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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볼프강 펠처 지음 | 도현정 옮김
미르북컴퍼니(미르북스)

2016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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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2MB)
ISBN 9791159032493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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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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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철학과 마음가짐을 밝힌 자녀교육 철학서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독일의 저명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로서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고민한 것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했으며, 많은 부모들이 하는 고민거리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나름의 해답을 제시해준다. 특히 위대한 철학자와 시인, 소설가들이 남긴 말들을 인용하여 큰 울림을 전달한다.
책머리에
1장 죽음과 탄생 _ 근거 없는 가치 부여에 대하여
2장 갓난아이 _ 인생 계획의 변화에 대하여
3장 두 번째 탯줄을 자르며 _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장 시간의 부족과 마음의 여유 _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5장 교육이란 무엇일까? _ 단호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
6장 교양이란 무엇일까? _ 인간다움에 대하여
7장 감사를 바라는 마음 _ 사랑에 대한 고집 센 환상
8장 스쳐가는 생각 _ 아이를 다루는 것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두 사람 이외의 다른 존재가 자신들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무조건 인정하는 것, 그것이 부모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이 사실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성공 사례나 특별한 경험담, 전문 지식 같은 것도 없습니다. 무조건 한 아이가 자신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온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_24쪽

부모가 되는 첫걸음 중 하나에는 이 세상의 통상적인 가치 평가 기준을 버리는 것도 포함됩니다. _27쪽

‘습관을 버리는 것’은 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통과해야 하는 관문입니다. 그리고 이 관문을 통과한 사람만이 아이를 다른 눈으로 보게 되고, 아이를 안정과 고요의 파괴자 또는 기존 생활의 방해자로 보지 않게 됩니다. _44쪽

여유란 시간적 여유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마음의 여유였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은 열린 마음으로 느긋하게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 즉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성급하게 결정하지도, 쉽게 단정 짓지도 않습니다. 아이는 정말 내게 수수께끼 같은 존재였습니다. _91쪽

아이가 자신의 딸과 아들이기 이전에 스스로의 삶을 펼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존재라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완전히 다른 눈으로 바라봅니다. 피와 살이 있는 한 인간으로, 유리 인형이 아닌 살아 있는 한 인간으로, 기쁨과 고통을 느낄 줄 알고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한 인간으로 말입니다. _118쪽

현실의 부모는 완벽할 수 없으며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기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부모는 주는 사람이므로 우리가 아이의 인생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_172쪽

사람들은 대개 ‘성장’을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이는‘퇴보’를 통해서도 성장합니다. _185쪽

기다림의 미학이란 기다리는 시간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기다리는 모든 것에는 고유한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_189쪽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KBS 1-TV 『책 읽는 밤』 추천 도서!
독일 교육부 선정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나는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부모의 역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막무가내인 아이들, 어디까지 참고 어디까지 해줘야 할까?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탁월한 자녀교육철학서!

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철학과 마음가짐을 밝힌 자녀교육철학서!
한국인의 자녀 교육열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교육 문제에 대해 조언하는 책은 출판 시장에 충분히 나와 있다. 이 책은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는 책이 아니다. 또한 이상적인 부모상을 세워놓고 열심히 하라고 보통의 부모들을 다그치지도, 기죽이지도 않는다. 독일의 저명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로서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고민한 것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대답 없는 질문’으로 끝내고 마는 고민거리들을 깊이 생각해보고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위대한 철학자와 시인, 소설가들이 남긴 말들을 인용하여 마치 잠언집처럼 삶과 철학, 교육에 대해 큰 울림을 준다.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아이의 탄생은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10개월과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만 집중한다. 정작 아이를 키우는 주체인 부모들은 ‘부모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가 부모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부모가 된다는 게 과연 무엇이며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과 철학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부모는 신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으로서 부모를 바라본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에게만큼은 뭐든지 완벽하려 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자책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부모도 인간이라 늘 실수하고 부족하며 결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부모들이 완벽하려고 자신을 몰아세우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과 실수를 겸허히 인정해야 아이의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따스하게 감싸 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랬을 때 아이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뿐만 아니라 타인의 모자란 부분까지 끌어안는 관대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이 책을 읽으며 나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사랑해주어야겠다고 느꼈다.
_인터파크 구매 독자, dot***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적용에 어려움을 경험한 부모들, 수많은 자녀 교육 성공 사례 앞에서 불필요한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들, 그리고 특히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겪는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 새로운 통찰과 용기를 줄 것이다.
_인터파크 구매 독자, song***

부모로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_알라딘 구매 독자, 한송이**

벌써 일곱 번째 읽는다(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 육아에 지칠 때, 아이의 머리가 굵어지고 있음을 느낄 때, 부모로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나는 볼프강 펠처의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을 읽는다. 그 어떤 책보다 흥미진진하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생각과 너무 달라 지친 부모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이어서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_예스24 구매 독자, 제*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부모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것 같고 ‘저자도 나와 같은 입장이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며 나름대로의 안도감을 느끼며 읽는 동안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예스24 구매 독자, 그래야********

작가정보

저자(글) 볼프강 펠처

저자 볼프강 펠처는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작가이며 교육자이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과 독문학, 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호흐자우란트에 있는 명문 사립 프레데부르크 기숙사 학교에서 인성 교육 전담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펠처는 교육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대한 여러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 문제를 주제로 한 많은 국제 심포지엄에서 초청 연사로 강연하고 있다.
오랜 세월 다듬어온 교육학적 지식과 방대한 문학적, 철학적 소양을 겸비한 그의 저서들은 독일과 유럽의 교육 철학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항상 교육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을 중심 내용을 삼아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21세기의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한 그의 대표작 《야누시 코르착》은 교육학 전공자들의 필독서이다.
지은 책으로 《야누시 코르착》, 《교육의 정글 속에서》, 《격언과 잠언》 등이 있다.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은 독일의 저명한 작가들과 교육계 인사들의 끈질긴 요청에 따라 집필한 책으로, 독일연방공화국 교육부로부터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역자 도현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에 유학하여 본대학교에서 ‘독일어 교육 이론 및 교수법((DaF)’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한국외대부속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비타민 쇼크》, 《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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