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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

엠마 후퍼 지음 | 노진선 옮김
나무옆의자

2017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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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2MB)
ISBN 9791161570075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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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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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숨을 회복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여행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이자 단쳔소설로 입지를 굳힌 작가 엠마 후퍼의 장편 데뷔작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 노년의 주인공이 인생 전체를 돌아보는 긴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한 열망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테마를 저자만의 색채로 훌륭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캐나다의 광활한 대지를 가로지르는 에타의 여정 사이로 세 인물의 유년기와 청년 시절이 교차하며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테마가 시적으로 펼쳐진다.

똑같이 82세인 에타와 오토와 러셀. 캐나다 서부 서스캐처원의 작은 시골에서 여섯 살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 오토와 러셀, 그리고 그들이 열여섯 살에 에타가 마을의 교사로 부임하면서 세 사람의 오랜 인연이 시작된다. 오토는 표 나지 않게, 러셀은 적극적으로 에타에게 호감을 보낸다. 그 무렵 마을은 전쟁 소식으로 술렁이고 오토는 열일곱 살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트랙터 사고로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된 러셀은 마을의 유일한 청년으로 남는다.

전장으로 떠난 오토는 에타에게 편지를 보내오고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간다. 러셀은 오토가 없는 동안 에타의 옆을 지키고, 알맞은 거리에서 에타를 사랑하며 마을의 유일한 젊은 남자로서 농장을 가진 어엿한 농부가 된다. 어느 날 아침, 여든 두 살의 에타는 서스캐처원 농장을 떠나 3,200킬로미터 떨어진 대서양을 향해 길을 나선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지만 그토록 보고 싶었던 ‘바다’를 보기 위해.

에타가 왜 떠났는지를 이해하는 남편 오토는 빵을 굽거나 동물 조각상을 만들며 아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반면 옛 연인 러셀은 노련한 사냥꾼답게 에타를 찾아 나서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이들이 품었던 미래에 대한 동경과 꿈, 청춘의 열망과 사랑, 전쟁의 참상과 가슴 아픈 상처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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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에타는 밤마다 자기 꿈이 아닌 오토의 꿈에 끌려 들어갔다. 꿈속으로 곧장 끌려가 거기에, 바다에, 바지를 입고, 피로 물든 바닷물이 무릎을 찰싹찰싹 때리는 잿빛 해변에 서 있었다. 주위 남자들은 고함을 질렀고 그녀는 거기 있었다. 때로는 스푼을 들고, 때로는 타월을 들고, 때로는 아무것도 없이. 매일 밤마다.
에타는 오토와 조금이라도 몸이 닿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잤다. 그의 기억이 접점을 찾아내 그녀에게 흘러 들어오지 않도록. (50쪽)

당신이 여기 온 건 드디어 당신 차례가 됐기 때문이에요. 에타는 말을 이었다. 내 허락이 있어야만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한 게 슬프지만 뭐 어때요. 가요, 러셀, 어디든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원하는 대로 하세요. 그리고 혼자 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원하고 있고, 당신은 그래도 되고,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요. 간절히 원했다면 늘 할 수 있었어요 (197쪽)

에타는 걷고 또 걸었다. 제임스도 걸었다. 가끔은 앞서 달려 나가기도 하고, 가끔은 뒤에서 킁킁거리기도 하고, 가끔은 그냥 그녀의 곁에서. 바위와 호수와 나무. 바위와 호수와 나무. (245쪽)

오토, 이 개자식. 러셀이 트랙터 뒤에서 걸어 나오며 말했다. 온다는 말도 없이 이렇게 여우처럼 몰래 돌아오다니. 그래도 보니까 좋구나, 젠장. 러셀이 두 팔을 벌려 오토를 껴안았다. 러셀은 오토가 기억하는 것보다 키가 크고, 힘이 셌고, 흰 비누와 먼지, 가축, 곡물의 냄새가 났다. 익숙한 냄새. 나 같구나. 예전의 나 같아. 오토는 깨달았다. (282쪽)

그들은 비틀거리며 진입로에 들어서 학교를 지났다. 그러자 친근함이 밀려들었고 오토는 먼지와 함께 그걸 들이마셨다. 기억나, 기억나. 에타가 한 손으로 현관 열쇠를 더듬거리며 찾는 동안 오토는 그녀의 다른 손을 더 꼭 잡았다. 에타가 문을 열고 그를 끌어당기는 동안 오토는 그녀의 팔과 어깨, 목에 키스했다.
두 사람은 거실 소파 위로 쓰러졌다. 침실까지 가지도 않았고, 현관문을 닫지도 않았다. 제발, 기억해요. 에타가 말했다.
네.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오토가 말했다. 네, 네.
제발, 제발, 제발. 에타가 말했다. (271쪽)

소리와 빛과 강철이 단검처럼 그의 머리 한쪽, 오른쪽 귀, 귓속을 찌르더니 주먹과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크고 묵직한 무언가가 배를 강타했고, 누군가 그를 밀치더니 바닷속에 거꾸로 빠졌고, 오토는 한 손으로 귀를 감싼 채 실눈을 뜨고 사방에, 그냥 사방에 펼쳐진 빛을 바라보며 다른 손을 물속에 넣어 몸뚱이를 뒤집었는데 두 뺨이 볼록하게 부푼 채 기침을 하며 물을 뱉어내는 사람은 오언, 고향의 오언이었고, 너무도 조그만 오언은 기침을 또 했고, 열린 입으로 바닷물이 밀려들어갔고, 아마도 그는 가슴, 가슴 바로 밑, 그의 중심에서 피를 흘리는 듯했고, 오토는 귀에서 손을 떼 두 손으로 오언을 들어 올리고, 끌고, 들어 올리고 끌어서 바다가 아닌 어딘가 조용하고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려 했고 큰 소리로 외쳤다. 제발 도와줘요! (360~361)

잿빛 바닷속, 하지만 차갑지도 시끄럽지도 않았다. 해변에 가까워질수록 에타의 발과 발목, 무릎이 보였다. 오토는 에타에게헤엄쳐 갔다. 가까이 다가가자 에타가 알아보고 물속으로 다이빙해 그에게 왔다. 두 사람은 바위와 모래가 깔린 바다 밑바닥에 함께 앉았다.
보고 싶었소. 오토가 말했다.
알아요. 미안해요. 에타가 젖은 모래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당신이 그리울 거예요.
알고 있소. 미안하오. 오토가 말했다.
하지만 난 괜찮을 거예요.
정말이오?
네. 이건 고리예요. 오토. 그냥 긴 고리.
바닷물이 그들의 얼굴을 흐릿하게 만들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402쪽)

전 세계 19개국 수출! 주요 언론의 격찬
마지막 장을 넘긴 뒤에도
오랫동안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든다.
_라이브러리 저널

“숨을 쉬어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상실의 시간을 견뎌낸 인생에 바치는 헌사!
운명적인 고리로 엮인 세 남녀의 인생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적인 감수성으로 그려낸 엠마 후퍼의 장편소설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가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엠마 후퍼는 솔로 앨범 《벌들의 웨이트리스(Waitress for the Bees)》를 발매한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이자 단편소설로 입지를 굳힌 작가로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는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출간과 동시에 주요 언론의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떠납니다. 바다를 본 적이 없어서 보러 가요. 걱정 말아요. 걸어갈 수 있어요. 잊지 않고 돌아오도록 할게요. (7쪽)

어느 날 아침, 전직 교사인 여든 두 살의 에타는 서스캐처원 농장을 떠나 3,200킬로미터 떨어진 대서양을 향해 길을 나선다.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지만 그토록 보고 싶었던 ‘바다’를 보기 위해. 에타가 왜 떠났는지를 이해하는 남편 오토는 빵을 굽거나 동물 조각상을 만들며 아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반면 옛 연인 러셀은 노련한 사냥꾼답게 에타를 찾아 나선다.
캐나다의 광활한 대지를 가로지르는 에타의 여정 사이로 세 인물의 유년기와 청년 시절이 교차하며, 이들이 품었던 미래에 대한 동경과 꿈, 청춘의 열망과 사랑, 전쟁의 참상과 가슴 아픈 상처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고통과 그럼에도 지속되는 삶에 대한 열망을 가슴 저리게 그린 이 작품은 상실의 시간을 견뎌낸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바다를 향해 가는 에타의 여행과
운명적인 고리로 연결된 세 남녀의 이야기
에타와 오토와 러셀, 똑같이 82세인 그들의 만남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캐나다 서부 서스캐처원의 작은 시골 마을. 10분에 한 번씩 침을 뱉어야 할 정도로 흙먼지가 이는 건조한 땅. 이곳의 한 농가에서 오토와 러셀은 여섯 살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다. 그리고 열여섯 살에 에타가 그들의 마을에 교사로 부임하면서 세 사람의 오랜 인연이 시작된다. 오토는 표 나지 않게, 러셀은 적극적으로 그들의 선생님 에타에게 호감을 보인다. 그 무렵 마을은 전쟁 소식으로 술렁이고 청년들은 하나둘 군대로 떠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자존심이 강한 오토는 열일곱 살 성인이 되자마자 군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트랙터 사고로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된 러셀은 마을의 유일한 청년으로 남는다.
전장으로 떠난 오토는 에타에게 편지를 보내온다. 글쓰기 수업을 받는 것처럼 시작된 편지 왕래는 점점 두 사람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되어간다. 오토의 편지에는 죽음을 가까이 두고 있는 행군과 전투에 대한 두려움과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갈망이 가득하고, 그런 그에게 에타는 자신의 고통을 애써 누르고 불완전하게나마 영위되는 마을의 일상을 전하며 용기를 북돋운다.

우리 모두 무서워요, 거의 늘. 무섭지 않다면 사는 건 사는 게 아니죠. 무서워하세요. 그리고 그 공포 속으로 뛰어드세요. 몇 번이고 반복해서. 그러는 동안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것만 명심해요. (187쪽)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쟁 중에 편지를 주고받으며 싹튼 에타와 오토의 로맨스를 한 조각씩 맞춰나간다. 오토의 휴가를 기점으로 서로를 더욱 열렬히 원하고 그리워하는 두 사람은 떨어져 있는 동안 삶을 뒤흔드는 커다란 상실을 겪는다. 자신을 대신한 어린 동료의 죽음과 뱃속에 품었던 생명의 죽음. 오토가 바다에서 겪은 참혹한 경험은 이후 그의 기억과 꿈에서 되풀이될 뿐 아니라 에타의 기억으로도 고스란히 옮겨간다.
러셀은 오토가 없는 동안 에타의 옆을 지키고, 알맞은 거리에서 에타를 사랑하며, 마을의 유일한 젊은 남자로서 농장을 가진 어엿한 농부가 된다. 그리고 오토가 돌아온 후에도 그의 눈길이 향하는 곳은 변하지 않는다.
한편 에타는 서스캐처원을 지나 호수 천지인 매니토바, 호수와 바위와 나무가 가득한 온타리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을 거쳐 바다가 펼쳐져 있는 핼리팩스에 이른다. 그녀의 여행에는 제임스라는 코요테 한 마리가 동행한다. 제임스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고 오직 에타에게만 보이는 존재로 둘은 여행 내내 서로를 보살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기억을 잃어가는 에타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힘겹고 고독한 여행을 지탱했는지도 모른다.
에타가 동쪽을 향해 가는 동안 오토는 농사일은 제쳐두고 에타가 만들어놓은 레시피 카드를 보며 빵을 만들거나 신문지를 반죽해 동물 조각을 만든다 베이킹은 전쟁 시기에도 에타에게 안도감과 위안을 준 살아 있는 일상의 상징이었듯, 오토에게도 밀가루나 신문지를 반죽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시간을 견디고 마음의 평정을 찾게 해주는 행위다. 그럼에도 오토는 불면증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기력을 잃어간다.
에타를 찾아 떠난 러셀은 온타리오에서 에타를 발견하지만 혼자 돌아서야 한다. 긴 세월 동안 에타의 주위를 떠나지 못했던 러셀은 이제 정말로 혼자 떠나야 할 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죽음의 기억이 함께하는 바다
새로운 숨이 시작되는 순례의 끝
에타는 왜 그토록 바다로 가려고 했을까. 젊은 날 오토가 동료를 잃고 많은 청년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그곳. 에타는 자신의 기억에서조차 생생하게 떠오르는 고통의 근원을 찾아 마주하고 그들의 삶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려고 한 것일까. 그리하여 마침내 맑은 숨을 회복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여행. 고요한 바닷물 속에서 에타와 오토가 만나는 소설의 결말은 시적인 암시로 가득한 이 작품의 가장 아름답고 먹먹한 장면일 것이다.
후퍼는 노년의 주인공이 인생 전체를 돌아보는 긴 여행을 통해 삶에 대한 열망과 영원한 사랑이라는 테마를 자신만의 색채로 훌륭하게 그려낸다. 캐나다의 장대하고 아름다운 풍경은 그에 꼭 맞는 배경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엠마 후퍼

저자 엠마 후퍼(Emma Hooper)는 작가, 뮤지션. 솔로 앨범 《벌들의 웨이트리스(Waitress for the Bees)》를 발표하고 캐나다 투어 공연을 했으며, 핀란드 문화재단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단편소설과 논픽션, 시, 음악극 대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오다 장편소설 『에타와 오토와 러셀과 제임스』로 데뷔했다. 82세의 주인공 에타와 그녀를 사랑한 두 남자의 운명처럼 얽힌 인생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적인 감수성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출간과 동시에 여러 언론의 격찬을 받았다. 그 밖에도 레트로 미래주의, 팝 음악, 젠더 연구 등의 주제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후퍼는 영국 바스스파 대학 상업음악학과에서 전임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영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틈날 때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러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간다.

역자 노진선은 숙명여자 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죽여 마땅한 사람들』 『스노우맨』 『네메시스』『레드브레스트』 『데빌스 스타』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아빠가 결혼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만 가지 슬픔』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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