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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휘둘리고 요동치는 마음에게 ‘나’라는 경계를 짓다
김총기 지음
다반

2019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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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32MB)
ISBN 9791185264325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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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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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프롤로그 _ 마음의 경계? 그게 뭔가요?

Ⅰ. 나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 지금 그거 내 마음 맞나요
- 저건 내 이야기예요
-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나일까
- 나와 내가 비틀린 채 살아가다
- 나의 세계에만 갇혀 있는 마음

Ⅱ. 지금 내 마음, 그거 정말 ‘나’ 맞나요
- 그건 제 마음이 아닌데요
- 내가 될 수 없는 것들이 내가 되다
- 자기대상적 인간관계
- 조건부가 되어 버린 ‘나’
- 내가 나의 마음을 읽는 방법

Ⅲ. 저는 이게 제 마음인 줄 알았어요
- 저 인간은 도대체 왜 그러지
- 지금 당신은 경계를 잃었습니다
- 서로가 주고받는 감정의 캐치볼
- 감정 던지기, 성숙한 누군가가 대신 아파해 줬으면
- 감정 떠안기, 갈 곳 없는 감정이 내게로 오다
- 나는 왜 이토록 힘든 것일까
- 다 성장하지 못한 아이, 안팎을 혼동하다
- 화낼 준비, 화를 던질 준비
- 화를 떠안을 준비, 나에게 분노할 준비

Ⅳ. 네가 그냥 내 마음이 되어 줬으면 좋겠어
-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 환상에서 떨어져 현실의 바닥에 부딪히다
- 엉뚱한 묘에서 곡을 하다
- A씨의 이야기와 속사정
- 내게서 너무 멀어진 마음에 선 긋기

Ⅴ. 어떻게 내 마음을 단단히 움켜쥘 수 있을까
- 지금, 여기
- 불행 속 고통에서 탈출하기
- 마음챙김과 마음의 경계
- 불쾌감을 바라보기
- 현실에 착지하기
- 감정의 경계 긋기
- 마음과 마음 사이의 파도타기

에필로그 _ 과로로 쓰러진 마음의 출입국 심사원

우리의 마음이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움직인다는 것은 곧, 우리의 마음, ‘나’라는 것을 경계 짓는 경계선도 마찬가지로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움직인다는 이야기와 같다. -p.10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외로워하고 불안해할 때, 우울해하고 분노할 때에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것들보다 훨씬 더 흔들릴 수 있고,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엉뚱하게 우리 스스로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11

에릭 에릭슨은 인간의 사회심리학적 발달 단계를 이야기하며 인생의 황혼기, 노년기에 성취해야 할 과제는 ‘자아 통합’이라고 이야기했다. 노년기에 자아 통합을 이뤄 내지 못하게 된다면 절망에 빠지게 된다고도 했다. 자아란 것을 하나로 합쳐 내야 한다는 말이다. -p.34

우리는 ‘나’를 이야기하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나의 몸과 마음의 이미지를 받아들인다. 우리는 각자의 ‘나’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극적인 순간 나의 몸과 마음은 예상할 수 없는 지점에서 기괴하게 분열된다. 나와 내가 서로 비틀린다. -p.46

자존감이 취약한 사람들은 종종, 제대로 된 자아를 확립하기보다는 자기대상들에 그것을 아예 맡겨 버리는 길을 선택하곤 한다. 자기대상이 근본적으로 ‘나’가 될 수 없는 외적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짜릿한 유혹에 몸을 던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p.71

관계를 파탄 내는 감정, 그 무서운 힘의 첫 단추는 바로 강력한 공유성에서 시작한다. -p.110

관계란 분명 나의 혼란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동시에 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덫이기도 하다. 무너져 버린 경계의 언저리에서 나의 자아는 때때로 감정이란 급류에 휩쓸려 가버린다. -p.112

마음속 깊은 곳에 아직 성장해 내지 못한 어린아이를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다. 그 어린아이는 스스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스스로 살기란 외로움을 견뎌야 하고 더불어 살기란 관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p.142

공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반대편엔 공을 받아 주는 사람, 혹은 그 공에 얻어맞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가 감정을 집어 던진다면 그 감정에 맞는 사람도 있을 수밖에 없다. 누군가는 난데없이 날아온 감정에 얻어맞고, 그것을 그대로 떠안는다. 그것도 아주 무겁고 고되게 떠안는다. -p.158

경계가 허물어진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합리적이지 못한 믿음들과 환상들을 좇게 되기가 쉽다. 나의 감정과 너의 감정,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를 혼동하며 갈팡질팡할 뿐 아니라, 그 혼란 속에서 현실감마저 잃을 수 있다. -p.170

우리는 종종 그 불행함이 [우울, 좌절, 불안, 슬픔] 따위의 것들과 똑같은 것이라고 착각하곤 한다. 불행하기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하고, 좌절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어쩔 수 없는 불행에 빠졌기 때문에 당연히 어쩔 수 없이 절망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절망을 합리화한다. -p.216

지금 힘든 그 마음, 내 것이 맞나요?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낯설지만 오랜 친구인 내 마음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

갑자기 투덜거리며 짜증을 내고 별 이유도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느닷없이 불안해하는 사람들. 지치고 힘든 마음, 외롭고 슬픈 마음을 부여잡은 채, 자책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묻는다. “그게 정말 당신 마음이 맞나요?”. 우리는 ‘나’ 혹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때때로 변하고 아예 허물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종종 엉뚱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고 신음하거나 엉뚱한 것을 품고 괴로워하고, 엉뚱한 것을 위해 몸 달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엉뚱한 마음을 붙잡고 내 마음인 양 안달복달하기도 하고, 정작 내 마음을 두고 다른 사람 일인 양 분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짜 ‘나’가 무엇인지, ‘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는 혼동하게 된다. 이것은 분명 우리 모두의 마음이자 우리 모두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아파하고 조금씩은 지쳐 가고 있던 원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인지, 그럼 도대체 진짜 나의 마음이란 무엇인지를 찾아가기 위해, 저자는 ‘마음의 경계’라는 모호한 개념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좀 더 힘 있게 이야기한다. “맞아, 그거 사실 네 마음이 아니야”라고.

두려움 속에 갈 곳 잃은 감정들,
끊임없이 휘둘리고 요동치는 마음들!

우리는 때때로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이나 생각들이 과연 어떤 감정과 생각인지를 나 스스로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를 겪는다.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 경험들 말이다. 분명 눈물은 흐르는데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나, ‘나도 모르게’ 저질렀던 행동들, 내가 나를 바라보며 혼란스러워했던 경험들은 누구나 흔히들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이해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은 자아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어 낸다. 뭐가 나인지, 뭐가 나다운 것인지를 혼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그 감정과 생각들은 허물어진 경계를 틈타 나의 인식 너머로 휘리릭 탈출한다. 그래서 저 멀리 엉뚱한 곳에 나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고, 이 세상 현실이 아닌 환상 속의 공간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마음이란 것은 어떤 단단하고 분명한 경계 안에 얌전히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요동치기에 당신이 두려워하는 갈 곳 잃은 감정들, 영문 모를 감정들의 정체는 생각보다 그 원인을 찾기 어렵다.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나의 마음과 감정을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감정은 나의 소유물, 나의 부속물이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과 마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와 함께 자라온 낯설지만 오랜 친구이다.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자기감이 필요하다!

자기를 존중하며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자존감,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 자신감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나인지를, 즉 자아를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자기감(Sense of self)이다. 분명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체성, 자아라는 것은 그 신체 형상과 관념적인 무언가를 다 함께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자아란 무엇이고 나란 무엇인지를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렵고 모호해진다. 그 탐구에 빠져 들어가다 보면 ‘내가 누구지’라는 거대하고 본질적인 질문과 맞닥뜨리게 되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지만 곧 고개를 돌리게 되는 거창하고도 무거운 그 질문 말이다. 그러나 사실 해답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내가 누군지’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것을 설명해 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무엇인지를 유추해 낼 수 있다. 그 질문에 대답하는 명쾌한 해답이 바로 ‘자아의 경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아의 경계란 어디까지가 나이고, 무엇이 나인지를 구분해 주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경계라는 것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정확하게 알기는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인지 내가 아닌지 모르겠는 마음들의 경계를 어렴풋하게나마 그어 내고, 알알이 구분해 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가 흔들림 없이 안정된 자아로 오롯이 우뚝 설 수 있는 길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총기

정신의학을 공부한다는 것과, 정신과 환자를 진료한다는 것이 반드시 같은 평면에서만 이루어지는 작업은 아니다. 때로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해 비틀어지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둘의 분명한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둘 모두 사람의 ‘마음’을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사실일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들여다볼수록 새롭고 낯설며, 들여다볼수록 이질적이다. 그러나 들여다볼수록 그 낯설음과 함께, 나의 삶과 일상들이 한 꺼풀씩 벗겨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음을 고민한다는 것은 분명 낯설고 어렵지만 놀랍고 신비한 작업이다.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정신과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수련하였고, <정신의학신문>에 칼럼을 기고해 오고 있다. <정신의학신문> 유투브 채널에서 ‘싸이들의 잡학사전’에 출연하며 정신의학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마음에 대한 고민이 우리 모두에게 일상처럼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하며, 정신건강의학과의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건강관리의 폭 넓은 대중화를 이루고자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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