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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속도로 산다

쫓기듯 살지 않는 삶의 기술
수리안군 지음 | 수리안군 그림
콜라보

2017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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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3.80MB)
ISBN 9791170350026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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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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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
좁았던 세상을 무너뜨려야 비로소
나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다

오늘도 기약 없는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초라한 트랙을 달리며, 손해 봐도 눈치 보고, 화가 나도 삭이고, 힘들어도 괜찮은 척 꾹꾹 참느라 화병 걸린 당신을 위한 힐링 그림책이 나왔다. 냉정한 사회 속에서 나를 지켜내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sooriangoon 작가는, 누군가 세워놓은 모순투성이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내 세계의 질서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두렵고 떨리는 순간을 포착해, 담담하고 솔직한 그림으로 생생히 풀어냈다.
책 속에는 부조리한 어른의 세상을 무방비 상태로 겪어내는 주인공 ‘안 군’이 등장한다. 남들처럼 잘 살아보려고 지친 줄도 모르고 달려가다 넘어져 버린 안 군. 이제 망했다며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 그의 앞에 기묘한 문이 나타나고 문을 하나씩 열고 지나갈 때마다 그가 버티며 살아왔던 시간이 웃픈 에피소드가 되어 펼쳐진다. 야근을 돼지처럼 열심히 하다가 정말 돼지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상처 받지 않으려고 나만의 벽을 세웠다가 그만 그 벽 안에 갇히는 등 스스로 상처 입혔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된다.
그렇게 안 군은 7개의 문으로 연결된 공간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이 무너뜨리고 나온 비좁았던 세상을 바라보며 다짐하게 된다. 이제부터 ‘왜’라고 질문하며 온전히 나답게 살아가겠다고. 천천히 여유 있게,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prologue

1부. 무너지던 날
The end|낭떠러지 앞에서|조금 다른 퍼즐 조각|생각이 너무 많아서|쓰기 편한 사람|성실하게 사육당하는 법|숨 쉴 틈|참았던 숨을 몰아쉬는 시간|초라한 그림자|화살표를 따라가야 했는데|가야 한다, 가기 싫다

2부. 혼란이 시작되었다
텅 빈 손|나는 아직|말을 잘 듣게 하려면|부서진 꿈|부풀리기|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배배 꼬인 사람|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서|벽 쌓기|고독|나를 찾습니다

3부. 어른의 삶에 적응이 안 된다
어설픈 어른살이|안 아픈 척 연기하기|걱정 부자|딱히 이유가 없어도 욕을 먹는다|어렵지만 풀어야 할 문제|셀프 펀치|불안한 마음|정신 줄 잡기|불안을 잠재우려고|멘트 기계가 되어간다|무한 계단|저 멀리 보이는 사람들

4부. 낮춰야 통과할 수 있는 문
내 심장|작아지세요|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녹차 티백의 시간|긴장의 습관|화를 참을 수가 없어|우울이 왜 떳떳하지 못할까|병원에서|집을 구할 수 있을까|허락된 공간|얼마나 더 |화풀이 도미노|벽돌 창문|이기적인 사람과 말 못하는 나|폭탄이 되어간다|탈출구를 찾아서

5부. 애쓰지 말았어야 했다
한계점|이제 그만|아무것도 하지 않아 본다|기운이 빠진다|노력을 거부해야 하는 이유|멍의 시간을 갖는다|멀리서 볼 때만 아름다운 것들|말이 통하는 게 이상한 거였다|참고 있다고 괜찮은 건 아니야|조마조마하다가|출근 상상|21c 바른 생활|표지판|‘네’ 하고 말할 용기|마음 목욕|적응

6부. 각자의 속도가 있다
거북이의 속도|교차점|시각 차이|사실 티슈 한 장일 뿐인데|첫 단추의 부담|방어하기 |담담해|나를 세상에 발붙이게 하는 사람|꽃길은 어디에|밖으로|느슨해서 좋은 혼자의 시간|자꾸만 잊는 것들|차라리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나만의 오션|화살표를 만들다|느린 듯 여유 있게

7부.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을까
직면|잘 넘어지는 법|스위치 끄기|편안한 거리|고양이를 따라 해보자|뽑기의 세계|꼭 필요했던 위로|중심 잡기|때를 미는 시간 |나만의 그림|다른 조각이 아니라|나의 작은 세상이 무너졌다

epilogue

┃ 낭떠러지 앞에서 ┃

매일 매일이 버겁다.

사는 게 만만치 않다.
낭떠러지 앞에 내몰린 것 같은 하루하루.
눈앞이 깜깜하다.

이런 내 삶에도 출구가 있을까?

가장 두려운 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약해졌다는 사실이다.

‘그나마 지금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자신감이라는 환상마저 사라지는 순간
나는 먼지가 되어버릴지도 몰라.’

_ p28. ‘낭떠러지 앞에서’ 중에서

┃ 조금 다른 퍼즐 조각 ┃

이가 맞지 않는 자리에 나를 구겨 넣으려고
노력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안정적인 그림 속 어딘가에 착 맞아 들어가는
퍼즐 조각이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남들도 다 하잖아. 엄살 부리지 마.’
‘의지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어.’
‘지금 열심히 안 하면 나중에 고생할 거야.’

어떻게든 욱여넣어 맞춰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견디고 버텨 봤는데
끝내 퍼즐 판에 맞춰지지 못했다.

나는 처음부터 맞는 조각이 될 수 없었던 걸까.

_ p32. ‘조금 다른 퍼즐 조각’ 중에서

┃ 작아지세요 ┃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겁기만 한 생각 같은 건 던져버리세요.”

“감정이 개입되면 피곤해지니까
감정 따위는 집에 두고 오세요.”

“가벼워지세요. 작아지세요. 몸을 낮추세요.
그래야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이 문을 통과할 수 있어요.”

오늘도 나는 허리 한 번 펴보지 못한 채 작아지고 또 작아진다.

_ p128. ‘작아지세요’ 중에서

┃ 사실 티슈 한 장일 뿐인데 ┃

알고 보면 티슈 한 장처럼 가벼운, 별것 아닌 일이었는데
그때는 지레 겁먹고, 스트레스 받고,
불면에 시달리기도 하고, 끙끙 앓아눕기도 했다.

지금도 비슷하긴 하다.
별것 아닌 일에 긴장해버려서는 판단력을 잃고
어찌할 줄을 몰라 버둥대곤 하니까.

다만 이제는 한 번씩 생각해본다.
그저 티슈 한 장에 또 쩔쩔매고 있는 건 아닌지.

_ p220. ‘사실 티슈 한 장일 뿐인데’ 중에서

┃ 꼭 필요했던 위로 ┃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위로는
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인지 모른다.

혼자서 멀리멀리 가보았다가
다시 돌아오면 따스하게 반겨주는 나.

넘어졌을 때 가만히 기다려주었다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나를 토닥이는 나.

무엇이든 붙잡고 싶은 절박한 순간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만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나.

사실 내가 가장 많이 대화하는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나에겐 진심 어린 나의 위로가 필요했다.

_ p274. ‘꼭 필요했던 위로’ 중에서
┃ 나만의 그림 ┃

지금 내 손에는
깨끗한 붓 한 자루와
색색의 물감이 담긴 팔레트가
쥐어졌다.

막막하고 두렵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어설픈 무언가가 되더라도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흑백영화 같았던 내 삶은
이제야 제 색깔을 찾게 되겠지.

_ p280. ‘나만의 그림’ 중에서

팍팍한 현실 앞에
그만… 무너져버렸다.

“다들 그렇게 사는데 왜 너만 버티질 못해?”
주인공 안 군은 늘 자신을 괴롭히고, 몰아세웠다. 세상에 고분고분 친절하게 대하면 세상도 나를 친절하게 대할 줄 알았으니까. 그런 믿음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급기야 왜 이런 삶을 계속해서 견뎌야 하는지 도대체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쓰러지고 만다. 너무 빠른 속도에 휩쓸려 진지한 고민이 실종된 세상. 자신보다 약한 자를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세상. 부끄러움도, 제대로 된 사과도 찾기 힘들고, 남에게 피해 주는 걸 아무렇지 않아 하는 세상. 그 한구석을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자리를 만드는 일을 그만 놓아버린 것이다.

냉정한 세상 속
진짜 내 삶을 찾아가는 여행

무너진 삶을 가만히 바라보는 안 군의 눈앞에 조금씩 자신이 살았던 조그만 세상이 또렷하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한 사람의 삶은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한 끝의 순간으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 안 군은 자기 안에 존재하는 문을 하나씩 열어 통과하며 낯설지만 익숙한 자신의 삶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문을 열 때마다 그가 살아가던 거대하고 냉정한 세상이 펼쳐지는데, 컨베이어 벨트에 줄줄이 늘어선 어른들이 여기저기 솟아난 건물을 통과할 때마다 생김새가 똑같아지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줄에 매달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기도 한다. 물론 이 삭막한 세상 안에는 이 책의 주인공 ‘안 군’도 숨어 있다.
안 군은 문을 열고 들어간 공간에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비난하고, 자책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느린 듯 여유 있게 이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속도를 가만히 느껴본다. ‘왜’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살아가기에 적당한 속도를. 그렇게 그는 누군가 강요했던 모순투성이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두렵고도 떨리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가슴에 파고드는 진한 슬픔
그리고 차오르는 따뜻한 위로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이 무의미해 보일 때,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살아왔던 나 자신에게 화가 날 때. 이 책은 이렇게 버거운 순간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특유의 감각적인 붓 선과 과감한 채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sooriangoon 작가는, 삶의 버겁고 쓸쓸한 풍경들을 은유적인 그림으로 생생히 살려냈다. 일상은 무너질 듯 휘청거리지만, 언제나 작은 희망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 세상에 발을 붙인다. 우리와 꼭 닮은 주인공이 느끼는 슬픔과 절망이 내 이야기처럼 가슴을 파고드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고 조마조마 흔들리며 살았던 내 모습을 발견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낭떠러지 앞에 선 것처럼 두렵고 막막한 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꺼내 읽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 주인공 소개

안 군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꿈꾸며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열심히 살다가
팍팍한 현실 앞에 무너진 어설픈 어른.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그만 넘어져 버렸다.

조각조각 마음이 부서진 채 삶의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안 군은
주저앉아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모든 게 끝났다고 믿었던 순간, 다시 마음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누구의 삶이 아닌 진짜 내 삶을 향해 걸어갈 단단한 용기를 얻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수리안군

저자 수리안군은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월급이 밀리기도 하고 밥 먹듯이 야근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상사나 미친 클라이언트를 상대하기도 하는
그런 평범한 삶이었죠.

휴가를 얻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나와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 안의 화살표를 따라 세상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작업을 합니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담담하게 평범한 일상을 사유하며
냉정한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고민합니다.

그림/만화 수리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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