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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서점의 오월

80년 광주, 항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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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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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17MB)
ISBN 97911604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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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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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시민들은 어떻게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항쟁에 나서게 되었을까?

서점 가족의 눈으로 본 80년 오월에 대한 증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이어간 또 다른 항쟁에 대한 기록 『녹두서점의 오월』. 녹두서점의 세 가족이 각각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경험한 5·18항쟁의 이야기다.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민주화의 봄을 쿠데타로 짓밟으려는 전두환 신군부에게 녹두서점은 광주 진압을 위해 미리 손을 써두어야 하는 곳 중 하나였다. 5월 17일 자정이 다된 시간, 총을 들고 서점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대공과 형사들에 의해 서점주인 김상윤은 505보안부대 지하실로 끌려간다. 컴컴한 지하실 복도,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비명이 낭자한 곳에서 그의 5·18은 시작된다.

이 책에는 세 사람이 항쟁의 여러 변곡점마다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자신들을 진압하기 위해 뻣뻣이 서 있는 전경 사이로 자신의 옛 친구를 발견한 순간의 씁쓸함, 바로 옆 사람이 계엄군의 총검에 찔려 쓰러질 때 느꼈던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과 공포, 죽은 자의 관 옆에서도 조잘거리던 생기 넘치는 어린 학생들을 향한 연민과 걱정,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과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느꼈던 따스함. 세 사람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항쟁에 뛰어든 사람들이 철두철미한 ‘전사’가 아니라 ‘빨갱이, 폭도, 극렬분자’라는 낙인과 무차별 폭력에 맞서 그저 자신의 인간다움을 지키려 한 존재들이었음을 깨닫는다.
프롤로그

1부 녹두서점의 탄생
1장 금서를 파는 책방 (김상윤)
1979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의 두 얼굴 | 수상한 서점의 탄생 | 무모한 청혼을 받아준 여자 | 전남도청 근처로 서점을 이전하다

2부 항쟁 속으로
1장 감옥에서 (김상윤)
유신체제의 붕괴, 술렁이는 대학가 | 전남대 총학생회가 부활하다 | 학내 민주화의 요구가 교내를 휩쓸다 | 교수와 학생들이 5·16화형식을 열다 | “전국의 학생회장들이 연행되고 있어!” | 머리에 권총을 들이대다 | 505보안대 지하실의 비명소리

2장 서점에서 (정현애)
남편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1980년 5월 17일) |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다(1980년 5월 18일 자정) | 상황실이 된 녹두서점(1980년 5월 18일 새벽) | 무자비한 구타가 시작되다(1980년 5월 18일 낮) | ?광주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1980년 5월 19일 오전) | 도망가야 하는가, 함께해야 하는가(1980년 5월 19일 오후) | 왜 진실을 방송하지 않는가(1980년 5월 20일) | “군인들이 총을 쏜다!”(1980년 5월 21일) | 우리에게도 지도부가 필요하다(1980년 5월 22일) | 시민궐기대회의 시작, 하나 된 광주(1980년 5월 23일) |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1980년 5월 24일) | 어린 시민군의 양말을 사 주다(1980년 5월 25일) |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할 수 없다(1980년 5월 26일) | “시민 여러분, 우리와 함께해 주십시오!”(1980년 5월 27일 새벽)

3장 거리에서 (김상집)
군인에서 사회인이 되다 (1980년 5월 1일) | 돌아가는 시국이 심상치 않다 (1980년 5월 5일~17일) | 진압군 속에서 친구를 발견하다 (1980년 5월 18일 오전) | 총검에 찔린 남자가 눈앞에서 쓰러지다 (1980년 5월 18일 오후)| 호신용 무기를 들자 (1980년 5월 19일) |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다 (1980년 5월 20일 오전) | 아버지의 눈물을 뿌리치다 (1980년 5월 20일 오후) | 불타오른 MBC 방송국 (1980년 5월 20일 오후) | 이제 더 이상 싸울 수 없다 (1980년 5월 21일) | 시민들이 총을 들다 (1980년 5월 21일) | 전남대 스쿨버스로 길거리 방송을 시작하다 (1980년 5월 22일 오전) | 학생수습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지다 (1980년 5월 22일 오후) | 총기 회수를 중지시켜야 한다 (1980년 5월 23일) | “8일만 버티면 민주정부가 수립될 것이다” (1980년 5월 24일) | 대학생들을 시민군으로 조직하다 (1980년 5월 25일) | “끝까지 싸울 수 있습니까” (1980년 5월 26일) | 형수가 내 손목을 잡아끌다 (1980년 5월 27일 새벽)

3부 항쟁은 끝나지 않았다
1장 살아남은 자 1: 내란 주동자 (김상윤)
온 세상이 깜깜했다 | 상무대 영창에서 초기 조사과정 | 정동년이 자해하다 | 김영철이 자해하다 | 윤상원이 남긴 마지막 사진 | 왜 광주에 빨간색을 칠하려는가 | 아내는 중죄인, 나는 포고령 위반 | 학생회 간부들의 자수 | “자식아, 그건 와꾸에 없어!” |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 | 무등산 타잔 박흥숙의 죽음 | 죽음의 공포 앞에 기도를 올리다 | “정동년 사형! 김상윤 20년!” | 석방 그 이후

2장 살아남은 자 2: 폭도 (정현애)
체포되다 | 이곳은 지옥일까 | 빨갱이 공포증 | 석방과 복직 | 항쟁은 내란이 아니다 | “선물을 일본에 보내지 마세요” | 미국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 | 전두환이 탄 차 앞에 엎드리다 | 명동성당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하다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탄생

3장 살아남은 자 3: 극렬분자 (김상집)
초주검 | 육법 위에 무법이다 | 윤상원의 죽음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다 | 큰형을 만나다 | 집단 단식으로 요구를 관철하다 | 구두닦이 박래풍과 부잣집 아들 안통일 | “누가 내 아들놈 손에 총을 쥐어주었냐” | 김영철의 기도를 듣다 | 5월 항쟁을 기록하라 | 들불야학은 죽지 않았다

에필로그
해제_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온몸으로 겪었던 세 사람
5·18항쟁 상황일지

5·18민중항쟁의 산실, ‘녹두서점’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80년 5월을 마주한 서점 가족의 이야기

5·18항쟁을 언급할 때 항쟁 최후의 거점이었던 전남도청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 있다. 바로 녹두서점이다. 이 서점이 문을 연 기간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불과 4년 남짓. 하지만 15평의 조그마한 책방은 5·18항쟁 당시 광주의 고립된 시민들을 위해 수많은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정보를 전달해준 상황실이자, 항쟁에 참여한 시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간이식당이었으며, 윤상원을 비롯한 지도부가 항쟁 방향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간 회의실이었다. 이 책은 서점 가족의 눈으로 본 80년 오월에 대한 증언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이어간 또 다른 항쟁에 대한 기록이다.

“80년 오월의 거리, 그곳에 서점이 있었다”
5·18민중항쟁의 산실, 녹두서점

광주에 가면, 약 30여 곳의 5·18사적지가 있다. 10일 동안 이어진 항쟁에서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 장소들이다. 그중에서도 항쟁 최후의 거점이었던 전남도청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 있다. 바로 녹두서점이다. 이 서점은 헌책방으로 시작하여 1981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로 해산당하기까지 불과 4년 남짓 운영됐다. 하지만 15평의 조그마한 책방은 5·18항쟁 시기 광주의 고립된 시민들에게 수많은 대자보와 전단을 만들며 정보를 전달해준 상황실이자, 항쟁에 참여한 시민들의 주린 배를 채워준 간이식당이었고, 윤상원을 비롯한 지도부가 항쟁 방향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간 회의실이었다.
이 책은 당시 녹두서점을 운영한 서점 가족 눈으로 본 1980년 오월의 이야기다.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녹두서점은 광주 유일의 인문사회과학서점으로 당시 비판적 사상에 목말라했던 시민과 학생들, 열악한 노동조건을 바꾸길 원했던 야학 노동자들, 반독재를 외치던 대학과 시민사회의 활동가들이 마음 놓고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이야기하고 지적 무기를 단련할 수 있는 장소였다. 서점은 당시 금서로 지정된 인문사회과학서적을 제공하며 대학가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지적 수원지 역할을 했다. 유신정권 반대를 외치다 전남대에서 제적당한 뒤 녹두서점을 차린 김상윤, 남편을 도와 서점 살림을 도맡은 중학교 교사 정현애, 그리고 80년 5월, 33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상윤의 남동생 김상집이 1980년 오월 광주를 이곳에 불러낸다.


세 가족의 시선으로 보는 5·18항쟁의 전 과정
감옥, 서점, 거리에서 마주한 10일간의 처절한 사투

이 책은 녹두서점의 세 가족이 각각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경험한 5·18항쟁의 이야기다. 박정희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민주화의 봄을 쿠데타로 짓밟으려는 전두환 신군부에게 녹두서점은 광주 진압을 위해 미리 손을 써두어야 하는 곳 중 하나였다. 5월 17일 자정이 다된 시간, 총을 들고 서점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대공과 형사들에 의해 서점주인 김상윤은 505보안부대 지하실로 끌려간다. 컴컴한 지하실 복도, 고문당하는 사람들의 비명이 낭자한 곳에서 그의 5·18은 시작된다.
남편이 지프차에 실려 어두운 밤거리로 사라지는 모습을 속절없이 지켜보며 홀로 서점에 남게 된 정현애는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자신처럼 갑작스레 남편이 구속된 부인들, 녹두서점을 방문한 수많은 학생과 시민, 광주 내 민주인사들에게 남편의 검거 소식과 당시 상황을 공유하고 시간대별로 상황일지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5월 18일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녹두서점은 정현애를 중심으로 어느새 광주 전역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학살 소식은 물론 전국 정보가 모이는 상황실로 변모하게 된다.
군 제대 후 매일 밤 야학 노동자, 청년들과 함께 시국토론을 벌이던 김상집은 17일 새벽, 들불야학 강학인 윤상원의 다급한 목소리에 잠에서 깬다. 윤상원과 함께 녹두서점에 달려간 그는 서점에 모인 청년 학생들과 거리로 나선다. 그곳에서 불과 보름 전 자신이 속해 있던 부대가 운용하는 500MD 헬리콥터가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시민들을 위협하고, 눈앞에서는 계엄군이 착검한 총으로 시민들을 무차별 살육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녹두서점의 세 가족은 감옥(김상윤), 서점(정현애), 거리(김상집)라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자신들이 겪은 5·18항쟁 열흘간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항쟁의 전 과정과 에피소드, 그 속에 담긴 항쟁지도부와 기층민들의 얼굴을 생생하게 그려나간다.


평범한 시민은 어떻게 죽음의 공포를 넘어 항쟁의 주역이 되었나
일상의 고귀함을 지키려던 사람들의 목소리

이 책은 평범했던 시민들이 어떻게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항쟁에 나서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전두환 쿠데타 세력의 기습적인 검거작전에 의해 항쟁을 지도할 인사들이 대부분 검거되거나 도피한 상황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윤

저자 : 김상윤
전남대 학생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에 반대하다 제적당한다. 이후 독서모임에서 활동하다가 당시 금서로 지정된 인문사회과학서를 학생과 시민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1977년 계림동에 녹두서점을 열었다. 현재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을 맡고 있다.

저자 : 정현애
1977년 친구를 따라 녹두서점을 처음 찾았다가 그 인연으로 녹두서점 주인과 결혼했다. 1980년 5월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실질적으로 녹두서점의 살림을 책임졌다. 현재 오월 어머니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자 : 김상집
김상윤의 남동생. 33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1980년 5월 1일 제대해 방직공장에 취직한다. 그러나 곧 항쟁이 벌어지며 시민군에 뛰어든다. 현재 5·18구속부상자회 광주지부장을 맡고 있다.

저자(글) 정현애

저자(글) 김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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