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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 분야 : 건강/의학 > 건강일반
  • 저자 : 김진국  지음
  •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 2018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기준)
  • 42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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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용량 자세히보기 pdf35.04MB dPub10.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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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잃어버린 포인트를 찾아라!

오래된 결혼 생활 끝에 서로에게 더 이상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부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생각지도 못한 발기부전으로 정상적인 성생활은 꿈도 꾸지 못하는 부부, 이런 생활이 반복되어 이제 섹스 리스의 시기로 접어든 부부까지 섹스 트러블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아내의 맛』에서 저자는 이런 은밀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팁을 담아 갱년기 증상을 지연시키는 것은 물론, 훨씬 더 젊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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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작가의 말 _ 당신의 소중한 섹스 라이프를 위하여

PART 1 불감증 여성도 즐길 수 있는 멀티 오르가슴에 관하여

CHAPTER 1 성적 즐거움, 평생을 즐기다
어느 정도 장수 시대인가 | 기나긴 인생,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생각하다 | 그대의 삶을 바꾸는 섹스
CHAPTER 2 인생에 찾아온 제2의 성년기, 갱년기에 대해
갱년기 자가 진단법 | 불감증, 그래도 희망은 있다 | 갱년기 전후, 정상 여성도 위험하다 | 남성 갱년기도 심각하다 |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그 극복법

PART 2 행복한 섹스를 위한 자세

CHAPTER 3 여성이라면 누구나 즐거운 성생활을 할 수 있다
책임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있다 |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CHAPTER 4 모든 것이 노력에 달렸다
정신적 의지의 요구 | 지속적인 육체적 관심과 노력
CHAPTER 5 배려와 애정의 마음이 중요하다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다 | 사랑은 모든 감각을 일깨운다
CHAPTER 6 다정한 스킨십부터 시작하기
여러 가지 터치의 수단과 기본 스킬 | 키스하기와 안아주기의 소중함 | 몸과 눈으로 표현하기

PART 3 멀티 섹스란 무엇인가

CHAPTER 7 당신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성감대에 대해
기초 성감 테스트 | 유두의 2차 성감 테스트와 심화 | 클리토리스의 2차 성감 테스트와 심화
CHAPTER 8 오르가슴의 꽃, 멀티 오르가슴을 만나다
오르가슴의 종류와 멀티 오르가슴 | 멀티 플레이의 개념과 효용성 | 혀와 입, 그리고 손의 협연으로 멀티 플레이의 달인이 되다 | 나에게 꼭 맞는 멀티 플레이란| |독특하고도 강렬한 자극, 제3지대에 있다
CHAPTER 9 클리토리스 완전 정복
클리토리스의 바른 이해와 접근 | 비밀의 황금 열쇠, 클리토리스 가운데 찾기 | 가운데를 찾아 주는 도구의 가능성
CHAPTER 10 음핵만으로도 가능한 극강 열락
다양한 클리토리스 기본 스킬 | 고도의 집중 자극 스킬
CHAPTER 11 클리토리스 멀티의 놀라움과 다양함
유두와 클리토리스 멀티의 중요성 | 자신들에게 적절한 클리토리스 멀티 응용
CHAPTER 12 당신의 쾌락을 극대화시키기
이중 멀티 중 3대 핵심 스킬 |발과 클리토리스 멀티의 놀라움과 심화

PART 4 질 속은 살아 움직인다

CHAPTER 13 세계 최초로 밝히는 지스팟 강화 비법
지스팟에 대한 논란 | 무한한 쾌락과 건강 에너지의 바다인 여성의 질 속 | 지스팟에 대한 새로운 인식 | 알기 쉽게 적용해 본 새로운 지스팟 개념 | 지스팟의 기초 성감 테스트
CHAPTER 14 반드시 찾아 즐겨야 할 K-스팟의 신비함
K-스팟의 특징 | K-스팟의 기초 성감 테스트
CHAPTER 15 단계별 질 속 강화 비책
질 내부 강화 1차 비책 | 변화의 양상 | 질 내부 강화 2차 비책 | 변화의 양상
CHAPTER 16 ‘물의 문 열리기’와 ‘여성 사정’에 대하여
‘물의 문 열리기’의 중요성 | 여성 사정이란| | 주의해야 할 건강한 여성 사정
CHAPTER 17 질 내부 강화 3차 비책 겸 건강을 위한 여성 사정 스킬 1
질 내부를 자극하는 여러 스킬들 | 여러 특징과 유의할 점 | 그 첫 번째 비법
CHAPTER 18 질 내부 강화 4차 비책 겸 건강한 여성 사정 스킬 2
그 두 번째 비법 | 특별히 주목해야 할 G2-G3 라인과 K1-K2 라인 | 쾌락을 타고 도는 “띠”의 가능성과 이동
CHAPTER 19 질 내부 강화 5차 비책 겸 건강한 여성 사정 스킬 3
그 세 번째 비법 | 다중 초연속 멀티 오르가슴이 실제 가능할까| | 적절하게만 즐겨라 | 여성이 혼자 할 때의 가능성과 주의점

PART 5 페니스 없는 섹스의 위대함

CHAPTER 20 애정과 과정의 소중함
멀티 오르가슴 섹스의 기본 순환 과정 | 남성에게 요구되는 바람직한 속도의 문제 | 아름다운 섹스의 과정을 즐겨라
CHAPTER 21 발상의 대전환, 페니스 없는 섹스
모든 섹스 트러블의 덫 | 누구에게, 어떻게 페니스가 필요없나
CHAPTER 22 경이로운 증언들
여성들 반응의 대반란 | 부부들의 충격적인 증언들
CHAPTER 23 자극 운동 배우기
자극 운동이란 | 자극 운동의 탁월한 효과
CHAPTER 24 멀티 섹스에서 자극 운동의 효율적 운용
자극 운동의 효율성 극대화 | 멀티 플레이의 연결 고리로서의 중요성
CHAPTER 25 페니스 없이 맞이하는 멀티 오르가슴
‘손’에 대한 재발견 | 그 결정적 스킬들을 운용하는 방법 |남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복합 멀티 플레이 | 종합 정리
CHAPTER 26 그래도 페니스는 소중하다
언제 페니스를 사용할까 | 삽입 섹스에서 멀티 오르가슴을 보다 즐기는 비법
CHAPTER 27 적절한 섹스 횟수와 건강과의 함수 관계
남성 사정의 경우와 비사정의 경우 | 페니스 없는 섹스의 경우

PART 6 언제나 최상의 섹스를 꿈꾸며

CHAPTER 28 오르가슴 횟수 늘리기와 오르가슴 시간 연장 비책
오르가슴 횟수 늘리는 방법들 | 오르가슴 자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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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은밀하고도 황홀하게, 당신이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멀티 오르가슴 섹스 코칭!

모든 불을 끄기엔 아직 너무 이른 당신의 침대,
문제의 섹스, 어떻게 ‘할’ 것인가?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실천편!”으로 돌아오다!

‘섹스 트러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점잖게 옷을 차려 입고 출근하는 근엄한 부장님부터, 이제 막 권태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를 둔 과장님은 어떤가? 결혼한 지 3년, 아이도 없이 여전히 신혼생활의 단꿈에 빠져 있을 대리까지….
당신의 직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황홀하고 뜨거운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나마 그 자부하는 이들조차 너무도 미약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래된 결혼 생활 끝에 서로에게 더 이상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부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생각지도 못한 발기부전으로 정상적인 성생활은 꿈도 꾸지 못하는, 이른바 ‘절망적 선고’를 받은 부부, 이런 생활이 반복되어 이제 섹스 리스의 시기로 접어든 부부까지.
섹스 트러블은 실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생명을 좌우할 위독한 질병도 아니라 어딘가를 찾아가 문제를 털어놓지도 못한다. 이런 은밀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김진국 저자가 나섰다.
저자는 수많은 독자들이 이런 민감한 문제를 드러내지 않고 ‘섹스’란 것을 그저 자신의 생에서 접어두고 사는 것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 그는 누구든 인간에게 주어진 자연스러운 욕망이자, 열정적인 경험을 성인이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누릴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도 부부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 말이다. 육체적 교감이야말로 진정으로 부부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영험한 묘약이기 때문이다. 이 책 《아내의 맛》은 당신을 위한 건강 서적이자, 성 치료서요, 초장수를 향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책의 중간 중간에 집에서 간편하게 행해볼 수 있게 코칭의 과정이 들어 있어서 원하는 때에 편하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혹은 혼자서라도 백만 불짜리 섹스 코칭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오르가슴 횟수를 늘리는 비책들과, 오르가슴 자체 시간을 1분, 2분, 3분 이상으로 늘리는 스킬들 등,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섹스 팁이 공개된다.

한 번도 만족을 못시키던 당신, 드디어 멀티를 선물하다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진정한 부부의 ‘맛’

《아내의 맛》을 접한 많은 독자들이 이렇게 말했다. 그간의 섹스는 잊어도 좋을 만큼 다시 태어났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간 성생활에서의 ‘만족’이란 것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한 쪽이 만족을 얻으면 한 쪽은 얻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모두 행복하게 끝나는 관계는 없었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관계를 뒤집는다. 그리고 진짜 성생활의 즐거움, 만족감을 넘어 부부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은 30대부터 시작하길 권한다. 그리고 확실하게 갱년기에 접어든 모든 남녀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준다. 청년과 중년과 장년, 그리고 노년의 모든 독자들에게 건강 증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과 관련된 문제는 성별과 나이를 큰 폭으로 넘나든다.
앞서도 설명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갱년기는 30대에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미 예비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거나, 이를 대비해야 하는 30대에도 이 책은 유용하다. 성을 통해 미리 잘 대비하면 갱년기를 20~30년 이상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물론, 훨씬 더 젊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갱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있어 이 책은 최고의 복음서이다. 이제 갱년기는 그들에게 고통의 시기가 아니라 진정 즐겨야 하는 열락의 시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갱년기 즐기기‘인 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3대 핵심 테마’를 강조한다.
첫 번째는 세계 최초로 밝히는 ‘G스팟 포함 질 내부 개발 비법’이다. 이 놀라운 비법들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남녀 모두 아주 손쉽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남성들은 평생의 고민에서 벗어나 단번에 연인에게 항상 최고의 열락을 주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또한 여성들은 남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만으로도 여러 차례의 ‘질 오르가슴’을 매번 즐길 수 있다. 이제 여성들은 질 속에 여러 개의 클리토리스들을 지니게 되는 셈이다.
두 번째 테마는 모든 부부를 사로잡을 ‘페니스 없는 섹스’다. 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인류 섹스의 패러다임을 전면 교체할 정도로 강렬한 명제임에 틀림없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의 성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상대방 여성에게 자유자재로 여러 번의 ‘음실오르가슴’과 ‘질 오르가슴’을 선물하게 해 줌으로써 그것은 혁명 이상의 빛나는 가치를 가진다 할 수 있다.
설령 건강한 모든 남성들도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페니스 없는 섹스’를 통해 진정한 강자로 재탄생하게 된다.
세 번째 테마는 한층 심화된 ‘멀티 오르가슴 스킬들’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다양한 멀티 오르가슴 스킬들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그중 일부만 적용해도 모든 남성은 멀티 섹스의 달인이 될 수 있고, 여성들은 원하는 때에는 언제든 멀티 오르가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예비 갱년기나 갱년기 전후 여성들은 물론, 심지어 불감증 여성들까지도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섹스가 대체 얼마나 대단한 가치를 가지기에 글로 배우기까지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저 하던 대로 자신의 무미건조한 ‘삽입 후 사정’의 섹스를 고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내의 맛》을 읽고 경험한 사람은 분명 다르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한다는 것. 그것의 의미와 가치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섹스의 의미이자, 인간이 머무르고 경험할 수 있는 극강의 쾌락이라는 것을 말이다. 선택은 이 책을 손에 쥔 독자의 몫이다. 이제 세계 최초 G스팟 개발 비법을 펼쳐 보자!

갱년기, 더 이상 중년의 문제만은 아니다!
너무나 일찍 찾아온 불청객에게서 사라진 ‘포인트’를 찾아내다

영화 〈바람난 가족〉에서 영작과 호정은 30대 부부로 등장한다. 변호사인 남편과 입양한 아들,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듯 살아가지만 이들의 부부관계는 좋지 못하다.
호정은 남편 영작과의 관계에서 더 이상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한다. 급기야 무미건조한 관계 끝에 그녀는 스스로 자위를 하기에 이른다. 50대, 아니 40대도 아닌 30대의 이들 부부에게 너무 일찍 찾아온 ‘오르가슴 없는’ 섹스였다.
보통 중년에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갱년기는 요즘 30대에게도 찾아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늦어진 결혼에, 이제 막 부부끼리 왕성한 성적 교감을 나누어야 할 시기에 이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일 것이다.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등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30대의 건강을 위협하면서 갱년기가 찾아올 확률이 높아진다. 생각해보라. 뜨겁기만 했던 나의 침실에 냉기류가 흐른다면, 당신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르가슴 없는 일방적 섹스에 부부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이 반복되어 섹스조차 없어진다면, 당신의 부부관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렇게 남은 생을 살기엔 인생은 너무나 길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또한 너무나 크다. 그렇다면 아직 열정의 불씨는 살아 있는 것이다. 좋은 징조다. 저자는 늘어난 수명만큼, 부부끼리 오랫동안 성생활을 영위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다.
그것이 가족이기 이전에, 아직도 뜨거운 남녀 관계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아버지와 어머니이기 전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남자와 여자라는 한 사람의 개인의 모습으로 다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살아가면서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관계 후 호정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면, 당신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하다. 당신의 잃어버린 ‘포인트’를 지금부터 찾아야 한다.

[멀티 오르가슴을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들]

팟캐스트를 통해서 작가님의 독보적인 ‘멀티 섹스’를 접하게 되었고 책도 구입해 읽었습니다. 38세라는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페니스가 부실해 아내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밖에 관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제는 일주일에도 5~6일 언제나 아내를 만족시키는 멋진 남자로 재탄생했습니다. 그것도 한 번의 과정에서 여러 번의 멀티오르가슴으로요. 일단 하나씩 배워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저처럼 놀라실 겁니다.
_박○○ 38세, 남성

아내가 산부인과의 섹스코칭을 들으러 가자고 했을 때 저는 그 수업에 전혀 기대가 없었습니다. 아내는 자궁근종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여성질환으로 대여섯 번의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극심한 성교통까지 생겨 항상 잠자리를 거부해 왔기 때문에 저희 부부는 한 달에 한 번도 제대로 된 성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계속 되다보니 저 역시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았죠. 그랬던 저희에게 코칭은 정말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코칭 두 번 만에 저의 페니스 능력과 아무 상관없이 아내가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느꼈던 겁니다. 그 결과 이제는 일주일에도 몇 번이나 자유롭게 멀티를 즐기는 부부가 되었답니다.
_박○○, 김○○, 40대 중반 부부

50대 초반인 저는 심한 허리 디스크 때문에 몇 차례 수술 받고도 아직도 병원에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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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진국
1961년 충남 논산 생. 1985년 충남대 국문과를 졸업하던 해에 한국 문학 장편소설 현상 모집 본선에 남북 분단의 비극을 다룬 장편 『흐르지 않는 강』이 입선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문예지 〈언어세계〉와 〈서울문학〉 동인. 국어강사로 승승장구하다가 마침내 강북과 강남 대치동을 차례로 석권했다. 이후 강남의 현장 강의에서 전무후무한 수강생수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국어 일타 강사로 활약한 그의 닉네임은 ‘무당’. 신기한 기운을 몰고 다니며 성적을 쑥쑥 올려준다고 학원가에서 붙여준 예명이다. 바쁜 학원 생활 중에서도 1995년 현대 젊은이들의 방황과 사회적 문제를 형상화한 장편소설 《유라의 하루》를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4년 8월, 멀티 오르가슴을 주창한 베스트셀러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로 우 리 곁에 다시 돌아온 그는 이제 현대인의 진정한 성적 즐거움을 설파하는 새로운 차원의 ‘무당’으로 활약 중이다. 2015년 10월, 두 번째 책 《멀티남녀》를 발간하고, 월간조선 등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대학로 극장에서 세계 최초로 1인 섹스 강연극을 5개월간 진행하기도 하고, 산부인과 병원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6개월간 성(性)코칭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책이 2016년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출간되면서 마침내 국제적 섹스 전문가로서의 브랜드를 갖기 시작했다. 특히 ‘세계 최초 G스팟 포함 질 내부 비법’을 소개하고, 멀티 오르가슴 스킬을 심화시킨 이 책 《아내의 맛》의 출간을 계기로 세계의 모든 남녀는 소위 ‘KIM’S MULTI SEX(김진국식 멀 티 오르가슴 섹스)’를 손쉽게 즐기게 될 것이다. 2018년 5월 장편소설 《청춘교》를 출간했고, 현재 강남 유로진 여성의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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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들의 진정 행복한 삶을 위한 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goo*****
    • 2018.10.08

    이제 갓 삼십대 초반인 결혼

    이제 갓 삼십대 초반인 결혼 10년차 남성이 어느 날 자기 부부에게 권태기가 찾아온 것 같다고 말하며 상담보다 넋두리에 가까운 말을 한 적 있다. 그때 인생선배로서 권태기는 나이보다 결혼한 연차와 더 상관관계가 높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물론 그 젊은 남성이 부부간의 성생활에 문제가 있어 나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은 아님을 알고 있다. 평소에 옆에서 두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면 그 원인은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의 경우 오십 문턱에 있는 결혼 25년차 중년이지만 부부간의 성생활로 인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것은 테크닉이나 소위 말하는 정력이 좋기 때문이 아니다. 가급적이며 아내를 배려하려는 마음을 늘 지니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김진국 작가가 이름 그대로 진국임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사실 이 책 아내의 맛이 인도의 고전 카마수트라를 능가하는 황홀하고 찬란한 부부생활을 위한 비법을 담은 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북코스모스 서평단에 지원하였다. 그러기에 배송된 책을 보고 적지 않게 당황하여 서재 깊숙이 숨겨놓고 혼자만의 시간이 읽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굳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이 서문의 이 문장만 마음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은 성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삶이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저는 섹스를 통해 이 세상 모두에게 홍익인간(弘益人間)’을 구현해 가고 싶습니다. 특히 저의 캐치 프레이즈는 홍익여성(弘益女性)’입니다. 그동안 오랜 인습에 묻혀 즐거움을 억압당해 왔던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진정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의 남성 여러분이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변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 또는 여인의 절대 만족을 위해 헌신하고, 그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는 당신이 최고의 남자인 것입니다.”( 8p, 작가의 말 중에서) 

  • 아내의 맛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new*******
    • 2018.09.20

    흔히 속된 용어로 맛을 표현하곤 하는대, 아내의 맛..이라니 더욱더 얼굴 뻘깨질 노릇
    이다.
    유럽이나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성(性)에 대해 무척이나 부정적이고 부도덕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전통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부간의 성문제라는 것에서도 쉽게 그 내…

    흔히 속된 용어로 맛을 표현하곤 하는대, 아내의 맛..이라니 더욱더 얼굴 뻘깨질 노릇
    이다.
    유럽이나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성(性)에 대해 무척이나  부정적이고 부도덕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전통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부간의 성문제라는 것에서도 쉽게 그 내용을 짐작하거나 말할 수 없음이 우리 사회와
    우리 삶의 현실임을 생각해 보면 인터넷 망으로 퍼지는 다양한 성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궂이 폄하 할 필요는 없고 그 사실을 직시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그러한 부분에 대해 사람마다 호불호가 달라 지지만 개개인의 성적 취향과 성을
    터부시 하는 현상은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 보기에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 "아내의 맛"은 재목에서 부터 교묘함을 감춘듯 한 매력적 혼돈을 풍기는가 하면
    40대 이후의 여성들이 흔히 겪는다는 갱년기 시기의 성생활에 관해 넘, 녀의 사고와
    시각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페니스 없는 섹스'라는 새로운
    방법으로의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 내는가 하면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아냐의 갱년기
    증상을 무난히 극복할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의 의식에는 '페니스 삽입'으로만 섹스의 성공과 완벽을 말하기도 한다.
    그 결과 얼마나 오래, 지속하고, 만족을 시키는지에 대한 터무니 없는 일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의 생각이 전적으로 잘못 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것.


    여성의 입장에서도 크고, 오래하며, 만족스런 섹스를 원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남성들이 고정관념처럼 갖는 크기, 지속시간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인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남성 위주의 섹스라이프는 이제 여성 위주의 섹스 라이프로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경위는 우리 사회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
    운동의 이름하에 섹스의 향방도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성 갱년기의 발기 부전 문제, 여성 갱년기의 섹스에 대한 생각조차 없음과 같은 현상은
    우리 남녀가 모두 상대를 배려하고 끌어 안아야 하는 존재에 대한 사랑으로 해결 해야 할
    문제임을 잊지말자.
     
    갱년기 부부의 섹스에대한 생각을 그간의 고정관념적 사유를 배제하고 페니스 없는 섹스라
    하더라도 서로에게 오르가즘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과 스킬들을 통해
    만족스런 섹스라이프, 만족스런 삶을 향유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감추고 억압한다고 해결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부간의 성문제는 더욱 더 그렇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느낌, 표현, 그리고 서로를 위한 노력과 배려를 통해 아내의 맛과
    남편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아내의 맛
    • 평점 5점 만점에 2점
    • aoi****
    • 2018.09.20
    지난 6월부터 TV조선에서 방송하고 있는 동명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지만, 이 책은 "아내를 꿀꺽하는 '늑대'들을 위한 책"이다. 글자 그대로 아내를 맛보는 것에 대한 책이랄까... 나 스스로 남녀의 육체적 관계에 대해서 나름 개방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면적으로…
    지난 6월부터 TV조선에서 방송하고 있는 동명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지만, 이 책은 "아내를 꿀꺽하는 '늑대'들을 위한 책"이다. 글자 그대로 아내를 맛보는 것에 대한 책이랄까... 나 스스로 남녀의 육체적 관계에 대해서 나름 개방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면적으로는 엄청 보수적인 사람인가 보다. 결혼한지 3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섹스 횟수가 많지 않은 편인데다가 19금 단골 키워드인 '오르가즘'은 '그런 게 있다더라'정도만 아는지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열락의 침실 기술'이라 적힌 것에 혹해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불감증인듯 그런 관계를 통한 '쾌락'에서 그다지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시공간적인 제약도 생긴지라 섹스리스의 기간이 자꾸만 길어진 우리 부부에게도 도움이 될까싶어 선택한 책이건만 내 솔직한 감상평은 '글쎄올시다'이다.
    마치 팟캐스트의 대본을 옮겨놓은 것처럼 구어체로 되어 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명화(?)를 제외하면 온통 글자 뿐이다. 여기저기를 이러저러하게 만지라고 적혀있지만,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만지라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있어서 그림 설명도 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가장 찝찝한(?) 것은 '쾌락만능' 컨셉이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육체적인 관계가 없다면,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고 G스팟을 공략하지 않으면 관계가 불충분한 것일까. 불감증인 내가 이상한 걸까....
  • 아내의 맛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yy7***
    • 2018.09.20

    - 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

    - 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

    - 잠들기엔 아직 이른 당신의 소중한 섹스라이프를 위한 멀티 수업!

    -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실천편

     

    쉬이 접하는 주제의 내용이 아니라서 색다른 무언가를 기대하면 선택한 도서이다.

     

    - 세계 최초 G스팟 개발 비법 전격 공개!

    -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열락의 침실 기술

     

    책 속 주제와 연관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질 수 있다. 여성 특유의 신체적 아름다움 등 '사랑'이 명화의 주제들이다.

    이 책의 핵심 테마는 '갱년기 즐기기'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결혼 18년 차인 우리 부부는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미리 읽어두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사실 부부 침실 행위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도 민망하고 듣기도 민망한데 이렇게 책을 통해 살포시 들춰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 전후로 이르면 40대 초반, 늦으면 50대 중후반에 €시작된다고 한다. 내 주변 언니들을 보면 갱년기 증상으로 갑자기 열이 나는 얼굴 화끈거림을 가장 많이 겪는 듯하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갱년기도 다소 늦게 시작되는 것도 같고. 갱년기에 이르면 대부분 약을 통해 그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갱년기는 부부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 책이 알려주는 비법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남녀 성욕이 활발한 시기는 다르다. 남성의 경우 10대 중후반인데 반해 여성의 경우는 40대란다. 음......... 10대면 중. 고등학생 신분인데?!!! 운동만이 방법인가 보다. ^^;;

    부부관계는 심장과 혈관관리에 이로우며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 준단다.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등 이로운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의 노력은 침실에서도 당연하다. 부부 ㅅㅅ리스도 많은 요즘인데 이 책이 도화선이 되어 관계 회복이 되길~!

    부부관계 시의 실질적인 행동 요령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기에 실천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 성감대도 다르고 하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대화도 중요하리라. 말을 해야 알 수 있으니 말을 하세요, 어디가 좋다고! ^^;;

    부부관계 시의 '스킬'.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내용은 다소 많아 보이지만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뭐 그리 쉬워 보이진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혼 생활에서 €부부관계의 비중이 차지하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함께 나이 들어가는 부부........ 세월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커질수록 침실 생활 또한 만족스러우리라. 서로의 살을 부대끼며 한 이불을 덮고 살아가는 부부. 20여 년 함께한 세월, 그 무엇이 부끄러우랴.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신랑 교육을 시킬 차례 군!

  • [서평]아내의 맛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pro****
    • 2018.09.20

    책을 읽기는 했는데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블로그나 기타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수위까지 글이 삭제되지 않고 유지가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

    책을 읽기는 했는데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블로그나 기타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수위까지 글이 삭제되지 않고 유지가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느낌이 든다.

    <아내의 맛>은 부제로 '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이 달려있다.

    아무래도 주 타깃은 이제 은퇴하고 할 일 없이 집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

    수많은 남성들인 거 같다.

    지금 잠깐 찾아보니 리뷰에 60대 분이 고민하다가 읽었다는 글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가장 쉽고 빠르게 지식을 얻어 변하는 방법은 독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60대에 이 책을 읽으신 그 분을 생각하니, 정말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다르시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설이 긴데,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자칭 성전문가가 쓴

    어떻게 남녀관계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아내' 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포인트는 '갱년기'라는 단어인데

    작가가 이렇게 포인트를 잡은 이유는 그만큼 관계를 할 때 '애액'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도 이 정도의 상식도 없는 남자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남자의 성기와 해부학적으로 같은 곳이 바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라는 부위다.

    즉 부부든 연인이든 남자가 침대에서 여자에게 원하는 것이 있고,

    그 원하는 것이 그를 기분좋게 해줄 때, 그와 비슷하게 여자의 클리토리스에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아주면 여자도 바로 당신이 느끼는 것처럼 쾌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꽤 인기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집에 남자친구 바비가 자고가는

    화가 있는데, 이런 내용이 나올 때면 베스트 댓글에

    '여자는 성욕도 없는 줄 아냐' '왜 여자가 즐기는 건 더럽다고 하냐' 등의 내용이 꼭 있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 아마 장난으로 쓴 거는 아닐 거 같고

    분명 여자는 성적 쾌감을 느끼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무식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걸 반박하는 댓글에 많은 여성 독자들이 추천을 엄청 눌러주고!


    아무튼 여러 문헌(?)을 보면 오히려 남자들이 불쌍할 정도로

    여자가 느끼는 성적 흥분과 쾌감은 남자들의 수십~수백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이렇게 당당하게 정식으로 출판까지 된 책을 보고 좀 배우자.


    그럼 무엇을 배우는고 하니...

    이 책은 저자가 뭘 얼마나 경험하고 연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클리토리스를 비롯하여 유두나 발, 항문, 입술 등을 애무하고 이를 토대로

    배우자를 오선생님에게 이끌어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요지는 간단한데... 여러 곳을 동시에 멀티 애무하자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아주아주 부드럽게! '닿을 듯 말듯'. 더 좋은 표현은 마치 '안 닿은 듯이'

    아주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를 익혀서 애무하자는 것이다.

    이런 터치로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나이 든 갱년기의 아내도

    반드시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오고 원활하게 관계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는 인터넷에서도 찾기가 쉽다고?


    사실 위에 쓴 것은 책의 중반 이전까지의 내용이다.

    오히려 그 다음부터가 저자만의 비법이고 특별한 내용인데

    글을 성인만 볼 수 있게 지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내의 맛> 리뷰는 여기서 마치려고 한다.


    진짜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혹시 관계를 가져본 적이 있는데, 왠지 혼자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남성이나

    한 번도 잠자리가 좋은 적이 없었던 여성이라면

    한 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남자는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자기 몸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어서 추천이고

    여자 역시 공부하기 전에는 자기 몸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이다.

    이것도 꽤 많은 문헌(?)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성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강한 곳에서 자란 여성들은

    관계를 마치 죄처럼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큰다고 한다.

    근데 사실 저 문화는 국가적 문화도 있지만 가정의 영향이 클 거 같다.

    어쨌든 오선생님을 영접했다는 증언들을 보면 하나같이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특별한 쾌감이었다고 하는데,

    남자보다 수십~수백배나 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몸을 갖고도

    '보이지도 않는 자신의 고정관념'이라는 벽 때문에

    스스로도 즐겁지 못하고, 남자친구나 남편이 잘 못해도 아무 말도 못하는 건

    너무 바보같지 않은가!?


    제목이 좀 남성 독자 대상으로 나와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읽어보자.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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