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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혁명 2030

  • 분야 :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저자 : 박영숙 , 숀 함슨  지음
  • 출판사 :교보문고
  • 2017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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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의 삶에서 변함없이 중요한 주거의 미래!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저자 박영숙이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집의 미래를 공개하는 『주거혁명 2030』. 지금 당장 우리 앞에 놓인 주택 구입의 문제부터 지구가 아닌 곳에서 꾸려질 미래의 삶까지, 100년의 주거의 미래를 3단계에 나누어 소개하며 10~100년 후 인류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그 해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의 변화가 주택과 주거에 가져올 우울한 변화를 먼저 살펴보며 기술의 변화로 인한 주거와 주택의 변화,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주거의 관계까지 자세하게 살펴보면서 인생이라는 큰 계획표에서 한두 번의 기회에 지나지 않을 주택의 투자를 결정하는 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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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글 평생의 계획인 주택,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prologue 변화의 속도를 체감해보자

part 1 주거의 의미가 달라진다

1. 피할 수 없는 사회 변화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구 절벽을 맞는 한국의 부동산 절벽
가족의 해체와 1인가구 시대
빈집 급격히 늘어 부동산 가치 사라진다
서울 천만 인구 붕괴, 주택 수요층 감소
‘기본소득’ 제도로 평생 소득 보장
혈연에서 확장되는 미래 가족 구조
아이를 낳지 않는 가족
기혼인구가 미혼인구보다 적어진다
미래 인구 변화로 인한 삶의 변화

2. 1일 생활권이 되는 지구
전 세계가 도로로 연결된다
워싱턴-뉴욕 29분에 주파하는 하이퍼루프
시험주행 성공한 자기부상열차
서울에서 뉴욕으로 출퇴근한다
첨단기술이 국경을 용해시킨다
국경의 소멸과 세계의 방향

3. 사회가 변하면 주거도 변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선택하는 주거
작은 집, 마이크로 주택이 온다
움직이는 집, 조립식 주택이 대세
주택 대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노마드 문화가 만든 이동식 주택 문화
하루 만에 집 짓기가 실현된다
공유경제 시대에 집 소유 풍토가 사라진다
식생활은 공동식당에서, 주방이 사라진다
주택시장의 추락으로 인해 변하는것
공동화 위기 속 빌딩 생존전략

part 2 기술에 따라 집이 변한다

4. 기술이 바꾸는 세상
기술의 진보는 점점 더 빨라진다
네트워크 시대의 생존 본능 ‘제7의 감각’
전기차의 미래는 ESS에 달려 있다
자율주행차가 바꾸는 세상
도어 투 도어 서비스로 더 가까워지는 대중교통
자동차는 소유가 아니라 서비스가 된다
5년 안에 AI가 스마트폰 대신한다
2030년 태양광이 에너지 시장을 지배한다
주택 옥상에 간단히 설치하는 풍력터빈
전 세계에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제공할 IoT
자율주행차 시대 비즈니스는 모바일화된다
강철 200배 강도의 그래핀 주택
필수 가전제품 3D 프린터, 꿈의 4D 프린터
2040년, 클레이트로닉스 소비재 혁명
세상을 바꿀지도 모를 기업들
연결되는 세상, 사생활 보호의 기술

5. 스마트하우스의 탄생과 진화
미래 주택은 단순한 주택이 아니다
주택의 양극화 현상은 더 심해진다
더 똑똑해지고 효율성 높아지는 주택
거주자와 대화하는 스마트하우스
스마트하우스의 완성: 2070년 완전 자동화되는 주택
거주자의 건강을 챙기는 스마트하우스
실현된 기술로 보는 미래 주택 트렌드 7

6. 주거 문화에 기술을 더하다
형태가 변하는 건축물로 주거 최적화
다양한 신소재 활용하는 주택
생활 속에 로봇이 들어온다
작은 집 넓게 쓰는 나노기술
미세먼지와 테러로부터 안전한 에너지장 빌리지
지속 가능한 미래 주택의 시작
2050년 지능형 건물로 도시 풍경 변화

7. 메가시티의 등장
집중화하고 강력해지는 미래 도시
지능형 빌딩이 도시의 삶을 바꾼다
오래된 도시의 변신 프로젝트
미래도시의 모델 중국 스마트 에코시티
도시의 역할과 기능이 확장된다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지는 메가시티
향후 10년 이내에 진행될 메가프로젝트들
22세기, 건물 하나로 도시가 이루어진다

part 3 환경이 바뀌면 생활도 달라진다

8. 주거 문화를 바꾸는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최대 화두가 되는 미래
기온 상승이 가져오는 환경의 변화
더 이상 온화하지 않은 날씨
기후변화를 해결할 방법으로써 주거

9. 에너지 효율적인 집이 온난화를 저지한다
에너지 자체 생산, 자체 공급
주택에서 생산하는 태양광 에너지
아프리카의 밤을 밝혀줄 태양광 발전
에너지 효율적인 주택이 뜬다
태양을 향해 회전하는 태양광 주택
원형 집이 에너지를 절약한다
재난재해를 견디는 주택의 조건
나무로 덮인 지구 온난화 대안 주택

10. 주거지 혁명
극지방으로 옮겨가는 주거지
물과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수상가옥
에너지 섬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사람들
2100년 해상국가의 부상과 새로운 노마드의 등장
기후변화 온도조절용 지하주택 유행
주거지가 우주로 확대된다
우주엘리베이터와 우주호텔
2035년 사람은 달에서 살게 된다
화성에서 자급자족하는 방법
2130년 달에 대규모 거주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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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영숙
저자 :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 포럼 대표. 30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 동했으며, 현재 인공일반지능협회, 셰이핑투모로Shaping Tomorrow, 테크캐 스트글로벌Techcast Global 등 약 20여 개 국제 미래연구 기구의 한국 대표 및 솔라메이커스, 인실리코코리아Insilico Korea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인공일 반지능협회 및 오픈코그 재단의 벤 고르첼Ben Goertzel 회장과 휴머니티 플 러스의 나타샤 비타 모어Natasha Vita-More 회장, 존스홉킨스대의 스타트업 인실리코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박사와 함께 미래를 연구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 스위치토큰Swytch Token을 발행해 화석연 료를 태양광으로 스위치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MIT미디어랩의 존 클리 핑거John Clippinger 박사와 세계적 블록체인기업 비트퓨리BitFury의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회장,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 토니 세바Tony Seba, 스마 트시티를 주창한 MIT의 시티 사이언스 전문가 켄트 라슨Kent Larson, 자율 주행차를 고안한 구글X의 자문 브래드 탬플턴Brad Templeton 등과 교류하 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 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 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 건축학과와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미래예측을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과학 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EBS, 국내외 기업 등에 서 미래예측 강연을 해왔다.
미래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인재 조건, 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과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 마다 미래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벤 고르첼과 공동 저술한 《인공지능혁명 2030》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숀 함슨
저자 숀 함슨(Shawn Harmsen)은 암호화폐인 스위치토큰을 발행하는 미국 토큰커먼스 재단 기술개발부장으 로 근무하고 있다. 2년간 미국에서 게임회사 넥슨의 로컬 코디로 근무했고, 미디어콘텐츠회사 타이탄에서 시스템 네트워크 관리자로 일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학위를,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협 력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스라엘에서 수개월간 역사를 공부했고, 미항공 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터Ames Research Center에서 진행된 조너선 트렌 트Jonathan Trent 박사의 오메가프로젝트에 인턴으로 1년간 근무했다. 오리 건주립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과정을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컴퓨터공 학 중에서도 데이터 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블록체인, 보안 등에서 미래를 보고 현재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폐를 생산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화석연료를 태양광으로 바꾸는 운동에 참여하고 세계미래회의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미래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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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혁명 2030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ky***
    • 2018.06.20

    책의 소개 내용을 보았을 때는, 개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할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책을 선택하였다.

    책의 소개 내용을 보았을 때는, 개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할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책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개인이 주택을 바라보는 미시적인 관점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미래 사회와 관련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주거 미래를 바라보고 쓰인 책이다. 따라서 주택 구입이나 주거 문제로 현실적인 고민에는 해답을 제시하진 않는다. 


     주거의 의미 변화를 크게 3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첫째는 사회의 변화이다. 우리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나,출산률 감소, 그리고 1인가구의 증가 등 가족 형태를 포함한 여러 사회의 변화를 통한 주거의 의미 변화이다. 둘째는 기술의 변화이다. 기술은 단순히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권을 넓혀주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건축까지 등장하게 하였다. 세번째는 환경의 변화이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각종 자연재해를 심화시키고, 이러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해결 방법으로써의 주거를 제시한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대표 주제는 주거이지만, 주거의 의미 변화가 기술과 환경에 의한 변화인 만큼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아직은 실현화되지 않았지만 곳곳에 개발중인 다양한 형태의 기술들을 토대로 미래 주거의 형태를 짐작한다. 결국 책의 넓은 주제는 과학 기술의 트랜드로 봐도 무방해 보인다. 


     사실 책에서 소개하는 기술들의 일부는 아직 요원해 보인다. 예컨대 하루 만에 집을 짓기나 전 세계 1일 생활권 같은 것들이다. 이미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은 전세계 곳곳에서 원격으로 일을 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여도 실제 이용하는데 있어서 비용이나 과정에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 아직은 먼 이야기로 들린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인 책은 아니다. 미래학이나 기술 트랜드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 집은 더이상 집이 아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an***
    • 2017.12.11

    한국에서의 집은 주거의 개념을 넘어선지가 오래되었고 다른 의미이지만 집은 더이상 집이 아닌 지경에 이르렀다.

    이책에서 말하는 집은 집이 아니다는 개념과는 다른 의미의 집은 더이상 집이 아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래의 주거의 개…

    한국에서의 집은 주거의 개념을 넘어선지가 오래되었고 다른 의미이지만 집은 더이상 집이 아닌 지경에 이르렀다.

    이책에서 말하는 집은 집이 아니다는 개념과는 다른 의미의 집은 더이상 집이 아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미래의 주거의 개념은 어떻게 변화되어 지는지 미래학자가 바라보는 전망하는 주거의 개념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생각했던 개념보다는 너무도 확장되고 다양한 미래의 주거의 형태와 개념이 흥미로웠다.

    주거가 주거의 개념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미래의 주거의 개념이 이렇듯 다양하고 확장된다는 것 또한 주거를 넓게 바라 볼수 있는 시선과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어 흥미로웠다. 미래학자로서 바라보는 주거의 개념은 역시 다르다는 느낌에 이미 발간된 저자의 다른 서적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주거혁명 2030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op******
    • 2017.12.10

     

    집은 더 이상 집이 아니다
    미래 주택과 주거에 관한 궁금증이 모두 풀린다!



    주거의 의미가 변화되고 확장되는 미래. 집은 더 이상 집이 아니다. (표지문구) 라는 문구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인에게 집이 가지는 의미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특별하죠. 평생 자기 집을 갖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며 인생의 계획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내 집 마련.. 이렇게 아둥바둥하면서 내 집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까? 미래에는 주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되고 주거의 형태나 주거생활은 어찌될지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네요.


    1917년에서 2017년까지 100년 동안 세상은 엄청나게 변했고 앞으로의 100년 후의 모습은 또 어떻게 변할 것인지,,,

    우선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구 절벽을 맞은 한국의 부동산도 절벽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은 출산률이 이미 수년째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고령화율도 급속히 진행되어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네요,, 이대로 대안없이 나아간다면 2750년대에는 한국인이 멸종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니 정말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무섭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저출산과 가족의 해체 그리고 1인가구의 시대로 인해 빈집이 급격히 늘어 부동산 가치가 사라진다고 하니 내 집마련을 위해 몇십년 많은 것을 포기하고 하나에만 몰입할 가치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1인가구가 늘어가고 고령화가 진행되니 작은집이 트랜드가 되어 작은 집, 마이크로 주택, 또는 조립식으로 하루만에도 집짓기가 실현되며 조립식 주택은 이동이 가능한 주택이라 일거리를 찾아 이동하는 노마드(유목민, 떠돌아다니는 삶)주거문화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한마디로 집은 소유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유하는 집, 최소한의 주거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하네요.


    번째로 기술의 변화로 인해서 주거와 주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미래의 주택은 단순한 주택이아니라 더 똑똑해지고 효율성이 높아지는 주택이라고 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음성화되어 거주자와 대화하는 지능형 주택인 스마트하우스가 될 거라고 하는데 2070년 쯤에는 완전 자동화되는 주택으로 생활 속에 로봇이 들어오고 집 자체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그런 완전 자동화 주택말이죠,,

    집을 만드는 소재 와 기술이 진보되어 강철의 200배 강도의 신소재 그래핀 주택의 이야기는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구리보다 100 배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단결정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자를 이동시킬수도 있으며,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이상 열전도성이 높고 탄성도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는 신소재 그래핀,,, 이 그래핀으로 지은 집은 강철의 200배 이상 강하다고 하니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주의깊게 읽은 부분은 책에서 세 번째로 다루는 내용인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주거의 관계입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21세기 안에 지구는 인류가 살 수 없는 행성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80년에는 기존에 동계올림픽을 열었던 도시에서 눈을 볼 수가 없게 된다고 하니 기온 상승이 가져오는 환경의 변화와 아울러 주거문화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요. 극지방이나 온도조절용 지하주택이나 물과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바다 위 수상가옥, 멀게는 우주로 나아가는 인류의 주거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지상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다양한 전염성 질병, 공기 오염을 피하기 위해 대형 돔 도시가 건설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하는 주택이나 기후변화때문에 바뀌어지는 주거형태가 참으로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는 예측되는 부분도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도 가고 그렇게 변화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또 어던 부분은 제가 몰랐단 다양한 기술력이나 신소재때문에 달라지는 주거의 형태나 문화가 새롭게 다가와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 주거혁명 2030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did***
    • 2017.12.10

    인간에게 꼭 필요한 3대 요소인 의,식,주 중에 삶의 질과 인간의 내면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주가 아닐까,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고단함을 풀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주거는 인간…

     

    인간에게 꼭 필요한 3대 요소인 의,식,주 중에 삶의 질과 인간의 내면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주가 아닐까,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고단함을 풀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주거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산업혁명과 자유주의로 인해 주거의 질은 사람 사이에 점점 거리감이 생기며 언젠가부터 부의 상징으로 자리잡아온 집.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출발 선상에는 항상 집이 존재해왔다. 나의 안락함과 하루의 고단함을 충전하기 위한 집이 어느샌가 부를 측정하는 가치로 전락해버렸고 한국을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은 턱없이 높은 집값과 불안정한 고용으로 인해 자신의 앞날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부터가 힘들어진 세상,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현재에 처한 이러한 불평등에 앞날이 밝을 수만은 없다. 이미 시작된 4차 혁명과 함께 사람들의 많은 관심사가 얽혀 있는 <주거혁명 2030>

    <주거혁명 2030>은 총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에서는 주거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주제로 이미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를 그 첫번째 이유로 들고 있다. 인구 절벽은 곧이어 부동산과도 연결돼 부동산 절벽과도 연결된다는 이야기인데 인구가 늘어나질 않으니 기존에 이미 지어진 집들이 어느 기점을 기해 빈집으로 전락하게 되고 자기부상열차의 발전으로 전 세계가 1일 생활권에 들게된다면 한 곳에 얽매여 있을 필요성이 없어져 주거의 형태는 더욱 달라지게 된다. 이미 시험 성공한 자기부상열차의 불확실한 전망을 배제하더라도 계획대로 전 세계가 하루 생활권 안에 들어온다면 한 곳에 정착하여 살기보다는 노마드 문화가 점점 확대되어 이동식 주택문화가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사회의 발달로 기존의 사회나 주거의 형태도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인데 내용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 보던 SF의 영화 한 장면을 보는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아직은 피부로 와닿지 않는 현실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달하는 기술력으로 자연스럽게 집도 변하게 되며 한 집당 몇대씩을 가지고 있던 자동차 소유의 양상도 달라지게 되고 지금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신기술들이 정착하게 되어 주거 생활이 상상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군다나 전 세계가 쏟고 있는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변화의 영향은 주거 문화에 또 다른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변해가는 환경으로 인해 극지방이나 해상국가, 지하주택, 우주 등의 새로운 주거지 혁명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의 주거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어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와의 다른 주거형태는 놀랍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만큼 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수들이 담겨 있어 대비할 수도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주거혁명 2030] 집은 더이상 집이 아니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hee*******
    •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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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혁명 2030


     주거의 의미가 변화되고 확장되는 미래! ‚단순히 내집마련을 위한 부동산 책이 아닌 미래 주거형태가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쳐볼 수 있는 엄청 독특한 발상의 책을 만났다. "인구 절벽과 부동산 절벽, 소유에서 공유로, 가족과 같은 집, 바다와 우주로 옮겨가는 주거 4단계"로 구성된 이 책은 주택과 주거 문화에 관한 내용을 크게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살펴본다. 첫째, 사회의 변화가 주택과 주거에 가져올 우울한 변화로 인구절벽, 비혼과 고령화로 인한 1인 가구의 증가로 작은 주택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둘째,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 하우스가 대세가 되며 셋째,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주거의 관계에서 친환경 주택을 소개하며 기후변화가 계속되었을 때 극지방이나 땅속, 바다 위 멀게는 우주로 나가는 인류의 주거 문화를 다루고 있다.


     주거와 밀착된 다양한 변수로 주택의 수요가 줄어들어 무정착, 무소유 시대의 부동산 절벽과 빈집 문제가 큰 사회문제가 될 거라고 한다. 또한 기본소득이 보장되면 집을 특별히 사지 않아도 월세 개념으로 평생 사는 것도 가능해지는 등 주택 소유에 변화가 찾아올 거라고 한다. 전 세계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발달로 주거 선택지는 더욱 넓어져 한 곳에 붙어 있는 집이 오히려 거추장스러워질 수도 있으며 미래 세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2050년엔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평생 사는 공간이 아닌 그때그때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변하며 집의 크기는 더욱 작아질 거라고 한다.


     책 속 조립식 주택으로 이동이 가능한 움직이는 집이 대중화가 될 거라는 글을 읽다 문득 떠오른 드래곤볼 만화! 거기에 어릴 때 너무 신기했던 캡슐집이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얼마 전 온라인에서 핫이슈가 된 주머니에서 나오는 집도 눈길을 사로잡더니 달에서도 살 수 있다는 글에 미래에선 정말 현실 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처럼 이 책엔 상상을 자극하는 요소가 엄청 많이 등장한다. 2018년부터 무인자동차가 일상생활에 등장하고 5년 안에 AI가 스마트폰을 대신하며 교통과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세계가 펼쳐지게 될 거라고 한다. 주택도 외관은 지금과 비슷하지만 내부가 확연히 달라져 신소재 주택, 로봇의 등장으로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 스마트 하우스 형태로 갖추게 될 거라고 하니 호기심을 자극해 신선했더랬다.


     그만큼 미래 주거변화가 엄청 기대되는 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솔직히 너무 먼 얘기 같다. 평생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에겐 당장 2년마다 옮겨다는 집이 지긋지긋하고 자고 나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 20년, 30년을 바라보며 그때까지 무작정 떠돌이 생활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 미래 주택은 지금보다 비싸면 비쌌지 절대 더 싸지는 않을 것 같으니 말이다. 게다가 책 속에 등장하는 주거혁명은 지금 우리 세대가 아닌 후손들에게 더 적용되기 쉬울 것 같다. 우선은 머나먼 미래 세계에 대한 궁금증 해소로 만족하고 현실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날도 추운데 내 집 하나는 있어야 맘 편할 것 같다. 색다른 꿈을 꾼듯한 <주거혁명 2030> 타임캡슐 타고 미래여행을 잠시 다녀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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