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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유감

이창순 지음
모아북스

2018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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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62MB)
ISBN 9791158490881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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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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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에 의해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제대로 된 공부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생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은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방법’에 있다!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20~30년을, 아니 심지어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린 뒤에도 우리는 공부를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건만 우리는 그에 걸맞은 결과를 얻고 있을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직장인, 대학생, 강사, 교사, 교수, 어르신 할 것 없이 공부를 해서 크게 만족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공부만큼 투자 대비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일도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배움의 길을 걷는 독자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교육자에게 공부에 대해 공부가 좋아지는 학습법을 제공한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법은?

들어가는 글
공부가 뭐길래?

1장 강요에 의한 공부는 이제 그만!
공부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공부의 정의란?
우리에게 공부란?
딴지를 걸어야 공부가 쉽다
이젠 경쟁보다 협력과 개별화가 필수다
사교육에서 탈출하자
공부 제대로 배워야하는 이유는?
가둬두는 공부는 그만하자

2장 공부유감
공부의 비결이란?
서울대에서 A+ 학점 받는 비결은?
인재도 리콜시대다
‘헬리콥터 맘’ 이 대학까지 날아들었다
유치원 때는 질문도 많이 했는데…
<장학퀴즈>와 <도전 골든벨>, 달라야 한다
미래에는 ‘국영수’가 아니라 ‘국컴수’다

3장 공부가 어렵다면 이렇게 극복하라
01. 공부가 좋아지는 4가지 공부 전략
1단계 : 학(學)
2단계 : 습(習)
3단계 : 열(說)
4단계 : 작(作)

02. 나에게 맞는 공부 로드맵

03. 공부를 완성시키는 8가지 액션플랜
1) 생각력 : 모든 행동을 유발하는 역량
2) 질문력 : 모든 변화를 부르는 역량
3) 창의력 :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수 역량
4) 공감력 : 갈수록 빠르고 복잡해지는 사회에 요구되는 역량
5) 통찰력 : 끊임없이 연구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는 역량
6) 해결력 : 위협을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역량
7) 가공력 : 정보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
8) 실행력 : 실행에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

맺음말
공부는 일생을 두고 오르는 등산길이다

참고문헌

공부는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 두 개의 날개로 나는 새와 같다. 배움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익히고 생각하고 실천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대개 배우는 것만 공부라고 여기고 제대로 익히지 않으니 실제 현실에서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학생들은 배우는 데는 광적이다. 그러나 충분히 익히지 못해 배우는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한다. 학원에 열심히 다녀도 성적이 늘 제자리라면 그것은 ‘습’의 과정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8쪽

우리는 학생들에게 한결같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세계에서 학습시간이 가장 긴 나라는 우리나라다. OECD 평균 공부시간이 36시간이고 우리나라 평균은 49시간으로 OECD 국가 중 1위다. 한마디로 머리는 좋은데 공부 효율이 형편없는 것이다. 지능도 높고, 공부 시간과 양도 월등히 많고, 조기교육도 빨리 시작하고, 숫자든 문자든 일찍 가르치는데 우리는 유대인들에게 늘 뒤쳐진다. --63쪽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래 질문을 못 하는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대부분 유아 시기에는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때로는 부모가 귀찮아서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질문이 많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호기심 가득한 질문이 사라져 버린다. 세상 모든 것을 100퍼센트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나중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질문할 때 어른들은 “토를 달지 마라”, 시끄럽다”라며 꾸지람하기 일쑤다. 아이들은 알고 싶어서 물은 것인데 일방적으로 혼이 난다. 질문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94쪽

이제 공부는 기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지어내야 한다. 즉, 공부의 끝은 ‘작作’이다.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원하는 학교에 입학을 하든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든 결과물로서 공부는 완성되어야 한다. 즉 공부는 네 박자로 ‘학學→습習→열說→작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110쪽

자신이 기업의 인사 담당자라고 가정해보자.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만 사고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비록 영어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둘 중 누구를 뽑겠는가?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지 않겠는가?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이 있으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의 추세를 정확히 판단하고 날카롭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244쪽

결과를 위한 공부는 이제 그만!

공부의 기본은 배움과 익힘이다. 학이 있고 습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배우는 것은 잘한다. 그런데 익히기를 할 시간이 없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운다. 배우는 시간이 많다 보니 스스로 익힐 시간이 없는 것이다. 공부 효율을 위해서는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배운 것을 혼자 충분히 익힌다면 그 이상 배우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1시간 정도의 배움이 있었다면 3시간 정도의 익힘의 시간을 가져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현재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은‘학’은 쌓지만 ‘습’을 쌓는 것은 아니다. 습은 익히는 것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뇌리에 각인된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교육은 ‘습’이 아닌 ‘학’만 중시하고 있다. 진정 지혜를 갖추기 위해서는 ‘습’에 초점을 맞추고 실천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결국 ‘학’과 ‘습’이 조화를 이뤄야만 제대로 된 공부인 것이다.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
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90%는 끝났다.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공부의 양과 시간이 정점을 이룬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점차 책과 멀어진다. 이해보다는 암기 위주 공부를 한다. 실용성보다는 평가와 결과에만 집착한다. 그러다보니 현실에 적용해 실천하지 못한다. 우리는 공부의 목표가 오직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그러니 대학에 입학한 뒤로는 공부와 담을 쌓는다. 자연스레 공부와는 점점 멀어진다.
우리는 대부분 교실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하는 것을 가장 올바른 공부로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다. 그 결과 우리 교육은 탁월한 암기력, 정답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능력, 단답형 지식을 재빨리 답하는 능력을 키웠다. 학습자를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누어 경쟁시키고 있는 것이다. 내용 습득력은 세계 최고일지 모르지만 선진국을 모방하고 추격하던 성공 방정식은 이미 끝났다. 시켜서 하는 공부는 진정한 공부가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유감’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효율이 좋아지는 4단계 공부전략 = 학→습→열→작

그러면 앞으로의 공부는 어떠해야 하는가?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한 패러다임은 ‘학學→습習→열說→작作’이 되어야 한다. 공부를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학’, 즉 배우기다.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보태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으로 만들어진 나를 깨는 것이어야 한다.
다음은 ‘습’이다. 배운 지식을 지혜로 만들기 위해 익히는 행위다. 지식이라는 바탕 위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 등을 더해 되새김질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학과 습의 과정을 제대로 해나가면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열’의 단계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희열을 주위 사람들과 나누면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학, 습, 열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배운 것을 응용하여 행동으로 옮겨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것이야말로 공부를 완성하는 단계, 곧 ‘작’의 본질이다.
공부의 바람직한 단계는 ‘학→습→열→작’의 과정을 거친다. 이 네 단계의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의 핵심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즉 생각력·질문력·창의력·공감력·통찰력·해결력·가공력·실행력이다. 이것은 곧 배움의 길을 구성하는 액션플랜이 된다.

배움의 길을 완성하는
8가지 액션플랜에 그 해답이 있다.

첫째, 생각력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생각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만다라트, 마인드맵, 로직트리 등 생각도구를 익히면 좋다.
둘째, 질문력이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사과는 왜 나무에서 떨어질까?” 뉴턴의 이 질문이 없었다면 만유인력의 법칙도 없었을 것이다.
셋째, 창의력이다. 전 세계 수많은 학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역량으로 창의력을 꼽는다. 브레인스토밍, 브레인 라이팅, 스켐퍼, 트리즈 등 생각 기법을 훈련하면 창의적인 사고를 향상할 수 있다.
넷째, 공감력이다. 공감력은 상대의 감정을 잘 헤아리고 그 감정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다. 갈수록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공감력은 더욱 요구될 것이다.
다섯째, 통찰력이다. 사람들은 흔히 통찰력 하면 직관력을 떠올린다. 직관력은 이미 경험하고 배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고, 통찰력은 오랜 고뇌와 사고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스스로 깨우쳐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는 것이다.
여섯째, 해결력이다. 우리가 하는 많은 활동은, 바람직하지 못한 상태 또는 현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협인 문제를 다루는 과정이다. 문제해결 프로세스, 미시 기법, 로직트리 기법, 페르미 추정 사고 기법, 문제해결 기반의 학습법 등을 통해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일곱째, 가공력이다. 우리는 지금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이제 웬만한 지식은 손바닥 안에 있다. 그것을 가공하고 나아가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공부나 시스템을 다루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이제는 공부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여덟째, 실행력이다. 배움의 주 목적은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실천하고 성과를 내는 일이 실행력이다. 미국에서 스티브 잡스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어려서부터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여덟 가지 역량들이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야 비로소 ‘학-습-열-작’이 완결되고 동시에 공부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순

HRD 전문가인 저자는 (주)휴비스에 입사해 끊임없는 커리어 계발과 노력 끝에 현재 인력개발실 인사기획팀장으로 있다. 그간 생산현장은 물론 인사평가, 복리후생, 교육제도, 조직문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업무 경험과 31년간 한 직장에서 오로지 공부에 집중해온 ‘평생 학생’이다.

독서 마니아인 저자는 1주일에 책 1권을 읽는 열독가(熱讀家)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으로 인사관리협회와 HRD협회 등 전문 매체에 기고를 해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사내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비롯한 MBTI, 문제해결과정, 기업에 대한 이해, 자기계발과 직업선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학습법>에 관심을 갖고 기존 공부법을 타파한 <學 ? 習 ? 說 ? 作>이란 『新공부법』을 계발했다. 아울러 기업체와 학교에 “교육은 가르치는(Teaching)게 아니라 가리키는(Influencing) 것이다.” 라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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