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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도적

세계 여성 작가 페미니즘 SF 걸작선
아작

2020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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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50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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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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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페미니즘 SF의 작은 박물관,
28편의 중단편을 엮은 《혁명하는 여자들》 완역판!

오늘날 SF 소설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편집팀으로서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한 앤 밴더미어와 제프 밴더미어 부부가 선정하고 구성한 뛰어난 페미니즘 SF 선집이다. 1960년대 작품부터 동시대 작품까지 두루 포함하는 이 선집은 페미니즘 담론의 확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상상력 넘치는 풍성한 생각거리로 독자들을 이끈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에서 은네디 오코라포르까지
새로운 전선으로 사고를 확장하라.

이 책은 SF와 페미니즘의 연관관계를 보여 주는 대담한 사례들을 모았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나사파리 구제법〉에서, 어슐러 K. 르귄, 조안나 러스, 옥타비어 버틀러로 이어지는 고전부터 은네디 오코라포르의 〈야자나무 도적〉 같은 풍자적인 작품까지, 이 영역의 작업들이 가지는 강렬한 집중도를 드러낸다. 캐서린 M. 밸런트와 같은 주목받는 작가들과 함께 반다나 싱, 히로미 고토 등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이 선집은 페미니즘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아낸다. 이 책은 동시대 소설과 페미니즘의 두 측면에서 새로운 전선들로 사고를 확장한다. 환상적인 작품에서 미래지향적 작품으로, 신비로운 작품에서 초현실적인 작품으로 옮겨가는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어떤 책과도 다른 페미니즘을 향한 생각들과 감정들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우리가 원했던 바로 그 일을 해낸다. 진부한 설정들을 찢어발기고, 젠더와 그 함의에 의문을 던지고, 풍자와 유머와 사회적 징후와 규정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분석을 동반한 의도적 무지를 이용하여 정체성을 들여다본다.”
- 마베쉬 무라드, 〈토르닷컴〉
머리말 5
01 마거릿 A.의 금지된 말 / L. 티멜 듀챔프_15
02 내 플란넬 속옷 / 레오노라 캐링턴_49
03 상어섬의 어머니들 / 킷 리드_57
04 야자나무 도적 / 은네디 오코라포르_81
05 문법학자의 다섯 딸 / 엘리노어 아너슨_91
06 그리고 살로메는 춤을 추었다 / 켈리 에스크리지_113
07 완벽한 유부녀 /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_141
08 유리병 마술 / 네일로 홉킨슨_151
09 어머니의 눈물: 네 번째 편지 / 레나 크론_177
10 나사파리 구제법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_185
11 나 레의 일곱 가지 상실 / 로즈 렘버그_225
12 저녁과 아침과 밤 / 옥타비아 E. 버틀러_237
13 식물의 잠 / 안네 리히터_287
14 나무에 사는 사람들 / 켈리 반힐_301
15 가슴 이야기 / 히로미 고토_345
16 무척추동물의 사랑과 성 / 팻 머피_363
17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 / 조안나 러스_385
18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 반다나 싱_405
19 늑대여자 / 수전 팰위크_431
20 애들 / 캐롤 엠쉬윌러_475
21 중간관리자를 위한 안정화 전략 / 에일린 건_505
22 북방 체스 / 타니스 리_531
23 숙모들 / 카린 티드베크_563
24 정복하지 않은 사람들 / 어슐러 K. 르 귄_577
25 공포 / 파멜라 사전트_609
26 무로 가는 길의 우회로 / 레이첼 스워스키_635
27 시공간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 캐서린 M. 밸런트_645
28 바닷가 집 / 엘리자베스 보나뷔르_671
역자 후기 703

거의 모든 책이 편집자의 손을 거치면서도 겉으로는 흔적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편집자의 안목과 의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집만큼은 편집자의 손길을 선명하게 내보일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선집은 ‘편집자의 책’이다. 이 책을 편집한 밴더미어 부부는 장르 문학계에 잘 알려진 스타 편집자들이다. 앤 밴더미어는 공포소설 잡지인 〈기묘한 이야기들〉의 편집자로 2009년에 준 전문잡지 부문에서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출판사인 ‘버즈시티 프레스’를 세워 여러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다. 남편인 제프 밴더미어는 네뷸러상과 리슬링상, 영국판타지문학상, BSFA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두 사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공동으로 선집을 편집하기 시작하여 매년 한두 권의 선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출간한 스팀펑크 시리즈는 이 하위 장르를 새로이 조명하며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2014년에 출간한 《시간여행자 연감》은 시간여행을 다루는 작품들을 모아내며 시간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로이 환기시켰다. 2016년 7월에는 지금까지의 SF 역사를 개괄할 수 있는 《과학소설 빅북》이라는 1,200쪽이 넘는 선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밴더미어 부부는 장르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하면서 최근의 관련 논의를 반영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이 책도 그런 작업의 일환이다. 밴더미어 부부가 이런 작업을 비교적 수월하게 해내는 배경에는 기존에 꾸준하게 출간된 선집들이 쌓아놓은 성과가 있었다. 페미니즘 SF가 주요 흐름 중 하나로 자리 잡은 1970년대 이래로 미국에서는 여성작가들의 작품만을 모은 선집이 20여 권 가까이 출간됐다. 독자들의 호응을 가장 많은 받은 선집은 이 책에 참여한 작가 중 한 사람인 파멜라 사전트가 편집한 《경이로운 여성들》 시리즈일 것이다. 이 시리즈는 1975년에 처음 발간돼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후 1976년과 1978년에 두 번째 권과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고, 1995년에 다시 두 권의 선집이 더 추가되어 1948년부터 1993년까지의 페미니즘 SF 소설의 흐름을 충실하게 담아냈다. 그리고 1991년에 제정되어 젠더 문제에 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SF와 판타지 소설에 수여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이 있다. 세 권이 출간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수상집이 페미니즘 SF 소설의 흐름을 읽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편집자들은 밝히기도 했다.

이 책의 편집자들이 가장 신경을 쓴 지점은 21세기 들어 SF 소설계가 맞고 있는 페미니즘 르네상스를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었다. SF 소설계의 페미니즘 논의도 크게 보면 전반적인 여성운동의 물결과 궤를 같이 한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여성참정권 운동으로 대변되는 1차 페미니즘 물결이 일었고,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1970년대에 젠더와 성역할, 가부장제에 주목한 2차 페미니즘 물결이 일었다. 페미니즘 SF 소설의 황금기는 이 2차 페미니즘 물결과 함께 시작됐다. 1990년대에 시작된 3차 페미니즘 물결은 서구 백인 여성 중심에서 벗어나 여성들 간에 존재하는 인종적, 계급적, 개체적 차이를 인정하는 동시에 남녀의 경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성 정체성과 여성적 지위에 있는 여러 대상들과의 연대에 주목한다. 현재 SF 소설계가 맞은 페미니즘 르네상스는 넓은 의미에서 이 3차 페미니즘 물결과 흐름을 같이 한다. 21세기 들어 SF 소설계에는 여성작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주요 상들을 석권하는 한편, 전에 없이 다양한 인종과 국적, 성 정체성,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의 목소리가 뚜렷이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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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계의 변화는 재빠르고 논란은 격렬하다. 이처럼 안팎으로 치열한 논의를 벌이는 커뮤니티도 드물 것이다. 이런 변화와 논의들을 이끌며 여성들이 SF 소설계에서 거둔 성과는 눈부시다. 1955년에 제정된 이래 1967년이 되도록 여성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여성경시 풍조가 심했던 휴고상을 2016년부터 여성들이 휩쓸고 있다. 네뷸러상도 마찬가지다. SF 소설계가 여성작가들에게 우호적이어서는 아니다. 2015년 휴고상 투표만 하더라도 여성작가들이 휴고상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자는 조직적인 운동이 있었다. 전통적으로 SF 소설계는 여성에 적대적이었다. 1차 페미니즘 물결로 서프러제트 운동이 일었을 때 반동이 일어난 곳이 SF 소설계였다. 아니, SF 소설이 반동의 도구로 사용됐다는 편이 더 맞겠다. 2차 페미니즘 물결과 함께 페미니즘 SF 소설이 황금기를 맞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냉혹하고 융통성 없는 여성들이 권력을 장악한 디스토피아를 그린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여성들을 무지하고 철없는 사고뭉치로 그리며 조롱하는 여성혐오 작품들이 홍수를 이뤘다. 말하자면 SF 소설계가 페미니즘에 각성하여 공간을 열어준 것은 아니었다

작가정보

저자 : 은네디 오코라포르 외
(작품 순)

저자 : L. 티멜 듀챔프 (L. Timmel Duchamp, 1950~)
L. 티멜 듀챔프는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겸 출판인이다. 〈아시모프스 SF 매거진〉, 〈펄프하우스〉와 같은 SF 잡지와 《풀 스펙트럼》과 같은 다양한 선집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소설과 평론 창작 외에 듀챔프는 ‘애퀴덕트 출판사’를 운영하며 다른 작가들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마거릿 A.의 금지된 말〉은 공개적인 발언을 이유로 갇힌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부는 마거릿 A.의 말에 한하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헌법 수정안을 채택할 정도로 그녀의 말이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1980년 〈펄프하우스-하드커버 매거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저자 : 레오노라 캐링턴 (Leonora Carrington, 1917~2011)
레오노라 캐링턴은 생애 대부분을 멕시코에서 산 영국 태생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작가로, 1930년대 초현실주의 운동의 마지막 생존자 중 한 사람이었다. 캐링턴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온갖 종류의 유령들과 환상을 겪는 매우 이상한 경험들을 하곤 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림이 워낙 찬사를 받는 통에 소설 작품들이 그늘에 가리는 경향이 있지만, 캐링턴의 기묘한 이야기들은 앤젤라 카터를 비롯한 많은 작가에게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일곱 번째 말》과 《타원형 아가씨》 등의 선집들이 출간되었다. 〈내 플란넬 속옷〉은 여성, 특히 창조적인 여성이 어떻게 주류에서 밀려나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동시에 다른 맥락으로는 모두의 눈앞에 전시되는지를 환기시킨다. 1988년 출간된 단편집 《일곱 번째 말》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저자 : 킷 리드 (Kit Reed, 1932~2017)
킷 리드는 장편과 단편을 가리지 않은 미국의 소설가로 웨슬리안 대학교의 레지던시 작가였다. 리드의 작품 중 많은 수가 페미니즘 SF로 분류되며 〈판타지&SF 매거진〉, 〈예일 평론〉, 〈케니언 평론〉 등 다양한 지면에 발표되었다. 구겐하임 펠로십을 수상했고 여러 작품이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후보로 올랐다. 모성을 대하는 남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상어섬의 어머니들〉은 1998년에 《기묘한 여자들, 연결된 여자들》에 실려 발표되었으며, 이 작품 역시 논쟁을 피해가지 못했다.

저자 : 은네디 오코라포르 (Nnedi Okorafor, 1974~)
은네디 오코라포르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성인용 및 아동용 SF와 판타지, 마술적 리얼리즘 작품을 쓰는 소설가다. 미국의 나이지리아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은네디는 독창적이면서도 익숙한 설정과 특징적인 인물들에 아프리카 문화를 엮어낸 소설들로 잘 알려졌다. 《암흑물질-뼈점 치기》,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미래 작가들 18호〉 등 여러 선집과 잡지에 단편이 실렸다. 2013년에 프라임북스에서 《카부카부》라는 단편집을 출간했고, 장편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가 세계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후보에 올랐다. 버펄로대에서 문예창작과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야자나무 도적〉은 가부장적인 신화와 민담의 전복이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요약해 보여준다. 2000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저자 : 엘리노어 아너슨 (Eleanor Arnason, 1942~)
엘리노어 아너슨은 미국의 작가로, 〈뉴월드〉, 〈판타지&SF 매거진〉, 〈아시모프의 SF 매거진〉 등에 단편을 발표했고, 2013년 《빅마마 이야기》를 출간했다. 문화적, 사회적 변화를 다루는 작품을 많이 써서 종종 어슐러 르 귄과 비교된다. 아너슨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의 첫 수상자이며, 창작신화상, 스펙트럼상, 호메로스상 등도 수상했다. 〈문법학자의 다섯 딸〉에서는 한 어머니가 다섯 딸을 세상으로 내보내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정복하도록 한다. 이 독창적인 동화는 1999년 〈판타지 왕국〉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저자 : 켈리 에스크리지 (Kelley Eskridge, 1960~)
켈리 에스크리지는 미국의 작가 겸 수필가, 극작가, 편집자이다. 〈센추리〉와 〈판타지&SF 매거진〉 등 미국과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에서 발간된 여러 잡지와 선집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단편집인 《위험한 우주》를 애퀴덕트 프레스에서 출간했다. 극장을 무대로 젠더 구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독특한 작품인 〈그리고 살로메는 춤을 추었다〉는 1995년에 아스트라이아상을 수상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94년에 출간된 선집인 《작은 죽음들》에 처음 발표되었다.

저자 :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 (Angelica Gorodischer, 1928~)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는 사변적 요소와 페미니즘적 견해를 드러내는 단편과 장편 소설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작가다. 작품 대다수가 영어로 번역돼 있지 않지만, 2003년에 어슐러 K. 르귄이 고로디스체르의 단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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