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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

삼성, 아마존 모두를 경험한 한 남자의 생존 보고서
김태강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20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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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31MB)
ISBN 9791164840847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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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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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등 직장을 두루 경험한
최고의 직장인은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까
이 책은 대기업 입사를 위한 책이 아니다. 회사는 과정일 뿐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한 직장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던 아버지 세대와 달리 우리 세대는 끊임없이 이직을 반복한다. 직장은 더 이상 나의 정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렇다 보니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끊임없이 물을 수밖에 없다. 일은 개인의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삼성에서 일했었고, 현재는 아마존에서 근무 중이다. 이 책은 글로벌 1등 기업 두 곳을 경험한 한 남자의 생존 보고서다. 삼성과 아마존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 기업 문화, 성공 비결 등을 꾹꾹 눌러 담았다. 그의 글이 재미있는 이유는 관찰자 시점이 아닌 내부자의 시선으로 썼기 때문이다. 그가 삼성과 아마존에서 보고 경험한 것들은 우리가 일할 때 어떤 목표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 가장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아마존에서 일하는 방식 7

1 고객을 우선시한다
2 나의 업적을 널리 알린다
3 타인의 시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4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한다
5 가만히 있는 것보다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6 모든 결정에는 데이터가 있다
7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단기 목표를 설정한다
1장 삼성을 나와 아마존에 가다
01 대기업의 점심시간
02 PPT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
03 아마존이 인재를 붙잡는 법
04 우리가 야근을 하는 이유
05 회의를 위한 회의를 위한 회의
06 어른들의 성적표, 사내평가
07 후임을 대하는 자세
08 결재 부탁드립니다
09 상사에게 좋은 사람 vs. 후배에게 좋은 사람
10 우리 말은 이쁘게 합시다
tip 유럽 사람들도 퇴근할 때 눈치를 볼까?

2장 아마존에서 살아남는 법
01 손님은 왕이다
02 때로는 반대해도 괜찮아
03 좋은 질문 나쁜 질문
04 아마존에서의 출장
05 혼자서 하는 일은 없다
06 사무실 공간의 의미
07 글로벌 기업의 회의 방법
08 영어로 일하기
09 아마존의 Product Manager
10 아마존에도 90년생이 왔다
11 좋은 상사가 되는 방법
12 비효율적인 회의 유형 5가지
13 시간을 공유하는 문화
1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일한다는 것
15 UX 디자이너와 일한다는 것
tip 유럽 사람들은 주말에 뭐할까?

3장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01 동료의 신뢰를 얻는다는 것
02 다툼은 어디에도 있다
03 닮고 싶은 나의 상사
04 일 잘하는 신입사원
05 배움에는 끝이 없다
06 번아웃과 마주하는 법
07 어려운 결정을 내리다
08 회사를 ‘잘’ 그만두는 법
09 커리어의 끝
tip 아마존에서 느끼는 언어의 온도

“시간 되면 잠깐 회의 좀 할까?”라는 말은 아마존에서 가장 듣기 힘든 말 중 하나다. 아마존에서 대부분 회의는 캘린더로 관리한다. 나 역시 입사 후 처음 사용한 방식으로 초반에는 적응하기 무척 어려웠다. 본인의 스케줄을 작성해 회사 서버에 업데이트하면 직원들의 일정이 타인에게 자동 공유된다. 그렇기에 회의를 잡기 전 참석 인원들의 일정을 파악하고 모두가 참석 가능한 시간에 캘린더 초대를 보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캘린더 초대를 보낼 때 회의 목적에 대해서 자세히 기입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친한 동료라도 회의 제목만 보낸다면 “미안한데 무슨 일로 회의를 요청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줘”라는 연락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타인의 시간을 사용할 경우 회의 목적은 무엇이고 이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결과는 무엇인지 자세히 적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다른 설명 없이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 『회의를 위한 회의를 위한 회의』 중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결재를 받는다. 반복적으로 결재를 요청하다 보면 굳이 매번 결재를 받아야 하나 싶다. 물론 큰 금액을 투자하거나 신규 제품 개발 혹은 양산 결정을 하기 전에 관련 담당자들에게 결재를 받는 일은 필요하다. 특히 타 부서와 협업해야 하는 일이 많은 경우 결재는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창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결재하며 진행하다 보니 업무 속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직접 결정하고 일을 진행하면 몇 시간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이 결재 때문에 3일이 걸리기도 한다. 이는 대기업의 딜레마다. 기업이 커지면 책임 져야 하는 일이 많아진다. 회사는 무차별적 결정에서 오는 막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세스들을 구축한다. 그리고 그중 가장 안전한 장치가 바로 결재다. 다소 느릴 수 있지만 안전한 방식을 택하는 구조와 직원에게 결정 권한을 줌으로써 빠른 속도로 일이 진행되는 구조. 과연 무엇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 『결재 부탁드립니다』 중에서

“나 먼저 들어갈게. 친구가 한국에서 놀러 와서 술 한잔하려고 해.” 아마존에서 이렇게 말하면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그렇다. 이건 TMI다.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매니저에게 술 약속이 있어 퇴근한다고 말하니“같이 가자는 소리야? 알았으니 어서 가서 술 많이 마시고 재미있게 놀아”라고 어색하게 답했다. 아마존에서의 퇴근은 간단하다. 책상을 정리하고 짐을 사물함에 넣는다. 그렇게 정리를 마쳤다면 팀원들을 바라보며 “그럼 내일 봐” 이 한마디만 던지면 된다. 출근도 비슷한 모습이다. (중략)
아마존은 철저한 성과주의 회사다. 물론 아마존이 노력하는 직원들을 인정해주고 발전시키려는 회사인 것도 맞지만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한다. 나의 매니저는 “네가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너희들은 충분히 똑똑한 어른들이기에 내가 모든 걸 알려주고 관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라고 자주 말한다.
- 『유럽 사람들도 퇴근할 때 눈치를 볼까?』 중에서

아마존에서 사무실의 제약이 사라졌다. 입사 첫날 우리는 작은 토큰 하나를 받았다. 이 토큰을 노트북에 연결하면 장소의 제약 없이 회사 서버에 연결해 근무할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 제품을 처음 담당해본 나에게 원격 근무라는 것은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는 느낌이었다. 노트북을 들고 출퇴근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 일찍 퇴근한 뒤 집에서 일을 마무리한다. 시차로 인해 늦은 시각에 회의가 잡힌다면 굳이 회사에 남아서 기다릴 필요 없이 집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쉬다가 회의에 참석하면 된다. 몸이 좋지 않은 날에는 병가를 내기보다 조금 더 잠을 청한 뒤 근무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된다면 재택근무를 한다. 혹시라도 고향에 돌아가 가족들과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해당 국가에서 업무를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다. “네가 어디서 근무하든 관심 없어. 결과만 가져온다면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는지는 네가 정하는 거야.” 매니저가 말했다. 물론 매일 같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하와이에 가서 반년 동안 살면서 근무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원격 근무를 할 경우 매니저와 사전에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그 전에 매니저의 신뢰를 얻는 것 역시 중요하다.
- 『사무실 공간의 의미』 중에서

삼성에는 있고 아마존에는 없다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삼성이라니, 아마존이라니. 너무도 대단한 기업 아닌가. 삼성과 아마존은 글로벌 1등 기업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안에 구조를 살펴보면 확연히 다르다. 이 책에는 각자의 조직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찾는 데 성공한 아마존과 삼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저자는 글로벌 엘리트들과 경쟁하면서 배운 일하는 방식, 목표를 설정하는 법, 빠르게 결정 내리는 법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삼성
최고의 복지와 점심 식사
팀의 화합을 중요시한다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결재 시스템
PPT를 사용한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시킨다
근속연수와 평가로 승진하는 구조

아마존
최고의 가치, 검소함
사회적 응집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권한
문서로 작성한다
최소한의 정보를 주고 스스로 경험하게 한다
근속연수에 따른 승진이 없다

아마존과 삼성은 어떻게 다르게 일할까?
아마존과 삼성은 너무 다르다. 회사는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에 문화를 도입했고 이를 잘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낼 수 있는 프로세스들이 잘 정립되어 있는 반면에, 아마존은 매번 백지에서 시작한다. 삼성에서의 기간이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쌓는 수련의 과정이었다면 아마존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시간이다.

평균 근속 연수가 1년인 아마존에서 인재를 붙잡는 방법
아마존은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한다.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각 팀은 피자 두판을 나눠 먹을 정도의 팀원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모여 일할 경우 오히려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직원들은 엄청난 결정권을 얻게 되는데 이는 아마조니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주식을 제공한다. 직원들이 주주가 됨으로써 회사 성과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한다.

아마존에는 복지가 없다
애플에 입사하면 고가의 애플 제품을 주고 구글에 입사하면 무료 식사를 제공해준다. 아마존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마존은 점심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결정 뒤에는 아마존을 이루고 있는 14개의 리더십 원칙, 그중에서 검소함이 있다. 아마존은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절약한 돈을 다시 제품에 투자해 고객들이 더 싼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다. 단순히 돈을 안 쓴다는 의미가 아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절약하여 이를 고객에게 돌려주자는 아마존의 고객 집착 정신이 가장 잘 보이는 원칙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강

영국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과 케임브리지 대학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화학공학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5년간 LED 신규 칩개발 직무를 경험했다. 그 후 프랑스 인시아드 대학원 (Insead)에서 MBA 과정을 이수한 뒤 아마존에 입사하여 시니어 제품 담당자 (Senior Product Manager)로 근무 중이다. 현재 유럽 5개국 마켓플레이스 셀러들을 위한 세금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평소 대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및 해외 취업과 관련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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