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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공부법
안상헌 지음
행성B

2020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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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8MB)
ISBN 9791164711062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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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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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초연결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인문학과 고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책이다. 사회가 급변하며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지식이 범람하고 있다. 지식 과잉의 현실에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통찰하고, 적절히 활용하며, 연결할 수 있는 안목을 갖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문학자인 저자 안상헌은 ‘벤치 인사이트(Bench Insight)’를 통해 독창성과 자기만의 ‘유니크니스(Uniqueness)’를 확립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불안한 현대사회에서 자기만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추구하며, 사회경제적으로 바로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서문 7

1부 새로운 지식이 온다
벤치맨, 지식의 경계에 서다 15
변방적 지식인이 되자 29
지식의 숲에서 길을 잃자 42
인문학, 지식에 날개를 달다 53
사람을 읽고 변화에 접속하라 68

2부 벤치 인사이트를 키워라
메타인지를 키워라 83
철학이 필요한 시대 98
호모나랜스 본능을 깨워라 113
벤치 인사이트가 강해지는 글쓰기 125
시를 아는 사람이 벤치 인사이트를 얻 는다 140
벤치 인사이트, 간결한 지식이 아름답 다 152




3부 어떻게 배울 것인가
플랫폼, 공부의 장을 펼쳐라 167
새로운 독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요 하다 182
창의성, 어떻게 키울 것인가 197
지식은 현실을 만나 힘이 된다 213
공부는 사건이다 225
학교를 넘어 자기 주도 공부로 236

4부 벤치 노마드를 위하여
유니크니스가 경쟁력이다 253
학습 민첩성을 확보하자 266
지식의 죽음과 절학무우 280
스스로를 추방하라 291
앎은 살아 있다 301
과학과 인문학은 어떻게 만나는가 311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324

전문가들은 미래사회의 공부는 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능력을 요구한다.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과 통찰력, 의사소통력, 학습 민첩성, 연결성 등이 그것이다.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 시대다. 그런 점에서 미래사회는 ‘2U’의 시대가 될 것이다. 자신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의미하는 유니크니스(uniqueness)와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그것이다. -8쪽

벤치 인사이트(Bench Insight)가 필요한 시대다. 벤치는 사색하고 성찰할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이다. 벤치는 무엇이 부족한지,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선수들이 필드에서 뛰다가 잠시 쉬는 곳이 벤치고, 감독과 코치가 경기를 지휘하는 곳도 벤치다. 벤치에 앉으면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오고, 경기의 맥락이 보인다. 벤치는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감을 잡는 곳이다. 이것이 이른바 벤치 인사이트다. 공부는 벤치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다. -10쪽

현실을 살아가는 데 과학과 기술은 중요하다. 여기에 상상과 시적 은유 혹은 비유는 과학의 발견이나 현상을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중요한 상상력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것이 인공지능 시대 우리가 시를 익혀야 하는 이유다. -151쪽

간결함과 통찰력이 중요한 것은 제품이나 예술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에 통찰력은 중요하다. 특히 인공지능이 일반화되는 시대에는 간결함을 무기로 하는 통찰력이야말로 인간 능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 -155쪽

미래사회의 특징은 역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 시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창의성이다. 수많은 교육 전문가가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창의성을 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98쪽

우리의 공부는 지식이 실천과 괴리되어 있다. 지식은 지식이고, 현실은 현실이라는 식이다. 교과서를 읽고, 문제를 풀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만 집중된 방식이다. 그렇다 보니 수학과 과학은 물론이고 윤리와 사상도 책으로 배운다. 이런 상황에서는 윤리 교육을 아무리 강화해도 타자 소외와 억압의 문제를 풀 수는 없다. 교육이 현실과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단절되었기 때문이다. -215쪽

정해진 공부, 짜인 공부에 대한 집착은 우발성과 잠재성이 작용할 공간을 영토화시키고 우연성의 문을 닫게 만든다. 공부가 이론화되고 교조화되지 않도록 열린 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비쿼터스는 이런 의미다. -233쪽

미래사회에 복잡성이 증대되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문제는 사회가 복잡할수록 문제 또한 복잡할 것이고, 이것을 해결하려면 예상할 수 없는 문제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자면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그가 ‘배운 지식을 새로운 환경에 적절히 적용하는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 미네르바 스쿨의 목표’라고 말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241쪽

이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평범해지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고 따랐던 시대는 갔다.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과거의 유물이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유니크니스는 나를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묻히는 것보다는 튀는 것이 낫다. 차이는 드러날 수밖에 없고, 드러나야만 차이가 느껴진다. 남들과 다를 때 남들이 나를 인지한다. -243쪽

우리는 모두 시뮬라크르다. 각자 독특하고 다르다. 자기만의 개성에 어울리는 공부를 하자. 다른 사람이 하는 공부를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세상은 경쟁만 치열하고, 죽은 지식으로 가득 찬지옥이 될 것이다. 끌리는 공부, 재미있는 공부,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한다. 외롭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라. 그것이 시뮬라크르의 방식이다. -264~265쪽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위해서 학문은 열려 있어야 한다. 인문정신을 지키면서 과학의 성과를 포용하고, 인문정신을 수용하면서 과학은 나아가야 한다. 지식 엔트로피를 넘어서 절학무우의 정신이 꽃을 피우려면 융합과 통섭이 필수적이다. -290쪽

지식인과 지성인은 다르다. 지식인이 단순히 지식을 소유하는 자라면 지성인은 그 지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사유하는 자다. 그런 면에서 지식인은 지성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 지성인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추방이다. -299쪽

진리는 없다. 있다면 진리가 없다는 사실뿐이다. 인간이 포착한 지식은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다. 항상 옳을 수만은 없다. 세상에는 여러 개의 답이 있을 수 있다. 정답은 없고 해답만 있다. 교육은 하나의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과학이 증명한 것을

인공지능 시대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지식 축적이 아닌 지식 활용의 시대,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를 키워라!

우리의 공부는 변화의 길목에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방대한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성찰하는 개인이 필요하다. 《새로운 공부가 온다》 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인문학적 생존 기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독창적이고, 대체 불가한 개인은 인문학적 사유와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의 의미를 따라가 보면,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선점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인문학적 생존 기술은 무엇인가

한창 경기 중인 운동선수가 있다.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선수는 경기장을 빠져나와 벤치에 앉는다. 한숨 돌리고 전체 경기를 관망한다. 경기 중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문제와 단점이 눈에 들어온다. 벤치 인사이트는 운동선수가 필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정비하고 단련시키듯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는 성찰의 기술을 일컫는다.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세계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다. 축적된 지식을 활용하고 접속시키는 능력이다. 이 책의 저자 안상헌에 따르면,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은 벤치 인사이트를 통해 확보될 수 있는데, 벤치 인사이트는 개인의 유니크니스를 필수조건으로 한다.
유니크니스는 타인이 갖지 못한 독특한 경쟁력을 말한다. 이 경쟁력은 공학, 예술, 인문학의 접점에서 찾은 나만의 개성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치열한 수련과 사색의 과정 없이 얻을 수 없는 독보적인 정체성이다. 유니크니스가 발달한 사람은 강력한 자기 세계에 기반을 두고 세상과 접속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를 기를 수 있을까? 《새로운 공부가 온다》는 그 해답이 인간의 고유한 ‘지식본능’에 있음을 설파하며, 그 본능에 집중할 수 있는 인문학적 사유의 가치를 환기한다.

초연결사회, 범람하는 지식, 난무하는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되는 공부에 주목하라!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는 인문학적 사유에서 비롯된다. 인문학적 사유는 급변하는 지식 생태계에 압도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사유를 확립하는 근간이자 독창적인 방식으로 지식을 활용하는 기반이다. 고전은 인문학적 사유의 결정체를 담고 있는 인류 최고의 성취 중 하나다. 이것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고전을 놓지 말아야 할 이유다.

시대와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재해석되는 고전은 창의성과 맞닿아 있다. 창의성은 관습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르고 낯설게 생각하기를 전제한다. 고전에는 정답이 없기에, 고전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자유다. 읽을수록 새로운 답을 찾아낼 가능성이 큰 책이 고전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인문학적 사유를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저해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박탈하고, 사유의 힘을 잃은 무기력한 어른을 만들고 있다. 저자 안상헌은 이러한 교육 실정에 개탄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소유적 실존 양식에 길든 학생은 수업을 꼼꼼히 듣고,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을 최대한 많이 노트에 기록한다. 그 필기를 토대로 시험에 대비해 공부한다. 이러한 공부방식은 시험 합격에 효율적일 수 있으나 개인의 사고체계를 확장하는 데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226쪽에서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자 가능성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변화를 읽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고정된 진리가 없는 세상에서 변화를 감지하는 것은 요긴한 능력이다. 공부는 진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알고 그것을 읽는 것이다.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것, 바로 이 점이 우리 교육이 바라보아야 할 지향점이다.

베스트셀러 저자, 인문학자 안상헌이
집대성한 미래 공부의 모든 것

《새로운 공부가 온다》는 《논어》, 《장자》와 같은 동양의 고전부터 유발 하라리, 제러미 리프킨, 스티브 잡스 등 21세기 주요 석학의 저술까지 인류 지성사를 관통하는 방대한 사료를 통해 미래사회에서 여전히 유효하고, 오히려 독보적인 실용성을 갖는 인문학의 힘을 역설한다.
인문학은 우리의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든다. 인문학은 사물을 하나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다르게 보기를 허용한다. 인문학을 공부할 때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獵 넓은 수용력은 사물을 다르게 보고 서로 연결시키는 창의력으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은 그 어떤 학문보다 실용적인 학문이다.
지식 엔트로피 시대에는 기존의 여러 지식이 무의미해질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 지성의 미덕은 지식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데 있다. 미래사회를 장악하는 관건은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분들,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는 직장인, 아이의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양육자,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을 포함해 인류가 지향하고, 수행해야 할 미래의 공부가 궁금한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상헌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르카디아(Arcadia)’ 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등이 있다.

우리의 공부는 변화의 길목에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공부 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방대 한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성찰하는 개인이 필요하다. 《새로운 공부가 온다》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인 문학적 생존 기술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독창적이고, 대체 불가한 개인은 인문학적 사유와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의 의미를 따라가 보면,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선점 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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