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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사 인문학

세상이 단숨에 읽힌다!
최원석 지음
북클라우드

2016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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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6MB)
ISBN 9791158460860
쪽수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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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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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사 인문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굵직한 이슈의 맥락을 하나씩 짚어간다. [조선일보]에서 정치 사회부 기자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IS 테러, 미국의 금리 인상, 팔레스타인 분쟁, 난민 사태 등 국내외를 관통하는 정치적 사건부터 증오 범죄, 외국인 혐오증, 사형 제도와 같은 문화적 요소까지 시사 이면에 감춰진 역사를 통해 ‘지금, 여기’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들어가며
이 책을 읽는 방법

Chapter 1 문명 충돌 혹은 문명과 야만의 충돌
IS, 그들은 왜?
팔레스타인 분쟁에 영국이 등장하는 이유는?
이란이 악의 축이 된 까닭은?
난민 사태로 유럽이 득을 본다니?

Chapter 2 패권주의에서 다원화로
여성에게 ‘빵과 장미’는 무슨 의미인가?
뭉쳐야 산다는 건 옛말이었어?
대만과 홍콩은 중국인가, 아닌가?
중남미는 왜 우향우하는가?

Chapter 3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세계
일본은 또다시 전쟁을 꿈꾸는가?
아프리카 인종청소는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똑같이 원조 받고 아프리카와 한국은 어떻게 달라졌나?

Chapter 4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쿠바, 잘 지냈나요?
사회주의 국가들은 사이가 좋을까?
군부 정치는 약인가? 독인가?
우리 법원은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재판할 수 있을까?

Chapter 5 세상은 물질이 지배한다
석유, 왜 피를 부르는 원료인가?
커피의 정치학, 당신은 어떤 커피를 마시나요?
희토류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우리는 곡물 강대국에 종속되고 말 것인가?

Chapter 6 부의 불평등
재벌은 어떻게 탄생했나?
부의 대물림이 가진 최대 약점은?
반값 정책은 정말 효과가 있는가?
거품으로 버티는 경제의 결말은?
국가도 기업처럼 부도날 수 있는가?

Chapter 7 국가 대항 경제 전쟁
미국은 어떻게 세계인의 입맛을 바꾸었는가?
독일이 없으면 유럽은 무너지는가?
운하를 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미국의 양적 완화로 세계 경제가 떠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은 경제 주도권 전쟁 중?

Chapter 8 낯선 문화, 낯선 사회
증오 범죄, 누구를 향한 증오인가?
제노포비아, 단일 민족에게는 필수?
대체 군복무는 허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세균과의 끝없는 전쟁,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Chapter 9 죽을 자격과 죽일 자격
명예 살인은 전통일까? 야만일까?
미국은 왜 총기에 집착할까?
합법적인 살인, 사형 제도를 어떻게 봐야 하나?
나는 나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을까?

Chapter 10 스트레스 사회의 현상들
중국의 한 자녀 정책, 피해자는 누구인가?
세월호 사건은 어떤 사회적 스트레스를 남겼나?
한국이 행복 사회가 되려면?

지금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어떻게 조직되고 관계되어 있는지를 알면 세상의 네트워크를 이해할 수 있다. 세상일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결된 관계의 얼개를 이해하는 것이 ‘관점’이다. 원인과 근거를 알고 맥락을 이해하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구조가 이해되기 시작한다. 그저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주관에 따라 논평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단편적인 시사 상식이 관점을 넘어 식견(識見)으로 발전한다. (6~7쪽)

IS(Islamic State, 이슬람국가) 대원들의 테러 행위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인질을 처형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모두를 경악시키기도 했고, 2015년 11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동시다발적 테러로 150여 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아시아 국가에도 테러를 경고해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일까? 치밀한 계산이 깔리지 않고서는 이렇게 잔인무도한 일을 벌일 리가 없다. (16~17쪽)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 재무장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것은 국가로서 갖추어야 할 군사력을 되찾고 싶은 국가적 자존심의 반영이라고 봐야 한다. 이것이 아베 총리가 군국주의자 혹은 파시스트여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다른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그중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은 아베 총리가 과거 영화로웠던 일본의 재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전범(戰犯)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신사에 찾아간 일이나 메이지유신의 일등 공신인 다카스기 신사쿠의 묘와 그의 모교를 찾아간 일들이 이를 말해준다. (94쪽)

국가는 기업과 달리 부도가 날 상황이 되면 디폴트를 선언한다. 정부가 외국에서 빌려온 차관을 일정 기간 안에 갚지 못하게 됐다고 시인하는 것이다. 디폴트를 선언하면 국가의 신용도가 낮아지고 그로 인해 더 이상 외채를 빌려올 수 없으므로 신규 투자를 통한 국가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없게 된다. 최근의 대표적인 예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그리스 사태다. 그리스가 외채를 못 갚겠다고 두 손을 들면 유로화로 연동되어 있는(같은 유로화를 쓰는) 유럽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의 움직임에 유럽 전체가 민감하게 반응한다. (214쪽)

아랍어로 명예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샤라프(sharaf)이고 다른 하나는 이르드(ird)다. 샤라프는 남성이 지켜야 할 존엄에 해당하는 말로, 부족이나 가족, 개인의 존재 가치를 지킨다는 개념이다. 반면 이르드는 여성에게만 해당하는데, 이는 순결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명예 살인이 가족 구성원 중 남자에 의해 저질러지는 이유를 유추할 수 있다. 명예 살인이란 “가족에게 불명예를 가져다준(즉, 여자가 지켜야 할 순결을 더럽힌) 여자 가족 구성원을 남자 가족 구성원들이 죽이는 행위”가 된다. (295~296쪽)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실제로 법안이 마련되기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다. 미국은 왜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로 미국인들은 자기 방위를 위해 무장할 권리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건국 이념을 담고 있는 헌법에서 국민이 무장할 권리는 수정 헌법 제2조에 있다. 내용은 “자유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잘 훈련된 민병대가 필요하므로 무기를 소지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되어 있다. (300~301쪽)

뉴스를 보다 생기는 의문에 알기 쉽게 답하다!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빠른 방법”
매일 아침 보고 듣는 뉴스 가운데 주관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 그 수가 극히 적다면 단순히 신문과 뉴스를 소비하는 것만으로는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계의 각종 사건은 대체로 오랜 기간 쌓여온 불만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터져 나온 것으로, 그 원인을 추적해야 오늘의 상황이 비로소 이해된다.《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사 인문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는 굵직한 이슈의 맥락을 하나씩 짚어간다. [조선일보]에서 정치 사회부 기자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IS 테러, 미국의 금리 인상, 팔레스타인 분쟁, 난민 사태 등 국내외를 관통하는 정치적 사건부터 증오 범죄, 외국인 혐오증, 사형 제도와 같은 문화적 요소까지 시사 이면에 감춰진 역사를 통해 ‘지금, 여기’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취업을 앞두고 국제 정세를 파악해야 하는 대학생, 지적 교양을 익히고 싶은 직장인, 신문기사와 뉴스 보도의 배경 지식이 약한 사람이라면 일독하기 권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세상의 흐름이 단숨에 잡히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매일 보고 듣는 뉴스가
쉽고 가벼워질 수 있을까?
사람은 평균적으로 1년간 1만 개의 뉴스를 접한다는 통계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 약 30개의 뉴스에 노출되는 셈이다. 취업을 위한 면접 대비용이든 일상의 잡담 소재로든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우리는 끊임없이 뉴스를 찾아 헤매고 있으며, 그렇게 입력된 뉴스는 정리되지 않은 채로 머릿속에 남아 있다.
최근 뉴스를 보면 IS(이슬람국가) 조직이 대테러를 일으키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해서 전 세계 금융 시장이 타격을 입었다. 국가 간 분쟁과 내전은 계속되고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신사 참배 여부는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런 이슈 가운데 당신이 주관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되는가? 그 수가 극히 적다면 단순히 신문과 뉴스를 소비하는 것만으로는 이슈의 ‘본질’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세계의 각종 현상이나 사건들은 대체로 오랜 기간 쌓여온 불만이나 구조적인 문제가 터져 나온 것이다. 따라서 그런 현상이나 사건의 원인을 추적해 들어가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이해된다. 매일 보고 듣는 뉴스가 쉽고 가벼워지려면 시사의 맥락부터 잡아야 한다!

시사 이면의 역사를 살피면
세상이 단숨에 읽힌다!
시사는 현실을 보여주고 역사는 맥락을 보여준다. 현실의 문제는 역사적 맥락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짚어내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구조가 이해되기 시작한다. 또 세상일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그 관계를 파악하면 자기만의 관점도 가질 수 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사 인문학》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를 열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하여 굵직한 시사 문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팔레스타인 분쟁, 난민 사태, 군부 정치, 희토류 자원 전쟁 등 국내외를 관통하는 정치적 사건부터 증오 범죄, 외국인 혐오증, 명예 살인, 사형 제도와 같은 문화적 요소까지 [조선일보]에서 정치?사회부 기자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과거로부터 축적된 역사를 통해 ‘지금, 여기’의 세계를 매우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40가지 이슈 이외에 추가로 알아두면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을 40가지 ‘플러스 팁’과 60가지가 넘는 각주로 수록하여 지식의 범위가 매우 넓다. 또 본문의 이해를 돕는 사진을 함께 담아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을 읽는 특별한 독법으로
내일의 삶을 변화시켜라!
오늘날 세상을 읽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당장 우리가 먹고 사는 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 지금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때인지, 은행에 저축해야 할 때인지를 고민하는 것부터 집값과 대학 등록금을 반값으로 제공한다는 달콤한 정책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제 곡물 가격의 상승이 내일 아침 식탁 물가를 어떻게 바꿀지 등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매 순간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삶의 질이 크게 바뀔 것이다.
이 책 속 주제들은 우리가 앞으로 하게 될 수많은 선택을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부분 종결되지 않은 사안들이고 미래의 결과는 열려 있는 만큼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 권한다. 뉴스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읽는 특별한 독법까지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 ★

□ 시사의 맥락을 정확히 짚고 싶은 직장인
□ 취업을 앞두고 자신만의 관점을 갖고 싶은 대학생
□ 신문기사와 뉴스 보도의 배경 지식이 약한 사람
□ 국제 정세를 잘 알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
□ 다양한 지적 교양을 몸에 익히고 싶은 사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석

저자 최원석은 고려대 국문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연합통신사(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했다가 조선일보로 옮겨서 사회부-정치부 기자,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법조, 행정부처, 정당 및 국회 등을 취재했다. 현재는 PM실장이다. 다양한 분야를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글쓰기를 해왔다. 저서로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인터넷으로 뉴욕타임즈 마음대로 읽기》,《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편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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