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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노래

장연정 지음 | 신정아 사진
인디고(글담)

2017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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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55MB)
ISBN 97911593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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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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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
한 곡의 노래로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 그 힘은 생각보다 강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 장면으로 홀린 듯 들어가 있기도 한다. 햇살 좋았던 여행지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힘겨웠던 어느 날 펑펑 울며 들었던 노래, 학창시절 친구와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들었던 노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했던 노래까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장면들 속에는 늘 ‘노래’가 있었다. 『밤과 노래』에는 그런 노래들과 우리 모두를 닮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오롯이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의 선율이 흐르고,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글들이 그득하다. 오늘도 각자의 외로운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의 한 순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노래와 추억을 선물해줄 특별한 한 권의 책이다.
작가의 말 _ 밤을 열다

[밤과 일상] 가짜 어른의 위태로운 하루
비록 내일 다시 울게 될지라도 + ♪수고했어 오늘도
무거운 삶 위에 부디, 해피엔딩을 + ♪양화대교
이해하게 될까 봐 두려웠지만 + ♪엄마
결국 아름답게 남는 것 + ♪걱정 말아요 그대
가짜 어른의 위태로운 하루 + ♪비 온다
결국 그만큼 슬퍼지는 일 + ♪술 취한다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물어본다
너무 좋아해서 싫은 사람처럼 +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작고 따뜻한 온기에 기대 + ♪언젠가 너로 인해

[밤과 여행] 그곳에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날 테니까
초라하지만 투명했던 날들 + ♪Everything is ok
그곳에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날 테니까 + ♪공항 가는 길
까만 밤, 우리는 같은 공간에 앉아 + ♪Train
그날, 그 밤, 그 사랑 +♪Before sunrise
당신과 나, 수많은 노을의 시간들 + ♪애월낙조
언젠가 네가 내 옆에 없다고 해도 + ♪Bon Voyage
그 섬은 내게 애써 말 걸지 않았다 + ♪유채꽃
당신이 결국 나를 발견할 줄 알았다고 + ♪Havana

[밤과 사랑] 같은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 ♪그건 사랑이었지
다만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 + ♪읽히지 않는 책
모든 사람의 사랑은 필요하지 않아 + ♪좋아해 줘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 ♪Track3
오래도록 기다려온 사람 + ♪둥글게
사랑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 ♪화
그런 너를 정말로 좋아해 + ♪오 사랑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 +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이별 후의 시간들, 그 밤의 풍경들 + ♪야경
거짓말이 주는 위로 + ♪잠이 늘었어
어른스러운 이별 +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쓰리고 아리지만 음미해야 하는 것 + ♪이별의 맛
잊지 못해도 괜찮다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당신 역시 그랬던 거라고 + ♪외워 두세요

[밤과 위로] 삶은, 홀로 파도에 맞서는 일 같아서
이 노래가, 나를 구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 ♪걸어가자
이제 나는 너를 기다리지 않게 됐어 + ♪바람에게
청춘은 아직 그곳에 + ♪옥상달빛
그런 너를 바라보는 일 + ♪솔직하게
모든 게 꿈이었다고 + ♪속아도 꿈결
이건 아마도 꿈일 테니까 + ♪악몽
삶은, 홀로 파도에 맞서는 일 같아서 + ♪Lost
누군가의 생이 말을 걸어오는 밤 + ♪사랑의 시
그대 모든 아픔을 내게로 + ♪그대 모든 짐을 내게
그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오기를 + ♪Good Night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널 응원해 _ 《수고했어 오늘도》

오늘 나는, 슬펐구나, 힘들었구나. 누군가 나에게 힘들었지? 다 알아. 수고했어. 하는 말을 듣고 싶었구나. 아무도 없는 집을,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저녁 식탁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구나. 더 이상 힘들어 울 수 없을 때까지 운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말끔히 울음을 씻어내고 다시 거울을 본다. 빨갛게 퉁퉁 부은 얼굴이지만, 울기 전보다 편안해진 눈동자를 가진 내가 서 있다.
_ 《내일 다시 울게 될지라도 + ♪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이제 나는 서 있네 그 다리 위에 _ 《양화대교》

생을 건너가는 일이란 이렇게 길고 긴 다리 위를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홀로 걷는 일이 아닐까.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사람들 모두 그렇게 각자의 ‘양화대교’를 건너며 들키지 않게 웃고 울며 생을 완성해가고 있는 건 아닐까. 자동차 유리창을 끝까지 열고 이 노래를 조용히 따라 부르게 되는 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나는, 이 노래를 할 때만은 행복하자고 수줍지 않게 고백할 수 있다. 그러다 혼자 훌쩍훌쩍 운다 해도 아무도 볼 수 없으니 괜찮다.
_ 《무거운 삶 위에, 부디 해피엔딩을 + ♪양화대교》 중에서
]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_ 《걱정 말아요 그대》

지나간 일들을 지나간 일들로 바라보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사람들은 그것을 통틀어 ‘인생’이라 부르고 나는 그것에 조금 더 마음을 보태 ‘사랑’이라 불러본다. 모든 선택은 최선이었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이었다. 크고 작은 실수들 역시 내 선택의 한 부분. 그랬더라면, 하는 전제는 이제 접어두어도 좋다. 지금 그대와 내가 해야 할 일은, 지나간 일을 그저 그대로 멀리 서서 바라봐 주는 것. 언젠가 그것들이 노래가 되어 흘러나올 때 감추지 않고 불러보는 것.
_ 《결국 아름답게 남는 것 + ♪걱정 말아요 그대》 중에서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렘까지
포기한 만큼 넌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_ 《공항 가는 길》

아직 아무것도 되지 못한 내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떠나도 되는 걸까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더 이상 여행 속에서 새로운 꿈을 발견하지도 않게 되었지만, 돌아왔을 때의 나는 떠나기 전의 나와는 분명 달라져 있을 테니, 괜찮다. 이 야간비행 속 파란색 어둠을 촘촘히 마시고 나는 조금 더 용감해져 있으리라. 담담해져 있으리라. 분명 어제와는 다른 눈을 갖게 되리라. 몇 푼의 돈보다 소중한. 공항 가는 길 위에서 오늘도 이 노래를 듣는다. 잊혀가는 시간과 다가오는 시간이 두렵지 않아진다.
_ 《그곳에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날 테니까 + ♪공항 가는 길》 중에서

지난 시간의 토막들아 단 하나도 가지 않고 남아 있었구나
고즈넉이 마음을 데우며 그 추억을 세월을 지켜주고 있네
나 그때는 뜨거운 체온으로 무장한 내 눈빛
몸집만 한 선물보다 더욱 컸던 내 마음 그건 사랑이었지 _ 《그건 사랑이었지》

견딜 수 없이 차갑다가 놀랄 만큼 뜨거워지는 내 몸의 피를 경험한다는 건. 세밀하고 미세한 너의 몸 구석구석을 새롭게 발견해나간다는 건, 마치 새로운 우주를 발견하듯 가슴이 벅차기도 한다는 건. 깍지 낀 두 손이 가진 엄청난 위안의 힘을 알게 된다는 건. 그토록 하찮았던 것이 네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한없이 소중해지기도 한다는 건. 한 걸음씩 거슬러 올라가 내가 몰랐던 너의 모든 시간을 샅샅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심야 음악 에세이
작사가 김이나가 마음을 담아 추천하는 보물 같은 책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침대 머리맡에 가만히 놓아주고 싶은 책이 있다. 『밤과 노래』는 다가올 내일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채 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심야 음악 에세이다. 이 책의 모든 글의 영감은 우리가 흔히 듣고 있는 대중가요의 노랫말에서 시작되었다. 때로는 시보다 더 ‘고운’ 말로, 때로는 내 마음을 그대로 읽고 있는 것 같은 ‘살아있는’ 말로, 때로는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로 노래는 늘 우리 곁에 있었다.
『소울 트립』, 『눈물 대신 여행』등의 감성 어린 여행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장연정 작가. 노랫말을 짓는 작사가이기도 한 그녀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밤을 위로해줄 노래들을 세심하게 채워나갔다. 그리고 <수고했어 오늘도>, <양화대교>,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걱정 말아요 그대>, <오 사랑> 등 41곡의 노랫말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노랫말에 더해 써내려간 찰랑거리는 감성이 담긴 장연정 작가의 글과 그녀의 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신정아 작가의 사진이 더해져 불면의 밤을 위로하는 특별한 책이 탄생했다. 책을 먼저 만난 김이나 작사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이 책을 읽게 될 당신의 마음을 대신해 주리라 믿는다.
그녀를 통해 내가 알던 가사들의 몰랐던 모습을 만났다.
많은 사람들의 다른 밤을 아름답게 어루만질 이야기들과 함께.
그 누구도 깨어 있지 않을 것 같은 늦은 밤, 홀로 깨어 있는 당신을 위로하는 심야 라디오 같은, 포근한 침대 같은 한 권의 책이다.

[ 출판사 서평 ]
깊은 밤, 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일 한 권의 책
_ 다시 밤이 온다 오늘의 나를 보듬어주어야 할 때다
무얼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분주한 하루를 보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온 밤. 다가올 내일을 살아내기 위해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정리되지 않은 채 침대에 눕는다. 까만 밤, 어둠과 함께 그동안 켜켜이 쌓였던 모든 것들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오늘 하루를 살아낸 내가 뿌듯하기보다는 허무하다. 억지로 눈을 감아보지만 이내 생각은 저만치 흘러가 쉽사리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밤은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이 공존하는 시간이다. 다가올 내일을 위한 오늘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하루의 끝을 의미하기에 그만큼 아쉽기도 한 시간이다. 그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밤, 노래가 공허한 마음을 위로한다. 하루를 버텨내느라 잊고 있었던 마음, 타인들에게 드러내지 못했던 깊은 곳에 숨겨둔 말들, 기억해두고 싶었지만 끝내 스쳐 지나가버린 생각들……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이의 입을 빌어 노랫말이 되어 흘러나오는 순간, 이내 마음이 저릿해지고 만다.
잠 못 드는 밤, 책 속에 등장하는 노래들을 나지막이 틀어 두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이 책을 느긋하게 읽어볼 것을 권한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한없이 쓸쓸하게만 느꼈던 당신의 밤이 조금은 따뜻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수고했어 오늘도>, <양화대교>,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노랫말 속에 숨겨져 있던 우리의 모두의 이야기
_ 우리는 때로 음악 안에 마음을 실었다
한 곡의 노래로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 그 힘은 생각보다 강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 장면으로 홀린 듯 들어가 있기도 한다. 햇살 좋았던 여행지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힘겨웠던 어느 날 펑펑 울며 들었던 노래, 학창시절 친구와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들었던 노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했던 노래까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장면들 속에는 늘 ‘노래’가 있었다. 『밤과 노래』에는 그런 노래들과 우리 모두를 닮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오롯이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의 선율이 흐르고,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글들이 그득하다. 오늘도 각자의 외로운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의 한 순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노래와 추억을 선물해줄 특별한 한 권의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연정

저자 장연정은 1981년생. 글과 노랫말을 쓴다. 『소울 트립』 『슬로 트립』 『눈물 대신 여행』 『안녕, 나의 모든 순간들』 등의 에세이를 펴냈고, 샤이니, 러블리즈, 에이핑크, 원더걸스 등 가수들의 앨범에 노랫말을 썼다.

사진삽도인 신정아
instagram @jeonga.see
blog www.jeongasee.com

작가의 말

우리는 때로 음악 안에 마음을 실었다. 수많은 말을 하기 버거워서, 그 생각들을 기록하기엔 마음이 너무 아팠으므로. 음악 속에 흘려보낸다고 생각했지만 오롯이 내 안에 고여 있는 이야기들. 가끔 물끄러미 내 안의 우물을 들여다본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때의 음악 소리. 나는 그 안에 빠질 듯, 말 듯 온몸을 깊이 낮춰 그 심연을 들여다본다. 잠시 숨겨두었을 뿐인 그때의 기억들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기쁘고, 슬프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는, 밤에 숨는다. 내 편이라고 믿으면, 밤은 이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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