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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말

부글북스

2017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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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8MB)
ECN 0102-2018-000-002734964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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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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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관심이 많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모이던 정신분석 집단에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심리학자는 아들러가 처음이었다. 그 후 아들러는 학교 선생을 대상으로 심리학 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육 분야에 많은 열정을 쏟았다. 개인 심리학이 인류에 공헌한 것은 바로 교육 분야라고 강조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애정이 유독 깊었다. 『아들러의 말』에 담긴 조각글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내용들이다. 만일 현대인의 정신세계가 진정으로 공동체를, 인류 전체를 향할 수 있다면, 지금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들 중 많은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 다 읽고 나면 누구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1장 개인 심리학에 대하여
001 개인의 숨겨진 삶의 목표를 찾아내 전체 인격을 이해한다
002 개인 심리학의 접근 방식은 다른 학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003 심리학에서 일반화는 허용되지 않는다
004 사회적 산물의 바탕엔 반드시 사회적 감정이 있다
005 정신생활의 모든 표현은 분리 불가능하다
006 각 개인의 겉모습 밑에 숨어 있는 일관성을 찾아라
007 개인 심리학은 이용 심리학이다
008 심리적 현상에 대한 이해는 목적론적 접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009 각 개인은 그림이자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이다
010 열등 콤플렉스와 우월 콤플렉스
011 모든 사람들 앞에 놓인 삶의 3가지 중대한 문제
012 모든 것은 의견에 좌우된다
013 정신의 표현은 언제나 위쪽을 향한다
014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응석받이 아이가 즐기는 공상에 불과하다
015 언어의 빈곤을 고려해야 한다
016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사도가 아니다
017 개인 심리학은 절대로 개인을 탓하지 않는다
018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과 환경을 분리시키면 안 된다
019 어린 시절의 활동성에 따라 징후가 달라진다
020 꿈에는 특별히 새로운 것은 전혀 없다
021 가족 내의 서열보다 그 서열에서 비롯되는 상황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022 수면도 깨어 있는 상태와 마찬가지로 삶의 연장이다
023 꿈을 이해하는 열쇠는 인격의 통일성이다
024 공상은 미래를 향한다
025 본능과 충동, 무의식은 비합리적인 요소가 아니다
026 건강한 정신이나 병에 걸린 정신이나 정신생활의 역학은 똑같다
027 신경증의 씨앗은 어린 시절에 뿌려진다
028 어디서 왔는가 하는 질문보다 어디로 향하는가 하는 질문이 중요하다
029 맥락이 중요하다
030 자신의 중요성과 개성을 강박적으로 보호하려 들 때 정신에 병이 생긴다
031 말이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032 정신적인 문제는 유전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033 현실 속의 사실에 대한 오해 때문에 엇길로 나간다
034 신경증적 성향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정신에 유연성이 없다는 점이다
035 사상은 픽션에서 시작해 가설로, 독단적 의견으로 바뀐다
036 프로이트의 리비도 이론에 반대한다
037 불쾌한 상황에서 내면의 악마가 겉으로 드러난다
038 퇴행은 지극히 정상적인 정신 작용이다
039 리비도 때문이 아니라 반항 때문이다
040 삶의 현상과 경험 뒤에서 작용하는 보편적 힘보다 삶의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041 원리는 중요하지 않다
042 가공의 종국적 목표에 따라 움직인다
043 의식과 무의식은 반대가 아니다
044 감각 기능에서 생리적 과정만 관찰하는 것은 아니다
045 삶의 양식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는 추측이다

2장 삶의 의미에 대하여
046 삶의 의미에 대한 해석이 그 사람의 사고와 감정, 행동을 결정한다
047 인간 존재는 선과 연결되어 있다
048 사회적 감정도 언젠간 호흡이나 직립보행만큼이나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049 사람은 이해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050 미덕과 악덕의 기준은 사회적 감정을 바탕으로 한 협동이다
051 유전이나 환경은 결정적 요소가 아니다
052 문명에 기여하는 사람에겐 죽음도 두렵지 않다
053 노인들은 합당한 지위를 스스로 차버리기도 한다
054 기본적으로 삶은 극복의 연속이다
055 인간이 된다는 것은 곧 열등감을 품는다는 뜻이다
056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옳아야 한다
057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058 심리학자들과 철학자들도 각자의 삶의 양식을 보여준다
059 과도한 민감성은 열등감의 표현이다
060 옳은 길을 고집하다가 불행을 부를 수 있다
061 각자의 삶의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062 개인적인 의미는 무의미하다
063 삶의 의미는 인류에 대한 기여에 있다

3장 삶의 양식에 대하여
064 우월을 추구하며 펴는 노력의 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065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066 신경증 환자는 행동반경이 좁다
067 사소해 보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문제 해결의 열쇠가 들어 있다
068 막내는 주변을 지배하려 든다
069 소심함은 자신의 개성을 낮게 평가하는 것이다
070 삶의 양식은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071 인간의 영혼은 존재가 아니라 생성이다
072 모든 아이는 가장 먼저 열등감을 느낀다
073 타인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정은 하나의 전제조건이다
074 마음씨가 고운 것도 소심함의 한 측면일 수 있다
075 누구에게나 이웃을 얕보는 경향이 있다
076 내면생활은 관계들의 총합이다
077 남성적인 특징과 여성적인 특징을 구분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078 당신의 운명은 당신 스스로 엮어내는 것이다

4장 사회적 관심에 대하여
079 사회적 감정은 인간의 나약함을 보완한다
080 삶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사회적 감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081 사회적 감정은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도이다
082

“삶은 기본적으로 극복의 연속이다. 이는 자기보존을 위한 분투,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균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 육체적 및 정신적 성장, 완성을 위한 노력 등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자기보존을 위한 분투에는 위험을 이해하고 피하려는 노력, 육체를 진화론적으로 개인의 죽음 그 너머까지 존속시키는 생식, 인간의 발달 과정에 이뤄지는 협동, 이런 여러 가지 목표에 기여한 모든 사람의 공동 성취 등이 포함된다.” - 삶의 의미

“건강한 정신에나 병에 걸린 정신에나 똑같이 중요한 질문은 정신이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다양한 움직임을,?다시 말해 개인의 본성에 속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준비까지 하는 정신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어디까지나 정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을 알고 난 다음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개인 심리학의 실천과 이론

“어느 누구도 절대 진리를 갖는 축복을 받지 못했다. 그러기에 누구나 보편적으로 옳은 것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어떤 생각이나 감정 혹은 행동을 두고 옳다고 말하는 것은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옳다는 뜻이다. 그런 생각이나 감정 혹은 행동은 당연히 공동체의 행복을 고려하게 되어 있다.
이 말은 새로운 문제들뿐만 아니라 전통에도 그대로 유효하다. 또 중요한 문제뿐만 아니라 그보다 덜 중요한 문제에도 그대로 유효하다. 우리 모두가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 3가지 중대한 문제들, 즉 사회와 일과 사랑의 문제들은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하나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제대로 풀릴 수 있다.
틀림없이, 새로운 문제가 나타날 때에는 의심과 불확실성이 일어날 것이다. 이때 서로 협동하겠다는 의지가 중대한 실수를 피하게 하는 안전장치가 되어줄 것이다.“ - 삶의 의미

“개인 심리학은 사람의 인생관은 그 사람의 삶의 양식에 의해 결정되고 또 그 인생관이 삶의 양식의 일부라는 점을 입증함으로써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내면세계를 서로 달리 해석하는 당혹스런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었다.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각자의 인생철학에 의해 정해진 관점에서 마음과 정신을 본다. 따라서 응석받이 아이의 것과 비슷한 그릇된 인생관을 가진 철학자나 심리학자는 당연히 모든 문제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식으로 선언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철학자나 심리학자는 모든 실패자들과 신경증 환자, 정신증 환자, 범죄자, 자살자, 성도착자들이 소망을 억압한 결과라는 주장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현실 세계가 적대적이고 또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할 것이다.” - 삶의 의미

“개인적인 의미는 사실 전혀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의미는 오직 소통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한 사람에게만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말은 아무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사람의 목표와 행동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사람의 목표와 행동의 유일한 의미는 다른 사람들에게 지니는 의미이다. 모든 인간 존재는 스스로 중요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 노력의 의미가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여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르게 되어 있다.” - 삶의 의미

“익지 않은 시퍼런 과일의 외양은 잘 익은 과일의 외양과 많이 다르다. 그럼에도 개인 심리학자는 과일을 익지 않은 상태에서 보면서 그것이 어떤 모습을 익을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익지 않은 과일은 익지 않은 실체 그 이상의 존재이다. 익지 않은 과일도 살아 있고, 노력을 펴고 있으며, 정신적 태도를 갖고 있다. 이 정신적 태도는 이상적인 어떤 형태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착된 관점에서 삶의 과제들을 직시하면서 그 과제들과 타협할 것이다.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 아이들이 펼치는 노력은 이미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이 노력은 더 이상 의식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아이의 노력은 모두 예외 없이 생존의 문제에 대한 대답이며, 이 대답은 아이의 삶의 양식에 의해 결정된다.” - 문제아

21세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아들러의 메시지!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의 매력은 특별하다. 그가 본격 활동을 하던 때로부터 1세기도 더 지난 지금도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니 말이다.
그 매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아들러가 세상을 보는 관점에 있는 것 같다. 내과의사로 활동하다가 심리학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아들러는 사람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발달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말하자면 개인과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것이 아들러의 최대 관심사였던 것이다. 개인과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데는 어쩌면 심리학자가 적격일 것 같기도 하다. 여기서 말하는 옳은 방향은 곧 인류 전체의 행복을 약속하는 방향이다. 아들러가 옳거나 정당하거나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언제나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또 영원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뜻이다.

아들러에겐 정신이 어디서 왔는가 하는 문제보다 정신이 어디로 향하는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 건전한 사람의 정신은 자신만의 좁은 세계에서 벗어나서 공동체로, 더 나아가 인류 전체로 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공동체 관심 혹은 사회적 감정, 사회적 관심이다. 갈수록 파편화되어 가는 21세기 들어서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글들이 대중들 사이에 많이 읽히는 배경에는 이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들러가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정신세계에 접근하는 것도 설득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아들러에 따르면, 사람이 살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3가지 중대한 문제는 동료 인간과 직장, 사랑의 문제이다. 이런 삶의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는 원래부터 우리 모두의 생명 안에 잠재력으로 담겨 있다고 한다. 이 잠재력을 의식적으로 발달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삶을 살면서 특별히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항상 진화를 꾀하게 되어 있는 생명체의 본성에 따라서 언제나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삶의 본질이라는 입장이다. 한마디로 말해, 삶은 극복의 연속이라는 뜻이다.

알프레드의 개인 심리학은 삶의 현장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삶 속에 깊이 발을 담근 가운데 공동체, 더 나아가 인류의 발달과 행복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개인 심리학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겪는 여러 사실들이 그 사람의 정신 상태를 말해주는 테스트 역할을 한다. 그래서 학교는 어린이가 사회적 감정을 어느 정도 키웠는지를 보여주는 테스트가 될 수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눈길이 언제나 미래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관심이 많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모이던 정신분석 집단에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심리학자는 아들러가 처음이었다. 그 후 아들러는 학교 선생을 대상으로 심리학 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육 분야에 많은 열정을 쏟았다. 개인 심리학이 인류에 공헌한 것은 바로 교육 분야라고 강조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애정이 유독 깊었다.

이 책에 담긴 조각글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내용들이다. 만일 현대인의 정신세계가 진정으로 공동체를, 인류 전체를 향할 수 있다면, 지금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들 중 많은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 다 읽고 나면 누구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될 것 같다.

작가정보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1870-1937)는 오스트리아 의사 및 정신분석학자로 개인 심리학을 세웠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융과 함께 정신분석 운동을 펴다가 프로이트와 결별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활동에 제약을 받자 1930년대 초 미국으로 이주해 롱 아일랜드 의대에서 교수로 일했다. 7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구루병에 걸려 네 살이 되었어야 걸었다. 그래선지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빈 대학을 졸업한 뒤 안과의사로 활동했으며, 신경학과 정신과로 영역을 넓혀갔다. 사회학, 철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엮은이 정명진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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