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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 From Paris(피에스 프롬 파리)

마르크 레비 지음 | 이원희 옮김
소담출판사

2018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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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MB)
ECN 0111-2018-800-002677938
쪽수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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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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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오해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마치 영화를 보듯 눈앞에 그려지는 자연스러운 시각적 전개와 로맨스의 연금술사로 불릴 만큼 가슴 설레는 대사들로 사랑받는 마르크 레비의 소설 『피에스 프롬 파리(P. S. From Paris)』. 저자 자신의 초상인 듯한 미국인 작가 폴을 앞세워, 정체를 감추고 파리에 은둔 중인 유명 여배우 미아와의 다사다난 로맨스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더불어 폴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한국인 번역가 경이 등장해, 대한민국 서울을 배경으로 깜짝 놀랄 만한 반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취미 삼아 쓴 글이 출간된 후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얻는 바람에 도망치다시피 프랑스로 건너온 지 어느덧 7년. 파리에 정착한 뒤로도 계속 책을 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는 미국인 작가 폴. 그런데 희한하게도 저 멀리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폴의 책이 늘 베스트셀러가 된다. 그리고 한국인 번역가 경과 연인 사이가 됐다. 일 년에 단 두 번 찾아와 2주간 함께 지내는 것도 연인이라고 할 수 있다면. 어느 날, 폴은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 정식으로 초청을 받게 된다. 어딘지 명확하지 않은 경과의 사이,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국을 망설이던 그때, 그녀를 만나게 된다.

영국에서 멜리사 바로우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유명 영화배우 미아는 역시 유명 배우인 남편의 외도 이후 삶을 바꾸겠다고 마음먹고 소꿉친구 다이지가 사는 파리로 훌쩍 건너와 은둔 중이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행복 속에서 차츰 안정을 찾아가던 미아는 다이지가 가입했던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를 발견하곤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멀쩡한 남자를 찾아 프로필을 올려보기로 한다. 온갖 유치하고 멍청해 보이는 닉네임 사이에서 유일하게 멀쩡해 보이는, 소설가라는 남자 한 명이 쪽지를 보내왔다. 자연스러운 저녁 식사 초대에 응하기로 한 미아, 그렇게 그를 만나러 간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나를 위한 시나리오는 있어요?” “몇 작품 갖고 있어요.” “크레스턴, 외국으로 나가고 싶어요. 런던에서, 이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멀리 떠나 지적이고 감성적인 인물을 연기하고 싶어요. 나를 감동시키고, 웃게 해주고, 애정 표현을 나누는 스토리가 있는 영화, 아주 작은 영화라도.” “내 재규어는 낡았지만 절대 고장 나지 않죠. 왜냐, 얼마나 자주 차를 맡기면 정비사가 나를 스스럼없이 이름으로 부를까. 그 정도로 내가 차에 신경을 쓴다는 얘기예요. 나는 당신의 활동 무대를 위해 온 힘을 쏟았고, 당신은 이 영국에서 엄청난 관객 몰이를 하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어요. 당신 목소리 한번 들어보겠다고 어떻게든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팬들이 생길 정도로 이제는 영국 어디서나 사랑받기 시작했다고요. 요즘은 좀 정숙하지 못한 이미지가 됐지만, 내 예상대로 이번 영화가 흥행하면 머지않아 당신 세대에서 가장 인정받는 여배우가 될 겁니다. 그러니까 부탁인데 조금만 참아요. 알았죠? 몇 주 후에는 미국에서 빗발치듯 영화 제의가 들어올 거니까. 큰 무대에 뛰어들게 될 테니 두고 봐요.” “슬플 때 미소 짓는 멍청한 여자 역할이겠죠?” 크레스턴은 안락의자에서 자세를 바로 하고 헛기침을 했다. _본문 11~12쪽

어느 일요일, 오후 늦게 폴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로렌이 아니라 사이먼앤슈스터 출판사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아서, 되게 웃기니까 그만해.” 폴이 신경질적으로 내뱉었다. 전화선 너머의 남자는 어리둥절해하더니, 마음에 쏙 드는 소설을 방금 다 읽었는데 저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오해는 계속되었고, 폴은 농담으로 받아치고 있었다. 처음에는 재미있어하다 마침내 짜증이 난 편집자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무실로 찾아와 농담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기세였다. 폴의 머릿속에 의혹이 스쳤다. “내 원고는 어떻게 입수했습니까?” “한 친구가 작가님을 대신해 보내줬습니다.” 편집자는 약속 장소를 정한 뒤 전화를 끊었다. 폴은 집 안을 서성거렸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사브에 올라타 운전대를 잡고 샌프란시스코 메모리얼 병원까지 달렸다. 폴은 응급실에 있는 로렌을 당장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간호사는 폴에게 환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폴은 간호사를 노려보며 응급 환자의 목숨에 의학적 순서라는 건 없다고 응수했다. 더 시끄러워지기 전에 폴이 로렌에게 연락하는 사이, 간호사가 경비를 불렀다. 때마침 로렌이 폴을 만나러 나와줘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무슨 일로 왔어?” “출판사 다니는 친구가 있었나?” “아니.” 로렌은 눈을 피하더니 구두를 내려다보면서 대답했다. _본문 35~36쪽

파리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칠 년, 그사이 폴은 소설 다섯 권을 썼다. 감정 기복이 심해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는 파리지엔들과의 연애에 질려서 독신을 택했다. 독신이 폴을 선택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쓴 다섯 권의 소설은 유럽과 미국에서 기대한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시아에서, 특히 한국에서는 대성공이었다. 폴은 몇 년째 한국인 번역가 경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경은 일 년에 두 번 파리에 와서 딱 일주일씩 머물다 갔다. 일주일 이상은 절대 머물지 않았다. 폴은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그녀에게 빠져 있었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녀 앞에서는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경은 침묵을 좋아했고, 폴은 그 침묵이 싫었다. 폴은 잉크로 채우는 백지처럼, 침묵을 지우기 위해 글을 쓴 건 아닌지 하는 의문이 자주 들었다. 경과 폴은 공항 오가는 걸 포함해 매년 십사 일하고 반나절을 함께 지냈다. 경이 와 있을 때는 몇 시간 동안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가 정말 아름다운 건지 아니면 자신의 눈에만 그런 건지 헷갈리지만. 아주 개성 있는 얼굴에 꿰뚫어보는 듯한 시선, 경과 사랑을 나눌 때는 외계인과 누운 게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_본문 42~43쪽

“혹시 멜리사 바로우 아니세요? 멜리사가 나오는 영화를 전부 다 봤거든요.” 그가 완벽한 영어로 말했다. 멜리사 바로우는 미아 그린버그의 예명이었다. “파리에서 영화 찍나요, 아니면 휴가 중이세요?” 젊은 남자는 계속 물었다. 미아는 미소를 지었다. “나는 여기가 아니라 런던에 있어요. 댁이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에요. 그냥 나를 닮은 여자일 뿐이죠.” “그럼 사과해야 되는 건가요?” 남자가 조심스럽게 대꾸했다. “사과할 사람은 나죠. 내가 하는 말이 댁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나한테는 의미가 있거든요. 실망했어도 나를 원망하지는 마세요.” “멜리사 바로우가 어떻게 나를 실망시키겠습니까, 그녀는 영국에 있는데요?” 젊은 남자는 몇 걸음 물러서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돌아서려다 이렇게 말했다. “억세게 운 좋은 어느 날 런던 거리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 마르크 레비 신작 장편소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노팅힐]을 연상시키는 로맨틱코미디

현재까지 발표한 소설 18권이 49개 국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작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프랑스 작가로 인정받는 마르크 레비의 신작 장편소설 『P. S. From Paris』가 출간되었다.
프랑스 내에서는 늘 기욤 뮈소와 소설 분야 1, 2위를 다투는 마르크 레비의 소설은 마치 영화를 보듯 눈앞에 그려지는 자연스러운 ‘시각적’ 전개와 ‘로맨스의 연금술사’로 불릴 만큼 가슴 설레는 대사들로 유명하다.
신작 『P. S. From Paris』에서는 작가 자신의 초상인 듯한 미국인 작가 폴을 앞세워, 정체를 감추고 파리에 은둔 중인 유명 여배우 미아와의 다사다난 로맨스를 코믹하게 풀어놓는다.
특히 이번 소설에는 폴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한국인 번역가 경이 등장해, 대한민국 서울을 배경으로 깜짝 놀랄 만한 반전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리즈 위더스푼과 마크 러팔로 주연으로 크게 흥행한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원작 소설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두 주인공 아서와 로렌이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조연으로 등장해, 독자들에게 깜짝 재미를 선사한다.

연애, 나이 먹을 만큼 먹어도 매번 처음처럼 어려운 것
인생사 지루한 그녀와 그의 ‘저스트 라이크 퍼스트 타임’ 연애사!

미국인 작가 폴은 파리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과거, 미국에서 건축회사를 운영하며 취미 삼아 쓴 글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출간되어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얻는 바람에 도망치다시피 프랑스로 건너온 지 어느덧 7년이다. 파리에 정착한 뒤로도 계속 책을 냈지만, 첫 책의 성공 이후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저 멀리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폴의 책이 늘 베스트셀러가 된다. 한국에서 오는 인세로 먹고사는 폴은 어느새 한국인 번역가 경과 연인 사이가 됐다. 일 년에 단 두 번 찾아와 2주간 함께 지내는 것도 연인이라고 할 수 있다면.
어느 날, 폴은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 정식으로 초청을 받게 된다. 어딘지 명확하지 않은 경과의 사이,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출국을 망설이던 그때, ‘그녀’를 만나게 된다.
미아는 영국에서 ‘멜리사 바로우’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유명 영화배우로, 역시 유명 배우인 남편과 함께 찍은 로맨스 영화의 프로모션 투어를 앞두고 있다. 사실 남편의 외도로 속이 썩어문드러져 있던 그녀, 삶을 바꾸겠다고 마음먹고 소꿉친구 다이지가 사는 파리로 훌쩍 건너와 은둔 중이다.
머리 모양을 바꾸고, 다이지가 운영하는 몽마르트르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도우며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행복 속에서 차츰 안정을 찾아간다. 슬슬 심심해지려는 찰나, 다이지가 가입했던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를 발견하곤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멀쩡한 남자’를 찾아 프로필을 올려보는데…….
온갖 유치하고 멍청해 보이는 닉네임 사이에서 유일하게 멀쩡해 보이는 남자 한 명이 쪽지를 보내왔다. 소설가라는데, 쪽지 내용도 제법 문학적이다. 자연스러운 저녁 식사 초대에 응하기로 한 미아, 그렇게 ‘그’를 만나러 간다.
한편, 폴의 오랜 친구 커플인 아서와 로렌은 고독 속에 사는 폴을 걱정하며 여행을 겸해 파리로 찾아온다. 정말 그야말로 고독 속에서 몸부림치는 듯한 폴의 모습에 두 사람은 ‘오지랖’을 부려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에 폴의 프로필을 대신 올려버린다.
아서는 꽤 괜찮아 보이는 여자에게 폴인 척 쪽지를 보내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폴에게는 건축회사의 일로 미팅이 있는데 좀 도와달라는 핑계로 레스토랑으로 불러낸다.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인 폴은 비즈니스 미팅을 도와달라더니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친구에게 화가 나 괴팍하게 굴고, 미아는 앞에 앉은 인간이 그 감탄스러운 쪽지를 쓴 사람과 동일 인물이 맞는지 의심하며 자기 팔자를 탓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함께 만새기 요리를 즐긴 두 사람, 서로 피차 외로우니 친구로 지내기로 하는데…….

파리의 무채색 풍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서울의 도심과 고즈넉한 궁궐까지 오가는 경쾌한 로맨

작가정보

저자 : 마르크 레비
저자 마르크 레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프랑스 작가, 마르크 레비. 1961년 10월 16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적십자단에 들어가 제3 세계를 위한 인도적 봉사에 참여했고, 파리 도핀 대학에서 경영학과 정보과학을 공부하면서 6년간 적십자단 활동을 이어갔다.
22세 때, 대학 재학 중 컴퓨터 영상 관련 회사를 프랑스와 미국에 설립하고 CEO로 활동하다 사임했다. 29세에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친구 두 명과 건축설계회사를 설립하고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사옥 건축설계를 맡았다.
39세 때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던 어린 아들 루이에게 들려주려고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방송 연출가이기도 한 누이 로렌 레비의 권유로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했고, 첫 소설을 로베르 라퐁 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된다. 출간되기 전에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판권을 사들였고,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화제의 데뷔작이 바로 『저스트 라이크 헤븐』이다.
이후 ‘마치 영화를 보는 듯이 눈앞에 이미지가 생생한 소설’, ‘유년 시절, 사랑, 우정 그리고 약간의 유머까지! 부족한 것이 없다’ 등의 평을 받으며 출간하는 작품마다 매년 프랑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다. 소설뿐 아니라 작사, 시나리오 작업 등에도 참여한다. 그 외 출간작으로 『너 어디 있니』, 『영원을 위한 7일』, 『다음 생에』, 『그대를 다시 만나기』, 『행복한 프랑스 책방』, 『자유의 아이들Les Enfants de la libert?』, 『차마 못 다한 이야기들』, 『낮』, 『밤』, 『그림자 도둑』,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L’?trange Voyage de monsieur Daldry』,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행복에 대한 다른 생각Une autre id?e du bonheur』, 『지평선의 회전L’Horizon ? l’envers(가제)』, 『스탠필드가의 마지막 후손La derni?re des Stanfield』 등이 있다.

역자 : 이원희
역자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다 잘된 거야』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마린 카르테롱의 『분서자들』, 미셸 옹프레·밀렌 파르메르의 『북극성』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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