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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속 위대한 생각

이수철 지음
미디어숲

2018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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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7MB)
ISBN 9791158747220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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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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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학자 이수철의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퍼레이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은 전쟁을 하지 않고도 인류가 쌓아온 권력 이상으로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시대에는 어떻게 지식을 활용했고,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지금의 초연결사회에는 어떻게 정보를 얻고 활용해야 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은 경쟁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개인과 개인, 조직과 조직, 국가와 국가 간의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창의성을 어떻게 모으고 활용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모습은 달라질 것이다. 기술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소통과 연결, 협업을 통해 광범위한 사회적 혁신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여러 사람이 생각을 모으고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나갈 때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가 나온다. 미래는 연결의 시대이다. 기기 간의 연결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함으로써 새롭고 위대한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삶 속에 위대한 것들의 시작은 사소한 것들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있다. 순간순간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인식, 파악,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 교양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고 고민하거나 궁금해 했던 이야기들을 다양한 이론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여러 이야기들을 읽어가다 보면, 모두 다른 주제이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part 1 미래사회를 들여다보다
ㆍ터미네이터의 시대, 스카이넷이 인간을 지배하는가?
ㆍ디지털 경제 법칙, 위키노믹스
ㆍ메모지에서 앱으로, 도구의 진화
ㆍ페이스북 심리학
ㆍ보이스 전쟁, 인공지능 비서
ㆍ애플과 에르메스가 만나다
ㆍ블랙스완이 몰려온다
ㆍ인생의 계획서를 멈추지 마라
ㆍME세대와 함께 살아가는 법
ㆍ아이폰의 등장과 고용사회의 종말
ㆍ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쟁력
ㆍ소셜네트워크의 언어

part 2 그들에게서 배운다
ㆍ다양성과 통합의 나라, 스위스
ㆍ매일매일 혁신하는 나라, 네덜란드
ㆍ아이디어의 땅, 독일
ㆍ오래된 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이탈리아
ㆍ미라이 공업의 혁신 아닌 혁신
ㆍ스위스의 교육, 독일의 교육
ㆍ기억하는 동물, 인간
ㆍ우주의 중심은 인간이다
ㆍ인생을 좌우하는 디지털 평판
ㆍ고전에서 길을 찾다

part 3 일상의 소소한 아이디어
ㆍ사라져가는 키보드 단축키에 대한 단상
ㆍ아이디어가 살아 숨 쉬는 도서관
ㆍ역사를 바꾼 홍차
ㆍ몰입의 법칙
ㆍ사이렌의 유혹, 커피
ㆍ노인들의 친구, 로봇
ㆍ모차르트 효과
ㆍ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ㆍ벤치(bench)와 뱅크(bank)
ㆍ도자기 전쟁
ㆍ패션의 진화

part 4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
ㆍ치유하는 공간
ㆍ진화하는 감정
ㆍ나무를 심는 이유
ㆍ번역 기기 VS 영어 회화
ㆍ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ㆍ책은 한 사람의 경험이다
ㆍ미래형 인재가 되는 법
ㆍ책 읽는 도구의 진화
ㆍ기술이 지배하는 세상
ㆍ인공지능이 스토리를 만들다
ㆍ기계 인간의 시대
ㆍ속도보다 영향력

** 지금은 과거의 이론이나 경험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그야말로 블랙 스완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정보로 바뀌고, 어제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늘은 틀릴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의 정보를 가장 빨리 접하고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러한 정보의 접근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디지털 기기들을 능숙하게 다루고 거기에서 생산되는 정보를 제대로 해석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성향을 지녔는지, 어떠한 것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만큼 좋은 자료도 없다. 디지털 평판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의 빅데이터는 내가 뭘 했는지 똑똑하게 찾아낼 것이다.

** 일본의 고전문학에는 다양한 소재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고전과 현대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최첨단 기술로 움직이는 현대이지만 고전을 많이 아는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게임은 물론 디자인, 스토리 등 많은 것이 고전의 소재에서 비롯되었다. 소니, 파나소닉, 샤프, 캐논, 니콘, 닌텐도, 포켓몬 등 첨단 제품과 게임 산업은 끊임없이 전통과 현재의 기술을 접목하면서 발달해 왔다. 이처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은 계속될 것이다.

**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한 집단 혹은 한 나라를 교양이 풍부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가 독서이다. 독일 프리드리히 2세 또한 국민들에게 책을 읽도록 독려했으며,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었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우리의 생각에서 나온다. 하지만 그 생각들을 끄집어내는 곳은 우리의 뇌가 아니라 생각들이 살아 숨 쉬는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아이디어의 보물 창고이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위대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방법은 바로 훌륭한 도서관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 15세기 피렌체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수많은 책이 집결된 곳이었다. 마키아벨리,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배움의 열정으로 찾은 곳이 피렌체였다. 책은 다양한 인간의 사상과 과학, 예술, 그리고 문화의 보고였고, 피렌체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한 금융서비스, IBM의 왓슨과 같은 의료 진단, 법률 서비스 지원, 가상 전쟁, 주식 투자, 기사 작성, 지능형 감시 시스템, 추천 시스템, 제품 생산, 판매, 교육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인간의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인간에게 유익하고 인간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 지식과 정보를 서로 묶고 새로운 의미를 찾으며, 그것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찾아내야 한다. 기존의 가치를 가지고 끊임없이 지식을 재구성해 나가야 한다. 인문학은 더 이상 문학, 역사, 철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술, 과학, 수학의 영역과도 융합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
인간을 위한 인공지능을 실현하는 방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찾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한 금융서비스, IBM의 왓슨과 같은 의료 진단, 법률 서비스 지원, 가상 전쟁, 주식 투자, 기사 작성, 지능형 감시 시스템, 추천 시스템, 제품 생산, 판매, 교육에 이르기까지 점점 더 인간의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인간에게 유익하고 인간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저자는 엄청난 양의 책을 읽는 독서광이다. 심리학 관련 서적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문학, 철학, 역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넘나든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과 성찰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저자는 인간의 역사를 ‘도구의 역사’로 설명한다. 인간이 살아온 ‘지식의 역사, 감정의 역사,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등을 현재의 시대와 비교하면서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탈리아가 번성했던 이유는 그리스의 고전으로부터 자신들을 되돌아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예로 들면서 현재의 삶이 옛것과 연결되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강조한다. 즉, 사회는 인문학의 기반 속에서 발전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려준다. 미래도 결국은 인간이 만든다. 미래 산업이 인간의 철학이 가미된 인문학적 사고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미래의 기술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특이점이 온다(The Singularity Is Near)』의 레이 커즈와일은 2030년을 전후로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획기적인 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구와 기술이 인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듯이 인간을 위한 인공지능이어야지 인공지능을 위한 기술이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만든 도구들의 지배를 받지 않고 그것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속도에 매몰되어 여러 분야를 융합하는 학문을 등한시했다. 수학 공식을 푸는 것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그보다는 지식과 정보를 묶고 새로운 의미를 찾으며, 그것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찾아내야 한다. 기존의 가치를 가지고 끊임없이 지식을 재구성해 나가야 한다. 인문학은 더 이상 문학, 역사, 철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술, 과학, 수학의 영역과도 융합되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고 고민하거나 궁금해 했던 분야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이론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모두 다른 주제이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로 떨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모든 세상과 사회, 과거와 현재는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 더불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생각에 그치지 않고, 그리고 궁금한 것을 접어두지 않고 수없이 다양한 문제를 진지하게 마주 대하게 하는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철

저자 이수철은 충남대 교육대학원 석사, 일본문부성 교원 연수 도쿄외국어대학, 한남대 한일비교어문학 박사, (전)사단법인 스마트교육학회 사무총장역임, (전)스마트교육 교육부중앙선도교원, (전)배재대학교 일본학과 외래교수 역임, 교육부장관상 수상, (현)선생님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facebook 포럼(회원8600명) 관리자, (현)디지털교과서 중앙선도교원, (현)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책자문위원, (현)교육부 첨단미래학교구축 자문교사, 에듀클라우드 인공지능과 인문학 대표, 칼럼니스트, 내일신문 미즈내일 진학 칼럼니스트, (현)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교사
강의경력 : UN NGO DPT 컨퍼런스, 미네르바스쿨 초청 코엑스 컨퍼런스 발표, 시도교육청 및 대학교 스마트교육 초청강의 다수, 인공지능과 미래교육 다수
저서 :『시사일본어 고등학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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