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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란 무엇인가?

일상에서의 일탈, 짜릿함, 즐거움, 흥분을 주는 재미의 사회학
벤 핀첨 지음 | 김기홍 , 심선향 옮김
팬덤북스

2020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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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69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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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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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 않는 것은 독이다!
최초로 재미를 사회학적 관점으로 분석한 책!
재미란 무엇인가? 행복이나 즐거움과 어떻게 구분되는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온 재미라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사회학적 연구를 담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재미, 성인기의 재미, 일터에서 경험하는 은근한 재미, 그리고 재미에 대한 우리의 생생한 경험을 탐사한다.

이 책은 재미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했다. 역사적으로 학계에서 재미가 어떤 설명으로 개념화되었는지, 재미가 일, 가족, 교육, 레저 등 다양한 맥락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지, 시대에 따라 나이에 따라, 지역에 따라, 직업에 따라, 성별에 따라 재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같은 직업군, 같은 나이군, 같은 시대에 따라서 사람마다 재미의 양상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재미와 웰빙, 행복 등과 혼용해서 표현하는지 등을 분석하고 살펴본다.
1. 프롤로그 : 재미란 무엇인가?
재미의 사회학을 향하여
재미는 왜 중요한가?
재미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가?
재미, 도덕성, 그리고 정체성
재미와 권력
재미의 맥락
재미와 배경
이 책의 구성은
재미의 사회학

2. 재미를 이론화하기
재미의 이론화하기 : 그림자 쫓기
울펜슈타인과 로이
포딜착
재미라는 정의
블라이드와 하센잘
재미의 도식
결론

3. 재미와 놀이
아동기의 발달
놀이
실증 연구에서의 놀이와 재미
설문에서 얻은 데이터
재미와 아동기

4. 재미와 가벼움 : 성인기
삶의 전환기에 따른 재미
베커와 상황 조정
청소년기, 웰빙, 그리고 재미
성인기의 재미
성인들은 어떻게 재미를 느끼는가?
다른 공간에서의 재미와 재미를 위해 디자인된 공간 사이의 구별
재미있게 보내는 성인들
결론

5. 직장에서의 재미
일의 상황에서의 재미
일과 삶의 균형으로서 재미
나의 자료에서의 경험들
결론

6. 현상학적 재미란 무엇인가?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재미의 느낌을 언어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재미있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세요.”
결론

7. 재미와 회상
기억과 현재의 긍정적인 경험
알박스와 과거의 재구성
재미, 그리고 회상
재미의 문화적 매개
재미의 보편화, 회상과 정체성

8. 에필로그 : 결론
재미, 행복과 즐거움
사회 활동으로서의 재미
일시성
그래서 어쩌자는 것인가?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우리는 왜 재미에 집착하는가?
우리는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가?

재미, 뻔하지만 정말 애매한 말

우리는 ‘재미’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아무런 의도 없이 사용할 때가 많다. 무엇을 ‘재미있다’라고 얘기할 때 남들이 그 말의 의미를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 간주해버린다. 어떤 때에는 아무런 의구심조차 가지 않고 상대말의 의미를 자신이 느끼는 의미가 같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따져보면, 우리는 때때로 재미가 있거나 재미가 없다는 것을 빼고는 재미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재미’라는 단어는 너무나 뻔한 말이지만, 정말 애매한 말이기도 하다. 이처럼 재미는 일상의 다양한 영역들과 관련을 맺고 있지만, 딱히 정의하기가 까다롭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재미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했다. 역사적으로 학계에서 재미가 어떤 설명으로 개념화되었는지, 재미가 일, 가족, 교육, 레저 등 다양한 맥락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지, 시대에 따라 나이에 따라, 지역에 따라, 직업에 따라, 성별에 따라 재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같은 직업군, 같은 나이군, 같은 시대에 따라서 사람마다 재미의 양상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재미와 웰빙, 행복 등과 혼용해서 표현하는지 등을 분석하고 살펴보려고 한다.

최초로 재미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다

‘재미’를 사회학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한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 책에 관심과 열정을 갖기 충분했다. 영국 서식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인 저자 벤 핀첨은 ‘죽음’, ‘자살’ ‘정신 건강’, ‘웰빙’과 같은 현대인의 내적인 영역의 연구를 오랫동안 수행해 온 사회학자이다. 궁극적으로 그는 현대인들이 더 행복해질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온 연구자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주목한 테마가 바로 ‘Fun’, 즉 ‘재미’이다. 서양 문화에서 ‘Fun’이라는 단어는 대화에서 습관적이다시피 사용되는 일상어이다.
저자는 ‘재미’가 늘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그 정확한 정의에 대해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재미’는 이와 조금 다르다. 지난 세기, 초고속 경제성장의 과정에서 개인의 재미는 사회적 가치를 획득하기 힘들었다. 가난을 벗어나는 게 중요해서 ‘재미보다’는 말은 정사의 속어 아니면 장사에서 돈을 버는 것을 의미했다. 문화의 시대가 된 지금, 재미는 시대의 화두이자 전 사회적인 숙제가 되었다. 재미가 없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재미없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은 위선이요 기만이다. 재미없는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죄악이다. 재미있게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남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만큼 가치 있는 선행도 드물다. 집요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그만큼 이 시대에 재미가 드물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서론에서부터 분명한 목소리로 재미가 우리 삶의 행복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지금처럼 재미를 삶의 의미와 가치 목록에서 제외하거나 변두리에 놔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재미있는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면 먼저, ‘재미’가 무엇이며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를 알아야 한다. 타인에게 배울 수 없고, 익숙하지만 동시에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다. 저자는 다양한 접근을 통해 ‘재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고 개념을 세워가도록 우리를 도와준다.
저자와 연구팀은 6개월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대상으로 재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 차이가 존재하므로 영국인과 우리의 ‘재미’에 대한 가치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를 살펴보며 느꼈던 것은 감성 구조가 달라도 인간의 즐거움, 재미의 감정은 보편적인 정서라는 사실이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 중에는 사는 데 치여 재미를 사치처럼 느끼는 분도 계실 것이다.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재미’라고 여기는 그 순간이 바로 적극적으로 재미를 추구해야 할 최적의 시기다. 재미라는 화두를 다시 꺼내어 삶의 중앙에 올려놓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 책은 재미가 현대인의 삶에서 개인과 사회에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진지하게 탐구하며, 궁극적으로 ‘함께 어우러져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단순해서 진리 함량이 상당히 높은 명제를 재미있는 팝업북 선물처럼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와 내 인생’, ‘재미와 우리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가치를 발견해 보시길 권한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여덟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재미란 무엇인가?)’에는 재미의 사회학적으로 고찰해야 하는 이유와 재미는 왜 우리에게 중요하며, 우리는 대체 재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등을 다루면서 재미와 연관되는 요鴉撚권력, 맥락, 배경 등)에 대한 의미를 분석한다.
‘2장 재미를 이론화하기’에는 학계에서 재미를 어떤 관점에서 발견하는지, 아니면 재미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지 등을 다루면서, 행복과 웰빙과 함께 혼용되는 재미를 의미론적으로 분석한 학자(울펜슈타인, 로이, 포딜착 등)들의 이론적 ㆍ 실증적 견해를 풀어낸다.
‘3장 재미와 놀이’에서는 유년기의 재미를 주제로 논의를 풀어가 보자. 재미를 프레임화하는 세대 간 차이에 대해 빅토리아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접근으로 시작하겠다. 교육의 수단으로서 재미를 고려했던 시기부터 어린이들의 재미 추구를 규제했던 시기까지, 그리고 기능으로서의 재미와 관습에 반하는 재미의 특성간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논의하겠다. 다채롭게 수집된 실증적 데이터들을 통해 영아기부터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기에 이르는 경계가 뚜렷이 밝혀진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재미에 대한 논의를 거쳐 ‘4장 재미와 가벼움 : 성인기’에서는 성인기의 재미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다. 여가 개념과의 연관성은 종종 웰빙 관련 정책 입안에 사용되기도 한다. 이 연관성이 재미의 경험에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고, 이전 장에서 제기된 재미에 대한 제재 문제와 반 관습적 특성에 대해 논하면서 명시적인 관계성을 그려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재미는 ‘행복’, ‘웰빙’과 같이 기존 학계에서 전통적으로 재미와 관련지어 주로 다루었던 유사 개념들과는 확연히 다른 그 무엇으로 제시된다. 성인들이 재미에 대해 가진 이분법적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한편으로는 하찮고 순간적인 것으로 묘사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높은 삶의 질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여기기도 한다.
‘5장 직장에서의 재미’에서는 직장에서의 재미를 다룬다. ‘일터에서의 재미’를 다루는 이 분야는 미국을 중심으로 연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본 가정은 업무시간을 재미있는 시간으로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장은 재미의 제도화가 근로자들에게 주는 함의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근로자가 재미를 어떻게 경험하고, ‘일터에서의 재미’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회사의 일종의 메커니즘과 관계가 있는지 탐색해 보겠다.
그다음 ‘6장 현상학적 재미란 무엇인가?’는 재미로 느껴진 감각의 반응에 대해 살펴본다. 이 장은 즐거움과 재미의 관계에 대한 논의로 시작해서 둘의 차이를 드러내게 된다. 사회적이고 물질적 환경에서 체화된 반응을 다룬 현상학적인 체험 관련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재미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설문조사에서 얻은 두 개의 데이터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감각적이고 체화된 반응으로 수행되는 활동과 관련하여 자주 참조되는 '재미' 요소와 연관되어 논의된다.
‘7장 재미와 회상’은 재미가 경험되는 지점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 장은 최근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기억의 역할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이 논의는 사후현상(post hoc phenomenon)으로서 재미의 구성에 대한 탐색에 이용된다. 연구에 등장한 많은 사건과 경험들이 재미로서 재론된다. 이 장은 재미가 인지되는 지점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시간성의 문제는 이야기가 한가지이거나 혹은 경험을 다른 것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제공하지만 종종 사건이 벌어진 사후에 인지된다는 생각과 함께 탐구된다.
에필로그는 결론으로 앞선 장들에서 조명된 핵심 주제들을 종합한다. 웰빙이나 항목과의 재미의 변별성이 재검토되고, 재미를 찰나적이고 하찮은 것으로 여기게 만드는 시간성의 역할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된다. 이는 재미가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는 사고와 함께 거론된다. 이 이분법은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하며, 명백한 모순이기도 하다. 재미를 사회학의 연구대상이 될 수 없도록 만들어 온 것으로 주장되는 것이기도 하다. 재미에 대한 연구의 상대주의적 성격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이 책은 보편적 원칙으로서 관습을 거스르는 재미의 위반적 성질에 대한 사유로 마무리된다. 문화권을 초월하여 재미를 이해하는 다양한 변주들은 진실로 다양한 서로 다른 사상의 변주곡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벤 핀첨

영국 서식스 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이며, ‘정신 건강’, ‘노동과 자살’ 분야의 연구서를 출간했다. 현재 같은 대학교 ‘젠더와 불평등 연구 그룹’에서 성별화된 재미, 유년기의 재미와 지루함 등 이 책의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스포츠서울》과 《스포츠투데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와 장르 소설로 등단했으며, 애니메이션 회사와 콘텐츠 컨벤션 분야 기획자로 일했다.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연구와 영상 언어를 공부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워릭대학교에서 문화정책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문학문화콘텐츠트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원래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음악도였다. 2003년 음악학 석사 취득 후 미국에서 영어를 연구하면서 언어와 문화 연구에 매료되게 되었다. 귀국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와 문화 연구로 석사를 취득하고 박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관광대학교와 강원도립대학교 등에서 영어와 인문 교양을 강의하면서 문화와 번역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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