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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흐름을 꿰뚫어보는 금리의 미래

금리상승기, 곧 다가올 위기를 대비하라
박상현 지음
메이트북스

2018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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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13MB)
ISBN 9791160026207
쪽수 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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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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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리 교양서!
금리 등락은 실물경제의 부침과 자산가격의 높낮이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민감한 금리의 흐름과 금리가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진단하고 있다. 저자는 이코노미스트로 지난 10년간 금융시장 현장의 체험과 집필한 리포트를 활용해 투자자들과 일반 독자에게 향후 금융시장, 금리 변화를 이해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으로 과거의 저금리 시대를 정리해보고, 숨어있는 리스크도 짚어보고, 미래의 금리를 전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전의 10년과 다가올 10년의 금융시장과 금리의 흐름이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확신하며 구체적인 근거들을 제시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의 수익률과 위험에 영향을 미쳤던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어 새로운 자산 배분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에는 인플레이션, 신용리스크, 인구구조 등 다양한 시각에서 금리를 진단하고, 특히 글로벌 금리상승에 민감한 신흥시장에 대한 독특한 분석이 담겨있어 금리상승기에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데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다가올 10년, 금리 인상기를 맞아 새로운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저성장과 저물가로 대변되는 뉴노멀 현상이 지난 10년간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을 지배했고 초저금리 시대에 우리는 너무나도 익숙해졌다. 하지만 초저금리 시대가 점차 막을 내리며 글로벌 금융시장 내의 커다란 변화가 임박했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차원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저명한 애널리스트인 저자는 향후 금융시장이 직면할 수도 있는 리스크 예측에 이 책의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금리인상 국면을 맞이한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은 과거와 다른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할 공산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로 인한 현재의 실물경제와 각 자산가격에 잠재된 위험을 지적하면서 미래를 전망하고 투자 대안도 제시했기에 금융업계 종사자와 투자가뿐만 아니라 학생, 그리고 기업 실무에서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지은이의 말_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보는 ‘금리의 미래’
『경제흐름을 꿰뚫어보는 금리의 미래』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금리의 역습이 시작되나?
금리 상승기의 개막, 위기의 판도라 상자

2장 금리는 무엇을 말하나?
금리의 역사를 4국면으로 살펴본다
[TIP] 과거 10년간 국내 채권시장의 흐름
[TIP] 과거 10년간 미국 채권시장의 흐름
금리를 보면 경기를 읽을 수 있다
금리는 물가와 신용리스크도 대변한다
금리는 환율과 자금흐름에 영향을 준다

3장 저금리 현상에 대해 논하다
저금리정책이 장기화된 이유들
중국경제, 신창타이정책이 나온 배경
전 세계 인구 사이클과 저금리의 관계
한국은 글로벌 저금리 현상의 요약판

4장 저금리 뒤에 숨어있는 잠재 리스크
높아지는 자산가격의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
글로벌경제, 부채의 늪에 빠지다
신용리스크 재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한국도 리스크에서 안전하지 않다

5장 무엇이 잠자던 금리를 자극할까?
글로벌 경기, 신(Neo) 뉴노멀 사이클에 진입중
정지선에 다가서는 양적완화
물가 리스크를 주목하자
[TIP]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목표
트럼프노믹스도 금리 상승 리스크

6장 2018~2019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나?
이번에는 안전할까?
금리 급등을 유발할 블랙스완은 무엇인가?
한국의 위기 발생 가능성
강달러 리스크

7장 금리 상승, 위기인가 기회인가?
저무는 제로금리 시대
단순히 금리 상승만 보지 말자
물가, 정말 금리 상승의 가속 페달인가?
금리 상승 국면에서의 투자전략

찾아보기

금리만 단순하게 보면 경기를 상상해볼 수 있다. 경기가 좋으면 금리가 상승하고, 경기가 안 좋으면 금리는 하락하는 것이 통상적인 금리흐름이다. 금리는 돈을 빌린 대가로 지불하는 자금의 사용료인 이자를 원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즉 금리는 자금 사용료다. 따라서 경기가 좋아지면 투자와 소비를 위한 자금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어 자금 사용료는 당연히 상승할 것이고, 반면에 경기가 악화되면 자금수요가 줄어들어 자금 사용료는 하락할 것이다.그러나 꼭 경기와 금리가 동행하지는 않는다. 경기가 안 좋은데 물가만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 즉 제1차, 제2차 오일쇼크처럼 경기와 무관하게 물가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경기는 좋은데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는 소위 골디락스 국면에서는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안정세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다. 양적완화정책이 실시된 이후 최근까지 경제와 금리 간 상관관계가 약화되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중앙은행의 제로금리와 양적완화정책 같은 금리안정책으로 금리가 제대로 상승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_pp.59~60

동일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사람마다 대출금리는 차이가 있다. 기업이나 국가 역시 마찬가지다. 낮은 금리로 회사채나 국채를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이나 국가가 있는 반면에, 높은 금리 혹은 수십 %의 금리 수준에도 회사채와 국채를 발행할 수 없는 기업이나 국가도 있다. 이와 같은 금리 차별화는 신용도 차이에서 비롯된다. 채무의 상환 능력에 따라 개인, 기업, 국가별로 각자의 신용등급이 있고, 이 기준에 따라 금리 수준이 결정된다. 개인에게는 금융기관 자체의 기준에 따라 신용등급을 책정하고, 기업이나 국가는 신용평가사에서 신용등급을 결정한다. ‘신용스프레드’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신용스프레드는 신용리스크에 따라 발생하는 금리 격차와 수준으로 경기와 금융시장의 위험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로 이용된다. 신용등급 스프레드는 통상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은 투기등급채권 금리와 우량채권 금리 간 차이를 말한다. 또는 국가 신용등급이 낮은 투기등급 국가의 국채 금리와 미국 국채와 같은 우량채권 금리 간 차이다. _pp.70~71

최근 미 연준의 정책금리인상으로 한·미 간 정책금리가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금리 역전으로 국내에 투자되어있던 외국인 자금이 자칫 이탈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금리 역전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 즉 외국인이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팔아 자국으로 송금하기 위해 달러화를 살 것이고, 이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즉 금리 차가 환율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금리와 환율 간의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한국도 IMF 외환위기 당시 경험했지만, 위기 발생으로 자국 내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거나 외화자금 부족으로 통화 가치가 하락할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책이 고금리정책이다. 고금리의 메리트를 제공함으로써 자금이탈을 막거나 오히려 외부자금이 유입하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이머징 국가들이 자국 통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외환정책이 바로 고금리정책이다. 물론 고금리정책의 후유증도 크다.
고금리로 인해 개인이나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극도로 위축 될 수 있기 때문이다. _p.76

중국경제는 2000년대 이후 글로벌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중국경제가 용틀림을 하면 세계경제는 호황을 누렸고, 중국경제 성장세가 약화되면 세계경제 역시 감기 몸살에 시달린다. 미국과 함께 G2로 지칭될 만큼 위상이 높아진 중국이지만 고민도 커지고 있다. 문제는 중국경제가 안고 있는 리스크는 더이상 중국만의 리스크가 아니라 세계경제의 리스크가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과잉투자와 함께 중국이 안고 있는 잠재 리스크는 기업 부채 리스크다. 중국 기업부채 리스크가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정부가 4조 위안의 경기부양책 추진의 부작용과 과잉투자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미 잇달아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기업부채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 시진핑 정부가 고성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보는 ‘금리의 미래’
다가올 10년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난 10년의 초저금리 시대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지난 10년간 지속된 초저금리 시대는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정책이 장기화되면서 부채가 급증하고 자산가격이 상승했다. 자산가격 상승이 글로벌 경기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산가격 버블 또는 과열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다. 지난 10년간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투자기회를 제공했던 초저금리 시대가 점차 막을 내릴 분위기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도 당장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지만 시중에 유동성을 푸는 양적완화정책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2017년 한 차례 정책금리를 인상한 금융통화위원회는 또다시 금리인상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금리상승기를 맞아 이제 초미의 관건은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촉발한 각종 리스크다. 저금리시대가 막을 내리고 금리가 상승할 경우를 대비해 인식했든 못했든 간에 각종 잠재 리스크들이 돌출할 수 있다. 이미 일부 이머징국가들의 금융시장 불안이 빈발하는 현상은 미국금리상승의 여파로 여기고 있다. 이처럼 금융시장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투자자들 역시 빠른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리고 앞으로 금융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은 당연히 금리일 것이다. 익숙함에서 탈피해 변화된 금리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노력과 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글로벌경제와 금융시장이 저금리와 넘쳐나는 유동성에 익숙했다면 이제는 익숙함에서 벗어날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미국 시중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처럼 5% 수준을 넘나드는 국면이 조기에 도래하지 않겠지만 금리상승이 일반적 현상이 되는 시대가 빨리 올 수 있다. 이 책은 금리의 역사를 4국면으로 개관하면서 저금리 시대의 잠재 리스크를 점검하고, 나아가 금리상승기의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금리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은 이 책을 보는 독자의 이해도를 넓혀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지표는 물가이며, 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공통적으로 2%다. 성장률 수준도 중요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2% 수준에 이르면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고민이 깊어지게 된다. 그동안 선진국 중앙은행이 성장률 회복에도 불구하고 저금리와 양적완화정책을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물가 압력이 낮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가 상승률이 마침내 2%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2018~2019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상회할 공산이 높고, 한국 역시 2019년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2%에 도달했다고 자동적으로 금리인상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정책 등 통화정책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변곡점 역할을 할 것은 분명하다. 통화 당국이 금리 결정, 특히 긴축 전환을 고민하게 되면 시중금리는 당연히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상승할 공산이 높다. 통화정책은 다소 후행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시중금리는 정책 결정을 선반영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_p.262

글로벌경제 패러다임 변화도 주목할 부문이다. 저성장·저물가로 지칭되는 뉴노멀 국면이 막을 내리고 글로벌경제가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다. 다만 글로벌경제가 금융위기 이전의 상황으로 100% 회귀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경제가 정상화되고 있지만 유로존 및 일본 등 여타 선진국 경제는 정상화를 이야기하는 데 다소 이른 감이 있다. 더욱이 선진국 경제는 고령화 사이클로 인해 잠재 성장률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성장률 수준이 과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기가 버거운 상황이다. 이머징경제 성장 모먼텀도 이전과 같지 않다. 중국경제가 각종 과잉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조정과 디레버리징정책 등 공급개혁정책을 지속하고 있지만 금융위기 이전과 같은 성장 모멘텀을 되찾기 어렵다. 또한 중국경제와 같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대체할 이머징경제도 아직 출현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물가 압력이 높아지지 않을
수 있는 여견도 조성되었다고 풀이된다. _p.270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현

저자 박상현
성균관대학교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후 연구원 혹은 이코노미스트로 약 28년간 리서치 업무를 주로 담당하면서 여러 경제포럼의 위원과 경제 관련 세미나강사로도 활동중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동유럽 담당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대우경제연구소 해외지역팀 연구위원을 거쳐 대우 루마니아은행에서 경력을 쌓았다. 대우증권으로 다시 복귀해 투자분석부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다가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직해 투자전략팀장 겸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2018년 현재, 리딩투자증권 리서치팀에서 이코노미스트(상무)로 재직중이다. 증권사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면서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조선일보], [헤럴드경제] 등이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서 경제 및 글로벌 투자전략부문에 다수 선정되었으며, 연합 인포맥스 주관 ‘금융대상 경제부문’에도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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