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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다 잘하고도 한소리 듣는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매뉴얼
김희양 지음
팜파스

2018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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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6MB)
ISBN 9791170262183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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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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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면 커리어의 지름길이 보인다!
직장생활의 지혜를 담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커리어 매뉴얼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고객 서비스팀 사원으로 시작해서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영업을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9년째 되던 해에 영국계 글로벌 프리미엄 물류 기업의 첫 번째 한국 지사장으로 발탁된 저자는 ‘정말 왜 이런 기본도 모르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하는 의문을 품고 직원들을 관찰했다. 이유 없이 얄미운 직원과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은 직원의 차이는 바로 인간의 본성에 있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직원은 커리어를 ‘일’ 관점의 직업적 맥락이 아닌 ‘사람’ 관점의 인간적 맥락으로 접근한다. 직장에서는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지 않은 사소한 것들이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한 셜록 홈즈처럼 이 책을 통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직장에서 중요한 결과를 부르는 말과 행동을 알아차리도록 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 3년차 직장 고민, 30년째 인생 고민

PART 1. 우리는 모두 클루지다

#쪼잔하고 찌질한 사람과 일하는 법
왜 우리는 클루지인가?
클루지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인성보다 중요한 인간의 본성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적 맥락을 쌓아라

#커리어의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법
조직도를 공부하라
사내 정치는 선택, 사내 정치 이해는 필수
센스를 정무 감각으로 업그레이드하라
사바SABA하라

PART 2. 사바하기로 성공을 가로막는 미운털을 뽑아라

#인사와 먹을 것은 나눌수록 좋다
아침 인사는 제대로 하라
퇴근 인사 전에 퇴근 담소를 나눠라
겨우 수저 놓기? 무려 수저 놓기
공짜 점심은 없다
점심시간일수록 상사를 챙겨라
상사도 간식 먹고 싶다
1년에 딱 한 번 생일 케이크

#스타일과 매너가 곧 경쟁력이다
학생복, 파티복, 운동복 No! 출근복을 입어라
내 표정이 어때서? 내 몸짓이 어때서?
어디에 앉지? 어디에 서지?
호칭에서 드러난 은밀한 속마음
얕잡아본 존댓말
윗사람과 아랫사람 칭찬하는 법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메모
전화로 별것 다 말하는 직원
문자 메시지에서 실종된 예의
이메일을 보면 당신이 보인다
남다른 메모 활용법

#센스의 재발견
가랑비에 옷 젖듯이 보고하라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말하라
달라는 자료만 달랑 주지 마라
보고서에 공을 들여라
한 번에 하나씩만 꺼내 어필하라

PART 3. 나를 다시 보게 만들어라

#직장에서 붙잡는 인재는 이유가 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 쓴다
감정을 좇지 않고 토끼를 쫓는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신뢰를 준다
미움받을 용기를 낸다
휴가 때 더 빛난다

#스펙보다 힘센 히든 스펙
스펙 + 스펙 vs. 스펙×히든 스펙
영어로 일만 하는 직원 vs. 영어로 실적 내는 직원
붉은 여왕의 트랙을 내려서라
커리어의 지름길은 사람의 마음속에 내라

#히든 스펙 히든 트레이닝
사바 수첩을 쓴다
싫어하는 딱 한 가지를 하지 않는다
사소한 반복을 즐긴다
타이밍을 잘 잡는다

부록_ 이런 사소한 것도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개별적으로 형성된 인간적 맥락에 따라 인간의 본성은 다르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똑같은 조언을 해도 상사와 직원 사이에 쌓인 인간적 맥락에 따라 꼰대 취급을 받는가 하면, 멘토 대접을 받기도 한다. 서로 간에 인간적 맥락이 충분히 깔려 있다면 아무리 따끔한 충고여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무조건 좋은 말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조언을 해주었다는 사실에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반면에 서로 간에 인간적 맥락이 충분히 쌓여 있지 않다면 그 어떤 좋은 조언을 해줘도 곱게 들리지 않는다. ‘자기가 뭔데, 무슨 권한으로 참견하는 거야? 누가 조언해 달랬나?’라며 떫은 표정만 지을 뿐이다. 그만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간적 맥락은 중요하다.
_‘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중에서

너무 짧은 치마나 가슴이 많이 파인 야한 옷, 딱 달라붙는 양복바지, 요란한 신발과 양말 등 회사 이미지나 업무에 어울리지 않는 안하무인 옷차림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는지 점검해보자.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옷차림을 지적해주기는 어렵다. 피드백이 필요하면 먼저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하라.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면 자유분방하게 옷을 입어도 괜찮다고 여기는 직원이 있다. 착각이다. 직원의 옷차림에 대해 대놓고 말하지 않을 뿐 회사마다 허용되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옷차림 기준을 두지 않는 글로벌 기업이어도 평소의 업무에서 벗어나 기준이 모호해지는 출장, 특히 여러 나라의 글로벌 직원이 한자리에 모일 때는 ‘스마트 캐주얼’과 같은 기준을 제시한다. 너무 차려 입거나 너무 대충 입어서 거북해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_‘학생복, 파티복, 운동복 No! 출근복을 입어라’ 중에서

메모는 전달받은 상대방이 더 궁금한 것이 없도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해야 한다. 제대로 된 메모는 추가 질문이 아니라, 고맙다는 말로 끝난다. 하지만 직장에서 메모를 전달받고 추가 질문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화 메모를 예로 들어보자. 전화한 사람의 이름, 소속, 연락처, 전화 온 시간까지는 꼼꼼히 적었는데 결과적으로 메모를 받고 뭘 해달라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있다. 메모를 전달할 때는 다시 전화를 해달라는 것인지, 전화했었다고 알려만 달라는 것인지, 이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해달라는 것인지 등 요청 사항을 빠뜨리지 말자. 또한 또박또박 알아보기 좋게 적자. 휘갈겨 쓴 메모를 전달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이다.
_‘남다른 메모 활용법’ 중에서

“한번 해볼래?”라며 어떤 일을 맡겼을 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신뢰를 주는 것만큼 믿음직스러운 것은 없다.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신뢰의 차이는 그 두려움이란 감정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스스로 그 불안한 감정을 조절하며 “한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용기를 내는 사람과 자신의 두려움을 떠벌리고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아, 제가 안 해본 일이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하라고 하시니까 한번 해볼게요(허헝)” 하는 사람은 업무에 착수해서 설령 똑같은 결과물을 내더라도 얻게 되는 신뢰의 정도가 다르다. 남들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전염시킨 사람은 일을해내고도 큰 신뢰를 얻기 어렵다. 다시 기회를 얻을는지 장담할 수 없다.
_‘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신뢰를 준다’ 중에서

작은 것으로 크게 어필하는 사바를 실행하기 위해 사바 수첩을 써보자. 사바 수첩은 사소한 말이나 행동을 적는 노트다. 예를 들어 별것도 아닌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누군가 칭찬이나 감사의 말을 해줬다면 그것을 적어라. 그냥 별것 아니라고 가볍게 듣고 넘겨서는 안 된다. 늘 듣는 말일지라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온 것, 이제까지 몰랐던 것이 당신의 장점이자 강점이 될 수 있다. 칭찬을 들으면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이 있다. 보기에 좋지 않을뿐더러 너무 가벼워 보인다. 무엇보다 자기 자랑을 일삼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자랑하고 싶다면 사바 수첩에 적어두어라.
_‘사바 수첩을 쓴다’ 중에서

주어나 목적어를 생략하고 말하거나, 말끝을 흐리는 사람도 있다. 뭘 물어야 하는지 정확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 답답함을 혼자 정리하기 싫어서 상사나 동료를 붙잡고 하소연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 시간 낭비가 심하다. 스무고개 하듯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에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통하는 것은 민폐다. 조직의 업무 생산성을 저해한다. 이런 시간 도둑 직원과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_‘부록: 이런 사소한 것도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까?’ 중에서

능력은 비슷한데 왜 나보다 잘나갈까?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왜 알아주지 않을까?
일한 만큼 제대로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직장생활 가이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로 떠들썩한 요즘이다. 장시간에 걸쳐 죽도록 일해서 어필하던 시대와 정식으로 작별을 고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떨어진 것이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연간 노동시간은 2,052시간(2016년 기준)에 달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1,707시간)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장시간의 노동시간은 업무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일과 삶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오래 일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결코 아니다. 노동시간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이제 우리도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벨을 실현해야 할 때다.
이 책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줄어든 근로시간에 맞춰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는 법을 알려준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알고 싶은 취업준비생부터 본격적으로 커리어의 시동을 거는 대리급까지,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직장생활의 기본을 담고 있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한다는 것은 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자는 뜻이다. 일은 일대로 하면서 미운털이 박혀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스펙이 좋다고, 성과를 잘 낸다고, 사람이 착하다고 다가 아니다. 일과 삶의 균형처럼 사람 됨됨이와 능력의 균형도 필요하다.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도 잘하는 사람, 그래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라고 생각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일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바(SABA, Small Act Big Appeal)
[너무 사소해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결과를 부르는 말과 행동]
비굴하게 사바사바하지 말고 쿨하게 사바하라!

회사의 대표나 나름 한자리한다는 리더가 모이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나 회사의 생존 전략 같은 거창한 주제도 있지만, 가장 첨예한 주제는 다름 아닌 사람이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밉상 직원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뜨겁게 달군다. ‘겨우’ 이런 대화를 나눈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명백한 사실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도 밉상 직원은 어디에나 꼭 있다. 왜 그럴까? 답은 바로 인간의 본성에 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직원은 커리어를 ‘일’ 관점의 직업적 맥락이 아닌 ‘사람’ 관점의 인간적 맥락으로 접근한다. 인간적 맥락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움직여 원하는 바를 더 쉽고 빠르게 얻는다.
저자는 실제로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을 관찰해보면 대단한 것을 한 방에 잘한다기보다 하찮은 일일지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통해 깨알 같은 호감과 신뢰를 쌓는다고 설명한다. 이런 하찮은 일이나 한다면서 불평하는 직원치고 그 일을 잘 처리해내는 것을 못 봤다는 것이다. 하찮은 일도 제대로 못하니 상사는 못 미더워 다른 일은 못 시키고, 그 일을 계속해야 하는 직원은 점점 불만이 쌓여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 불만스러운 태도와 표정, 불평은 어느새 그 사람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자리 잡는다. 그 결과 괜히 그 사람이 얄밉게 느껴지고, 함께 일하는 것이 불편해진다.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조용히 싹튼 미운털은 직장생활의 적이다. 그 미운털은 점점 길어지고 굵어져서 인간관계를 힘들게 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버겁게 만든다. 직장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미운털이 박혔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소한 것으로 크게 어필하는 사바를 해보자. 사바하기는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침 인사와 퇴근 인사 제대로 하기, 식당에서 수저 놓기, 프로페셔널한 복장으로 출근하기, 센스와 배려를 무장해서 업무 진행하기, 비즈니스 에티켓과 매너 지키기 등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들이다. 사소한 것으로 크게 어필할 때 적게 일하고도 많이 얻을 수 있다. 일한 만큼이 아니라 일한 것 이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성
* 너무 사소해서 그 누구도 대놓고 중요하다고 말해주지 않았을 뿐, 매일의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말과 행동을 일깨워준다.
* 타인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효율적으로 의사소통을 해나가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 타인을 탓하고 불평하기 전에 자신의 말과 행동부터 성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돕는다.
* 업무적 디테일과 센스, 최적의 타이밍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도록 팁을 제시한다.
* 작은 것으로 크게 언짢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고쳐서 커리어 점프업을 하도록 이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희양

저자 : 김희양
저자 김희양
남자 중심의 물류 분야에서 임상시험 물류 영역을 개척하고 직원들을 키우며 그 입지를 확고히 하여 후배 여자 직장인을 위한 기회의 문을 열었다. 여자가 성공하려면 악착같이 독하게 남자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하며 일과 결혼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일과 삶에서 두 배의 행복을 얻는 커리어우먼이다.
글로벌 라이프사이언스 프리미엄 물류 기업인 마켄(Marken)의 첫 번째 한국 지사장을 맡아 휴대폰과 노트북 하나로 한국 지사를 직접 셋업하고 사업을 확장시켰다. 고객 서비스팀 사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글로벌 기업의 한국 대표로 발탁되기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일반적으로 한 계단씩 밟아가는 계단식 승진이 아니라 사원-팀장-과장-지사장으로 커리어 점프업을 했다.
숙명여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인하대 국제통상물류전문대학원에서 물류경영 MBA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4대 특송 기업 중 하나인 티엔티(TNT), 글로벌 라이프사이언스 프리미엄 물류 분야의 대표 선두 기업 월드쿠리어(World Courier)와 마켄에서 근무했고, 1인 기업 린다앤컴퍼니를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 스타트업 기업 콜드체인플랫폼의 CEO이다. (사)주한글로벌기업 대표자협회(GCCA)에서 여성 CEO 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멘토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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