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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부모

아이가 진짜 원하는 부모가 돼라
수잔 스티펠만 지음 | 이승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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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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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08MB)
ISBN 9791160574241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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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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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처럼 아이들의 삶을 이끄는 캡틴 부모!
양육 전문가 수잔 스티펠만이 아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양육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해야할 일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캡틴 부모』.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허둥지둥 대면, 아이도 패닉에 빠진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위기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통과시켜 줄, 캡틴 같은 부모다. 저자는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필요한 캡틴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함께 마치 워크숍처럼 세션별로 가르쳐준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의지해서 인생의 힘든 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도하며, 제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런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프롤로그_ 아이 눈빛을 꺼뜨리지 말라

1장 부모는 캡틴이다
누가 캡틴인가
부모는 어떻게 권위를 잃는가
바이런 케이티의 네 가지 질문법
매일 아침 늦게 일어나는 아들과 침착하게 대화하는 법
부모는 승자가 아니라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
ㆍ 캡틴 부모 상담실

2장 무엇부터 시작할까
십 대 딸과 갑자기 서먹해진 아빠
애착의 6단계를 따른다
사춘기 아이도 캡틴 부모가 필요하다
각 단계 별 유용한 아이디어들
ㆍ 캡틴 부모 상담실

3장 많은 어른들과 관계를 중매하라
늘 화가 나 있는 아홉 살 제이컵
아이는 가능한 많은 어른들과 애착이 필요하다
ㆍ 캡틴 부모 상담실

4장 진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라
자기 세계에 틀어박힌 열다섯 살 대미언
역할 연기에서 발견한 사실
아이는 어떤 진실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단 몇 분이라도 아이와 단 둘의 시간을 가져라
ㆍ 캡틴 부모 상담실

5장 제 뜻대로 안 될 때 충분히 슬퍼하게 도와라
슬픔을 막으면 공격성이 자란다
슬픔의 5단계를 따른다
열두 살 딸이 밤늦게 TV룰 보고 싶다고 할 때
적응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유능한 어른으로 자란다
ㆍ 캡틴 부모 상담실

6장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 침착하라
먼저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아이의 잘못을 늘어놓으며 비난하는 부모
긍정의 대답 세 번
감정 폭발을 예방하는 1막의 시간
다양한 감정을 색깔로 시각화한다
별 이유 없이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쉴 새 없이 징징거릴 때
엄마를 방해할 때
화면 속 세상에 빠졌을 때
편식할 때
ㆍ 캡틴 부모 상담실

7장 제압하지 않고 따르게 하라
아이는 안정 애착일 때 부모에게 순응한다
제압 당한 아이는 반항한다
부모 말에 잘 따르게 하는 아이디어
힘겨루기를 비껴가는 법
문제 행동은 문제 관계에서
ㆍ 캡틴 부모 상담실

8장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진 열두 살 아들
밖에 나가 활발히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
ㆍ 캡틴 부모 상담실

9장 내 아이만의 반짝임을 발견하라
학교 교육으로 키울 수 없는 다양한 범주 지능들
내 아이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라
진짜 주의력
힘겨루기를 비껴가는 법
문제 행동은 문제 관계에서
ㆍ 캡틴 부모 상담실

10장 우울증과 만성 불안으로부터 지켜라
우울증에 빠진 아이들
만성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들
걱정 씨를 소개할게
침착하게 모범을 보이자
부정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내 머리에서 당장 나가!
진정한 행복에 닿게 하라
ㆍ 캡틴 부모 상담실

11장 지금 이 순간을 살게 가르쳐라
제 속도로 자라게 하라
그냥 ‘안녕!’ 하러 온 거야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연습
ㆍ 캡틴 부모 상담실

12장 삶을 가꿔 나갈 힘은 아이에게 있다
회복력
자아존중감
문제해결력
미래에 대한 통찰
감사하는 마음
ㆍ 캡틴 부모 상담실

에필로그_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부록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캡틴 부모 체크리스트1
캡틴 부모 체크리스트2
캡틴 부모 다짐
함께 생각해 보기

나는 부모가 아이의 타고난 광채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 그 자체로 기쁨의 사절인 아이를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는 숙제며 잔심부름이며 사사건건 아이와 실랑이하느라 그 광채가 희미해져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때가 많다. --- p.9

요즘은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친구 같은 부모일까? 내 생각을 말한다면,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의 배를 책임지고 이끌어 줄 캡틴으로서 부모를 필요로 한다. 오해하지 마시길! 이 말은 부모가 아이들을 통제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그것보다는 부모가 책임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두 가지는 분명히 다르다. --- p.21

과연 당신의 말이 당신이 영향을 주고 싶은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지 아니면 닫게 하는지 생각해 보자. 부정적인 생각에 좌우되는 것이 당신의 메시지 전달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해가 될까?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리는 것은 충분히 유익해질 수 있는 대화를 힘겨루기로 바꾸고 문제 해결이라는 당신의 목표에 훼방만 놓을 가능성이 크다. ---p.36

부모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특별하고 중요한 존재로 여긴다는 느낌을 아이가 갖지 못하면, 아이는 친구들에게서 자기 존재의 중요성을 찾으려 든다. 팝가수 빌리 조엘의 노래 중에 <Just the way you are>라는 게 있다. 우리가 그 노래에 열광한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은 원초적인 갈망이 담겨 있어서다. --- p.65

아이들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부모들에게 물어보면, 형태만 좀 다를 뿐 답은 언제나 ‘성공’이다.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향해 나아가게 해 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우선 자기들의 지금 모습 그대로, 성적이나 성취나 생동에 상관없이 인정받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에서 비롯된다. --- p.219

어린 시절은 걱정이 없다고들 생각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떠미는 속도로 말미암아 아이들이 갈수록 어린 나이게 점점 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린다. 하루에도 이런 말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퍼부어지는지 한번 돌아보자. 서둘러라! 차에 타라! 학교에 / 태권도에 / 생일 파티에 / 할머니 댁에 늦겠다……. 이제 아이들은 어른들과 똑같이 수면장애, 잦은 소화불량과 두통, 전반적인 초조감 같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증세들을 보인다. 어린 시절은 금방 지나간다. 아이들이 정상적인 속도로 제 시기를 거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부모의 마땅한 도리가 아닐까? 진정한 기쁨은 오직 현재에만 누릴 수 있다. --- p.305

아이들이 열정의 대상을 찾고, 방해되는 장애물을 처리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인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자질로 나는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는다. 회복력, 자아존중감, 문제해결력, 미래에 대한 통찰,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 p.325

우리 아이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 우리를 위해 문을 잡아 준 낯선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운전대를 쥐고 빨간 불을 향해 불평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함에 돈을 집어넣을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 친구에게 다른 친구의 뒷말을 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노령의 고모에게 다정한 보살핌을 보일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얼마나 우리가 뚱뚱한지, 살을 빼기가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투덜거릴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편찮은 이웃을 위해 저녁 식사를 대신 배달시켜 줄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 우리가 배우자나 상사나 자기들을 탓할 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실수를 저지르고 사과할 때나 그러지 않을 때나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다. 카메라가 주 7일 하루 24시간 돌아가고 있고, 우리가 의식하건 아니 건 아이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 pp.344~345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양육 전문가
<허핑턴 포스트> 육아 칼럼니스트 수잔 스티펠만의 베스트셀러!

30년 넘게 부모 자녀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일에 매진해 온 양육 전문가 수잔 스티펠만은 아이들과 상담하면서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부모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무척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아이들은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어떤 일 앞에서도 허둥대지 않고 침착하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자신들을 이끌어 줄 캡틴 같은 부모를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한다는 것! 아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사랑하고 양육하기 위해서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수잔 스티펠만이 《캡틴 부모》에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캡틴이 겁에 질리면, 따르는 자들도 겁에 질릴 게 당연하다. 부모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대처하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 속에 방치되어 떨게 된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지금 겪고 있는 위기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통과시켜 줄 부모다. 수잔 스티펠만은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필요한 캡틴의 자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을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함께 마치 워크숍처럼 세션별로 가르쳐준다. 총 12세션을 끝내고 나면,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현재 아이 앞에서 권위를 심각하게 잃은 부모도 걱정할 필요 없다. 수잔 스티펠만의 가이드를 따라 돈독한 관계는 물론이고 부모의 온화한 권위를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캡틴 부모’는 북극성처럼 아이들의 삶을 이끄는 부모다. 또 살면서 수많은 고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는 부모다. 멋지지 않은가? 아이에게는 삶에서 캡틴이 돼 줄 부모가 필요하다. 내 아이에게 아무 탈이 없기를, 앞으로도 길고 긴 성년의 세월까지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따라가 보자. 바로 오늘부터 아이 눈빛이 꺼지지 않게 지켜주는 ‘캡틴 부모’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우왕좌왕하는 부모를 위한 양육 안내서!

최근 세계일보에서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실시한 ‘실제로 나는 어떤 엄마 아빠인가?’ 하는 설문에 ‘친구 같은 엄마 아빠’라고 답한 응답률이 2~30대 젊은 세대에서 남성 61.3%, 여성 71.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친구 같은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 젊은 부모들의 인식을 반영한 결과다. 그런데 아이는 정말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할까?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양육전문가 수잔 스티펠만은 오히려 “아이는 따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고 말한다. 물론 때로는 친구처럼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일이 발생해도 침착한 캡틴처럼, 부모가 자신을 이끌어주고 지원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어른 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학생들이 “오 캡틴! 마이 캡틴!” 하며 따르던 키팅 선생님과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떠오른다. 캡틴은 멋진 존재다. ‘인생의 캡틴’을 만난 사람은 참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캡틴이 바로 ‘부모’가 될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양쪽 모두에게 얼마나 큰 축복일까? 그 반대의 경우엔 양쪽 모두에게 재앙이 될 게 뻔하다. 상상해 보자. 만약 배에 물이 새는 데 캡틴이 갑판을 뛰어다니며, “물이 샐 리가 없어! 이건 최신형 선박이라고! 출항하기 전에 5,000만원이나 들여 점검을 받았는데…….” 하고 소리만 질러댄다면, 승객들이 얼마나 패닉에 빠질 것인가? 마찬가지로 부모가 허둥지둥 대면, 아이도 패닉에 빠진다. 아이에게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캡틴 같은 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편으론 자녀를 통제하려는 부모도 있다. 그런 부모들을 향해서도 이 책은 경종을 울린다. 캡틴 부모는 통제자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책임자다. 캡틴이 선원이나 승객과 협상하려들지 않듯이, 부모도 절대, 아이를 회유하거나 협박해서 말을 듣게 하려고 해선 안 된다. 오히려 그럴 때 아이들이 저항하지 않던가?
부모는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지해서 인생의 힘든 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도하며, 제 길을 잘 찾아간다. 에크하르트 톨레가 이런 부모를 기막히게 표현했다. ‘생각 있는 어른’이라고. 욕심나지 않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생각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기억하자.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는 것을. 하루 24시간 내내 아이들은 부모를 지켜보고 있다.

[추천사 추가

아리 스티펠만(저자의 아들, 당시 열일곱 살)
엄마는 멋진 엄마예요. 많은 사람들이 엄마 책을 읽고 멋진 부모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작가정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양육 전문가, 학부모 교육자, 심리치료사 겸 교사로, 30년 넘게 부모 자녀 관계를 돈독히 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허핑턴포스트〉에 매주 육아 칼럼을 기고하고, 미국 전역의 학교, 학부모 단체, 양육 관련 단체에서 ‘캡틴 부모’를 주제로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화상 통화로 세계 곳곳에 있는 부모들에게 코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메리카온라인AOL에서 ‘조언 엄마Advice Mama’로도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아들 아리, 반려견 로지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이승민은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영화와 문학 학제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자기의 ‘고유한 자아’를 너무도 잘 인식하는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다. 덕분에 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 양육의 갖가지 문제를 다루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방대하고 다양한 육아서적을 섭렵했다. 그러나 언제나 가장 큰 배움은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순간에 얻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수잔 스티펠만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식, 그리고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의와 적절한 조언에 크게 공감하며 이 책을 옮겼다.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찰스와 엠마 : 다윈의 러브스토리》 《먼 길로 돌아갈까》 《웨이파인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시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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