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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여행

신동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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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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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4MB)
ECN 0102-2018-000-0025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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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다양한 경로를 열어주는 사유의 시간!
습관적 생각에 제동을 거는 30가지 화두 『생각 여행』. 이 책의 저자 신동기 교수는 인간이 진정 인간답기 위해 생각해보아야 할 30가지 화두를 던지고 동서고금의 방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사유를 개진한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인간 관련 이슈들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가운데 더 많은 생각을 자극한다.

가령,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 구절을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정말 인간이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거의 해보지 않는다. 이에 저자는 성경과 그리스로마 신화, 동양 고전을 두루 살피면서 어쩌면 ‘원수 사랑’은 정직한 법제도나 신에게 맡길 수밖에 없을지 모른다는 견해를 밝힌다. 이처럼 저자가 안내하는 생각의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질 것이다.
01 사람에 대한 차별대우가 정당화될 수 있는가
02 윤리적 흡연자들에게 경의를
03 탐욕과 게으름에 대한 불공평한 이중잣대
04 요행을 바라는 마음에 대한 윤리
05 인간은 행복할 수 없는가
06 변화는 좋은 것인가
07 희망이 고문이 될 때
08 죽음까지도 따라붙는 신분 윤리
09 남자의 자격
10 가족이라는 이름의 전차
11 인간관계에 대하여
12 고독을 연인으로
13 진실의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14 인간 평등에 대한 솔직과 편견 사이
15 이성이 없으면 사람도 없다
16 감성은 이성이다
17 교육은 중용을 지향한다
18 참 용기는 옳음이다
19 성인이 드문 이유
20 원수를 사랑하기는 어렵다
21 사람을 미워할 수 있는 자격
22 자존할 것이 있어야 자존심도 상할 수 있다
23 이성 사용 설명서
24 제도적 자유로서의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
25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
26 카잔차키시즘과 칸티즘
27 자연으로서의 인간
28 정신적 존재로서의 서양의 인간관
29 정신적 존재로서의 동양의 인간관
30 도덕적 주체로서의 인간

그러나 21세기 사회는 대체적으로 과욕은 사회적 제도로 묶고, 과태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경구 정도의 언급으로 각자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라며 개인의 자율적인 윤리와 도덕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똑같은 이기주의의 다른 측면일 뿐인 과욕과 과태를 왜 지금까지 한쪽은 사회적 제재로 그리고 다른 한쪽은 개인의 도덕윤리에 그냥 맡겨왔을까.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과욕은 제재를, 과태는 자율에 맡기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일까. -p. 29
국가가 거국적으로 드러내놓고 하는 도박도 있다. 태국에서는 군입대를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21세 이상 태국 남성들은 군복무가 기본적으로 의무인데, 여기에 요행심리와 도박적 요소가 개재된다. 21세가 된 남성들은 그해 4월이 되면 군대가기 제비뽑기에 모두 참가해야 하는데, 이 제비뽑기에서 검은 종이를 뽑으면 군복무를 면제받고 빨간 종이를 뽑으면 2년간 군복무를 해야 한다. 이것만 해도 스릴 있는 베팅인데, 여기에 인간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흔드는 장치가 하나 더 들어가니, 바로 제비뽑기를 하기 전에 제비뽑기 자체에 아예 참가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6개월간의 군복무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우연에 내맡기는 복불복과 자신의 의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조화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요행심리와 함께 도박적 흥행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흥미진진한 게임(?)이다.
-p. 36
근대화 이전 영국에서는 사형을 집행할 때 귀족은 도끼를 사용해 목을 자르고 평민은 밧줄을 사용하여 목을 매달아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귀족을 사형시킬 때 도끼 대신 칼을 사용했다고 한다. 여섯 명의 왕비와 결혼해 그중 두 명을 사형장의 이슬로 보냈던 영국의 왕 헨리 8세는 도끼가 칼에 비해 마무리가 신통치 않았던지 두 번째 부인인 앤 왕비를 사형시킬 때 프랑스에서 특별히 칼잡이를 불러와 참수했다고 한다(버나드 맨더빌, 꿀벌의 우화, 2011, 111쪽). 죽이는 데 있어서도 고통을 고려해 귀족과 평민 간에 차이를 둔 것이다. 왕의 부인인 경우에는 도끼 대신 칼을 사용하는 자상한 배려까지 베풀었다. -P.79
인간의 감정(정념)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했던 데이비드 흄은 ‘사랑과 미움의 원인은 언제나 사유하는 존재와 관련되어 있다’(데이비드 흄, 《정념에 대하여》, 1996, 79쪽)고 말한다. 우리는 산이나 물을 싫어할 수는 있지만 미워하거나 증오하지는 않는다. 고양이나 개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미워하고 증오하지는 않는다. 싫어하는 것은 피해야 할 대상이고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은 고통을 주고 싶은 대상이다.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은 오직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만 갖는 감정이다. 그래서 불교는 원증회고를 이야기하고 데이비드 흄은 ‘사유하는 존재’만이 사랑과 미움의 원인과 관계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움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대상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이냐, 그리고 내가 미움과 증오를 받을 때는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원인 그 어떤 것이 나에게 남아 있을까에 대한 각자 자기 입장에서의 숙고다. 신도 정당하지 않은 편애를 할진대, 인간으로 살아가는 동안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미움과 증오를 더 서로 주고받아야 할지. 상처를 덜 주고 필요 없는 상처를 덜 받기 위해서라도 그런 숙고가 필요하다. -p. 220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공간적·시간적 크기로 볼 때 인간은 참으로 왜소한 존재다. 그러나 정신적으로는 진실로 위대한 존재다. 우리가 몸 붙이고 살고 있는 지구를 벗어나 감각이 닿지도 않은 우주의 저 먼 아득한 곳까지 또는 상상 속에서나 그려볼 수 있는 미립자 세계까지 이성의 손길을 뻗쳐 은밀하게 숨겨져 있던 신의 비밀을 알아내고, 인간이 존재하기는커녕 존재 가능성도 전혀 없었던 우주의 기원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마지막 남은 신의 천기인 천지창조의 비밀까지 캐내고 있는 지경이다. 100년밖에 못 사는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볼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근원은 바로 소크라테스의 ‘대화론’, 칸트의 ‘철학함’, 대학에서의 ‘심성구지’, 한마디로 바로 ‘이성의 활용’이다. -p. 237

‘인간’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편견, 그리고 또 다른 생각!
동서고금을 종횡무진하며 사유의 자유를 만끽하다!
우리는 대개 희망, 사랑, 변화는 긍정적으로, 차별과 요행심리, 미움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거나 시각을 약간 달리 하면 이런 개념들이 꼭 긍정/부정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냥 습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실행 없는 희망’은 절망 또는 ‘희망사항’으로 끝나기 쉽고, 그럴 바엔 아예 처음부터 희망을 의식하지 않은 상태, 즉 무망(無望)이 더 건강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 신동기 교수는 ‘인간이 진정 인간답기 위해 생각해보아야 할 30가지 화두’를 던지고 동서고금의 방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나름의 사유를 개진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다른 동물에게는 없는 인간 고유의 ‘이성’을 사용한다는 것, 즉 ‘생각’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늘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자인하지만, 실상 습관적 생각에 젖어 있거나 아예 생각이 굳어버린 경우도 적지 않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 구절을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정말 인간이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거의 해보지 않는다. 저자는 이 주제에 대해 성경과 그리스로마 신화, 동양 고전을 두루 살피면서 어쩌면 ‘원수 사랑’은 정직한 법제도나 신에게 맡길 수밖에 없을지 모른다는 견해를 밝힌다. 미국 월가에서 시작된 ‘Occupy Wall street’ 시위를 보면서는 단순히 ‘과욕은 나쁜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욕의 반대편에 위치한 ‘과태’로까지 생각을 확장해간다. 그리고 과욕과 과태가 인간 이기주의라는 속성을 공유하는데도 불구하고, 과욕은 사회적 제도로 묶고 과태는 각 개인의 도덕성과 자율에 맡기는 이중적 상황을 지적하며 이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할 필요가 있음을 피력한다. 이렇게 《생각 여행》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인간’ 관련 이슈들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가운데 더 많은 생각을 자극한다. 《생각 여행》이 담고 있는 동서양 철학과 역사, 경제, 종교 등 방대한 인문 지식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실질적 쓰임을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의 이유, 사유의 힘에 있다!
‘착하게 살아라’는 말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누구도 반기를 들 수 없는 당위명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착하다’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착하다’의 의미는 시대와 공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당위명제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토론의 장에서도 당위명제가 등장하는 순간 토론을 더 진척시키기 힘들어진다. 실제로 당위명제에 가로막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해지거나 합의를 보았다 해도 모두에게서 불만을 자아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당위적 사안일수록 조금 다른 각도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사람 차별, 흡연, 요행심리, 행복, 고독, 변화, 희망, 자유 등 당위로 흐르기 쉬운 주제들을 ‘생각의 장’으로 불러 모아 과거 동서양 유명 철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보기도 하고 성경과 코란, 불경에서는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따져보는 등 생각의 나래를 편다. 일례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저자는 여러 형태의 자유를 떠올리고 이를 제도적 자유와 개인적 자유로 나누어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 조르바가 추구한 ‘감성적, 원초적 자유’를 ‘카잔차키시즘’으로, 인간의 정신적 특성인 사고와 의지를 통해 향유하는 ‘이성적 자유’를 ‘칸티즘’으로 개념화해 개인적 자유에 대해 한층 더 깊게 파고든다.
이런 생각의 확장과 깊이의 밑바탕에는 인문학이 있다. 저자는 구름 위에 떠 있는 인문학을 땅으로 끌어내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오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생각 여행》은 그 노력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안내하는 생각의 경로를 따라 한바탕 여행을 하다 보면, 재미는 물론이고 인문학의 필요와 쓸모를 자각할 수 있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기

저자 신동기는 현재 신동기인문경영연구소 대표로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기업과, 한국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최고경영자 과정 등에서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내용을 강의해왔으며, 인문학특강 프로그램인 KBS1 TV(광주)의 ‘TV 아고라’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문학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스펙하라》,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희망, 인문학에게 묻다》, 《해피노믹스》, 《독서의 이유》,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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