배의 신짝과 버선목과 대님오리를 모다 던져버린다

장날 아츰에 앞 행길로 엄지(어미) 따러 지나가는 망아지를 내라고 나는 조르면 / 아배는 행길을 향해서 크다란 소리로 / -매지(망아지)야 오나라 / -매지야 오나라

새하려(나무하려) 가는 아배의 지게에 치워(얹혀) 나는 산(山)으로 가며 토끼를 잡으리라고 생각한다 / 맞구멍난 토끼굴을 아배와 내가 막어서면 언제나 토끼새끼는 내 다리 아래로 달어났다 / 나는 서글퍼서 서글퍼서 울상을 한다
- 오리 망아지 토끼

여승(女僧)은 합장(合掌)하고 절을 했다 /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 쓸쓸한 낯이 ?날같이 늙었다 / 나는 불경(佛經)처럼 서러워졌다

평안도(平安道)의 어늬 산(山) 깊은 금덤판 / 나는 파리한 여인(女人)에게서 옥수수를 샀다 / 여인(女人)은 나어린 딸아이를 따리며 가을밤같이 차게 울었다

섶벌같이 나아간 지아비 기다려 십년(十年)이 갔다 / 지아비는 돌아오지 않고 /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 여승(女僧) 中

바닷가에 왔드니 /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 당신이 뒤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 당신이 이야기를 끊은 것만 같구려

바닷가는 / 개지꽃(나팔꽃)에 개지 아니 나오고 / 고기비눌에 하이얀 햇볕만 쇠리쇠리하야 / 어쩐지 쓸쓸만 하구려 섧기만 하구려
- 바다

나는 북관(北關)에 혼자 앓어 누어서 / 어늬 아츰 의원(醫員)을 뵈이었다 / 의원(醫員)은 여래(如來) 같은 상을 하고 관공(關公)의 수염을 드리워서 / 먼 ?적 어늬 나라 신선 같은데 / 새끼손톱 길게 돋은 손을 내어 / 묵묵하니 한참 맥을 집드니 / 문득 물어 고향(故鄕)이 어데냐 한다 / 평안도(平安道) 정주(定州)라는 곳이라 한즉 / 그러면 아무개씨(氏) 고향(故鄕)이란다 / 그러면 아무개씰 아느냐 한즉 / 의원(醫員)은 빙긋이 웃음을 띠고 / 막역지간(莫逆之間)이라며 수염을 쓴다 / 나는 아버지로 섬기는 이라 한즉 / 의원(醫員)은 또다시 넌즛이 웃고 / 말없이 팔을 잡어 맥을 보는데 / 손길은 따스하고 부드러워 / 고향(故鄕)도 아버지도 아버지의 친구도 다 있었다
- 고향(故鄕)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윤동주는 백석의 시집을 구하지 못하자 직접 필사해 항상 곁에 두고 읽었다
가난하고 높고 외롭고 쓸쓸한 것들에 마음을 둔 시인의 분단 이전과 이후의 시들

- 감수성 짙은 시인으로 시대의 불행과 비극, 사랑의 열병과 꿈을 남기다

백석은 윤동주가 평생 소중히 여긴 시인으로, 당시 100부 한정으로 발간된 『사슴』을 구하지 못하자 윤동주는 도서관에 가 백석의 시를 하루 종일 정자로 필사하였다고 한다. 윤동주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백석의 시를 사랑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터이나 그중에서도 다음의 이유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을 듯하다.
백석은 고유어를 다채롭게 발굴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고자 부단히 노력한 당대의 대표적 모더니스트이자, 6개 국어에 능통한 특출한 언어 감각을 가진 시인으로서 문학계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이 시집은 백석의 유일한 시집 『사슴』의 초기본부터, 해방 이후 및 분단 이후에 쓴 시들을 시기별로 수록하여 그의 시 세계 전반을 접할 수 있게 정리하였다. 『백석 ★ 시집』에는 감수성 짙은 시인이자 인텔리로서 일제강점기를 살아야 했던 백석의 시대의 불행과 비극을 그린 시, 열정 가득한 청년으로서 겪는 사랑의 열병과 꿈을 실은 시 작품들을 담고 있다. 또한 원시의 느낌을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첫 발간 당시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한편, 3부의 남북 분단 이후 사회주의 체제의 고착화가 이루어진 이후 발표한 시들에서는 그 이전까지와 완전히 다른 백석 시를 접하고 당황스러움과 슬픔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 6개 국어에 능통한 특출한 언어 감각으로 고유어를 다채롭게 발굴 사용하다

이 시집은 백석의 유일한 시집인 『사슴』의 초기본과 그 외의 시들을 시기별로 정리하여 작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며, 표기법은 원시의 느낌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읽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백석 시의 특징인 고어와 방언 및 토착어는 가능한 살리며 각주로 해설을 달아 이해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해 놓았다.

백석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단어들을 사전 속에서 발굴하여 사용함으로써 우리말 전반의 지평을 넓힌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백석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 아닌 인간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시어들을 사용하였는데, 시어들을 보면 우리 전통의 생활과 풍습에 대한 시인의 애정이 잘 드러난다.

백석은 당대의 대표적 모더니스트로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려는 노력도 부단히 하였다. 백석은 6개 국어에 능통하였으니, 그의 언어 감각과 언어에 대한 통찰의 정도가 조금은 가늠이 될 것이다. 물론 감수성 짙은 시인이자 인텔리로서 일제강점기를 살아야 했던 백석은 시대의 불행과 비극을 그린 시, 열정 가득한 청년으로서 겪는 사랑의 열병과 꿈을 실은 시 작품들도 여럿 남겼다.

- 재북 시인으로서 남북 분단과 사회주의 체제 고착화에 따른 비극을 알게 하다

백석은 해방되던 해 북의 고향을 선택하였고, 남북 분단 이후 체제에 대한 반감이 사회적으로 극대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금기의 시인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다 1980년대부터 복권되기 시작해 현재는 온전한 시인으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이 시집 3부의 「해방 이후의 시」 가운데, 백석이 사회주의 체제의 고착화 이후 발표한 시들은 동인한 인물의 창작물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많이 있다. 백석이 북한 체제에 적극적으로 동조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그와 같은 변화를 보였다는 사실에 분단의 아픔과 사상의 폭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된다. 해방 이후의 발표작에서는 이전과 별다른 차이가 드러나지 않지만, 분단 이후에는 표기법 변화도 도드라진다. 하지만 사상에 구애받지 않던 시기 백석은 세속적 기준에 맞춘 딱딱함을 벗어난 자유로운 감성을 담은 시나 낙원 같은 따듯함을 꿈꾸고 바란 듯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하였다.

[고야(古夜)] [오리 망아지 토끼] 등의 시를 통해서는 사랑받고 자란 그의 어린 시절이 상상되어 따듯한 미소가 지어지고, [하답(夏沓)]과 같은 시를 통해서는 그가 어린 시절 어떻게 놀며 자랐는지가 그려지고, [선우사] [나와 나타샤와 당나귀] [안동] 등의 시를 통해서는 젊은 날 그가 바라던 삶과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런데 그 시들에는 감수성 짙은 인텔리로서 일제강점기를 살아야 했던 시인의 좌절과 쓸쓸함이 묻어난다. 그래서 더더욱 이후 북에서의 백석의 시와 삶을 상상하기가 힘들고 애처로운 마음이 드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석

저자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백기행(白夔行)이다. 1929년 오산고보를 졸업하고 이듬해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母)와 아들」이 당선되었다.
조선일보 장학생으로 도쿄의 아오야마(靑山)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조선일보 편집부에서 근무하기 시작한다. 1936년 1월 시집 『사슴』을 100부 한정판으로 출판하고, 4월 조선일보를 퇴사한 뒤 2년여 간 함흥 영생교보의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1939년부터 만주에 머물렀으며, 해방 이후 고향인 정주로 돌아가 북에 정착한다.
북에서의 초창기에는 구소련 문학가들의 작품을 다수 번역 출간하였으며, 1957년 이후에는 동시와 시 작품들도 발간하였다. 문학계에 대한 분위기가 경직되기 시작한 1962년 말 무렵부터 창작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1996년 1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백석 시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백석 시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백석 시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