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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 분야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저자 : 김형국  지음 | 옮김
  • 출판사 :토네이도
  • 2018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80쪽(PDF기준)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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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낮에는 환자를 돌보는 약사 선생님,
밤에는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장안의 폭발적인 화제와 감동!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소개한
지혜로운 시골 약사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행복 여행

낮에는 환자를 돌보는 약사 선생님,
밤에는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

장안의 폭발적인 화제와 감동!
tvN 〈리틀빅히어로〉에서 소개한
지혜로운 시골 약사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행복 여행

“삶은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까요?
오늘 밤, 부림약국 영어 수업을 들어보세요!”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에는 아주 특별한 약국이 있다. 처방전을 들고 찾아온 환자들이 모두 돌아가고 나면, 가방을 멘 동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잠시 뒤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의 힘찬 목소리가 약국 문을 넘어 사방으로 울려 퍼진다. 바로 이곳이 세간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이다. 약 10년 전 이 방을 처음 연 김형국 약사는 오뚝이 공부방을 거쳐 푸른 청년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에게 일명 ‘김싸부’로 통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김형국 선생님을 싸부님으로 부르는 건, 선생님께 영어만 배워서가 아닙니다. 영어를 통해 더 큰 삶, 더 큰 세상을 열어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저희에게 ‘참된 성장’을 가르쳐주신 싸부님이십니다.”
약사라는 직업은 한국 사회에서 안정을 보장해주는 징표였다. 하지만 그는 나이 마흔에 마음속 더 큰 세계를 향한 갈망을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리고 10년 후 다시 돌아와 작은 시골에 약국을 차렸다. 환자를 돌보는 약사로 젊은 날을 살았고, 이제 여생을 한적한 농촌에서 평화롭게 보내면 충분히 성공한 삶을 산 것이었을 터였다. 하지만 그는 돌연 약국 안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공부에는 별 관심 없던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끈질기게 영어를 배울 것을 권유했다. 그렇게 하나둘 마지못해 학교가 끝나면 약국 문을 열고 들어왔던 아이들은 곧 그의 영어 수업에 흠뻑 빠져들었다. 사교육 한 번 받지 못한 시골 아이들이 각종 전국 영어경진대회에 나가 상을 타기 시작했다. 미국 유학 생활 10년을 통해 개발한 그의 영어 공부법과 함께 오뚝이 공부방은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tvN 〈리틀빅히어로〉에 소개되어 장안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그렇다. 그는 글자 그대로 ‘리틀빅히어로, 우리 시대 작은 영웅’이다. 입문자들을 단기간 내에 영어 고수로 만들어내는 탁월한 영어 교사라서가 아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 우리 삶 어딘가에 존재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다양한 모습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치는 지혜의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좋은 삶, 참된 성공을 얻는 삶을 살려면 가장 먼저 그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야 합니다. 영어가 바로 그 입구들 중 하나입니다. 내가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는 삶의 출발점에 선 아이들에게 탄탄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50년을 영어와 분투한 지혜로운 사람의 앎과 통찰, 열망이 담겨 있다. 나아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단어와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가득 차 있다.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 출신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자신의 꿈과 희망이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를 아름답고 유쾌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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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멀리멀리 돌아온 길
미국 한의사가 영어를 못 한다고요?
말보다 강한 진심
캐나다 고딩들과의 60시간
유레카! 비밀을 찾다
영어는 날개를 달았지만

2장 시골 약사, 영어 선생님이 되다
너, 나랑 영어 공부할래?
우리가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다름을 인정하자
환경이 차이를 만든다
오뚝이 공부방의 시작
오뚝이들, 영어의 창공을 날다

3장 쿵쿵쿵쿵! 영어가 들려요
사하이 선생님처럼
머리 대신 몸을 써라
입 소리 한국말, 배 소리 영어말
부림약국에서는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난다
천천히 그러나 정확하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당신도 할 수 있다

4장 읽고 쓰기를 한 번에!
뼈대문법의 탄생
품사에도 가족이 있다
순서의 중요성
5개 문장만 외워라
동사는 문장의 엄마다
동사의 변신은 무죄!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접속사
더 이상 헷갈리지 말자, 전치사
뼈대문법으로 독해 훈련하기

5장 365일 영어 쉽게 즐기기
단어 도사가 영어 도사
게임으로 영어와 친구 되기
하루에 한 문장씩
쓰는 게 힘이다

부록1 캐나다, 미국 원어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구동사 101가지
부록2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영어회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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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영어를 가르치고
아이들은 용기와 도전을 배웁니다.”

삶의 참된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시골 약사의 아름답고 유쾌한 영어 수업

영어만큼 한국 사람들을 좌절에 빠지게 하는 분야가 또 있을까?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력과 돈, 시간을 바쳐도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지은이는 말한다. “덮어놓고 달달 외우기보다는, 영어가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 깨달음을 생생하게 갖고 있는 사람은 정말 빠르게 실력이 늡니다.”
매일 밤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에서 펼쳐지는 영어 수업의 핵심은 ‘자극과 몰입’이다. 공부방에 모여든 아이들은 저마다 ‘확신’을 갖고 있다. 영어를 배우면 자신의 앎과 삶이 더 확장될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을 갖고 있기에 아이들은 더욱 자극을 받고 더 깊이 몰입한다. 이제 막 삶의 출발점에선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두려움 없이 큰 바다로 뛰어들 수 있게 이끄는 일, 그것이 자신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소명이라고 김형국 약사는 말한다.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하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런 비용 때문에 영어를 포기하면, 그만큼 인생의 많은 기회들도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 날아보지도 못한 채 날개를 접어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이라는 거대한 모험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일이 아니다. 익숙한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도전과 열정,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의 상징이다. 그래서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에선 매일 밤, 꿈을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단어와 문장, 목소리들이 쏟아진다.
부림약국 시골 약사의 영어 수업의 목표는 영어 마스터가 아니다. 매일의 가슴 뛰는 변화와 성장이다.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영어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성찰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고 근원적인 검토다.
단기간 내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강남 학원으로 가라.
당신 삶의 참된 변화와 성장을 들여다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부림약국 영어 수업을 들어보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모든 삶은 한 번에 한 걸음씩 전진할 뿐입니다.”

매일 밤,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부림약국 오뚝이 영어 공부방의 비밀!

이 책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의 저자 김형국 약사는 불혹이 넘어 떠난 미국 유학길에서 깊은 좌절감을 맛보았다고 털어놓는다. 스스로 지성인이라 자부했고 10년 넘게 영어를 배운 터라 자신 있었지만 영어라는 벽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외국인 앞에만 서면 ‘온화한 인상을 가진 지나치게 과묵한 동양 신사’가 되어버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영어를 정복하지 못한다면 남은 인생을 온전한 나의 의지를 일궈나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 전 회화책을 달달 외워갔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무엇보다 미국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밤새 문법책을 파고들어도, 하루 종일 영어로 된 TV 프로그램을 돌려 봐도 영어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방법을 바꿔야 했다. 김형국 약사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에서 ‘왜 영어는 우리말처럼 잘 안 들리는가’로 생각의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자 차츰 답이 보였다.
먼저 영어와 우리말은 소리 내는 방식이 다르다. 소리의 높낮이가 거의 없는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강세와 리듬, 소리의 높낮이가 두드러진다. 따라서 한 문장 안에 있는 여러 단어 중 특정한 몇 개만 귀에 들린다. 리듬이 없는 언어를 주로 사용한 한국인들이 강세가 있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그렇다면 우리말 중 강세와 리듬을 익히기 가장 좋은 말은 무엇일까? 바로 의성어다. ‘포탄이 터졌다’와 ‘포탄이 쾅! 터졌다’라고 말할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김형국 약사는 쿵, 쾅, 얍, 킥 등의 의성어를 이용한 발성이 영어 소리를 알아듣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영어 문장에 적용해 듣기와 말하기를 완성하는 의성어식 발성법을 개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인들의 말이 또렷하게 들렸다.
그는 유학 생활 동안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이 ‘의성어식 발성법’과 함께 ‘뼈대 문법’이라는 독특한 공부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나아가 이를 통해 네이티브 못지않은 영어 실력자가 되는 데도 성공했다. 그리고 다시 5년이 흐른 뒤 그는 한국에 돌아와 시골 마을에 약국을 열었다. 약국 한편에 작은 공부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을 위한 무료 영어 교실 ‘오뚝이 영어 공부방’을 꾸렸다. 자신이 깨달은 공부법을 자라면서 영어 때문에 온갖 두려움에 시달릴 아이들이게 전수해주고 싶었다. 오뚝이 공부방에서 영어 영재들이 하나둘 탄생하면서 그 또한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말한다.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유익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열망과 앎, 경험, 지혜를 나누는 삶만이 유일한 성공이라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배운 사람이든 못 배운 사람이든 간에, 모든 삶은 한 번에 오직 한 걸음씩 전진할 뿐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은 주어진 좋은 환경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지혜롭게 발견하는 데 쓰여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처방전을 쓰는 시골 약사의 특별한 영어 수업을 통해 독자들은 마침내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인생의 근본적인 앎과 지혜에 도달해, 그것을 만끽하고 있음을.


[추천의 글]
김형국 약사님은 내가 가르친 대학원생들 중 최고령자입니다. 머리가 희끗한 중년의 나이에도 항상 강의실 맨 앞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에 남다른 저자의 열정과 애착이 고스란히 담긴 책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결코 식지 않는 그의 열정에 존경을 보내며 이 책이 많은 이들의 영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정승영 전(前) 경남대 교육대학원장

9년 전 김형국 약사님께서 제게 건넨 “너, 나랑 영어 공부할래?”라는 말 한마디는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KBS TV 프로그램 <스카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도 수업 시간마다 ‘넌 네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고 말씀해주신 사부님의 격려 덕이었습니다. 이 책이 영어 공부뿐 아니라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홍식 오뚝이 공부방 1기 졸업생

“오뚝이처럼 다시.” “될 때까지 반복.” “자투리 시간 이용.” “영어는 소리 반 단어 반.” 하도 들어서 사부님 생각만 해도 절로 떠오르는 것들….
전건영 신반중 3학년

처음 의성어식 발성을 배울 때는 ‘정말 영어 실력이 늘까?’라는 의심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달 두 달 지날수록 점점 영어가 선명하게 들려왔습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도 재미있어졌죠. 분명 저는 의성어식으로 발성만 했을 뿐인데 영어가 이렇게 잘 들리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분명히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유빈 신반중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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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형국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마산에서 약국을 운영했다. 1996년 마흔 살의 나이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는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0년 뒤, 노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와 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약국을 열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치열한 연구 끝에 개발한 의성어식 발성과 뼈대문법을 자신이 살고 있는 농촌 마을의 아이들에게 전수하기 시작했다. 사교육 한 번 받지 않았지만, 그가 차린 무료 공부방에서 영어에 눈을 뜨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또한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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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153*****
    • 2018.07.19
    작은 시골 마을에 영어 도사들이 모여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퍼졌다.


    사교육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 시골 동네 아이들은 어떻게 엄청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었을까? 그 무성한 소문은
    작은 시골 마을에 영어 도사들이 모여 있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퍼졌다.
     

    사교육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 시골 동네 아이들은 어떻게 엄청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었을까? 그 무성한 소문은 tvN <리틀빅히어로>를 통해 그 비법이 드러났다. 소문의 중심에는 김형국 선생님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의 본업은 약사였다.
     

    약사인 김형국 선생님께서는 왜 자신의 본업인 약국 운영에만 몰두하지 않고 시골 동네의 어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을까? 그것은 자신이 받았던 수많은 교육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자 했던 순수한 이타심이 그 동기였다.
     

     

    그도 처음엔 평범한 영어 실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중년이었다.
    그는 1996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큰아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민을 결심했다.
    캐나다라는 머나먼 타국에서 새로운 직업을 갖기 위해 온갖 고민 끝에 그는 한의학을 공부하고 면허증을 따기로 결심 했다.
    하지만 불혹을 넘긴 나이에 타국에서 공부 하며, 생활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걸림돌은 영어였다. 현지인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대학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해 토플 시험을 보았더니 문법은 만점인데 반해 듣기 점수는 반타작 수준에 그쳤다. 역시 듣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비록 대학에는 입학했지만 토론이나 자기의견을 말하는 시간만 시작되면 김형국 선생님은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미소로 말을 대신하는 과묵한 동양인 신사.” , 이런 시간에 침묵은 금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토플 시험에서 문법파트는 거의 만점을 받은 실력자 이지만 왜 거의 듣지를 못했을까?
    영어가 한국어와 다른 것은 단지 어순뿐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어와 한국어는 소리 내는 발성법이 달랐다.
    영어는 강세 박자의 언어로서 소리의 고저, 강약, 리듬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한국어는 음절 박자 언어로의 높낮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영어를 잘 듣고 제대로 말하기 위해서는 의성어식 발성이 우선되어야 한 것이다. 강세와 리듬, 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들을 수 있다.
    우리말 중 강세와 리듬을 익히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연구와 고민이 의성어식 발성법에 대한 연구의 출발이었다.
     

    포탄이 터졌다포탄이 쾅! 터졌다라고 말할 때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 , , 등의 의성어를 이용한 발성이 영어 소리를 알아듣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영어 문장에 적용해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해 갔다. 그러자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인들의 말이 또렷하게 들렸다.
    의성어식 발성법이 완성된 것이다.
     

    그 후 다시 한국에 돌아온 김형국 선생님은 자신이 깨달은 공부법을 영어로 인한 두려움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전수해 주었는데, 이것이 시골 동네에 영어 도사가 잔뜩 생긴 원인이 된 것이다.
     

    평범한 의사는 몸을 고치지만 특별한 의사는 마음의 병을 고친다고 했다.
    아이들의 육체를 고치기 위한 처방 전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처방 전을 쓰는 김형국 선생님이야 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선생님이 아닐까 싶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wjd*******
    • 2018.07.18




     약국을 하다 돌연 이민을 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한 시골 약사의 영어공부법 책이다.
    농촌 마을 아이들이 모여 시골약사 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운다니..
    이 오뚝이 공부방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더하여
    월등한 실력향상을 보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영어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비법!!
     영어가 우리 한국어와 비교했을때 차이점을 연구해서 알아낸 방식 그것은 바로 소리영어라는 것이다.
    시골 아이들이 모여 맨처음 훈련하는 것이 영어식 발성법이다.
    영어식 발성법은 의성어소리인데, 가장 큰 특징이 복식호흡으로 소리를 내는것과
     단어마다 악센트를 넣어서 소리내는 것이라고 한다.
    윤재성의 소리영어 책도 본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똑같은 영어 말하기 원리를 말해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짧은 문장을 천천히 한 단어한단어 악센트를 넣어 연습하고, 점점 빠르게 긴 문장을 연습한다.

    거기다 읽고 쓰기를 한번에 할 수 있는 핵심문법을 익히는 것을 비법으로 자세히 설명해준다.
    8품사, 문장의 5형식, 동사의 분류와 활용, 수식어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뼈대문법으로 독해인 읽기, 쓰기를 해결해나간다.

    그 외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한다.
    소리 영어와 문자영어를 함꼐 익히는데,
    영어동화 100편이라는 동화 모음책으로 소리영어를 연습하고, 암송, 낭독을 한다.
    거기다 문장 변형 연습을 통해 의문문, 부정문, 현재, 과거,현재진행형, 현재완료형, 현재완료진행형 등을 하고 익힌다. 
    이 모든것들을 하루에 한문장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tvN <리틀빅히어로> 에서도 소개되었다고 해서
    이 책을 읽고 리틀빅히어로의 약사님편도 다시 찾아 보았다.
    영어 학습법보다 약사님의 마음과 대단함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다시 영어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작가 약사님의 인생이야기가 뜻깊었다.
    그의 인생에서는 나이도, 돈도, 아무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이가 많아도 낯선 미국땅에서 한의학 공부와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도전해나간 열정이 대단했다.
     
     
     
     
     
  •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토네이도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isi*****
    • 2018.07.13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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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형국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마산에서 약국을 운영했다. 1996년 마흔 살의 나이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주는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0년 뒤, 노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와 경남 의령군 부림면에 약국을 열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치열한 연구 끝에 개발한 의성어식 발성과 뼈대문법을 자신이 살고 있는 농촌 마을의 아이들에게 전수하기 시작했다. 사교육 한 번 받지 않았지만, 그가 차린 무료 공부방에서 영어에 눈을 뜨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 또한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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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온 마을의 아이들에게 영어로 인생의

    또다른 좌표를 찾아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건

    단지 생각만으로도 그칠 수도 있겠지만, 그 누군가는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보였다.

     

    이 책을 쓴 저자이자 시골 마을 선생님의 가르침은

    팍팍한 스케쥴과 과제가 많은 공부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다가가면서도 오뚝이 정신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심어주면서

    지구본을 안아보며 세계를 품는 마음을 심을 수 있도록 복돋아준다.

     

    시험 결과에 따라가 아닌 어떠하든 100% 야단치는 법이 없는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들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보다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 참 좋아보이고

    그런 선생님을 만난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의성어식 발성법과 뻐대 문법을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이번 방학동안 문법 공부를 해볼까 했는데

    여태까지 영어를 10년이상은 공부했을 나 역시도

    머리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생각을 글로 남기는 건 상당히 어렵다.

     

    외국인이 말을 걸까봐 가슴 조리면서

    가슴이 울렁거린 경험이 나에게도 있기에

    내가 여태까지 무슨 영어 공부를 해왔나 싶을 정도로

    참 부끄러운 영어실력을 감추기 힘든 사실이다.

     

    그런데 나의 약점이 내 아이에게도 약점이 되고 같은 방법으로

    공부한 것에 대해 되물림고 싶지 않아 이젠 엄마인 내가 더 책을 찾아서 읽고 배운다.

     

    이 책에서는 지금 내가 학원 하나 안다니고 공부해야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집에서 영어를 접근하고 가르쳐야 할지를

    꼼꼼히 알려주는 고수들의 조언이 필요했기에 나에게 참 적재적소의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문법서 8품사와 확대 8품사, 영어의 구조와 어순의 기본이 되는

    문장의 5형식, 영어 문법의 중심에서 동사의 분류와 활용,

    세 종류의 수식어와 수식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하는 전치사와 종속접사

    크게 네 가지 내용을 정확게만 이해할 수 있다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고니 실로 놀랍다.

     

    그리고 어휘에 관한 한 '무조건 암기'를 철칙으로 한다.

     

    사실 큰 아이도 단어 암기를 가장 싫어는데

    쉬운 단어와 빈출 단어를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고나서는

    어근 학습을 통해 어휘양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이 괴롭더라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심는 만큼 거둔다는 것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셈이다.

     

    영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렵다고 말하고

    포기하고 두려워했던 시간들서 벗어나

    이젠 나를 위한 공부를 싶어서 최근엔 엄마엔 내가 공부한다.

     

    아이에들게는 그런 영어 정복에 대한 성취감을

    좀 더 일찍이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우리 사회가 나뿐만이 아닌 함께 잘 살고

    함꼐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로의 배려와 사랑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환경의 제약보다도 좋은 스승을 만나

    좌표를 분명히 하고 내 배의 키를 잡아 줄 수 있는 분의 가르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면 도시의 좋은 교육 못지않은

    훌륭한 가르침과 배움 안에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두리란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닌

    함께 잘 사는 사회와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는

    선생님의 마음 중심이 진정한 삶의 성공이 무엇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함께 이에 동참하고 싶고 우리 아들도 그런 사회 속 일원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jo**
    • 2018.07.13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떻게 하면 내 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알려 줄 수 있는가였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중년에 된 저자의 생활태도와 마음자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어떻게 하면 내 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알려 줄 수 있는가였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중년에 된 저자의 생활태도와 마음자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십여년 전에 십대 아들의 유학을 계획하면서 이민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캐나다에서 가장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약사의 길 대신 한의사로 업종을 전환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의 대학에서 한의학 예과 과정과 석사를 마쳤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한국의 영어교육으로 단련된 저자는 쓰기와 읽기는 문제가 없었지만,
    듣기와 말하기가 크게 개선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고 소회한다.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마쳤지만 여전히 원어민의 빠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놓칠 때가 많았던 것이다.
    그래서, 한의사 일을 하면서 신학 대학원도 다니고, 인근 중학교의 독서교실도 참석하였다고 말한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복식호흡을 기반으로 하는 "의성어 발성법"(저자의 표현)을 발견하였다고 말한다.


    그렇게 외국에서 십여년의 이민생활 중에 다시 귀국하게 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90이 넘으신 어머니 생각에 고향인 경남의 시골로 돌아 왔다고 말한다.
    그렇게 면단위의 마을에서 약사를 하고 보니 영어에 대한 노하우가 매우 아까워 동네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단다.
    그런데, 그냥 단어나 발성법 정도만 가르쳤다 생각했는데, 제대로 된 교육 이론을 위해서
    지역 대학의 학위과정을 거쳐 교사자격증까지 취득하였다고 말한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웃에게 나누는 모습이 너무도 멋있었다.


    그렇게 가르친 1기 아이들이 어느새 20대가 되었고, 소위 시골 출신임에도 남다른 영어 실력들을 갖춰
    방송에도 출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전히 2기, 3기, 4기 계속해서 영어도사들이 배출되고 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자의 발성법 노하우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듣기와 말하기가 능해지는 것일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일찍부터 열심히 원어민과 함께 하는 것이 능사일까?
    저자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액센트와 리듬이 없는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철저히 어순이 있고, 발성법이 있다.
    제대로 발음하고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면, 이해력과 순발력이 좋아지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조급하게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밀어 넣을 필요는 없다.
    천천히 전형적인 문장들을 매일매일 반복하여 숙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여유가 있다. 하루에 한문장을 외우고 최대한 많이 제대로 반복하여 발성하는 것이 노하우다.
    이 책속에는 저자가 지금까지 제자들에게 전수한 다양한 문장들이 등장한다.


    요즘의 아이들은 일찍부터 너무 많은 데이타에 노출되어 있다.
    영어란 하나의 학습 분야도 그 심각성이 대단하다.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애를 쓰지만, 노력에 비해 효과가 매우 낮다.
    물론 값 비싼 학습자료와 학원을 이용한다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교육도 빈익빈부익부라 말을 한다. 하지만, 저자가 있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여 기쁘다. 그런데, 아내라는 선입견으로 꽉 찬 반대파가 있어 난제가 떨어졌다.
    방법은 내가 본을 보이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이 방법으로 남다른 성적을 보이는 것이다.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파이팅~~

  •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 입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sy**
    • 2018.07.12

    책제목을 보면서 먼저, 약사님이 영어를 가르친다는 사실에 조금 의아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프로필을 읽으면서 어떤 사연들이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약국을 운영하다가 자녀의 공부를 위해서 캐나다 이민을 갔었고…

    책제목을 보면서 먼저, 약사님이 영어를 가르친다는 사실에 조금 의아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프로필을 읽으면서 어떤 사연들이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약국을 운영하다가 자녀의 공부를 위해서 캐나다 이민을 갔었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시골마을에 작은 약국을 열었다. 낮에는 약사로서의 본분을 다하지만 밤에는 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곳의 아이들을 위해서 오뚝이 영어 공부방을 마련하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의 공부법은 화제가 되어서 매스컴을 탔고 어떻게 농촌 마을의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도록 거듭났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학창시절 영어를 계속 공부했지만 여전히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이는 아마도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소리가 아닌 글자를 배웠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저자 역시 영어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영어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말은 입으로만 말하면 되는 입소리인데 반해, 영어는 배까지 움직이는 복식호흡으로 말해야 한다. 그래서 배가 움직이는 복식호흡을 통한 의성어식 발성을 아이들이 먼저 깨우치도록 가르친다. 또한 저자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공부하면서 독해와 영작을 할 때 활용했던 방법을 토대로 뼈대문법의 네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베껴 쓰기인 필사에서 시작해서 쓰기의 범위를 점차로 늘리면서 쓰기 과정의 시작인 필사도 중요시 생각한다. 부록에는 ‘캐나다,미국 원어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구동사 101가지’와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영어회하 101가지’가 예문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유익하였다.

    저자는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를 우리 삶에 존재하는 꿈과 희망의 다양한 철자들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약사라는 자신의 본업에만 충실할 수도 있는데 영어공부의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시골아이들을 위해서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좋은 의도가 있었기에 이 책이 더욱 빛나는 건 아닐까? 책에는 단순히 저자가 터득한 영어를 잘하는 비법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더 훈훈하게 다가왔다고 생각된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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