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북유럽 신화

  • 분야 : 역사/풍속/신화 > 신화/신화학
  • 저자 : 닐 게이먼  지음 | 박선령옮김
  • 출판사 :나무의철학
  • 2017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기준)
북유럽 신화
BEST MD의 선택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듣기 기능 지원

  • 평점5점 만점에4점
  • 찜하기193
  • 리뷰 25
  • 퐁당 sam78명 읽는중
다른 구매방식 (정가 대비 sam 할인율)
종이책
14,800원 대비
80%할인
ebook
10,360원 대비
72%할인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주는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인류의 상상력과 역사, 문화가 북유럽 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고 공감하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북유럽의 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상상력과 지혜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유럽 신화에는 유명한 신과 여신이 많은데,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오딘과 그의 아들 토르라는 두 명의 신, 그리고 오딘의 의형제이자 거인의 아들인 로키에 관한 것이다. 모든 신 가운데 지위가 가장 높고 나이도 제일 많은 오딘은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는데,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죽으면, 고귀한 죽음을 맞은 이들의 영혼을 데려가는 아름다운 여전사 발키리가 그들을 발할라 궁전으로 이끈다.

오딘의 아들인 토르는 천둥의 신이다. 북유럽 신화에는 그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외모가 매우 출중하고 말재주가 좋고 설득력이 있어 호감이 가기도 하지만 아스가르드에 사는 이들 가운데 가장 교활하고 음험하고 약삭빠른 로키는 괴물들의 아버지이고 재앙의 창시자이며 음흉한 신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 신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펼쳐보기

목차

작가의 말
주인공들

세상이 시작되기 전, 그리고 그 이후
이그드라실과 아홉 개의 세상
미미르의 머리와 오딘의 눈
신들의 보물
최고의 성벽 건축가
로키의 자식들
프레이야의 이상한 결혼식
시인의 꿀술
토르의 거인 나라 여행
불멸의 사과
게르드와 프레이 이야기
히미르와 토르의 낚시 여행
발드르의 죽음
로키의 최후
라그나로크, 신들에게 닥친 최후의 운명

용어 사전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건,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6개국 출간,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1세기 들어 인류가 가장 심취해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북유럽 신화’다. 거대한 망치를 든 토르, 음험한 미소를 띤 로키, 한쪽 눈을 지혜와 바꾼 최고신 오딘, 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신들이 우리 시대의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들의 어떤 매력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뉴욕 타임스〉, 〈가디언〉,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등과 같은 글로벌 미디어들이 이 책 《북유럽 신화》에 쏟아낸 다음의 격찬에서 찾을 수 있다.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이 쓴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것은,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신화, 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먼저 떠올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준다. 그 아름답고 우아한 세계에 존재했던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한다. 수십만 독자와 언론, 평단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혹적인 북유럽 신화 판본”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이기 때문이다. 북유럽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과 영감, 지혜의 원천을 복원하는 것과 같다.

“인류가 상실한 가장 새롭고 오래된 즐거움이
여기 닐 게이먼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_허지웅(작가)

2017년 아마존 종합 1위!
2017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전 세계 수십만 독자가 매일 밤 펼쳐 읽는,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혹적인 북유럽 신화

이 책의 저자 닐 게이먼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최고 스토리텔러다. 그의 손끝에서 태어난 많은 이야기들은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깊은 상상력과 지적인 즐거움을 제공했다. 그의 최신작인 이 책 《북유럽 신화》 또한 출간 즉시 영미권 주요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했고, 26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북유럽 신화 읽기’ 열풍을 일으켰다. “북유럽 신화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인류의 상상력과 역사, 문화가 북유럽 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북유럽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짐작조차 못했던 세계사의 잊힌 절반을 복원하는 것과도 같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알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고 공감하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북유럽의 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상상력과 지혜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책에 담긴 토르의 망치, 오딘의 지혜, 로키의 미소를 따라가보라.
지금 세계가 왜 북유럽 신화에 열광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세계적인 언론과 석학, 작가들이 추천한 ‘2017년 여름휴가 필독서’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문장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북유럽 신화에 놀라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도둑맞은 망치를 되찾기 위해 여자로 변장한 토르, 크바시르의 피를 이용해 꿀술을 만든 이야기, 최고의 지혜를 얻기 위해 자신의 한쪽 눈을 아낌없이 내준 오딘, 변신과 협상, 설득과 권모술수의 대가 로키…. 이 책에 담긴 신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그 어떤 이야기보다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물하고 흥미로운 상징성을 내포한다. 신들의 치열한 경쟁, 서로 속고 속이는 위태로운 게임을 지켜보며 독자는 이 매혹적이고도 친근한 미로 같은 서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북유럽 신화에 빚을 지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낸 수많은 강력한 이야기들과 문화, 유행, 캐릭터들이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류의 강력한 출발이었다면, 북유럽 신화는 인류의 가장 즐겁고 지혜로운 출발이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치명적인 상상력을 얻고 싶은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짜내고 싶은가? 이 책을 열고 나가 아스가르드로 떠나라!

[책속으로 추가]

프레이야는 양손을 꽉 틀어쥐고 있었다. 그녀의 목에 걸려 있던 브리싱즈 목걸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그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한 눈치였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불쾌한 해충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토르와 로키를 노려봤다.
그 눈초리가 어찌나 매서운지 토르는 프레이야가 말을 하기 시작하자 안도감이 들 정도였다.
“날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녀는 매우 나직한 어조로 말을 이었다. “내가 그렇게 바보 같아 보여요? 그렇게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존재 같아요? 당신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오거와 결혼할 그런 사람 같으냐고요. 당신들 둘이 내가 거인들의 땅에 가서 신부의 왕관과 베일을 쓰고…… 그 오거의 손길과 욕정에 몸을 맡기고…… 그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프레이야는 말을 멈췄다. 벽이 다시 한 번 흔들렸고 토르는 건물 전체가 자기들 위로 무너질까 봐 두려웠다.
“나가!” 프레이야가 소리쳤다. “날 대체 어떤 여자라고 생각하는 거야!”
“하지만, 내 망치가……” 토르가 매달렸다.
“닥쳐, 토르.” 로키가 말했다.
토르는 입을 다물었다. 둘은 그 자리를 떠났다.
“화내니까 정말 예쁘네. 그 오거가 왜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지 알겠어.”
“닥치라고, 토르.” (113~114쪽)

그녀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침에 서서히 변화가 생기면서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고, 이내 사람의 모습이 되어 벌거벗은 몸으로 그들 앞에 섰다.
“네 이름은 크바시르다.” 오딘이 말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가장 높은 오딘 님이십니다.” 크바시르가 대답했다. “또 그림니르이자 제삼인자이기도 하시지요. 그 외에도 여기서 일일이 언급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이름을 갖고 계시지만 전 그 이름들을 전부 압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시와 노래와 구호들도 알고 있지요.”
에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크바시르는 신들 중에서 가장 현명했다. 그는 머리와 가슴을 하나로 합친 존재였다. 신들은 누가 먼저 그에게 질문을 던질지 그 차례를 놓고 서로 다투기도 했고 크바시르는 그런 질문들에 언제나 현명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주변을 날카롭게 관찰했고 자기가 본 걸 정확하게 해석했다.
크바시르는 신들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난 지금부터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아홉 개의 세상을 모두 둘러보고 미드가르드에도 가볼 생각입니다. 아직 제게 묻지 않은 질문들 중에 대답해야 하는 질문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올 거죠?” 신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 닐 게이먼
저자 : 닐 게이먼
저자 닐 게이먼(Neil Gaiman)은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C. S. 루이스, J. R. R. 톨킨, 제임스 브랜치 카벨, 에드거 앨런 포, 마이클 무어 콕 등의 작품을 닥치는 대로 탐독했다. 잉글랜드에서 저널리 스트로 일하며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전기를 집필하기 시작 했으며, 이후 아티스트 데이브 맥킨과 함께 그래픽 노블 시리 즈 《블랙 오키드》를 썼다. 그가 발표한 그래픽 노블 《샌드맨》 시리즈는 75호까지 출간되는 동안 윌 아이스너Will Eisner 만화 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차례나 거머쥐었고, 1991년 세계판타 지문학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면서 만화로는 최초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그래픽 노블을 쓰는 틈틈이 꾸준히 단편소설을 준비한 그는 1990년 《멋진 징조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초의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은 휴 고, 네뷸러, 로커스 등 3대 SF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 외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 에 늑대가 있어》, 《코렐라인》 등의 작품을 줄줄이 히트시켰 다. 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영국의 북트러스트 상 청소년 픽션 부문에 선정됐고, 미국 아동문학 부문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뉴베리상, 로커스 영 어덜트상,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영국 CILIP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면서 같은 책으로 뉴베리상과 카네기 메달을 석권한 첫 번째 작가 가 되었다. 만화와 소설 외에도 시, 영화, 저널리즘, 작사, 희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미국 바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박선령
역자 박선령은 세종대 영문과 졸업 후 MBC 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 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하버드 집중력 혁명》, 《변화의 9가지 단계》, 《클린 거트》 등이 있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25

리뷰쓰기 전체보기

  • 읽으면 좋은 책 ^^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gra****
    • 2018.02.07
    북유럽 신화를 접한 건 대체적으로 게임을 통해서였다.
    물론, 원작의 인물과 배경을 차용했을뿐, 실제 소설 내용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였다.
    하지만, 인물들의 주요 성격은 대체로 맞는 편.
    요즘은 영화를 통해 북…
      북유럽 신화를 접한 건 대체적으로 게임을 통해서였다.
    물론, 원작의 인물과 배경을 차용했을뿐, 실제 소설 내용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였다.
    하지만, 인물들의 주요 성격은 대체로 맞는 편.
    요즘은 영화를 통해 북유럽 신화들을 접한다는데,
    위의 사항과 크게 다를 건 없어보인다.

      신화라는 것은 실제 있었냐 없었냐를 두고 볼 문제는 아니다.
    현실적으로 따졌을 적엔 전혀 말도 안 되기에 그렇다.
    이것은 북유럽 신화 뿐만이 아니라 다른 신화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그것을 믿고 안 믿고는 개개인의 의지에 맡겨야 한다.

      나는 북유럽 신화를 그저 하나의 이야기책으로 보고 있다. 즉, 소설로 본다는 얘기.
    신화를 통해 그 나라, 그 시대가 갖고 있는 정서와 이야기를 볼 뿐이다.
    대체적으로 여러 신화의 내용들과 많이 흡사한 면이 있지만,
    그건 어느 정도 서로가 차용을 했거나 인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의 한계 때문일 것이다.

  • 즐거운 여행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wes******
    • 2018.01.14

    북유럽 신화에 흥미를 가지게 된 건 사실 오래되지 않았다. 어벤져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추적하고 공부하고 배우다가 우연히 이 많은 이야기들의 기반에 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다. <…

    북유럽 신화에 흥미를 가지게 된 건 사실 오래되지 않았다. 어벤져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추적하고 공부하고 배우다가 우연히 이 많은 이야기들의 기반에 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다. 그게 북유럽 신화였고, 북유럽신화에 대해 여러가지 책들을 찾던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다. 평범하게 흐르고 딱딱하게 흐를 수도 있는 북유럽 신화를 저자 닐 게이먼특유의 문체와 해석, 리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닐 게이먼의 상상을 초월하는 매력적인 세계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독자의 상상력을 극대화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와중에 나는 저자 닐 게이먼이 선물해준 깊은 상상력과 지적인 즐거움에 매료되어 읽었다. 많은 이들이 북유럽 신화에 관심가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상상력의 즐거움에 빠져보길 권해본다.

  • 새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신화의 세계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bae****
    • 2017.09.18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땅, 하늘, 별, 달도 없고, 오직 안개의 세상과

    활활 타오르는 불의 세상만이 있었다. 북쪽의 니플헤임과 남쪽의 무스펠…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땅, 하늘, 별, 달도 없고, 오직 안개의 세상과

    활활 타오르는 불의 세상만이 있었다. 북쪽의 니플헤임과 남쪽의 무스펠이 그곳이다.

    무스펠과 니플헤임 사이에는 형체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 있었다.

    얼음과 불이 만나는 지점에서 얼음이 녹기 시작했고, 그 물에서 생명이 탄생했는데,

    모습은 인간과 비슷했지만 이 세상보다 더 크고 과거에 존재했거나  앞으로 존재하게 될 그 어떤

    거인보다 거대했다. (책의 내용 중에서 요약)

     

    이처럼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흥미있는 세계가 책속에 가득 펼쳐진다.

    처음에 책을 펴면 낯선 세계와 이미지가 다가온다.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평소 자주 접해보지 못한

    이야기라서 그럴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북유럽 특유의 문화가 녹아 있는지도 모른다.

     

    처음의 낯선 감정은 읽을수록 흥미와 호기심으로 변해갔다.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온 오딘, 토르, 로키 등의 신적인 인물이 소개될 때는 반갑기까지 했다.

    아스가르드에는 신으로 묘사되는 인물 외에 여러 재미있는 인물들이 나온다.

    각각의 인물들의 특이한 모습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신화는 끝없는 겨울(핌불베트르)의 시대가 계속되고, 큰 전쟁과 파괴, 지진이 일으나고, 신들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로 끝을 향해간다.

     

    그것이 끝은 아니다. 마지막 뒤에 찾아오는 것들이 있다.

    녹색 땅, 새로운 태양, 사랑 속에서 인류가 번성하고,

    아스가르드는 사라지지만, 이다볼이 계속 명맥을 이어가게 된다.

    그렇게 신화는 끝을 맺는다.

     

    우선,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로 인해 신선함을 느꼈다. 신화를 발굴하여 정리한 작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모르지만, 좀 더 많은 것들이 더해져서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흥미진진한 여러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다. 끝/

  • 국내도서] 북유럽 신화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ima****
    • 2017.09.06
    토르는 잠에서 깨어 아직 자고 있는 시프를 바라봤다. 그는 자기 수염을 긁적거리다가 커다란 손으로 아내를…
    토르는 잠에서 깨어 아직 자고 있는 시프를 바라봤다. 그는 자기 수염을 긁적거리다가 커다란 손으로 아내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당신,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라고 물었다. 시프가 눈을 뜨자 여름날의 하늘 같은 눈동자 색이 드러났다. 
    “무슨 말이에요?” 시프는 머리를 흔들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머리 쪽으로 올린 손가락이 분홍빛 맨 두피에 닿자 머뭇거리는 손길로 머리를 더듬었다. 그녀가 충격받은 얼굴로 토르를 쳐다봤다. 
    시프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내 머리카락!”이 다였다. 
    토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건,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6개국 출간,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 북유럽 신화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mk****
    • 2017.08.22

    신랑이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재미있는 내용 기대할께요~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신랑이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재미있는 내용 기대할께요~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주는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인류의 상상력과 역사, 문화가 북유럽 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고 공감하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북유럽의 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상상력과 지혜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유럽 신화에는 유명한 신과 여신이 많은데,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오딘과 그의 아들 토르라는 두 명의 신, 그리고 오딘의 의형제이자 거인의 아들인 로키에 관한 것이다. 모든 신 가운데 지위가 가장 높고 나이도 제일 많은 오딘은 세상에 전쟁을 불러왔는데,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죽으면, 고귀한 죽음을 맞은 이들의 영혼을 데려가는 아름다운 여전사 발키리가 그들을 발할라 궁전으로 이끈다.

    오딘의 아들인 토르는 천둥의 신이다. 북유럽 신화에는 그의 모험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외모가 매우 출중하고 말재주가 좋고 설득력이 있어 호감이 가기도 하지만 아스가르드에 사는 이들 가운데 가장 교활하고 음험하고 약삭빠른 로키는 괴물들의 아버지이고 재앙의 창시자이며 음흉한 신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 신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책속의 한문장

6

전체보기

  • 손이 하나뿐인 티르Tyr, 오딘Odin, 토르Thor, 신들의 여왕인 프리그Frigg의 이름을 따서 &lsquo;Tuesday&rsquo;, &lsquo;Wednesday&rsquo;, &lsquo;Thursday&rsquo;, &lsquo;Friday&rsquo;라는 요일의 명칭이 생겨난 것이다.

    • ohi*****
    • 2017-12-10 13:11
  • 오딘은 &lsquo;후긴Huginn&rsquo;과 무닌&lsquo;Muninn&rsquo;이라는 까마귀 두 마리를 키웠는데, 이 새들의 이름은 각각 &lsquo;생각&rsquo;과 &lsquo;기억&rsquo;을 뜻한다

    • lee******
    • 2017-10-19 23:49
  • 이 책에는 나눔명조, 나눔고딕, Tex Gyre Chorus(GFL: http://www.fontspace.com/gust-e-foundry/texgyrechorus) 글꼴이 사용되었습니다.&nbsp;전자책 제작 : 내맘대로(www.epubguide.net / byword77@gmail.com)

    • loq******
    • 2017-10-01 21:27
  • 그런데 당신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어요. 아버지의 죽음은 내 삶을 눈물과 비탄으로 가득 채웠고, 이제 내 인생에는 아무런 즐거움도 없어요. 나는 복수를 하러, 혹은 보상을 받으러 여기에 온 겁니다.&rdquo;에시르 신족들과 스카디는 보상 방법을 놓고 이리저리 흥정을 했다. 당시에는 모든 목숨에 각각의 값이 있었는데, …

    • loq******
    • 2017-10-01 19:16
  • 신들은 머리가 하얗게 세거나 관절이 욱신거리며 아픈 등 노화 현상이 찾아오기 시작한다고 느끼면 이둔을 찾아가곤 했다. 그러면 이둔은 상자를 열고 그 안에 든 사과를 한 개 먹도록 해줬다. 그 사과를 먹으면 바로 젊음과 힘이 되돌아왔다. 이둔의 사과가 없다면 신들은 거의 신이라고 하기도 어려워질 것이었다&hellip;…

    • loq******
    • 2017-10-01 19:03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해당 eBook이 포함된 추천

해당 eBook이 포함된 추천 2018 상반기 분야별 sa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