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스쿨

“지금부터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좋은 관계의 시작은
누군가로부터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한다!”

10대들의 사춘기는 단순히 힘든 시간이 아니라
나만을 온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혼란스러운 10대는 이제 NO!
『자존감 스쿨』이 명쾌하게 나만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한번 책을 잡으면 지루할 틈이 없는 하루다. 하지만 『자존감 스쿨』은 책 읽고 30분 지난 후 스마트폰으로 손이 갈 때쯤, 저자의 특별한 스트레칭 8가지 동작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 모두가 읽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저자는 자존감 노트를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였고 솔직한 ‘마이스토리’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해 준다.

1부에서는 현장에서 15년 강의한 저자가 10대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심리 이론은 물론 경험담에서 나온 자존감 솔루션을 쉽게 알려 준다.

2부에서는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영어 연설, 명언을 소개했다. 학교 수행평가 준비에도 도움이 되며 스피킹 연습까지 같이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꼭 알면 좋은 영어 멘토 정재현, 권주현, 김태훈, 박희성을 소개하며 10대들에게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우리의 생각을 작성해 보면서
차근차근 내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에 같이 참여해 보세요.”

학교에서 미처 가르쳐 주지 못한 소중한 것을 『자존감 스쿨』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소중한 책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행복한 수업을 시작해 보아요.
(호남삼육고등학교 백춘현 교장선생님)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내가 그렇지 뭐, 소용없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학업, 인간관계, 꿈을 잘 이루어 내고 싶나요?” 이 책은 나의 가치를 찾고 꿈을 찾아가는 여러분에게 좋은 학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서울삼육중학교 명하영 선생님)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린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생은 물론 부모님들도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초등학생 학부모 서루미)

자존감 노트를 쓰며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되었다.
(고등학생 조수현)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며 10대였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대학생 손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